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떡해ㅜㅜㅜ이거바퀴벌레번식한건가?ㅜㅜㅜㅜ (43)
2.학교 컴퓨터실이야 (20)
3.내가 귀신을 보는 건지 안 보는 건지 잘 모르겠어 (15)
4.별거 아닌데 영화 숨바꼭질처럼 (9)
5.폐가에 가보려고한다 (122)
6.나 소름돋았던적 3개정도 풀어볼게 (7)
7.그.. 죽은 남자친구가 붙었다던 스레 있잖아 (6)
8.귀신보다 무서운 것. (2)
9.주제 꿈에서 예지몽 꿨다고 했던 애야 (19)
10.ㅅㅊㅈ 경험담을 이야기한다. (208)
11.스토커.. 스토킹.. (30)
12.선생님 보고싶어요. 보여주세요. (22)
13.봉숭아꽃 그거 있자낭 (8)
14.원주에 놀라갔을때 이야기를 들었는데 (10)
15.옆에서 주워들은 괴담. (26)
16.나 어렸을때 이상한걸 봤는데 (5)
17.꿈에 돌아가신 우리 할부지가 나왔다 (21)
18.복숭아꽃스킬 개신기해 ㅋㅋㅋㅋㅋㅋ (4)
19.꿈속에서 벛꽃이 피로물드는 기간동안 일어났던일 (6)
20.여기서 본 스레 같은데 (1)
1
이름없음
2018/09/02 21:37:40
ID : 3PeFjwNzfe3
9
검색을 해보면 나 말고도 경험담 쓴 사람이 몇몇 있지만 이걸 누구에게라도 안 털어놓으면 화병날 것 같아서 여기 쓴다.
여기서 당한 일 소름끼치니까 여기써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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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없음
2018/09/02 21:38:28
ID : IHDwFdu7bxz
0
웅웅 궁금하다!
3
이름없음
2018/09/02 21:39:39
ID : 3PeFjwNzfe3
0
우와 궁금해 하는 사람 있네 그럼 괜찮은걸로 알고 풀겠다
4
이름없음
2018/09/02 21:41:58
ID : 3PeFjwNzfe3
0
첫 만남은 올해 3월 2n일, 다음 강의실 가는 중 이였는데 갑자기 남자 두명이 와서 설문조사를 해달라고 했다.
내용은 나는 행복한가, 어느정도, 나를 불행하게 하는 요소는 무엇인가 대충 이랬다.
전화번호는 안적고 그냥 가려는데 나중에 추첨을 통해서 상품을 주니 써달라고 했다.....
5
이름없음
2018/09/02 21:42:53
ID : 3PeFjwNzfe3
0
상품에 눈이 멀었던 나는 그냥 써주고 나중에 친구들한테 이거 이상한거 아니냐고 전화를 돌렸다.
그랬더니 대학가에서는 걍 흔한거니까 걍 넘기라고 했다 ㅠㅠㅠㅠ
6
이름없음
2018/09/02 21:44:54
ID : 3PeFjwNzfe3
0
아마 그 설문조사는 그네들이 전도시킬 대상을 고르는 설문조사 였을꺼다.
몇 주 있다가 그 남자가 상품에 당첨됬다고 문자를 보냈다. 몇십만원 상당의 심리상담이 상품이라고 했다.
고작 설문조사 했는데 심리상담을 공짜로 해준다니 미심쩍긴 하지만 심심해서 만나자고 했다.
7
이름없음
2018/09/02 21:45:16
ID : MnO61DwNxUY
0
듣고있어!
8
이름없음
2018/09/02 21:48:37
ID : gja1fPfXs3A
0
.
9
이름없음
2018/09/02 21:50:41
ID : XwILbu4E9vC
0
ㅅㅊㅈ 이 뭐야......? 신 하늘천 땅지야???
10
이름없음
2018/09/02 21:51:41
ID : 3PeFjwNzfe3
0
학교 앞 카페에 만나서 간단한 심리검사와 상담을 했었다. 내가 받았던 심리상담은 구글에 신천지 심리상담 이렇게 치면 나온다. ㅋㅋㅋ
웃긴게 심리검사에 뜬금없이 신앙심을 묻는 질문이 있었다는 거? 범죄자가 신앙심을 가지면 어떻게 되냐 ㅋㅋㅋㅋ
아무튼 나는 과거에 오컬트에 심취한 전적이 있고 지금도 믿어서... 신이 있다고 믿냐는 질문에 매우 그럼에 체크했다. 애초에 저 신은 귀신 신이 아닌지 ?
11
이름없음
2018/09/02 21:51:49
ID : BzbyIE8oZdD
0
사이비종교
12
이름없음
2018/09/02 21:51:55
ID : 3PeFjwNzfe3
0
그렇다
13
이름없음
2018/09/02 21:52:49
ID : 3PeFjwNzfe3
0
아 뭐래 잘못 읽음, 사이비 맞음
14
이름없음
2018/09/02 21:58:32
ID : 3PeFjwNzfe3
0
그렇게 심리검사 다 받고 같이 밥도 몇 번 먹었다. 상담 받을 때 우울증 걸린 것 같고 자해도 몇번 해봤다 이러니까 표정 싹 바뀌면서 정신병원가서 그렇게 진단 받은거냐고 물어보더라. 난 당황해서 아니라고 함. 알아보니까 노인, 정신병 이런거는 전도 대상에서 거른다.
딱 1달 지나니까 나에대해 다 파악했다고 생각했는지 성경공부 해볼생각 없냐고 물어본다. 난 개독이라고 생각해서 거절했는데
자기가 성경을 배우고나서 너 처럼 성격이 우울하고 죽고싶었는데 공부하니까 싹 나았고 지금은 이렇게 너랑 자신있게 말도 하지 않느냐 라고 꼬셨다.
15
이름없음
2018/09/02 22:03:31
ID : 3PeFjwNzfe3
0
너무 확신에 차서 말하고 나는 그런 것 때문에 그렇게 될수 있냐고, 아마 안될꺼라고 하니 그 사람이 표정 굳히면서 아니야, 나는 ~ 이런 대화를 몇 번이나 한 후에 니가 뭐때문에 확신에 찼는지 궁금하다 해서 그 다음 주부터 성경공부를 하게됬다. 월화목금으로 공부한다고 해서 너무 자주 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이정도는 공부 해야한다고 단호하게 말하더라. 난 이 사람이 얼굴 굳히고 단호하게 말 할때마다 상판을 갈아버리고 싶었는데 어떻게 참았지..
16
이름없음
2018/09/02 22:12:39
ID : 3PeFjwNzfe3
0
한두번 카페에서 수업하다가 이 사람이 시청근처에 성경을 공부하는 곳이 있는데 다음부터는 거기서 공부하자고 해서 그 곳에 갔다.
복음방이라는 곳인데 겉으로는 뭐하는 곳인지 모를 곳이다. 그냥 넓은 홀에 책상이랑 칠판 있는 작은 방 8개가 있음.
간단하게 성경속 인물 (아담 모세 노아 등등)과 신천지의 교리의 토대 (영은 육을 들어 말로 역사함)을 배움
여기서 10분이면 다 말하고도 남을 시간인데 그걸 2시간이나 들음. 수업 할 때마다 내가 세뇌 얼마나 됬는지 느낀점 이야기 해봐라, 여기 나온 인물을 너한테 대입을 해봐야 잘 느낄수 있다고 개소리를 한다 .
17
이름없음
2018/09/02 22:17:58
ID : 3PeFjwNzfe3
0
참고로 본격적으로 세뇌시키기 전에 약간 세뇌시키는 저 수업을 하는 사람을 신천지에서는 선생님이라고 한다. 앞으로 선생이라고 하겠음.
이 때 쯤 내가 그림그리는 거 좋아한다니까 자기가 아는 동아리가 있는데 거기 넣어주겠다고 했다.
동아리 처음 갔을 때, 자기들 말로는 몇년이나 동아리 했다고 한다. 근데 그 인간들은 동아리 활동 처음 하는 것 처럼 우와 신기하다 막 이러더라
아무튼 친목동아리 답지않게 뭔가 이질감도 있었음. 무엇보다 나랑 부장이랑 남자1명 빼고는 다음 활동부터 안나왔다 ㅋㅋ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동아리 구경 한번만 가봤다는 선생이 동아리 단톡방에 있음.
18
이름없음
2018/09/02 22:21:04
ID : 066i3xwmtxW
0
잘 읽고있어!
19
이름없음
2018/09/02 22:28:09
ID : 3PeFjwNzfe3
0
복음방에서 수업한지 1달 지났을 때쯤. 선생이랑 밥 먹고 길가던 중인데 뜬금없이 나한텐 챙겨줄 사람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그러고나서 아는 사람이 나처럼 가르치는 일을 하는데 사정이 있어서 못 가르칠 것 같다는데, 내가 시간이 없어서 그런데 너랑 같이 수업해도 괜찮아? 이런식으로 물어봤다 답정너지만.. 나는 그냥 그러라고 해서 선생이 그 사람이랑 친목도 다질겸 같이 밥 먹으러 가자고해서 갔다....
20
이름없음
2018/09/02 22:30:35
ID : 3PeFjwNzfe3
0
감사감사.
기억 되집으면서(?) 쓰는거라 속도가 많이 느리니 양해 부탁바란다.
21
이름없음
2018/09/02 22:40:32
ID : 3PeFjwNzfe3
0
그 사람을 a라 하겠다.
a는 내가 좋아하는 거 식당 알아봤다고 해서 갔는데 문열기 전, 1시간 넘게 기다리다가 밥을 먹었는데 맛이 없어서 다 남겼다. 그렇다고 선생이나 a가 사주는 것도 아니라서 내 쌩돈만 버렸다 tq ㅠㅠ
선생이랑 헤어진 직후 a는 나한테 무슨 형사가 범인한테 캐묻는 것 처럼 나한테 좋아하는 것 취미생활 등을 물어봤다. 압박면접인줄. a는 이름이랑 나이도 안알려주고 뜬금없이 자기는 ㅇㅇ대학 유교과 출신인데 직장생활 1년 하다가 못버텨서 퇴사했는데 아는사람이 성경공부하자 해서 하게됬고 센터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다. 내가알기로 ㅇㅇ대학은 유교과가 없다.
22
이름없음
2018/09/02 22:50:07
ID : 3PeFjwNzfe3
0
a와 함께하는 첫 수업이 끝나고 a는 뜬금없이 하나님 너무 대단하지 않냐고 물어봤다. 나는 여기서 a가 너무 수상하고 기분 나쁘다고 느껴서 a를 최대한 피해다녔다. 몇일 안되서 선생이 너희 둘이 너무 안 친한 것 같으니 수업 끝난뒤에 서로의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을 적어서 다음날 물어볼거라고 했다. a는 진짜 말도안되는게 좋고 싫다고 했는데 나는 a의 이 점이 싫었다. a 상판만 봐도 갈아버리고 싶을만큼. 근데 이젠 안보지롱 ~ 야호~
23
이름없음
2018/09/02 22:58:09
ID : 3PeFjwNzfe3
0
a가 온뒤로 선생이나 a가 센터 가볼 생각 없냐고 막 물어봤다 수시로. 물론 나는 성경을 제대로 배워볼 생각이 1도 없었기 때문에 싫다고 했다. 내가 그런식으로 나오니까 선생이 자기를 가르쳐준 강사가 있는데 진짜 유능하시다. 서울에서 강의하려 여기까지 오셨다. 진짜 바쁘신 분이라서 강의 들을 기회가 없는데 내가 특별히 사정해서 시간내셨다. 이런 식으로 날 꼬셨고 나는 알겠다고 했다.
근데 어디가 유능하다는 건진 모르겠다. 근데 사람 넘어가게 하는 거 하나는 유능한 거 인정한다. 강의 내용은 '이 말씀의 가치를 모르면 센터 갈 자격없다' 인데 이걸 2시간이나 설교함. 나는 묘하게 화가나서 센터 들어가겠다고 했다.
24
이름없음
2018/09/02 23:00:04
ID : 3PeFjwNzfe3
0
아 참고로 처음 말하는거 깜빡했는데 난 신도생활은 안했다. 그냥 세뇌 중간에 나왔다. 제목 어그로일껄?...
25
이름없음
2018/09/02 23:02:59
ID : 066i3xwmtxW
0
A도 스레주같은 입장이 아니라 그쪽에서 심어놓은..? 사람인가.. 에서 말도 안 되게 좋고 싫다고 했던 거 뭐 있는지 궁금해!
26
이름없음
2018/09/02 23:06:31
ID : 3PeFjwNzfe3
0
그리고 저 때 쯤 동아리에서 타로카드 잘 하는 언니가 타로 봐준다고 해서 동아리 부장이랑 같이 받았다. 학업운 연애운 건강운 1년운?을 봤다. 결과는 나는 내가 배우고자 하는 것을 배울 머리는 있으나 내가 안함, 날 좋아하는 사람 없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없음, 난 건강한데 무리하면 병걸림, 날 도와줄 사람이 있을 것임.
이였다. 여기서 난 성경공부하는데 의심을 버리고 그냥 열심히 하기로 마음 먹었다.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저 결과도 내가 뽑은 카드랑 상관없이 자기들이 짜고 친거임.
27
이름없음
2018/09/02 23:08:03
ID : 3PeFjwNzfe3
0
우와 맞아!
흠...기억나는거는 운동화 신을 때 감각이 싫다고 했음 ㅋㅋㅋㅋ 편해서 싫다고 ㅋㅋㅋ 구두가 좋댘ㅋㅋㅋㅋ 근데 지는 맨날 운동화 신고다님 ㅋㅋㅋㅋㅋㅋ
28
이름없음
2018/09/02 23:25:18
ID : 3PeFjwNzfe3
0
나와 a는 센터에 가게되서 센터 ot에 참석했다. 사람이 엄청 많아서 앉을 자리도 없이 서있는 사람도 있었음. 80명 정도?
간단하게 원장 강사 전도사들이 인사+센터 만든 계기를 설명하고 규칙도 말해줬다. 술,담배,연애 금지
뭐했는지는 모르겠는데 1시간 하고 밥먹으러 가자고 하길래 나는 약속있다고 하고 빠짐.
29
이름없음
2018/09/02 23:32:59
ID : 3PeFjwNzfe3
0
첫 1주일간은 기존교회를 세상욕심에 묻힌 돈만 밝히는 곳이라고 심하게 까고 사이비, 전통 정통 이단에 대해서 아주 철저하게 세뇌시킨다.
이 말씀의 가치를 가장 잘 아는 것은 사단이다. 사단이 어떻게 방해하냐, 가치가 높을수록 가품도 많다. 여기가 어딘지는 밝힐 수 없으나 이곳 역시 사단에 씐 인간들에게 사이비라고 핍박받고 가장 이단이라고 폄하당한다. 라고. 그리고 이 때 처음 교육받는 사람들이 사이비에 대해 얼마나 알고있는지 알아본다. 하나님의 뭐시기랑 여호와의 증인 구원파 등등 다 나왔는데 신천지는 안 나오더라
30
이름없음
2018/09/02 23:35:57
ID : Qq7wHyE4Gq6
0
보고있오
31
이름없음
2018/09/02 23:48:47
ID : 3PeFjwNzfe3
0
저걸 몇 줄로 줄여 적으니까 별 감흥 없는데 저 개소리를 1달 넘게 듣고 있으면 교회 가지말라고 말하는 엄마가 자식이 이상한데 빠질까 걱정하는 게 아니라 사단에 씌여서 눈깔 뒤집어진걸로 보임 ㄷㄷ 내가 그랬어.
새로온 사람들 중에 천주교 신자도 있었는데 강사가 그 사람한테 뭐라고 질문했음(뭔지는 기억안나는데 성경관련 내용이였음). 그 사람은 조곤조곤 말했는데 갑자기 강사가 ㅈ1ㄹ 비웃음, 겁나 깔보는 말투로 그 사람이 잘못 알고 있는거라고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말함. 유독 천주교를 제일 까더라
32
이름없음
2018/09/03 00:01:08
ID : 3PeFjwNzfe3
0
감사 감사
으악 기억이 잘 안나네 망할 기억력 ㅠㅠㅠ 여기서부터는 본격적으로 센터에서 세뇌 받는 내용인데 강의 내용은 구글링 하면 다 나오니까 그 부분만 페스 하도록 하겠다
33
이름없음
2018/09/03 00:18:17
ID : 3PeFjwNzfe3
0
음 아니야 그냥 오늘 아침에 일어나면 쓸게 다들 잘자
34
이름없음
2018/09/03 03:37:24
ID : BasjjAqjfRz
0
초성 뭐야??
35
이름없음
2018/09/03 03:52:06
ID : Mqi1ijfSGpW
0
휴 나도 세뇌당하다가 나온 입장으로 ㅈㄴ 공감된다 얼굴갉아버리고싶은거^^
36
이름없음
2018/09/03 07:53:15
ID : mMjdwpU3Wqk
0
신천지
37
이름없음
2018/09/03 15:01:32
ID : 3PeFjwNzfe3
0
ㅋㅋㅋㅋ
수업은 2시간 반동안 한다. 새로 들어온 사람 중심으로 진행되는데 예를 들어 강사가 강의를 하다가 누구한테 질문을 하거나 농담을 던지는데 주로 부르던 사람만 불러서 나는 맨날 불린 사람은 알아도 그 짝의 이름을 모른다.
수업이 끝나면 반드시 나눔이라는 보충수업을 받아야 한다. 또 일주일에 한번 개인보충을 받는데 이건 새로 들어온 사람만 받는 것이라 보충 받는 사람들 몇 번 보면 누가 새로 들어왔고 누가 신천지 신도인지 알기싫어도 알게된다.
물론 처음엔 신천지일꺼라고 꿈에도 몰랐지
38
이름없음
2018/09/03 15:09:17
ID : 3PeFjwNzfe3
0
다 끝나고 집에 가기 전에는 느낀점 노트를 쓰고 바닥에 무릎 꿇고 기도하고 가야한다. (사실 그냥 가도 아무도 뭐라 안하는데 까먹은 척 하고 집에 가려하면 a가 내 노트 들고와서 느낀점 쓰라고 한다. 짜증)
센터에서 세뇌당한지 2주 안됬을 때 강사가 자기 스승님이 특강 하러 오셨다고, 전국을 돌아다니셔서 바쁘신 분인데 힘들게 시간 내줬으니 반응 잘하고 음료수라도 챙겨오라고, 참고로 건강식 좋아하신다고. 그래서 내가 칡즙 한 팩 들고가니까 다음 특강 전날에 전도사가 달달한거 좋아한다고 말 바꿈
39
이름없음
2018/09/03 15:28:51
ID : 3PeFjwNzfe3
0
강사의 스승님은 바쁘다면서 거의 일주일에 한번꼴로 센터를 방문했다. 그러고나서 강사가 목사님 오셨다고 (말 바꿈) 박수쳐달라고 하면 목사가 쑥스러워하면서 거의 30분 동안 할말 다 하고 감. 나중에 알아보니 센터 근처에 신천지 위장교회가 있더라 아마 거기 목사인 듯. 목사가 하는 말은 별말 없는데 항상 기승전은 안 맞고 결은 입단속 잘하자 다.
40
이름없음
2018/09/03 17:44:06
ID : e7Ai3wpQnyE
0
계속해봐 너무 궁금햅
41
이름없음
2018/09/04 00:15:22
ID : 3PeFjwNzfe3
0
으엥
나 스레주인데 너무 피곤하니까 점심때는 꼭 오겠다 미안미안
42
이름없음
2018/09/04 00:17:39
ID : 3PeFjwNzfe3
0
근데 이거 아이디 바뀌는 기준이 뭐야? 폰으로 쓴거랑 컴퓨터로 쓴거랑 아이디가 같아서 놀랍네
43
이름없음
2018/09/04 11:42:32
ID : 3PeFjwNzfe3
0
힝 되써
오늘안에 다 풀도록 노력해볼께, 시간순으로 쓰려니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니까 생각나는대로 쓸게
44
이름없음
2018/09/04 11:47:31
ID : 3PeFjwNzfe3
0
신천지 신도들이 새로 온 사람들을 감시하려면 적당한 친분이 필요하지, 그래서 서로 친목을 쌓을 수 있게 센터에서는 여러가지 친목활동을 해.
도시락 데이, 바자회, 단합회, 일일 찻집 등등
오늘은 이거랑 내가 센터에서 본격적으로 불신을 가지게 된 일을 쓸게
45
이름없음
2018/09/04 11:57:19
ID : 3PeFjwNzfe3
0
말이 도시락 데이지 자기가 먹고싶은거 한개씩 싸와서 나눠먹는 시간이다. 오전반에는 반찬위주, 저녁반에는 야식위주 ㄷㄷ
나는 오전반에가서 반찬을 들고 갔다. 우리집이랑 다른집이랑 입맛이 다른건지 뭔지 다른 사람들은 다 맛있다는데 나는 별로 맛이 없었다... 그래서 깨작깨작 먹고 집에 가서 밥을 더 먹었지 ㅋㅋㅋㅋ
바자회는... 먼저 수강생들한테 집에 안 쓰는 물건 가져오라고 한다. 안들고오면 강사가 강의하다말고 아직도 물건 안가져오는 사람 있다고 타박한다. 수업 시작 전에 하는 시험을 만점받거나 강의 할 때 적극적이다 싶은 사람한테 달란트라는 것을 준다. 성경에 나오는 돈 단위 인 듯. 바자회 전에 수강생들 달란트 갯수를 조사해서 가격을 매긴다.
46
이름없음
2018/09/04 12:09:49
ID : 3PeFjwNzfe3
0
바자회 당일에는 선생들도 불러서 다같이 파티 같은 것을 한다. 이때 강사가 무슨 1시간이나 연설 했던 것 같은데 재미 없어서 그냥 폰질 했던 것 같다.
센터에서는 가끔 선생들 한테 존경심을 가지라고 말하는데...여러가지 의미로 존경스럽긴 하지 참 그렇게 존경스럽기도 힘들겠다야....
아무튼 바자회 초반에는 선생 온사람은 선생한테 선물사주기 + 인증샷(?)을 하고 점심을 먹는다.(근데 점심도 거기서 사주는게 아니라 수강생들이 들고온 것임) 순서는 선생들-센터관계자-수강생 나이순으로 먹는다..... 뷔페식이라 빨리 안가면 맛있는거 다 없어지는데 ㅠ
47
이름없음
2018/09/04 12:36:09
ID : 3PeFjwNzfe3
0
다른 반들은 모르겠는데 내가 있던 반은 학생 위주라서 종강때 단합회를 했었다. 당시 나는 얼마 보지도 않을 사람들이랑 친해지기 귀찮고 내가 왜 저녁에 거기까지 가서 맛도 없는 밥을 먹어야 하며~~ 등등 생각이 들었다. 걍 단합회 가는거 ㅈㄴ 귀찮았음. 그래서 당일날에 갑자기 친구랑 약속생겨서 못간다고 뻥치고 집에서 잤다.
48
이름없음
2018/09/04 12:39:14
ID : 3PeFjwNzfe3
0
근데 저 뻥친거는 그쪽 사람들도 엄청 바쁜척하길래 나도 약속 일주일에 두세개씩 잡혀있고 당일날에도 갑자기 약속 생겼다고 뻥친 적이 많기 때문에 그냥 믿어준 것 같았다.
49
이름없음
2018/09/04 12:45:25
ID : qmFjBy3Vgqr
0
오 동접인가보다 재밌게보고있오!
50
이름없음
2018/09/04 12:46:42
ID : 3PeFjwNzfe3
0
내가 센터에서 불신을 가지게 된 것은 센터에서 수업한지 얼마 안됐을 때였다. 그날 강의 내용은 '물= 하나님의 말씀이다.' 인데 지금 들어도 참신한 개소리 인 것 같다. 강사가 아주 믿음에 찬 목소리로 자연이 얼마나 성경적인지 아냐고, 물은 듣는 말에 따라서 파동? 결정이 바뀌는데 좋은 말을 들으면 예쁜 결정, 나쁜 말을 들으면 못생긴 결정이 된다. 신체의 70%가 물인데 맨날 세상에서 나쁜 말만 들어 와서 지금 몸이 어떻게 된거냐고, 인생이 이렇게 불쌍한데 하나님께서!!!! 이 불쌍한 인생 하나!!!! 구원 해보겠다고 이렇게 열심히신데 지금 잠이 오냐고!!!! 이랬던 것 같다. ㅋㅋㅋㅋㅋ
51
이름없음
2018/09/04 12:52:44
ID : 3PeFjwNzfe3
0
감사감사
ㅋㅋㅋㅋㅋ저 수업 하기전에 짹짹인가? 어디서 양파로 좋은말 나쁜말 무관심 실험했는데 무관심이 젤 잘 자랐다고 욕한거 생각나서 속으로 ㅈㄹ 비웃었던 거 생각난다. 아무튼 강사가 평소에 책을 많이 읽어서 집에 책이 넘쳐난다는 말을 들은지라 저게 무슨 책 내용인지 궁금해서 구글링 하니...또잉? 물은 답을 알고 있다?
???? 심지어 작가는 문과다 ..
52
이름없음
2018/09/04 12:55:24
ID : 3PeFjwNzf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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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나서 실험을 한번 해보자는거야. 일회용 컵에다가 밥을 담아와서 좋은말 나쁜말 하기 했는데, 바로 옆에서 좋은말 하고 나쁜말 하면 통제가 안되잖아;;; 실험이 아니라 밥 버리기 같은데;; ㅋㅋㅋㅋㅋ
53
이름없음
2018/09/04 13:00:37
ID : 3PeFjwNzf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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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에서는 거의 매일 시험을 친다. 매일 치는 것은 쪽지 시험이라고 전날 배운 내용 제대로 세뇌됬나 확인하는 것이고, 종강시험이라고 답지 줘서 외우게 하고 치는 시험이 있다. 저 시험 통과를 못하면 중등과정을 못 배우고 쫒겨난다는데(자기들 말 안들으니까) 그냥 재시험 치는 모양이다. (강사가 또 재시험자 나오면 가만안둘꺼라 했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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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9/04 13:05:50
ID : 3PeFjwNzf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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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센터 다니고 첫 쪽지 시험을 치기전에 선생이 나한테 요한복음1:1~5가 시험에 나오니 꼭 외우라고 했다. 근데 안외우고 그냥 잤다. 당연하지만 난 시험을 다 틀리고 강사한테 불려갔다.
강사가 나 처음 봤을 때 대답도 똑바로 잘하고 표정도 좋아서 기대 많이 했는데 시험결과 보고 실망했다. 내일 재시험 칠 테니까 그때는 만점 받아라 그래서 나는 다음날 재시험을 쳤다. 단어 몇개 틀렸는데 전도사가 이정도면 잘 한거라고 하고 넘어갔다. 근데 이걸로 끝이였으면 안썻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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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9/04 13:16:33
ID : 3PeFjwNzf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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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로 나는 쪽지시험을 단 한번도 만점 받은 적이 없다. 전날 수업한건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나는 수업 들을때 극 초반부가 아니면 그냥 멍때리고 필기도 안한다. 다만 노트 검사를 하니 a한테 칠판이 안보이니까 노트 보여달라고 해서 배끼기만 했을 뿐. a는 고맙게도 자기가 불편한데도 나한테 노트 보여주면서 필기한다. 물론 진짜 고마운건 아니다.
56
이름없음
2018/09/04 13:34:10
ID : 3PeFjwNzfe3
0
처음엔 종강시험만 치는 줄 알았는데 중간고사도 쳐야한다고 한다. 원래는 100문제 치는 것인데 자기들이 선심쓰듯 60문제 + 성구 11개? 친다고 한다. (그럼 60문제만 치는게 아니잖아.) 당시 내 관심사는 어떻게하면 잘놀았다고 소문날까 고민 하는 것이였고, 시험따위 머릿속에서 날아간지 오래다. 근데 다른 사람들은 그래도 시험이라고 센터에 두세시간씩 남아서 시험공부하고 가더라 ㄷㄷ
57
이름없음
2018/09/04 13:39:18
ID : 3PeFjwNzf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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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험은 성구 외우기 빼면 정말 별거 아닌 시험이다. 다만 이 시험의 무서운 점은 무작정 '답만' 외우기 때문에 나중에는 1+1=2 인 것 처럼 센터에서 배우는 엉터리 성경풀이도 당연한게 된다는 점이다. 중간에 아니다 싶어 나온사람은 문제없는데 센터과정 다 수료하고나면 정말 말이 안 통한다.(당장 나 가르쳤던 선생이랑만 대화해도 말이 안 통함. 내가 말하는건 무조건 기존 기독교인들의 착각이고 잘못된 것이라고 하고 지가 말하는건 다 맞는 말이라고 해서 진짜 발로 까고싶었음) 아니라고 해도 들어먹질 않으니 이런 사람들을 위해 이단상담소가 있는거다 (홍보아님)
58
이름없음
2018/09/04 13:45:45
ID : 3PeFjwNzf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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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나는 공부를 안해서 뒷바닥은 다 틀렸다. 그래서 전도사가 나한테 제시험 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공부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은 안드냐고 물어봤는데 나는 사단이 내가 공부를 못하게 방해를 해서 못한 것 같다. 아무래도 하나님은 내가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이라고 하니 전도사가 단호하게 내가 공부안해서 재시험 치는 건데 누구를 탓하는거냐고 해서 겁나 찔렸다. 근데 비유를 깨닫지 못하게 하려고 사단이 방해한다고 말한건 니네들이잖아 ;;
59
이름없음
2018/09/04 13:51:30
ID : 3PeFjwNzf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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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주말에 나오라고 해서 갔더니 강사가 재시험자들만 모아놓고 1시간동안 설교를 했다. 지금까지 이렇게 많은 재시험자는 강의하면서 처음이라고. 1주일 뒤에 재시험을 칠테니 공부 똑바로 하고 또 못 넘으면 가만한두겠다고 했다. 나는 내 아까운 휴가를 버려가며 재시험을 쳤는데 커트라인에서 0.2점인가 모자라다고 한다. 근데 내가 공부를 열심히 한 것 같으니 반올림해서 봐주겠다고 한다 .(1주일 동안 한 공부시간 다 합쳐서 2시간 밖에 안했다;;) 나는 이 시험뒤로 센터에서 하는 것 보다 집에서 하는 것이 훨신 잘 되는 것 같으니 앞으로 집에서 공부하겠다고 하고 집에서 잤다.
60
이름없음
2018/09/04 14:00:20
ID : 3PeFjwNzf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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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아무도 레스를 안써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학교갔겠네 ㅠ 근데 썰푸는 것도 생각보다 귀찮은 일이야 내 경우엔 반응이 궁금해서도 아니여서...스레 쓰다가 사라진 스레주들이 갑자기 이해가 되기 시작하네 ㅠ 난 그래도 끝은 내고 가야지... 빠르면 오늘 저녁, 느리면 내일 아침 일찍에 다시 올게!
쓸내용 - 스피치대회, 선생이 소개시켜준 동아리에서 있었던 일, 내가 어긴 규칙들, 전도
61
이름없음
2018/09/04 14:06:51
ID : 3PeFjwNzf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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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 수업
62
이름없음
2018/09/04 14:26:48
ID : u6Y2nA2Nx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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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네애들. 성경구절 짜맞추듯이 말 지어놓는거 되게 잘하더라. 지나가던 레스주야 나는
63
이름없음
2018/09/04 14:27:32
ID : u6Y2nA2NxO6
0
나 62번 레스주인데 나는 계속 보고있었어 ㅠ_ㅠ 저녁에 돌아와줘 스레주
64
이름없음
2018/09/04 15:35:39
ID : 6nWjii1g4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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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 보고 있어 스레주 !
65
이름없음
2018/09/04 17:14:24
ID : 3PeFjwNzf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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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감사
이젠 까스레 가야되나 말아야되나 진지하게 고민하긴 한데 뭐 나한텐 소름 끼치는 일이였으니까.... 아무튼 내가 저녁에 온다고 했는ㄷ ㅔ지금온 이유는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 편하게 낮잠자는데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는거야 ㅋㅋㅋㅋㅋ 모르는 번호로 ㅋㅋㅋㅋㅋㅋ
66
이름없음
2018/09/04 17:15:24
ID : 3PeFjwNzf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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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한테 전화가 온거야 ㅋㅋㅋㅋ ㅍㅍ퓨ㅠㅠㅠ 괜히 받았다 걍 뒤진 척 할껄 ㅅㅂㅋㅋㅋㅋ 녹음 하고 있을 까봐 욕은 못하고 빡쳐서 미치겠는데 ㅋㅋㅋㅋ ㅍㅍㅍ퓨ㅠㅠㅠㅠ
67
이름없음
2018/09/04 17:19:38
ID : 3PeFjwNzf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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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빡쳐서 니네가 이렇게 날 속였다고 2~3분정도 말했다. 강사는 내 말 싸그리 다 무시하고 너한테 통수 맞을 줄 몰랐다 널 그렇게 아꼈는데 (ㅋㅋㅋㅋ진짜? 설마 그럴리가 ) 니가 인사도 없이 그만둔다고 해서 얼마나 놀랐는지 아느냐, 이거 한 두세번 반복하고 나한테 니가 인간이라면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지 와서 전도사랑 나한테 인사하고 니 물건 챙겨서 가라 라고 했다. ㅋㅋㅋㅋ 난 정말 빡쳐서 내가 뭘 믿고 거길 가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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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9/04 17:21:41
ID : 3PeFjwNzf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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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강사가 이미 자격 박탈 당했으니 교육 못 듣는다 고 했다. ㅋㅋㅋㅋㅋㅋ 꼴에 사이비 종교에 자격도 갖추고 있어야 햌ㅋㅋㅋㅋ 그래 뭐 거기선 착하고 순진한 사람만 받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오지넼ㅋㅋㅋㅋㅋㅋ 정말 속으로 웃고 싶었는데 그냥 크게 웃었다 아 정말 잼있엌ㅋㅋㅋㅋㅋ
69
이름없음
2018/09/04 17:25:01
ID : 3PeFjwNzfe3
0
아무튼 난 거기서 인사만 하고 가면 되냐니까 그렇데. 그래서 간다고 했다 ㅋㅋㅋㅋ 어쩌지 너무 후회되는데 그냥 안간다고 할까? ㅋㅋㅋㅋ
70
이름없음
2018/09/04 17:27:44
ID : 9s5Rwty6rwJ
0
스레주 가지마!!!왠지 불안하다 이번에 가면 거기서 못나올것같아
71
이름없음
2018/09/04 17:29:38
ID : 3PeFjwNzfe3
0
모야 너무 무섭자나 ㅠㅅㅇ 흠 그럼 못가겠다고 연락을 해야겠네 그럼 가기로 한 날 당일 해야징 걱정 감사감사
72
이름없음
2018/09/04 17:33:06
ID : 3PeFjwNzfe3
0
마침 저녁 때니까 썰이나 풀어야지 뭐 어쩌겠니
73
이름없음
2018/09/04 17:38:01
ID : 3PeFjwNzf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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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 대회 - 그동안 배운 내용 중에서 자신 있는 것을 선택해서 10분간 강의 하기.
근데 난 강의를 제대로 안 들어서 자신있는게 하나도 없다. 유감. 센터에서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 강의 내용을 다시 들을 수 있는 앱을 만들었다. 이용료 한달에 1만원 나는 돈만 내고 안 들었다. 모르는게 있어서 그걸 들으면 그냥 세뇌 당하는거지 머... 근데 그거 들어도 그냥 돈 버리는 기분이라서...
아무튼 판서 할 내용이랑 대본이랑 짠 다음 예선전을 준비한다. 나는 적당히 틀만 만들어 놓고 안했다.
74
이름없음
2018/09/04 17:56:50
ID : 3PeFjwNzfe3
0
아 정말 ㅋㅋㅋ 나 화 좀 식히고 올게 ㅋㅋㅋ 어떻게 내가 화 풀릴 타이밍 알아서 그 때 전화 했대??? ㅋㅋ 기가 막히다ㅋㅋㅋㅋㅋ
75
이름없음
2018/09/04 18:35:00
ID : eMjcq1xBhBB
0
헐 안가면 안돼??? 나 아까 62,63 레스주야
76
이름없음
2018/09/04 19:31:04
ID : amnxyMqmFhf
0
미쳣더 진짜 위험할거같은데ㅠㅠㅠㅠ
77
이름없음
2018/09/04 21:07:08
ID : TU0leIK2E1e
0
안그래도 방금 안간다고 문자 보내고 차단했어. 앞으로 모르는 번호는 안 받아야지 ....
78
이름없음
2018/09/04 21:37:38
ID : 3PeFjwNzfe3
0
미안미안 놀꺼 다 놀고 오니까 기분 좋다 난 단순해서 좋은 것 같아 썰 마저 풀께
79
이름없음
2018/09/04 21:40:56
ID : 3PeFjwNzfe3
0
개인적으로 센터에 있으면서 제일 소름 끼쳤던게 스피치 대회 예선이였다. 나는 예선 하기 너무 싫었는데 그쪽에서 하라니까 그냥 대충 준비하고 제일 늦게 가서 내가 마지막 순서였어. 내 순서 기다릴 동안 다른 수강생들 강의를 들었는데 다들 평범했다. 긴장해서 목소리도 떨렸고 판서도 잘 못하고... 근데 그 중 한명. 모태신앙이 기독교인 애가 있었는데 얘가 강의 다하고 느낀점 말할 때가 제일 소름 끼쳤다 진심 온몸에 털이 다 곤두선 것 같았다.
80
이름없음
2018/09/04 21:44:45
ID : 3PeFjwNzfe3
0
그 애 왈(잘 기억은 안나는데 대충 이런 뉘앙스였다) - 하나님께선 우리를 정말 지켜보고 계신 것 같다. 시험기간에 하나님이 이정도는 이해 해주시겠지 하고 센터 활동을 소홀히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의 벌을 센터 중간고사 때 받은 것 같다. 앞으로는 센터 활동에 시간을 쏟도록 하겠다. 또 내가 이런 학과이고 미래에 그런 직업을 갖는 것은 모두 하나님의 뜻대로 된 것이다. 앞으로는 하나님의 충실한 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81
이름없음
2018/09/04 21:47:18
ID : 3PeFjwNzfe3
0
종인지 도구인지는 기억 안나는데 대충 저렇게 말했다. 소오오오오름 ㄷㄷ 그리고 이건 나야. 데이터 켜고 해서 그런가 아이디 바꼈네
82
이름없음
2018/09/04 21:48:22
ID : xCi61u1fQk6
0
보고 있어!!
83
이름없음
2018/09/04 21:49:56
ID : 3PeFjwNzfe3
0
아무튼 저 애가 말 마치고 나서 다른 구경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아멘!!! 하는데 ㅅㅂ ㅠㅠㅠ ㄹㅇ 소름 돋았다고 ㄷㄷㄷㄷ
나는 발표 연습은 1도 안해서 가볍게 탈락! 했다. 야호~~
84
이름없음
2018/09/04 22:01:44
ID : 3PeFjwNzfe3
0
감사감사
몇 주 있다가 본선 했는데 정말 강사 처럼 잘하더라. 나는 가만히 앉아서 박수만 쳤다. 사람들이 엄청 많이 왔었는데 다른 신천지 관계자(추정)들도 와서 발표심사를 했다. 내 생각인데 이 사람들이 유월(신천지 신도가 되면)하면 저런식으로 봐놨다가 강사 자질이 있는 애들 뽑아서 교육 시키는 것 같다. 이 부분은 추측이다. 근데 신천지에서 복음방 교사, 전도사. 강사가 되려면 오랫동안 교육을 받아야 하는 건 사실이다. (이건 바로알자 사이비신천지? 같은 사이트에서 본 것이다. 하도 많이 돌아다녀서;; )
85
이름없음
2018/09/04 22:11:45
ID : 3PeFjwNzfe3
0
스피치 대회 이후에 전도사가 나한테 느낀점을 말해보라고 했다. 나는 아무래도 발표는 못 할것 같고 발표 했던 사람들도 정말 대단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전도사가 얼굴 굳히면서 그건 내가 노오오오력을 안해서 그런거라고, 발표 했던 애들은 오전 10시 쯤엔가 수업 들으러 와서 저녁반 수업 시작하기 전까지 남아서 연습하다 가는 애들이라고, 그 애들 중에서는 강의 내용이 이해가 안되서 몇 십번씩 들은 애들도 있다. 그렇게 말하면 ....속으로는 연습해서 되는 사람이 있고 아무리 해도 안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게 나라고 생각되지는 않아요? 라고 묻고싶었지만 나는 너무나도 찔려서 그냥 닥쳤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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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9/04 22:19:59
ID : 3PeFjwNzfe3
0
동아리에서 있었던 일 - 이거는 정말 별거 없다. 그냥 친목 동아리라서 그쪽에서 나에대한 정보수집 말고는 별 쓸모 없는 동아리 인 것 같은데. 흠 일단 신천지 규칙? 중에 연애 금지가 있다. 혹시라도 연애를 하게 될 경우 1. 신천지 내 연애는 공개연애를 하되 6개월안에 결혼해야함. 2. 밖에서 하는 연애은 상대가 본인이 신천지임을 알아차리기 전에 빨리 결혼해야함.이 있다 센터의 경우 그냥 연애를 금지 한다. 일례로 어느날 강사가 강의하다가 왜 센터에서는 연애금지인지에 대해 갑자기 설명을 했다. 과거에 수강생이랑 선생이 연애를 한 적이 있었다. 수강생의 부모가 알아채고 선생이랑 헤어지라고, 너 꼬셔서 사이비 보내려고 그러는 것이라고 했는데 수강생이랑 선생이 사랑의 힘!! 으로 이겨내는 듯 했으나 실패. 강사가 그 사실을 알고 둘이 헤어지라고 했으나 또 실패. 근데 어느날 둘이 갑자기 해어져서 수강생은 센터를 탈퇴하고 선생은 남아서 신앙생활을 하는데 그 선생을 볼 때 마다 눈에서 천불이 난다고 했다..
87
이름없음
2018/09/04 22:23:12
ID : 3PeFjwNzfe3
0
이것과 관련된 것 같은데. 어느날은 내가 연애가 참 해보고 싶다고 하니 동아리원이 나보고 연애는 절~대 하지말라고 했다. 왜냐고 물어보니 일전에 바람둥이를 만나서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한다. 그런 이유로 나에겐 무조건 연애는 하지말라고 했다. 근데 어쩌나 내가 만날 남자가 바람둥이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 처음에는 알겠다고 했다. 그리고 다음 활동 때 또 연애가 너무 해보고 싶다고 했더니 또 절대 하지말라고 했다. 왜냐고 또 물어보니 일전에 바람둥이를 만나서 그렇다고 한다. 그리고 내가 아 그럼 연애안할래요 소리 할 때까지 연애는 하지말라고 엄청 말했다, 난 그게 너무 재미있어서 그 짓을 몇 번이나 반복했다.
88
이름없음
2018/09/04 22:29:39
ID : 3PeFjwNzfe3
0
내가 어긴 규칙들 - 그냥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마셨다. 맥주 한두캔 ㅠㅠ 이게 어떻게 마신거냐 그냥 목만 축인거지 안그래??
89
이름없음
2018/09/04 22:35:49
ID : hxXwMja008j
0
엥 연애 금지 뭐얔ㅋㅋㅋㅋㅋㅋ 완전 웃겨
90
이름없음
2018/09/04 22:48:38
ID : 3PeFjwNzfe3
0
전도 - 이건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먼저 내가 당한 전도는 설문조사한다고 하고 전번 따간 것. 두번째는...센터에서 적당히 세뇌된 것 같을 때, 달란트 비유를 배운다. 주인이 종 세 명에게 금을 맏긴다. 두 명은 받은 것으로 장사를 해서 두배로 불려온다.(주식인줄??) 나머지 한 명은 땅에 묻어놨다가 주인에게 돌려줬다. 불려온 애들은 칭찬받고 묻어둔 애는 겁쟁이라고 욕먹는다. (나같으면 불려온 애들 불러다가 후들겨패고 누가 니 맘대로 장사 해도 된다고 했냐고 물어볼 것 같은데) 그러면서 말씀을 받으면 그만큼 전도를 해서 불려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능력이 안되면 취리자(전도사)에게 맏겨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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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9/04 22:59:05
ID : 3PeFjwNzf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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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수업을 받고나면 혹시 주변에 이 말씀을 같이 듣고싶은 사람 있냐고 물어본다. 다들 한명쯤은 있겠지(??) 우선 전도 하고싶은 사람을 뱀처럼 간교하게 꼬시라고 한다. 그 다음엔 아는 지인이라고 속인 전도사와 만나서 상담을 받게한다. 세번째는 내가 반강제로 들어간 그 동아리에서의 일이다. 동아리원들이 혹시 나한테 토요일에 시간되는 애들 없냐고 물어봤다. 나는 분명히 없다고 했는데 그 질문만 5번정도 한 것 같다 (아무튼 엄청 많이했음) 정말 짜증나서 그냥 친구 없다고 하니까 혹시 친구중에 시간 되는 애 있으면 대려오라고 했다.... 아마 이게 친구가 동아리,문화센터 권유해서 가보니 신천지?? 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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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9/04 23:14:40
ID : 3PeFjwNzf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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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미디어 수업... + 구글링만 하면! 썩은나무만 뒤져도! shin천지가 사이비라는 사실을 알게되는데 왜 모를까에 대해 말해볼까 한다.
먼저 이들은 수강생들이 인터넷을 하는 것 자체도 별로 안좋게 생각한다. 센터에서 폰 하고 있으면 내가 폰으로 뭐하고 있나 보여달라면서 감시도 한다. ㅋㅋㅋ
이들이 말하기로는 세상이 쉰천지를 너무 사이비로 만들었기 때문에 그걸 보면 오해를 할 것이라고 하는데 사실 마니교 실체를 아는게 두려운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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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9/05 00:43:27
ID : 3PeFjwNzf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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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은 거의 초반부터 이야기한다 예수를 예로 들면서. 초림때도 이랬으니 재림때도 이러하다.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행동 해야하는가. 말~씀을 받은 우리는 세상의 핍박에도 굴하지 않고 다시 오신 예수님(마니)를 따라야 한다. 거의 매일 이야기한다. 아 맞아. 전에 달걀 파동? 때 몸에 안좋은 성분이 있다고 한창 난리 났을 때 달걀 값 엄청 비쌌지 근데 먹을 사람은 먹었지, 이런거나 연애인들이 누명쓴 것들을 예로 들면서 뉴스가 우리한테 이렇게 거짓말을 한다고 믿지말라고 가르치지, 근데 어쩌나 저 뉴스들 정치에서 일 터지면 나는 그런 뉴스아니니? 알사람들은 다 알텐데. 생각보다 많이 수긍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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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9/05 00:49:05
ID : 3PeFjwNzfe3
0
초반부에는 그냥 세상이 사단에 씌었으니 우리가 주는 것만 믿어야한다고 저런식으로 열심히 개소리를 하다가 초등과정 수료전에 미디어 교육을 한다. 안티카페에서 잘못 퍼트린 정보로 오랜시간 시달린 연예인 다큐랑 채선당 사건? 같은거 보여주면서 자기네들도 세상에서 이러한 취급을 당한다고 막 울면서 말하는데 글쎄올시다. 마지막으로 한 수강생분이 경험담을 말하면서 언론은 믿지말자고 2시간동안 세뇌시켰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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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9/05 00:51:16
ID : 3PeFjwNzfe3
0
그리고 센터 스케줄+ 원래 하던 일 을 하니까 덕질할 시간도 부족하더라 ㅠ 어느순간 정신차리면 피곤해서 폰하다가 졸고있어 ㅋㅋ
96
이름없음
2018/09/05 00:53:22
ID : Mqi1ijfSGpW
0
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진짜거기서알바하는것도 싫어햇어
97
이름없음
2018/09/05 00:59:17
ID : 3PeFjwNzfe3
0
흠 내 글은 그다지 추천?받을 만하진 않은데...일단 오늘은 늦었으니 자고 내일 아침에 생각나는 거 있으면 쓰러 올게. a에 대해 쓸게 좀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ㅋㅋㅋ 그리고 내가 궁금한게 있는데 보통은 문자로 그만둔다고 통보하면 끝이지? 인간의 본분인지 도린지 타령하면서 나 한번이라도 더 만나보려는거 그거 그냥 나한테 무슨 짓 하려고 개수작 부리는거 같은데 아마 다음주에 또 전화가 오고 그럴 것 같다. 아니 자기들이 분명 신도들 겁나 많아서 나간다는 사람 안 붙잡는 다고 ㅅㅂ 지들이 나가라고 했을 땐 바짓가랑이 붙잡고 빌라고 한 주제에 누가 누구 바짓가랑이 붙잡으란건지 나원 참. ㅋㅋㅋㅋ 인맞은 뭐시기 썰 풀어볼께 진짜 까스레 가야하나 싶다 ㅋㅋㅋ
98
이름없음
2018/09/05 00:59:41
ID : 3PeFjwNzfe3
0
오 정말??ㅋㅋㅋㅋㅋㅋ 지금은 탈퇴한거야?
99
이름없음
2018/09/05 01:15:33
ID : Mqi1ijfSGpW
0
인데 쓴것도 나야ㅋㅋㅋ
나 평일알바했는데 수업 집중 못하는 거 같다고 알바그만두라고 강사년이랑 계속 상담했다 ㅅㅂ 알바그만둘때까지 상담하고 나도 내 옆에 붙여준 사람있었는데 그 새끼까지도 나 그만두라고 함
나도 중간에 나왔어 나는 이상한거 알고 있었는데 내가 개또라이라서 거기 이상한거 캐낼라고 진짜 열심히 하는 척했는데 내가 이런데 시간버리는게 ㅈ같아서 나왔뜸
100
이름없음
2018/09/05 01:37:31
ID : 3PeFjwNzfe3
0
쩐다 ㅋㅋㅌ (적어도 센터에서는) 세상 일에는 지장 안가게 해준다고 입털지 않았어? ㅋㅋㅋ 노골적이넼ㅋㅋ 그래도 탈퇴했다니 다행이다 ㅠㅅㅇ
101
이름없음
2018/09/05 02:49:34
ID : skq1Cja7d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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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너랑 똑같은방식으로 볶음방까지 갔다가 면접보고 센터들어가자길래 알았다했는데
면접보기 3일전 약간 기분이 이상해서 인터넷에서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내가 배웠던 교리가 싹다 신천지식이고 전국의 신천지 볶음방 목록이 있더라고 거기에 내가 배웠던 건물 잇더라ㅋㅋㅋ그후 걔네 싹다 차단했어 운이 굉장히 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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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이 누군지 알게 해주세요.
신기있는 친구/지인에게 자기 좀 봐달라고 하면 안되는 이유
괴산군 지하수계측공 현장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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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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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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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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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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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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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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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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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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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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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 스토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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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qwerty
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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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보고싶어요.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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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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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꽃 그거 있자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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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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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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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 놀라갔을때 이야기를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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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주워들은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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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렸을때 이상한걸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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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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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돌아가신 우리 할부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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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꽃스킬 개신기해 ㅋㅋㅋㅋㅋㅋ
615 Hit
괴담
이름없음
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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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Hit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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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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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본 스레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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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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