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8/25 19:37:33 ID : 3zU2IJSIFa8 0
아빠가 하는말이 진짜 사람 신경을 긁는데 진짜 그만둘 상각이 없어보인다..
2 이름없음 2018/08/25 19:38:19 ID : 3zU2IJSIFa8 0
오늘 토요학습 나가기 싫어서 봉사갔다하고 집에서 놀고 있는데 부모님이 오셔서 외식하자길래 따라갔어
3 이름없음 2018/08/25 19:39:02 ID : 3zU2IJSIFa8 0
그런데 내가 그전에 식빵 세조각을 먹어서 배 부른 상태였는데 아빠가 계속 먹으라고 하는거야
4 이름없음 2018/08/25 19:39:48 ID : 3zU2IJSIFa8 0
그래서 외식이라니까 배불러도 몇조각 먹었어
5 이름없음 2018/08/25 19:40:32 ID : 3zU2IJSIFa8 0
그리고 더 안먹었는데 아빠가 오늘 내가 봉사간거 이야기 꺼내는거야
6 이름없음 2018/08/25 19:41:28 ID : 3zU2IJSIFa8 0
내가 봉사 자주다니는거 아니깐 니는 "봉사시간이 남아돌텐데 오빠좀줘라"이러는 거야
7 이름없음 2018/08/25 19:41:57 ID : 3zU2IJSIFa8 0
이때부터 기분나빴거든
8 이름없음 2018/08/25 19:43:19 ID : 3zU2IJSIFa8 0
내가 "올해는 봉사 몇번 안가서 봉사시간이 많이 없다."라고 했더니 아빠가 "니는 내년에 채우면 되니깐 니 봉사갈때 오빠이름 적고 해라"라고 하는거야
9 이름없음 2018/08/25 19:45:03 ID : 3zU2IJSIFa8 0
나 내년에 고3이거든? 근데도 나보고 내년에 봉사시간채우고 지금 봉사시간은 오빠한테 줘라, 오빠는 지금 고3이라 수능 준비한다고 바쁘니깐 니가 좀 줘라라고 계속 하는거야
10 이름없음 2018/08/25 19:45:23 ID : 3zU2IJSIFa8 0
오빠도 매주 일요일날 봉사나가거든?
11 이름없음 2018/08/25 19:47:14 ID : 3zU2IJSIFa8 0
그래서 내가 "내가 내년에 고3인데 언제 봉사시간채우란건데? 그때도 오빠가 채워주나? 아니잖아. 근데 왜자꾸 나한테 그래말하는데? 기분나쁘니깐 그만 좀 하라고"라고 말하니깐 아빠가 고개 돌리고 "그냥 하는말인데 왜그리 짜증을 내냐 싫으면 그냥 싫다고 말하지"라고 하는거야
12 이름없음 2018/08/25 19:47:48 ID : 3zU2IJSIFa8 0
진짜 확 돌겠는거야 그래도 화안내고 말했거든?
13 이름없음 2018/08/25 19:50:39 ID : 3zU2IJSIFa8 0
"지금 이게 한 두번이가? 지금 이렇게 말하는거 몇번째 인줄 아나? 좀 그만 하라고. 계속 그래 말하는것도 강요하는거디."라고 말하니깐 아빠가 그제서야 더 말 안꺼내더라
14 이름없음 2018/08/25 20:10:36 ID : wnwldvg6pak 0
그리고 계속 먹는데 옆에서(바로 옆자리였어)고기가 왜이렇게 질기냐부터 왜 저집에는 국수 사리가있는데 우리는 없냐, 고기 좀 잘구워봐라, 여기는 냉면이 이리 비싸냐 고기먹으면 할인해줘야하는거 아니냐 등등 자꾸 뭐라뭐라하고
15 이름없음 2018/08/25 20:13:45 ID : wnwldvg6pak 0
그러다가 앞테이블 아주머니가 카운터로가서 컴플렌을 건거야 그걸 또 보고 저집은 고기먹으러 왔으면 고기나 먹지 뭘 또 저리 시끄럽게 만드나, 저렇게 시비걸고 고기먹으면 고기 먹을 맛이 나겠나 등등 또 틱틱거리고
16 이름없음 2018/08/25 20:16:41 ID : wnwldvg6pak 0
옆옆테이블에서 어떤 아저씨가 아주머니에게 틱틱 거리는거 보고 저사람은 뭘 또 저래 틱틱거리나 와이프가 고기구워주면 입다물고 고기나 먹을것이지 등등 진짜 옆에서 듣는게 더 힘들어..
17 이름없음 2018/08/25 20:17:00 ID : wnwldvg6pak 0
진짜 짜증나고 왜 저러나 모르겠어
18 이름없음 2018/08/25 20:18:04 ID : nwoGoNyY6Y5 0
일단 스레주 말은 들어주셔서 다행이네. 틱틱거리긴 하지만...
19 이름없음 2018/08/25 20:58:56 ID : wnwldvg6pak 0
다행이긴한데 잠깐만 그러니깐 더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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