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숏컷여자 (10)
2.머리 비듬없애는 법 없을까? (5)
3.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다들 그렇지 않을까. (8)
4.인간관계때문에 너무 우울하다 (2)
5.엄마만 보면 화가나 (3)
6.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답해야돼? (4)
7.짧지만 내가 살아온 인생 (28)
8.. (1)
9.새언니가 너무 소름 끼친다; (108)
10.배에서 소리가 나서 쪽팔린다 (14)
11.죽어버리고 싶어 (9)
12.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3)
13.롱 셔츠를 어떻게 입으면 좋을까,,, (10)
14.시간을버려서 돈을 버는사람 (1)
15.찐따한테 찐따라고 하면 좋겠어? (4)
16.나는 친구를 용서할 수가 없어, 이게 맞는 걸까? (28)
17.혹시 보고있냐 (1)
18.혹시 나처럼 자발적 아싸 있어? (61)
19.죽고싶을땐 어떻게하는게좋은거야? (5)
20.친하게 지냈던사람이랑 연락 끊는법 (13)
지금은 계속 냉전상태고 연락도 전혀안해
중학교 1학년때 난 은따를 당했었어. 그때 이 친구가 도와줬어, 자기들이랑 놀자고. 그래서 난 그 무리에 들어가게 됬어
나는 그 친구가 나를 도와준거에 대해 정말 고맙게 생각해.
나를 바꿔준 계기를 만들어준 거니까. 하지만 친구가 됬을 때 걔는 이기적인 친구였어. 나는 되지만 너는 안돼 마인드였지. 그게 유난히 심했어.
난 좆논리를 펼치면 너가 이해해야하지만 너가 좆논리를 펼치면 절대안돼. 그건 너가 욕먹을 짓을 한거야 이렇게 계속 행동을 하더라고
그 친구는 학교에선 정말 친한 척을 했지만 카톡을 하거나
연락을 주고 받는 일은 거의 없었어. 얼굴을 보지않으면 친하지 않은 거 처럼 했다는거지. 처음에는 걔도 바쁠테니까라고 넘겼지만 그게 2년이되서는 그게 아니라는 걸 점차 느끼게됬어.
걔는 자기가 말을 잘한다고 생각하고 말싸움을 하면 다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 무리에서도 걔는 조금 동떨어지기 시작했어.
2학년이 되서는 옆반이 됬어, 그리고 난 아는 친구도 없는 반에 배정이 되서 점심을 친구네 반가서 같이먹었어. 걔말고도 그 반엔 내친구가 2명 더 있었어. 그렇게 4명이서 밥을 먹는게 걔가 갑자기 자기 반끼리 밥을 먹고싶다고 화내는 거야.
난 이해가 안되더라고 같이 밥 잘 먹다가 화를 내는거야.
내가 싸워도 또 좆논리를 펼칠테니까 그냥 조용히 밥을 꾸역꾸역 넣고 있는데 걔가 " 그러니까 밥먹을 친구도 없지 " 이러고 중얼거리는데
나도 참을 수가 없더라고 내가 " 너 말조심해. 내가 사람많고 선생님들 많아서 어쩌지는 못하겠지만 그따구로 말하는 거 아니야. " 하고 난 나머지 급식을 다 버리고 반에 올라갔어
난 반에 친구가 없는게 아니라 친해진 친구가 있었는데
걔는 이미 밥먹는 무리가 있더라고 내가 거기에 끼기는 좀 그래서 먹었는데 말이야. 밥도 같이먹고 같은 아파트사는 친구를 A라고 할께
A는 초등학교 4학년때 부터 친구고 그 친구랑 같은 반이야. " 너 오늘 엄청 참더라, 나 였으면 그냥 밥이나 먹자라면서 넘겼을텐데. " 라고 하교하면서 말하는 거야. 나는 " 솔직히 1학년때 걔한테 고마운게 있고 지금까지 친구로 있으니까 그렇게 한거야. 나 솔직히 걔가 눈치주는 거 싫어. 내일부터 너희랑 같이 안먹으려고 " 이러니까 A는 알겠다는 듯이 얘기하더라
나는 점점 그 친구를 피하게되고 나중에 카톡으로 잘 풀었어.
걔가 말을 그렇게 한거도 내가 참지않고 다 말해서 사과도 받았어
하지만 이제부터 올해 이야기야 중학교3학년
중학교 3학년이 되서 걔는 내 뒷담을 하기 시작했어.
내가 싫다고 말이지. 그리고 걔는 나를 대놓고 피하기 시작했고
전화를 해서 풀려고 해도 전화를 했을 때 딴소리만 하더라
그게 두달이 넘어갈 쯤 나고 폭팔할 뻔했어.
고마워!
하지만 그 친구의 뒷담은 끊기질 않았어. 나랑 같이 다니는 친구B한테도
얘기를 들었는데 걔가 2학년때부터 나랑 다니기싫다고 B보고도 나랑 밥먹지도 말고 놀지도 말라고 했다는거야. 근데 나도 B도 그 친구에 이기심에 지쳐서 점점 증오하게됬어.
결국 그 친구랑은 학교에서 만나서 말할 기회가 생겼어.
내가 대놓고 나를 왜피하냐고 물어보니까 계속 딴소리하다가
내가 화를 내니까 짜증을 내더라고 너가 잘못했잖아라면서
그래도 나를 도와준 친구였으니까 난 잘못한게 있다면 고치겠다고 했어.
하지만 맞춰봐라면서 그냥 반에 쌩하고 가버린거야
내가 동아리부장인데 그 동아리때문이라는데 걔가 피해받을 일은 100%로 없어. 그냥 내가 싫었던거 같아
그날 저녁에 전화로 알려주면 내가 고칠테니까 뭔지 알려줘라니까
알고싶어?이러길래 드디어 알려주나싶더니 알고싶겠지~ 하면서 놀리더니 그럼 내가 기억이 나게 피아노를 연주할께하면서 피아노를 치는거야
누가 사과하는데 듣지도 않고 피아노를 쳐. 사실 그때 엄청 빡쳤어
내가 사과하는데 하나도 안듣고 노래부르고 강아지랑 놀고 아이돌뮤비나 보고있더라. 누가봐도 자기가 나보다 위에 있다는 듯이 말이야
헉ㄱ 글이...? 아님 그친구가 후자라면 나도 그렇게 생각해.
난 그때 전화하다가 화가나서 너가 잘못한 건 생각안해?
하니까 내가 잘못한게 뭐있어? 이거 다 니가 잘못한거야
왕따를 구해줬으면 대접을 해줘야지 이러는거야 난 그때 정말 도움을 잘못받았구나라고 생각했어
난 그냥 걔가 뭘 잘못했는지 하나하나 다 말해줬어.
지금 사과를 듣는 니 태도
평소에 그 친구의 마인드 급식사건 등등
근데 걔는 나 원래이러잖아~? 알면서 이러는거야.
그럼 나도 원래 그렇다고 하고 넘기면 될 걸 사과하려고
병신같이 두달 넘게 기다려서 거의 세달이 다될 정도로 연락을 했겠냐고
근데 정작 이 일은 3월이 있었는데 그 전화가 끊긴 이후로
그 친구는 7월이 되서 갑자기 친한척을 하면서 내가 미안!
그냥 그때 기분이 별로였어 이러는거야 아니 누가 기분이
2년동안 별로냐고... 난 장난처럼 사과하길래 완전 빡쳐서
" 내가 니가 미안하다고 하면 받아줄 거 같았어? "이러니까 장난치는 줄 알더라. " 내가 잘못했으니까 봐줘ㅓ "하는데 정말 토할 거 같았어.
그래서 내가 " 잘못한 걸 너나 알아와 " 라고 했는데 지금까지 냉전이야
ㅠㅠㅠㅠㅠㅠㅠ고마유ㅓ
난 아직도 걔를 이해할 수도 없고 이해하기도 싫어.
지금와서 잘못한 걸 알고 사과해도 용서할 수가 없어, 내가 예민한 걸까?
다들 의견을 얘기해줬으면 좋겠어
별로 용서하고 말고 할 것도 없는 애 같은데 딱 그 상태가 좋은 거 같아 기분 나쁠 것도 없고 공부열심히해
그 친구 진짜 좀 지능 떨어지는 것 같다 ㅋㅋ 왕따에서 널 구제해준게 자기라고 해서 너한테 받을 수 있는 특권은 어떤 것도 없어. 물론 너도 고맙고 그래서 참았던 거겠지만 그런 행동도 어느정도는 역효과가 됐을 수도 있을거고... 물론 너가 잘못했다는 건 아니야 전혀. 그리고 왕따를 당한 사람이 잘못한 게 아니라 가해자가 백타 잘못한 건데, 그러니까 왕따 당하지라는 말이 왜 나오는거야? 그리고 그 친구가 구제를 안했으면 걔는 방관자 되는거잖아ㅋㅋ 그 친구는 그냥 너 부려먹으려고 도와준 것 같아 솔직히 그니까 걔랑 연끊었으면 좋겠어 화해한다고 해서 성격 어디 안가잖아 분명 그런 기분 또 느끼게 될거야 물론 그때는 너가 대처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더이상 너가 정신적으로 피해보는 일은 줄이는게 맞는 것 같아 그런 년 신경쓰지 말고 공부 열심히 하구 현재 친구들하고 잘 지내! 그 친구가 질리도록 후회할 수 있게 잘 살아줘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너희는 내일같은 미래가 기다려지는 적 있어?
열등감 심하고 남 질투하는 사람 있잖아
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제발 빨리좀 ㅜ_ㅜ
일 마무리하고 얘기하다 뒷말할 때 나만 그냥 빠져나왔는데 괜찮겠지
10레스숏컷여자
3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19
0
5레스머리 비듬없애는 법 없을까?
6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19
0
8레스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다들 그렇지 않을까.
11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19
0
2레스인간관계때문에 너무 우울하다
1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19
0
3레스엄마만 보면 화가나
20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19
0
4레스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답해야돼?
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19
0
28레스짧지만 내가 살아온 인생
64 Hit
고민상담
스레주
18.08.19
0
1레스.
2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19
0
108레스새언니가 너무 소름 끼친다;
70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19
0
14레스배에서 소리가 나서 쪽팔린다
41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19
0
9레스죽어버리고 싶어
180 Hit
고민상담
우울
18.08.19
0
3레스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9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19
0
10레스롱 셔츠를 어떻게 입으면 좋을까,,,
11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19
0
1레스시간을버려서 돈을 버는사람
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18
0
4레스찐따한테 찐따라고 하면 좋겠어?
19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18
0
28레스» 나는 친구를 용서할 수가 없어, 이게 맞는 걸까?
18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18
0
1레스혹시 보고있냐
64 Hit
고민상담
나야
18.08.18
0
61레스혹시 나처럼 자발적 아싸 있어?
307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18
3
5레스죽고싶을땐 어떻게하는게좋은거야?
19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18
0
13레스친하게 지냈던사람이랑 연락 끊는법
39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18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