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연 겸 털어놓고싶어서

5살 연하 좋아하는데 그 애랑 너무 하고싶어 썸타다가 잘 안되긴 했는데 스킨쉽 자체가 너무 좋았다 계속 생각나고 또 하고싶고,, 애탄다 아니면 새로운 남자.. 남자친구 생겨서 그 사람이랑 하고 싶다 지금 성적욕구 미쳐간다

동성을 좋아하는데 밖에서는 동성애 혐오하는 척 해... 가족들이 기독교라 그런지 엄청 싫어해서 말할 수도 없고

ㅋㅋㅋ 설마 내가 도움받고 있었다 착각한거야 ? 미안하지만 그반대야 내 포지션을 잊은거야? 감이 많이 죽었구나.

12살 때부터 자해했어 병원은 가본 적 없는데 정신병 있는 것 같아 엄마 8살 때 돌아가셨어 열등감, 피해망상, 자격지심 있어 초3때 친구 물건 훔친 적 있어 초4때인가 성격 이상하다고 일방적으로 손절당함 수학 잘 못하는 친구 도와주는데 속으로 존나 못한다고 생각함 친구 없음.. 이건 딱히 비밀도 아니야 존나 변태임... 이거 들키면 나 진짜 자살할지도 마지막으로 30살 이전에 사고사로 죽고싶어

눈마주치는게 무서우어요

싸패같애진짜 매일매일 친한 친구도 죽이고 싶고 선생님도 부모도 내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죽여버리고 싶어 세상이 너무 혐오스러워서 다 죽여버리고 싶어 가끔 친구들이랑 대화하다가 멍때릴 때 걔넬 죽여버리는 생각을 해 내가 걔네 몸에 칼을 꽂고 엉엉대는 모습을 막 상상해 난 모두를 죽여버리고 싶지만 그 중에 제일 죽이고 싶은 건 바로 나야

고등학생인데 학교 선생님 좋아해. 선생님으로 말고 남자로 썜이 좋아. 10실쯤 어린 제자가 좋아하는 걸 알게되면 선생님은 얼마나 충격 받고 끔찍하다고 생각하실까. 스승의 날 때 드린 것들 전부 사심이었어. 때로는 선생님이랑 연애하는 상상도 해. 또 스킨쉽하는 상상도 해. 진짜 이런 내가 싫다.

아무렇지 않게 일상생활 하면서도 죽는 상상을 해. 다른 누군가를 만나 즐겁게 놀다가도 여기서 뛰어내리면 죽을까?, 횡단보도에 서있을땐 뛰어들면 차에 치여 죽으려나?, 칼을 만질 일이 생기면 내 몸을 찌르는 상상이라던지, 손목에 한 번 대본다던지, 배를 타면 파도를 쳐다보고, 잠들기 전엔 목을 조르던지 숨을 안쉬어 본다던지 그런 것들. 몇 년 전에 술마시고 우울감에 절어서 팔을 그었을 때 한순간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느낌이였달까. 그걸 다시 느껴보고 싶기도 하고. 아 다 귀찮네 정말. 그 때는 내가 너무 모자란 사람이라서 내게 쓰이는 공기가 아까울 정도였는데 지금은 그냥 다 지겹다. 그만두면 편하려나.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걘 남친이 있고 동성애자가 아니야 그런데 아직도 좋아해서 미칠것 같아

나 과학쌤 좋아함... 참고로 동성임

나는 네가 봤던 그 누구보다 정신적으로 곧고 단단한 사람이라고 그랬잖아 내가 그 말을 듣고 얼마나 기뻤는지 알까 예전부터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어 되려고 악착같이 노력했어 내 인생에서 두 사람만을 예외로 둔다면 나머지에게는 모두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 그 중엔 너도 있어 나는 네 정신적 지주가 되고 싶은 모양인가 봐

나랑 친했던 중딩 친구가 있었는데 동성애자래...근데 고딩때 친해진 친구도 동성애자임...무서워...

사실 나 너무 죽고싶은데 꾸역꾸역 살아가는거

나 사실 열등감도 많고 외로움도 많아 항상 다들 날 좋아해줬으면 좋겠어 나도 알아 이게 잘못된 욕심인거는

자살할까 말까 존나게고민중이야 주변에서 난 그냥 이용만당하지 진짜친구는 하나? 둘? 모르겠다 어짜피 나 뒤져도 아무도 걱정안할걸 그냥 내 존재자체도 모를걸 그냥 걔네들 눈앞에서 자살하려고 하고있어 학교에서 자살할거야 그런데 잘 모르겠다 그랬다가 못죽고 살아나면 민폐라고 존나까이는거아냐?

죽고싶어 그냥 그것뿐이야

죽고 싶어서 매일 자살 방법 고민하고 피해망상에 자격지심 심하고 자해도 해 근데 날 이렇게 만든 원인이 나 말고는 없어서 누구 원망도 못해 질투가 너무 심해서 내 주변 사람들이 나만 봤으면 좋겠어 이거 말고도 바라는 게 너무 많아 내가 주는 만큼 받고 싶어 너무 이기적이고 짜증도 잘 내고 성격 진짜 이상한데 사회생활은 해야 하니까 숨기고 사는 중이야

맨날 여행가고싶다, 어디 놀러가자 보내는 친구야 그때마다 ㄹㅇ 죽여버리고 싶으니깐 그만해 너는 부모 잘 만나서 세상 살기 편하잖아.. 난 아니라고ㅋㅋㅋ 난 니가 그토록 쉽게 말하고 자랑하는 대학 돈 없어서 못 갔어 그래ㅋㅋㅋ 하루하루 살기 힘들어 제발 그만해 니가 뭔 말만하면 사색에 빠지고 잘 삐져서 직접 말하지는 않고 여기서 속풀이 할께...

솔직히 부모님때문에 억지로 사는거지 부모님만 없었음 당장에라도 죽을거같아. 삶에 미련이 없고 나는 살 가치가 없는거같어 그리고 가끔은 부모님이 날 낳아준걸 원망해. 근데 이말 부모님한테 할 순 없잖아. 그래서 여기에 말해

가족 중에서 한 명을 죽이고 싶어. 가스라이팅 당하는 것 같고.. 지금 대입 준비중인데 실패하면 무슨 폭언을 들을지 막막해

살면서 티낸적 진짜 단 한번도 없고 이거 쓰는 지금도 아무도 모르겠지만 사실 매일밤 내일이 오지 않았음 해. 죽음을 계획하는 것도, 고민하는 것도 모두 지치는 일이야. 살고 싶진 않지만 죽을 용기도 없는 내가 참 불쌍하면서 한심해.

내 사람들을 위해서 사는건지 날 위해 사는건지 감이 안 잡힌다. 웃으면서도 이게 행복해서 웃는건지 아니면 숨기려 웃는건지, 혹은 행복해지려 억지로 웃는건지 모르겠어.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지도 않아 이제. 사실 그래본적이 없어서 ㅎㅎ 대학생이 될때까지 난 뭘 하며 산건지. 나 자신 진짜 한심하고 초라하다. 이젠 울고싶어도 눈물이 안 나와. 많이 울어본 적도 없는데 답답하게 맺히기만 하고 나오진 않아. 누가 나 좀 안아줬으면 좋겠어, 지금. 솔직히 날 안아줬으면 좋겠어. 누가 나 안아줬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 괜찮다는 말도, 웃는 것도 이제 더 이상 하고싶지가 않아.

하하핳하 반에서 아무생각 없어보이는것같은데 사실은 항상 이동수업이나 어디갈때 누구랑 가야하나 혼자가여하나 생각함 서럽다 서러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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