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누나가 자꾸 안 씻고 자 (9)
2.씨이발 내 졸사 망함 (2)
3.난 진짜 돈을 너무 좋아한다 어떡하냐 (10)
4.현실이 넘 좃같아 (1)
5.나 교회가 정말 다니기 싫어 (4)
6.너희가 살아있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야? (40)
7.가장 친했던 쓰레기 같은 친구와 절교했는데 못 잊겠어 (61)
8.진짜 죽을것같아 나..너무 우울한데 이유도 모르겠고 (4)
9.보통 좋아하는남자애있으면 (2)
10.어디갔어? (1)
11.남중남고 (6)
12.학교 자퇴할까 (9)
13.고열에 걸린 수험생이야 (2)
14.어떡해 (7)
15.지갑 잃어버렸다.. (4)
16.가정폭력때문에 의절한 오빠랑 화해하라고 엄마가 강요해 (5)
17.고모때문이 사촌도 싫어 (1)
18.우리 엄마가 이중인격자 같아 (3)
19.아빠가하는 한마디한마디가 계속 거슬린다 (19)
20.완전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돼 (15)
이 얘기는 4학년 때부터 시작한다 지금 내 나이는 14
참고로 우리는 2년 친구였어
나는 다른 친구 B랑 친해질려고 같이 놀자 했는데 B는 이미 A랑 놀기로 했었던거야 그래서 A B 나 이렇게 세명이서 놀기로 했어
근데 A가 우리한테 꺼져 라고 했어 그 말을 들은 우리는 더욱 더 빡쳤고 다시는 A와 놀지 않으려고 했어
그날 밤 갑자기 A의 엄마한테서 전화가 오더라고 A가 많이 슬퍼하고 있다고 화해하면 안되냐는거야
나는 그냥 네네 대답만 하고 끊었는데 사과 받아줄 때까지 A 엄마가 끈질기게 전화를 하더라고 그래서 결국 받아줬어
그러다 보니 뒷담 하면서 짜증나던 기분이 A를 볼 때마다 그 기분이 드는거야 그래서 많이 싸우긴 했어
그런데 A가 울더라고 B랑 나는 어이가 없어서 지가 잘못했는데 지가 왜 우냐 라고 말한게 기억이 나
물론 나도 A를 까고 혼자로 만든 건 잘 못 한거라고 생각해 하지만 A는 직접 사과를 한 적이 손가락 10개 안에 꼽힐 정도고 미안 이라는 말로 끝났고 맨날 엄마한테 가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했다는게 너무 짜증나
A는 내 반 앞에 찾아오지 않았고 점심시간에 어디서 만날지도 안 말해줬고 나랑 단둘이 있으면 어디론가 피할려고 했어 계속 C 얘기만 하고
나는 그래도 C랑 더 친해지면 낫겠지 싶어서 참고 점심시간에 A반 C반 도서관 탈의실 다 찾아다니면서 만났고 학교 마칠 때도 내가 찾아갔어
난 평소와 똑같이 A반에 찾아갔어 그런데 A가 없더라고 그래서 C반을 찾아갔어 하지만 C도 없었어
난 A한테 먼저 갈거면 말을 하고 가던가 라는 카톡을 남기고 아침 8시에 어디냐고 묻는 C의 카톡에 왜라는 답장을 남겼어
그러더니 C가 갑자기 어디냐고 묻더라고 나 놔두고 지들끼리 간 주제에 어이가 없어서 뭐라하니까 C가 지금 놀 수 있냐고 묻더라
A가 C라는 친구를 사겼다
그 뒤로 나랑 주말에 많이 놀지도 않았고 카톡도 칼답하던 애가 한시간쯤 늦게 답을 했다
하루는 C와 내가 만났다 A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그 뒤로 A C 나 이렇게 세 명이서 다녔다
A는 아침마다 C 뒷담을 깠다
A는 C랑 놀았던 곳에서 안 놀았다고 뻥을 쳤다
태풍이 온 날 나를 찾지도 않고 A는 C랑 놀았다
A는 D랑 싸웠다고 뒷담을 까더니 알고보니 D랑 화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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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히는 스레드
너희는 내일같은 미래가 기다려지는 적 있어?
열등감 심하고 남 질투하는 사람 있잖아
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제발 빨리좀 ㅜ_ㅜ
일 마무리하고 얘기하다 뒷말할 때 나만 그냥 빠져나왔는데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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