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띠-딕 (70)
2.지금 뭐하는데 스레딕 (14)
3.저승사자 본적있어? (43)
4.자취생입니다 (17)
5.사이비에 빠진 동기 (32)
6.혼자있을때누가옆에있는느낌든적있는사람? 각자썰풀어보자 (6)
7.산에서 호랑이 같은걸 봤다는 스레주인데 (23)
8.시작 (41)
9.암호 해독하는 스레 (1)
10.빨간모자 스레? (2)
11.안녕하세요 (2)
12.붉은 달이 자주 뜨나? (14)
13.여기 무당이나 귀신보는 사람 많은거 같은데 (21)
14.난 분명 지옥에 갈거다 (20)
15.요즈음 페북에서 돌고 있는 일본의 모모 귀신이라고 알아? (53)
16.나 일곱살 때 겪은 기묘한 경험 (25)
17.예전에 할머니댁에서 겪은 일인데 (5)
18.살면서 기이한 경험을 할때가 있지않아?현실이든 꿈이든 (39)
19.혹시 휴게소에서 팔다남은 선물셋트 준다는 사람 본사람 있어? (15)
20.너무졸린데 못자겠어 (8)
1
이름없음
2018/08/14 02:39:21
ID : 0rhwJPjs7cJ
0
어릴때 뒷산에가면 꼭 약수터주변 놀이터를 갔어
그날도 약수터에 들렀는데 약수터뒤에 집이있었거든?
2
이름없음
2018/08/14 02:43:55
ID : DAphy2HzSK0
0
응응 듣고있어
3
이름없음
2018/08/14 02:45:21
ID : 0rhwJPjs7cJ
0
아,고마워
근데 집이워낙 어둡고 허름해서
사람이 사는지안사는지 긴가민가햇지
개가 잇는걸보면 사람은 살겟는데
4
이름없음
2018/08/14 02:46:02
ID : 0rhwJPjs7cJ
0
한번은 호기심에(쫄보지만
집뒤에 현관문을 가봤어 그 옛날 불투명한 문이더라구. 근데 똑똑-하니까 반응이 없는거야
5
이름없음
2018/08/14 02:47:51
ID : 0rhwJPjs7cJ
0
뭔가 재밌어서 담날에 친구들데리고
약수터에 다시가서 그집 문을 두드렸거든?
근데 안에서 띠-딕 같은 전자음? 들리더라
6
이름없음
2018/08/14 02:48:30
ID : 0rhwJPjs7cJ
0
뭐지? 니네들었어?꺄르르하면서
폐가체험이라도하듯 계속 두드렸지
근데 한명이 그냥가자는거야
7
이름없음
2018/08/14 02:50:52
ID : 0rhwJPjs7cJ
0
왜? 하니까 애가 위를 고개로 까딱 가르켜서
위를봣는데 그위에 작은 창문이 있더라고
거기서 할아버지가 쳐다보는거야
8
이름없음
2018/08/14 02:52:44
ID : i4NArxSMjco
0
헐헐
9
이름없음
2018/08/14 02:53:06
ID : i4NArxSMjco
0
그래서?
10
이름없음
2018/08/14 02:53:31
ID : 0rhwJPjs7cJ
0
겁나놀래서 애들끼리 끼ㅐㅐ앵하고 튀었지
근데 저기에 사람이살긴했구나 싶어서
담날에 또갔어 친구 한명이랑.
11
이름없음
2018/08/14 02:54:29
ID : 0rhwJPjs7cJ
0
난 어려도 상황판단은 잘한다믿고 친구랑 딱 갔지.
근데 홋시모르니 물총을챙겻어 왜챙겻는진 모름.
12
이름없음
2018/08/14 02:55:13
ID : 0rhwJPjs7cJ
0
낮에만 갓으니 그리 무섭진 않은데
확실히 분위기가 무섭잖아. 다쓰러져가는 집에 사람이사는데 왕래가없다니.
13
이름없음
2018/08/14 02:56:02
ID : 0rhwJPjs7cJ
0
일단 내가 창문을지켜보고 친구가
문을 두드렸어. 근데또 삑- 전자음이 들리는거야
14
이름없음
2018/08/14 02:56:18
ID : cNxXxVcJPii
0
오..
15
이름없음
2018/08/14 02:56:55
ID : 0rhwJPjs7cJ
0
아아 들었지? 하면서 잔뜩 쫄아잇는데 뒤에어떤 아저씨가 니네뭐해! 하는거임
네? 하면서 막 나가는척했지 뭔가 혼내실까봐
16
이름없음
2018/08/14 02:57:54
ID : 0rhwJPjs7cJ
0
아저씨가 여긴 아무도안살아! 이러길래
네? 아닌데요? 하면서 친구봣거든
근데 친구가 얼어있는거야
17
이름없음
2018/08/14 02:58:12
ID : go0oE0079a1
0
와..
18
이름없음
2018/08/14 02:58:21
ID : nVdU1u5XwE9
0
듣고잇업
19
이름없음
2018/08/14 02:58:57
ID : 0rhwJPjs7cJ
0
그래서 야야 정신차려 하니까 침구가 나랑 놀이터가재 막 끌고가서 걍 놀이터갓지
20
이름없음
2018/08/14 02:59:32
ID : 0rhwJPjs7cJ
0
왜그러냐 하니까 친구가 율면서 막 그러는거야
아까 문 두드릴때 니 못봣냐고
뭐봣는데?하니까
21
이름없음
2018/08/14 02:59:50
ID : nVdU1u5XwE9
0
올 동접 이당 스레주
22
이름없음
2018/08/14 03:01:16
ID : 0rhwJPjs7cJ
0
그 불투명한 유리문이잖아
안쪽애서 문에손대면 밖에서도 보이잖
거기 왠 백발 할아버지 모습이 보엿다는거야
23
이름없음
2018/08/14 03:02:17
ID : 0rhwJPjs7cJ
0
첨엔 손이랑 코? 만 보여서 소리지르려다
아저씨가오셔서 걍 못본척햇데
근데 아저씨오기 직전에 백발 머리카락이 문에 붙은게 보역단거야 이걸 뭐라말해야되지
24
이름없음
2018/08/14 03:03:07
ID : 0rhwJPjs7cJ
0
하튼 할아버질 봣다는거지. 난 소름돋는다고 진짜냐고 말 묻는데 애가 집가잔거야
근데 아저씨가 장난친걸수잇고 왜 사람본거가지고
그러냐 햇는데
25
이름없음
2018/08/14 03:04:13
ID : 0rhwJPjs7cJ
0
걍 분위기가 별로다 집가자그냥 그래서
집에걍 애 달래면서 내려갓지
26
이름없음
2018/08/14 03:05:38
ID : 0rhwJPjs7cJ
0
몇일뒤에 시간도잇겟다 다시가보고싶어서
아빠데리고 가봣거든
근데아빠가 저기 폐가 아니였냐고 그래서 내가사람산다하니까 걍 넘어가는거야
내가 아빠를 딱 현관에데리고 말햇지
여기 문두드리면 할아버지나온다고
27
이름없음
2018/08/14 03:06:40
ID : 0rhwJPjs7cJ
0
아빠도잇겟다 열심히 똑똑 햇거든?
근데 띠-딕 그 소리가 들리는거야
아빠들엇어?하니까 아빠가 엄마한테문자온거 보느라 신경도 안쓰는거
28
이름없음
2018/08/14 03:07:26
ID : 0rhwJPjs7cJ
0
내가 잇엇던일은 밝히는게 습성이라
아빠한테 똑똑히보라고함 근데 띠-띠-
띠-------하는거
29
이름없음
2018/08/14 03:08:10
ID : nVdU1u5XwE9
0
웅
30
이름없음
2018/08/14 03:08:18
ID : csqqklba5Rw
0
소리의 정체 진짜 너무 궁금하다
31
이름없음
2018/08/14 03:09:09
ID : 0rhwJPjs7cJ
0
아빠한테 들엇어?무서워 ㅠ 라니까
아빤 암것도못들엇데 내가 귀안뚫렷어?! 들리자나!하니까 나 걍 혼내고 나가버리는거임
난혼자서 10초정도 창문을봣지
32
이름없음
2018/08/14 03:10:52
ID : 0rhwJPjs7cJ
0
근데 어떤사람이 날 보다가 방에 들어간듯한 느낌인거야
33
이름없음
2018/08/14 03:11:57
ID : 0rhwJPjs7cJ
0
뭔가 싸해져서 아빠한테갓지. 근데 아빠가 그런덴 자꾸가는거 아니라고 실례라면서 나무라는데
난 전혀안들렷어 소리도 궁금하고 진짜귀신인지 보고싶엇거든
34
이름없음
2018/08/14 03:13:25
ID : 0rhwJPjs7cJ
0
뭔가 애들끼리가면 소통도잘되고 성공할거같아서
ㄷ또!갔어 이번엔 좀 계획적이게
한명이 폰으로 창문을찍고 또한명이 무기를들고
한명이 문지켜보고 내가 소리를 들엇거든
35
이름없음
2018/08/14 03:16:50
ID : 0rhwJPjs7cJ
0
근데 띠-딕하다가 띡- 띠딕-띡--------하더니
소리가 길어지는거. 난 뭔가싶어서
애들한테 튈준비하라 햇거든
근데 창문보단애가 아악!!!!!!하길래
뭔가 봣더만 할아버지가 식칼들고 쳐다봣단거야
36
이름없음
2018/08/14 03:17:26
ID : go0oE0079a1
0
헐 뭐야
37
이름없음
2018/08/14 03:18:37
ID : 0rhwJPjs7cJ
0
긍데또 귀밝은애가 집 안에서 달려오는 소리난다길래 와 진짜냐고 하면서 난거의 울뻠하고 한명은우는거. 그때 딱 문을 쾅쾅 거리길래 다들 비명지르고
튀엇지
38
이름없음
2018/08/14 03:19:36
ID : 0rhwJPjs7cJ
0
우리 이러단 다같이죽겟다고 그만하자고 햇어
근데 나랑 한명은 생각이 달랐거든
솔직히 아무도안사는데 할아버지계시면 누가 호기심이 안생겨
39
이름없음
2018/08/14 03:21:15
ID : 0rhwJPjs7cJ
0
그래서일단 찍은거보자고 하는데
애가 딱 그만찍을라하는데 할아버지나와서 못찍은거야 이게뭔경우냐 해서 좀 상심했어
근데 자꾸 띠딕 소리가 내귀에 맴도니까 미치겟는거
40
이름없음
2018/08/14 03:23:20
ID : 0rhwJPjs7cJ
0
애들도 다 같은생각이라 마지막으로 갔지.
근데 거기에 거짓말같이
그때본 아저씨가 있는거야
나랑한명은 그분보고 또 혼날까봐 주춤햇지 근데
41
이름없음
2018/08/14 03:23:47
ID : 0rhwJPjs7cJ
0
아저씨가 너희 여기와봤냐고 라길래
내방금 왔었어요.. 하니까
42
이름없음
2018/08/14 03:25:44
ID : 0rhwJPjs7cJ
0
다신오지말래. 그래서 네?네..하고 쭈뼛대고나갓지
근데 나가면서 나즈막히 들엇어
아저씨가 아휴..왠 어르신이 여기 라고 말하는거야
43
이름없음
2018/08/14 03:26:50
ID : 0rhwJPjs7cJ
0
난 ㅈㄴ놀래서 네????하고 아저씨한테 가려다
아저씨가 오지말라 고함을질러서 걍 나와버림
44
이름없음
2018/08/14 03:28:25
ID : 0rhwJPjs7cJ
0
헐뭐야 할아버지잇잖아 하면서 애들끼리 막 수다떠는데 귀에선 전자음이 멈추질 않는거야
45
이름없음
2018/08/14 03:30:10
ID : 0rhwJPjs7cJ
0
다음날 바로 알았는데
아빠가 밥드시다가 뒷산에 시체봤다는데?하시는거
난 무슨시체?하면서 밥먹는데 그 약수커라길래
좀놀랬어
엄마가 엥?이러면서 묻길래 나도들엇는데
왠할아버지가 거품문채로 발견됫단거야
46
이름없음
2018/08/14 03:31:10
ID : 0rhwJPjs7cJ
0
근데 지금생각하면 좀이상한게
동네에 시체가발견된건 그때가 첨이자 마지막인데
그다지 동네에 큰 이슈가 안되더라
그래서 애들모으고 다시갓거든
47
이름없음
2018/08/14 03:32:19
ID : 0rhwJPjs7cJ
0
우린 거직말같다고 어떻게 이럴수잇냐고
막 얘기하면서 우리가본게 맞앗다고 박수치고그럼;(쓰레기들)근데 가까인 못가지 이미 어른두분?이 뭔 조사하면서 우리 못들어오게햇으니
48
이름없음
2018/08/14 03:36:05
ID : 0rhwJPjs7cJ
0
근데 조사하는분들이 거참 희한하네 이러는거
그래서 우리가 저희 여기왓엇어요!!할아버지막 식칼들고!!이러면서 흥분하몀서 막 말햇는데
아저씨들이 뭔말하냔거야
49
이름없음
2018/08/14 03:36:46
ID : VfcMp9dzO4I
0
헐 띠바..ㄷ
50
이름없음
2018/08/14 03:37:58
ID : 0rhwJPjs7cJ
0
근데 알고보니 발견됫을때 돌아가신지 이틀은더됨 시체엿던거야 우린 애들말이라 무시하시나부다 하고 걍 나왓는데
51
이름없음
2018/08/14 03:40:14
ID : 0rhwJPjs7cJ
0
그날 악몽 ㅈㄴ꿧음 막 집으로 끌려가서 한명씩죽는 뭐 흔한루트를 꿧는데 일어나서 친구들 또 모앗단말야 근데 이제완전 못들어가게 하길래 포기하고
걍 놀이터에서 놀앗지(왜태평하게 놀앗는지모르겟다
52
이름없음
2018/08/14 03:41:22
ID : 0rhwJPjs7cJ
0
근데 집가면서 약수터거치면 나만 띠딕 들리는거야
지금보면 트라우마인지 착각인지몰라도
내가막 소리들린다고 무섭다하니까 애들은 안들린데.
53
이름없음
2018/08/14 03:42:37
ID : 0rhwJPjs7cJ
0
또 집에와서 한참 말햇지
내가 할아버지봣다고봣어!!하면서 근데엄마아빤
내가자꾸 그런것에 집중을하니 좀 걱정됫는지
거기가서 뭘봣든 그만말하라고 그리고 거기 가지말라고 엄청혼낫어
54
이름없음
2018/08/14 03:44:43
ID : 0rhwJPjs7cJ
0
진짜 다른건몰라도 이일은 나름 충격이엇는지 내가 똑똑히 다기억함. 신기해
그때꾼 꿈까지 기억하니까
55
이름없음
2018/08/14 03:45:49
ID : 0rhwJPjs7cJ
0
근데 소리는 또뭘까싶어서 몇일뒤에 아빠랑 산에가는데 아빠가 저긴가지말라해서 내가 몰래 들어가봣거든? 근데 소리가 안나는거
난 뭐지? 왜안날까 싶어서 문을 무의식적으로 두드림(미친년
56
이름없음
2018/08/14 03:47:01
ID : 0rhwJPjs7cJ
0
근데 거짓말안치고 왼쪽귀 고막이살짝 파열된듯한 기분나쁨 소음이 왼쪽에서 지지지지지지지지지직띡지지지지 들리는거야
57
이름없음
2018/08/14 03:48:42
ID : VfcMp9dzO4I
0
헐...아 암호계스ㅡㄱ바뀌네ㅜㅜ
58
이름
2018/08/14 03:49:19
ID : VfcMp9dzO4I
0
그래서?
59
이름없음
2018/08/14 03:49:38
ID : 0rhwJPjs7cJ
0
근데왠 흰 얼굴 잔상이 내 코앞에나타났다 사라지는거 와시발 장난아니다 싶은데
기절안한게용함 그상태로 런 했거든
말도안되지?진짜임
60
이름없음
2018/08/14 03:50:52
ID : 0rhwJPjs7cJ
0
근데 이건 내가무의식으로 착각한거같아
그때 살인사건을 처음보면서 무서웟을테니
헛걸봣겟지 근데 그 잔상이 약간(그려올게 기다려
61
이름
2018/08/14 03:51:29
ID : VfcMp9dzO4I
0
헐..요새주작치는생키들이많아서..근데난믿을게!얼마나무서웠으면 이새벽에스레를 세우겠어...
62
이름없음
2018/08/14 03:52:05
ID : 0rhwJPjs7cJ
0
아 ㅈㅁ 무서워서못그리겟다 걍 광대좀 나오고 시선 마주친 할배얼굴이라고 보면되
63
이름
2018/08/14 03:53:08
ID : VfcMp9dzO4I
0
아 상상해버림..
64
이름
2018/08/14 03:53:28
ID : VfcMp9dzO4I
0
스레주. 나궁금한거있어
65
이름없음
2018/08/14 03:54:16
ID : 0rhwJPjs7cJ
0
뭐 일단 그이후론 절대그집 안갓어
다시가면 어떻게될거같고 아빤또 귀신같이
내가갓던거 알아서 약수터 못가게하심.
지금은 뒷산 다 깎아서 재개발된터라
없어졌어
66
이름
2018/08/14 03:54:27
ID : VfcMp9dzO4I
0
할아버지가자살한거야 아님누군가의의해서돌아가신거야
아님 ..뭐야?
67
이름없음
2018/08/14 03:55:00
ID : 0rhwJPjs7cJ
0
뭔데?
68
이름없음
2018/08/14 03:55:58
ID : 0rhwJPjs7cJ
0
그니까 ㅈㄴ미스테린게
그겅 관심잇어하는 어른도별로없고 지금도 물어보면 기억하는게 극소수야 이상하잖아.
그래서내가 기억이 헛된건가 싶어서
되짚어보면 그래도 잇던일이라 헷갈리고
69
이름
2018/08/14 03:57:02
ID : VfcMp9dzO4I
0
웅 웅
70
이름없음
2018/08/14 04:09:45
ID : 0rhwJPjs7cJ
0
근데생각해보면 아저씨가 수상..한거같아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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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18.08.12
2
8레스너무졸린데 못자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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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1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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