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8/15 21:32:14 ID : 0sqqnPimFdD 0
안녕 나는 미련 못버리고 있는 한심한 사람... 이전에는 분명 이게 썸이라고 생각했는데 기간이 길어지다보니 나도 지치고 몸도 바빠서 이제 잊어야겠다 했거든? 한달동안 벌써 세번째 짝녀꿈을 꾸고는 심하게 현타가 왔다..ㅋ.ㅋ.ㅋ.ㅋ 둘 다 고3이고 수능 준비중이라 못만난지도 한 세달째 되고있고... 지역이 좀 차이나서 만나기 힘들어서 공백기마다 마음정리 해야겠다 하는데 만날때마다 내손을 잡아주는데 어떻게해ㅜㅜㅜㅜ 그냥 다른 애들도 막 잡아주는게 아니야.. 내손만 깍지껴서 잡아준다고... 딴 친구랑 깍지끼는거는 한번도 못봤어 하.... 그냥 내가 스킨십 잘받아줘서 그렇게 행동했던걸까..? 연락은 잘 안받으면서 만날때마다 이러면 어쩌니 이렇게 옛날 일 가지고 계속 붙잡아둬서 꿈에 나오나보다... 서럽다 증말😭😭😭
2 이름없음 2018/08/15 21:34:43 ID : 0sqqnPimFdD 0
거의 벽장이라 이걸 어디다 말할 사람도 없고... 독서실에서 꿀잠잤는데 데이트하는 꿈 꿔서 스레세웠나봐... 정말... 연락은 몇시간씩 공백 가지면서 연락하는 주제에 만날때마다 손잡아주고 걱정해주고 좋아하는것마냥 쳐다보는거는 무슨 심리일까..? 어장인건가...?
3 이름없음 2018/08/15 21:37:55 ID : k2k9Ai788jc 0
친절...아닐까..☆ 근데 같은 고3입장에서 내 생각에는 만약 좋아한다해도 어떻게 묶어두는것 말고는 할수있는것고없을 테니...ㅠㅠㅠ화르르륵못타오르고 행야 좋아하는 사이라도 그냥 은근히 이렇게 지내는 수밖에 없지않을까
4 이름없음 2018/08/15 21:43:50 ID : 0sqqnPimFdD 0
같은 고삼 반갑다! 그런가... 레스주 말 들으니 짝사랑에 희망이 생기는것 같기도 하고ㅜㅜ 일단 지금은 그냥 친절이겠거니 하면서 있어야겠다.. 레스 달아줘서 고마워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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