1.연애하고 싶어 (1)
2.처음으로 어른한테 들켰다 (7)
3.매너란 걸 밥 말아먹은 사람들 왜 이리 많을까 (5)
4.퀴어판 하는 이유? (8)
5.여기 연예감정 이런 거 못 느끼거나 애인 필요 없는사람...?? (8)
6.미쳣나봐 (9)
7.머리 짧게 자르고 싶은데 (16)
8.로망 하나씩 적어주기? (30)
9.이상한나라의 앨릭스보고나서 (7)
10.다들 나이차이 어디까지 괜찮아? (36)
11.내가 레즌줄 알았다가 현재는 무성애자로 정착함 (9)
12.누가 나한테 커밍아웃하면 어떤 반응을 보여줘야해? (5)
13.여자 무성애자가 남자랑 놀면 (5)
14.벌써 세번째 꿈에 짝녀가 나왔어 (4)
15.난 포기를 모르지 (17)
16.bl-게이/gl-레즈의 차이점 (6)
17.누군가가.. (3)
18.짝사랑 맘정리 (12)
19.보고싶다 (113)
20.애인한테 전화할 때 (8)
1
이름없음
2018/08/12 22:13:27
ID : O9xSHClu5Pd
0
안녕 현재 짝사랑한지 반년쯤 되어가는데 나는 내가 짝녀에 대한 마음 정리를 금방 할 수 있을 줄 알았어. 원래 누구한테 마음 생겼다가 사라지는 게 빠른 편이거든...더군다나 내 짝녀는 좋아하는 사람이 이미 있단말이야..짝녀는 짝사랑한지 꽤 오래됐어 1년 조금 넘었을 걸? 짝녀한테 이미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마음 정리가 잘 안돼..... 어떡하면 좋지?
2
이름없음
2018/08/12 22:15:26
ID : O9xSHClu5Pd
0
짝녀가 이성애자라면 빨리 포기했을텐데 짝녀가 바이라서 자꾸 희망 가지게 되고 너무 슬퍼 어떻게 해야 마음 정리할 수 있을까??
3
이름없음
2018/08/12 23:41:29
ID : zdU45htdA6j
0
짝녀가 바이라면 미련 남을만하겠다. . 난 짝녀 어느쪽인지도 모르고 계속 기대하는데ㅠ 나는 다른 사람을 만나면서 잊는 편이야. 아무나 만나는게 아니라 나도 호감이 있고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빠져들면서 잊혀지더라구
4
이름없음
2018/08/13 01:24:07
ID : O9xSHClu5Pd
0
조언 고마워!!
5
이름없음
2018/08/13 02:00:59
ID : hAkrfbu63Ve
0
만나는 일도 없이 연락도 없이, 걍 한마디로 어떤 접촉도 하지 않는다. 그럼 아무리 아팠던 짝사랑도 점차 희미해져서 기억 안 나게 됨
6
이름없음
2018/08/13 02:58:29
ID : O9xSHClu5Pd
0
그건 조금 힘들거같아.. 일단 같은 학교이기도 하고, 걔는 내 짝녀이기도 하면서 제일 친한 친구거든...
7
이름없음
2018/08/13 03:02:03
ID : s3xwlgY646q
0
경험자로서 말하는거지만 정말 시간이 답임... 평소랑 똑같이 놀고 잘 지내고 하다보면 어느새 친구로서 감정만 남게 되더라고...
말처럼 쉬운건 아니지만 정말 짝사랑은 시간만으로 치유되는 감정이니까 세월을 두고 마음 잘 추스렸음 좋겠다
8
이름없음
2018/08/13 03:10:45
ID : O9xSHClu5Pd
0
ㅠㅠㅠㅠ고마워!
9
이름없음
2018/08/13 04:00:09
ID : A2K2Mo59ipe
0
나랑 참...비슷하네..ㅜ
짝녀는 스레주 이쪽인거 알고있어?
10
이름없음
2018/08/13 04:08:23
ID : O9xSHClu5Pd
0
알고있어! 작년 이맘때쯤에 이상형 얘기하다가 서로 성적지향도 얘기했어
11
이름없음
2018/08/14 01:28:36
ID : mk5Wi8i4K1u
0
난 다른 사람과 연애도 몇번 했었는데 결국 못 잊어서 또 얘 곁을 맴돈다. 그게 벌써 9년인데 이 마음이 사라지긴 할까.. 이젠 그냥 포기하는 심정으로 고백할까 싶어. 근데 또 나 혼자 해결 못하니까 걔한테 맡긴다는 생각이 너무 이기적이라, 참 한심하다.
스레주도 막연해서 물은걸텐데 내가 하소연해서 미안해ㅜㅜ
12
이름없음
2018/08/14 01:56:27
ID : O9xSHClu5Pd
0
아니야 괜찮아!! 레스주도 많이 힘들겠다ㅠㅠㅠㅠ 레스주 고민 빨리 해결되고 행복하길 바랄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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