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상한 냄새나 (46)
2.엥 블라인드 처리 된 게시물 뭐야...? (2)
3.화장실에 뭔가 임ㅅ는 것 같아 너무 무서워 (80)
4.다른세계?인지는 모르겠는데 어릴때 이상한꿈꾼 썰 (182)
5.운이 좋은 나 (22)
6.아 제발 아무나 도와줘 (6)
7.방금 내 뒤에서 푸쉬쉬하고 이상한 소리 났는데 (11)
8.어렸을때 이야기 (23)
9.그냥..내이야기 들어줄래? (8)
10.비도오니까 아는 괴담이나 전설 하나씩이야기 하고가자! (12)
11.운동은 귀신과 관련이 있는 거 같다 (18)
12.죽은 친구가 보여... (17)
13.눈 마주친 것 같아. (138)
14.검은방, 그리고 13명 (27)
15.누가 자꾸 울면서 돌아다녀. (9)
16.낡은 일기장? 기록? (8)
17.재작년에 겪은 괴이한 일을 올린다 (3)
18.이상한 꿈 (7)
19.스토커 때문에 괴로워 (74)
20.나 방금 이상한 아이를 봤어 (그은대) (852)
1
이름없음
2018/08/29 13:13:23
ID : 79io3PeINwN
0
요즘 죽은친구가 보여.... 아니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ㅠㅠㅠ 나는 고 3이고 친구는 작년 겨울에 죽었어.. 이런거 쓸 시간이 나한테는 아깝지만 조언좀 얻고싶어서 스레올려
2
이름없음
2018/08/29 13:14:06
ID : 79io3PeINwN
0
친구는 공부에 별 관심이 없는 아이였어.. 근데 친구 부모님은 그게 아니였지
3
이름없음
2018/08/29 13:14:58
ID : 79io3PeINwN
0
공부에 관심 없어하는 아이를 학원에보내고 과외시키고 독서실에보내고 주말엔 봉사점수를 따야한다며 봉사를 강요하곤 했어
4
이름없음
2018/08/29 13:18:48
ID : 79io3PeINwN
0
그 아이의 부모님의 권한으로 야자는 안하고 학교 끝나면 저녁 대충떼우고 바로 학원가 그 학원은 영어랑 수학만 가르치는 학원이라서 그런지 9시 30분되면 끝나.
그거끝나면 이제 과외선생님 집으로 가서 12시까지 과외해.... 그리곤 독서실로가고 독서실에서 2시까지 공부하다 집에오는 아이였어 내더러 이생활 하라고하면 나도 못버텼을 정도로 부모님은 그 아이의 성적에 관심이 많았어
5
이름없음
2018/08/29 13:20:06
ID : 79io3PeINwN
0
그런데 이 친구는 이렇게 다녀도 성적이 안올랐어 관심이 없으니까 수업도 대충듣고 독서실 가서도 모자른 잠만 자고 집에가는 아이거든
6
이름없음
2018/08/29 13:29:52
ID : nAZdA2NwLgj
0
보고있어!
7
이름없음
2018/08/29 13:35:57
ID : 79io3PeINwN
0
미안미안 친구들이랑 매점다녀왔어 내가 스레딕하는건 괜찮은데 직접 스레를 올리는건 창피하니깐 친구들한테 되도록이면 안보일려고 ㅠㅠ
8
이름없음
2018/08/29 13:37:32
ID : 79io3PeINwN
0
무튼 이 아이를 지윤이라고 부를께 우리 지윤이는 앞서 말했다싶이 공부에 관심이 없는 아이라서 부모님이 저리 노력하셔도 반항하듯이 공부란 공부는 아예 안하고 돈만 계속 날리고 있었지
9
이름없음
2018/08/29 13:39:08
ID : 79io3PeINwN
0
그러다 지윤이 부모님이 작년 2학기 기말고사 성적표를 보고 지윤이한테 온갖 욕을 다 한거같더라... 죽기 하루 전에 저녁에 나한테 전화가왔어
10
이름없음
2018/08/29 13:39:40
ID : 79io3PeINwN
0
아 성적표 보고 욕먹은건 지윤이가 그렇게 가기 3일전이야..
11
이름없음
2018/08/29 13:44:36
ID : 79io3PeINwN
0
무튼 지윤이가 과외에 있어야 할 시간에 울면서 나한테 전화가 왔더라 지윤이가 울면서 우리나라 왜이렇게 살기 힘드녜...
고등학생이면 무조건 공부해야하는거냐고 ... 난 지윤이네 집사정도 다 알고 지윤이랑 제일 친했으니까 지윤이가 왜 힘들어하는지 단번에 이해는 했지...
근데 이해하면 뭐해 위로가 안되는데.... 지윤이는 그렇게 소리치듯이 울고 난 그때 부모님이 엄친아인 공부잘하는 고대 오빠한테 돈 두둑히 줄테니 나 과외좀 해주라고 맡겼었거든... 그오빠도 지윤이를 알고하니까 지윤이 전화온거 보더니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자고 했어. 그래서 난 지윤이가 계속 소리치고 울고하길래 어디냐 묻고 지윤이 있는데로 갔지
12
이름없음
2018/08/29 13:45:05
ID : 79io3PeINwN
0
잠시만 ㅠㅠㅠ
13
이름없음
2018/08/29 22:46:20
ID : GpQk8nWnWo6
0
음..이어써줘
14
이름없음
2018/08/29 22:53:30
ID : XwGq3TSMkld
0
듣고잇어
15
이름없음
2018/08/31 15:01:36
ID : teHA1A6nSGk
0
ㄱㅅ
16
이름없음
2018/08/31 15:30:47
ID : 79io3PeINwN
0
스레주야....
미안 처음 스레쓴날 학교끝나고 바로 올릴려고했는데 또 지윤이가 보이는거같아서 보이는쪽으로 갔다가 오토바이랑 부딪혀서 지금 입원중이야......
그리고 이거 반친구가 본거같아서...스레 내릴께....
미안해 도움을 청할려고 썼는데 못쓸거같다 ㅠㅠ 그리고 지금 지윤이가 날 미워하나봐... 지윤이가 보이는 쪽으로 갔다 사고당한걸 보면.....
17
이름없음
2018/08/31 18:17:38
ID : leK6pamq1yI
0
아...그래....아쉽지만 레주야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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