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8/18 21:08:07 ID : g59eE7hzalj 0
나는 초6때 왕따를 당했어 그때마다 한살위인 오빠가 나보고 찐따라고 놀렸는데 엄마가 오빠한테 찐따한테 찐따라고 하면 좋겠냐고 말했었어 진짜 그 말 듣고 얼마나 속상했는지 그때 정말로 힘들었는데 위로도 못해줄망정 .. 그래서 왜 그런말하냐고 울면서 얘기하니깐 상황이 그럴수밖에 없었었데 그리고 그때당시 나를 친구없는거 비꼬거나 친구없는거 알면서 친구만나라 그랬었어 어떻게 생각해ㅜㅠ?
2 이름없음 2018/08/18 21:58:25 ID : vzRA587dWqn 0
솔직히 가족한테서 그런 말 듣는게 더 상처가 크다는 걸 모두 알고 있을거라 생각해. 스레주한테는 좀 미안하다고 생각되긴 하지만 그래도 오빠나 엄마가 좀 심했다고 느껴져. 가족을 욕하려는 그런 건 아닌데 말 하다보니까 그렇게 된 것 같아서 스레주한테 좀 미안하네...
3 이름없음 2018/08/18 22:38:16 ID : ze2Mo41D900 0
참아 절대 네가 상처받지말고 참아 견뎌내 나도 똑같은상황에서 밤마다 펑펑울고 매일매일이 괴로웠었는데 이젠 우리 오빠가 그때의 나와 같은 상황이 되어있더라 꼭 그것때문이 아니더라도 이제 나는 행복해 그때 죽지않고 잘 살았던 과거의 내가 고마워졌거든. 스레주도 그렇게 될거라고 믿어
4 이름없음 2018/08/18 23:04:03 ID : cLe6i3BcNtg 0
미안할거 절대없어!!나도 가족이 쫌 미워서ㅎㅎ 행복하다니 다행이다 나도 지금은 견뎌낸것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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