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7/11/01 14:23:39 ID : dUZfQre1A3V 0
제목 그대로야... 배에서 계속 꾸르륵하거나 방귀를 뀌는 것처럼 소리가 나서 부끄러워 죽겠어. 몸 밖으로 소리가 크게 들려서 더 부끄러워. 지금 6년전부터 그랬는데 은근 고통이다... 왜 이러는지 아는 사람? 회사에서 너무 부끄럽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내 뒤에 앉아있는 분도 다 들었을거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민망하고 부끄럽다...
2 이름없음 2017/11/01 14:25:29 ID : dUZfQre1A3V 0
가스가 차는 건지 뭔지.. 원인을 모르겠어...... 화장실에 다녀오면 괜찮아지나 싶더니 또 나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분명 내가 방귀뀌는걸로 알 거 아냐ㅠㅜㅜㅜㅜㅜㅜㅜㅜ
3 이름없음 2017/11/01 14:25:53 ID : 9tfTTSFjwE6 0
과민성대장증후근 뭐 그런거아냐? 나는 설사그런게 아니더라도 스트레스 받아서 속 안 좋을때 그렇던데
4 이름없음 2017/11/01 14:30:21 ID : dUZfQre1A3V 0
과민성대장증후군? 이런 건 병원에서 확실히 진단받을수 있는거야? 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럴 수 있다면 치료나 약이 너무 시급하다 ㅜㅜㅜㅜㅜㅜㅜ 쪽팔려서 죽을거같아ㅜㅜㅜㅜㅜㅜㅜ
5 이름없음 2017/11/01 14:57:04 ID : SFjvA3PhbzP 0
ㅋㅋㅋㅋ오늘을 버텨야하는거야?
6 이름없음 2017/11/01 15:02:31 ID : dUZfQre1A3V 0
말의 요지를 잘 모르겠어. 미안해. 근데 오늘을 버틴다기보다는 평생이 될 거 같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솔직히 진짜 조용하고 적막한 곳은 배에서 소리날까봐 못가겠더라... 도서관이나 독서실도 못 갈 노릇이야ㅜㅜㅜㅜㅜㅜ
7 이름없음 2017/11/01 15:09:32 ID : SFjvA3PhbzP 0
병원같은거 가봤어?
8 이름없음 2017/11/01 15:12:10 ID : dUZfQre1A3V 0
가야지, 가야지 하는데 학생때는 학교가느라 갈 시간이 없었고 이젠 일하느라 갈 시간이 없는 것 같아. 그런데 이게 단순히 변비인지 위에 달린 레스처럼 과민성대장증후군...? 같은건지... 조만간에 저녁에도 진료하는 병원을 찾아서 퇴근하고 가볼 생각이야. 이런건 내과에 가야하는거지?
9 이름없음 2017/11/01 17:34:13 ID : Cjbikspe582 0
응 내과가야해 아 나도 가끔 그런소리나 근데 거의다 나긴날걸? 소화되는소리
10 이름없음 2017/11/01 17:57:46 ID : dUZfQre1A3V 0
소화되는 소리가 어떤 것인지는 알아. 근데 이건 뭐라고 해야할까... 소화되는 소리는 아닌 것 같아. 소화되는 소리가 교실 전체에 울리진 않잖아? 고등학생때부터 소리가 크게 났는데 야자할 때 그 조용함에서 울리는 내 뱃속 소리... 진짜 쪽팔렸어.... 교실에 있는 애들이 다 들었대.
11 이름없음 2017/11/01 22:20:14 ID : 8qrtija3A6r 0
흠.. 그게 스트레스받고 고통이면 병원가보는걸 추천! 그거 은근 진짜 신경쓰이던데.. 조금만 소리나도 창피해ㅜㅜ
12 이름없음 2017/11/03 16:19:50 ID : dUZfQre1A3V 0
병원 가야지! 진짜 부끄러워... 방귀 소리 볼륨을 확대한 다음에 배에서 나게 하는 것 같은 느낌... 소리가 날 때면 왼쪽 배나 옆구리가 이상하더라고. 소리에 떨리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
13 이름없음 2018/08/19 03:04:02 ID : xPg2Hvck63Q 0
고대스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이름없음 2018/08/19 11:42:45 ID : 0qZcpTWlA4Z 0
헐 나도 그래.... 혹시 병원 가게되면 왜 그런건지 나한테도 알려주라. 난 일단 그거 좀 소리를 가라앉힌다는 느낌으로 배에 힘을 주면 안날때가있긴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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