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9/02 21:37:40 ID : 3PeFjwNzfe3 9
검색을 해보면 나 말고도 경험담 쓴 사람이 몇몇 있지만 이걸 누구에게라도 안 털어놓으면 화병날 것 같아서 여기 쓴다. 여기서 당한 일 소름끼치니까 여기써도 되겠지?
102 이름없음 2018/09/05 11:12:32 ID : 3PeFjwNzfe3 0
우와;; 좋을 때 나왔네 ㅠㅠ 많이 미심쩍긴 하지. 그거 면접도 그냥 몇번 대화 해보고 정신병자인지만 확인하는 거일껄? 다 통과시키던데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 아무튼 다행이다
103 이름없음 2018/09/05 11:24:14 ID : 3PeFjwNzfe3 0
아 맞아 전화왔을 때 심심해서 들어온거면 나 말고 들어오고 싶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 사람들한테 피해주는거라고 개소리하고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지 않겠냐며 센터 끝까지 들을 것을 요구하던데ㅋㅋㅋ ㅅㅂ려니 ㅋㅋ 무슨 소리야 너넨 세뇌시킬 사람 하나 잃은거고 난 나 대신 왔을 그 사람을 구한거겠지.....? 아무튼 인맞은 뭐시기 풀게 이게 그 ㅅㄲ들이 진리라고 떠드는 교리인데 과연 ? ㅋㅋㅋ
104 이름없음 2018/09/05 11:28:11 ID : u6Y2nA2NxO6 0
걔네는 가르치는 교리가 뭔지 걔네 홈페이지 들어가서 좀 둘러봤는데; 진짜 이상한거 많더라
105 이름없음 2018/09/05 11:30:19 ID : u6Y2nA2NxO6 0
이마니를 만나야 ㅋㅋ 구원을 받는다니 개 헛소리 ㅄ인증....
106 이름없음 2018/09/05 11:45:13 ID : 3PeFjwNzfe3 0
그전에 먼저 영생에 대해 배우는데 자기네들은 영생교에서 들고갔다고 주장한다. 근데 신천지도 다른 사이비 교리 짬뽕한거라 안맞는 부분이 많다. (당장 영은 육을 들어 역사 한다도 요한 계시록인지를 보면 요한이 천사한테 절 하려고 했다. 창세기엔 천사랑 씨름한 애도 있다! ) 이걸 억지로 끼워 맞춘거라 이 부분에 대해 공격을 하면 지네들도 몇십년동안 이 짓만 하고 먹고살았는데 (월급이 2~30만 밖에 안되는걸로 안다) 가볍게 반박하거나 심리적인 부분을 파고들어서 공격 할 껄 (근데 주기도문의 성자,성령,성부에 대해서도 설명 못 한다. )
107 이름없음 2018/09/05 11:50:43 ID : 3PeFjwNzfe3 0
응 맞아 ㅋㅋㅋㅋ 정작 마니는 오늘내일 하는 노인인데 ㅋㅋㅋㅋㅋ 먼저 초기 교리는 마니와 14.4만 성도만 구원 받고 영생을 사는 것이다.
108 이름없음 2018/09/05 11:51:54 ID : 3PeFjwNzfe3 0
앗 미안해 ㅠ 나 약속있는거 깜빡하고 스레딕 하는 중이라 ;; 쓸 거는 있는데 생각보다 오래걸리네;; 나 저녁에 올께 ㅠ
109 이름없음 2018/09/05 12:38:52 ID : bA3SGpRCpeZ 0
레주야 잘보고있어!!! 기다리고있을겡
110 이름없음 2018/09/05 14:06:10 ID : Mqi1ijfSGpW 0
세상일 다해도 된다는 식으로 했는데 막 유하게 처음에 상담할땐 너무 열심히해서 보기 좋다 땡땡아 근데 니가 아르바이트를 하면 더 열심히 못하지 않을까? 빙 둘러서 얘기하고 수업들을 땐 멍 때렸지만 졸진 않았는데 영상보자나 그거 볼때는 안 중요하다고 해서 졸았는데 그거 보더니 그거 보라고 알바가 이렇게 피해를 준다고 ㅂㄷㅂㄷ 욕나온다
111 이름없음 2018/09/05 14:18:17 ID : TPhhwMmIHDy 0
바보들ㅋㅋㅋㅋ 알바를 관두면 지들한테 쓸돈이 없어진다는 생각을 왜못해 ㅋㅋㅋㅋ ㅂㅅ들
112 이름없음 2018/09/05 15:24:51 ID : u6Y2nA2NxO6 0
기다릴게 스레주!
113 이름없음 2018/09/05 22:48:39 ID : 3PeFjwNzfe3 0
감사감사 아오 시발련들 사회를 좀 먹는 악이다 언제 없어지는지 모르겠네 지들이 레스주 먹여살릴 것도 아니면서 존나 뭐지 거기는 이상하게 돈보다는 신천지 활동하는 걸 더 강요하더라. 다른데 눈 돌릴 틈ㅇ을 안주려고?? 이유는 난 모르겠다
114 이름없음 2018/09/05 22:49:35 ID : 3PeFjwNzfe3 0
안녕안녕 저녁에 온다고 했는데 벌써 밤이네 술 마시고 와서 기분 좋다 야~~ 근데 내가 만취 한건 아닌데 오타가 많이 날 수도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양해 부탁해 최대한 안 내려고 노력할께
115 이름없음 2018/09/05 22:53:34 ID : 3PeFjwNzfe3 0
초기 교리까지 했구나. 과거에 십사만 사천이 모인적이 있어 근데 모여도 영생 구원이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안 일어나니까 신도들이 왕창 빠져나간거야 (안나간 사람들은 뭔지 모르겠다 병신인가 ) 아무튼 그다음엔 교리를 십사만 사천(대제사장)과 흰무리들(성도들)로 바꿨어. 그게 지금의 교리야. 12지파에 지파장이 있고 그 밑으로 대제사장이 1만 2천씩 있는거고 그 밑으로 흰무리들이 있는거야 이게 다단계가 아니고 뭐겠냐 ㅋㅋㅋㅋㅋ 존나 파는 물건만 다르지 걔네들이 못 들어오게 막는 그 다단계랑 다를게 뭐냐고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러해
116 이름없음 2018/09/05 23:01:13 ID : 3PeFjwNzfe3 0
맞아 까먹ㄱ고 안쓴건데 저 십사만 사천 대제사장들은 인 맞은 자들이야. (=말씀(개소리)가 새겨짐) 이야 ㅋㅋㅋㅋㅋㅋㅌㅋㅋ 아 웃겨 ㅋㅋㅋㅋㅋ 나중에 (언젠지 모름 근데 얘들은 2~3년 후라고 주장함 근데 그걸 몇 십년째 하는 중임 제발 개소리좀 작작해 강사냔아ㅣ ) 구원의 때가 오면 교주부터 차례대로 영생 하고 구원 받는데ㅋㅋㅋㅋㅋㅋ
117 이름없음 2018/09/05 23:14:53 ID : 3PeFjwNzfe3 0
흠... 아무튼 저 영생이 하고싶다는 마음이 들게 죽음에 대한 강의?를 한다. 동물농장 같은데서 키우던 개가 죽는 영상보여주고 유서 써보라고 한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건지 훌쩍거리던데 장난으로 쓰던중에 쪼개는건 나뿐이였던 것 같다. 20분정도 지났나 강사가 몇명을 뽑아서 앞에서 나와서 유서 읽어보라고 시킨다. 원래 신천지 성도도 있었고 수강생들도 있었다. 다들 울면서 발표하던데 짠했다. 새로운 관점을 본 기분이였어. 다들 지금당장 죽을거라는 생각은 못하고 자연사 할거라고 밖에 생각 안하더라. 발표했던 사람 중에 a도 있었는데 쟤는 뭔데 질질 짜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118 이름없음 2018/09/06 00:09:32 ID : 3PeFjwNzfe3 0
어흑 난이제 늙었어 ㅍ 갱신 안되면 걍 자러간거라고 생각해줘 ㅍ , 강사가 말하길 (교리가 바껴서) 인 맞은 십사만 사천이 다 안 모였다. 너희들도 열심히 하면 인 맞은 자가 될 수 있다. 대제사장이 되면 온 세상에서 개소리를 배우러 몰려 올 것이고 솔로몬 처럼 부귀영화도 누릴 수 있다. 대 제사장이 되려면 지금 강의를 열심히 들어야 한다. 집에가서 복습도 꼭해라 는 식으로 말해서 의지를 고취시키기도 한다. 하하하하
119 이름없음 2018/09/06 00:11:33 ID : 3PeFjwNzfe3 0
근데 생각나는건 이제 쓸만큼 써서 더이상 쓸 것도 없을 것 같다. 레스주들 중에 경험담 풀어도 되고 가끔 올테니까 질문해도 상관 없고 생각나는 것 있으면 쓰러 오도록 할께. 다들 잘자!
120 이름없음 2018/09/06 23:12:49 ID : 3PeFjwNzfe3 0
생각해보니 a 이야기 쓰는 거 깜빡했네
121 이름없음 2018/09/06 23:18:13 ID : 3PeFjwNzfe3 0
앞에서 나는 a랑 친하게 안 지냈다고 한 것 같은데. 우선 다른 짝(신천지 신도 = 감시자)들도 수강생들을 과하게 잘 챙겨준다. 근데 a는 미련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돕는 일에는 솔선수범 하다. 누가 무슨 일 하고 있으면 도와줄 필요 없다고 해도 지가 가서 돕고 난리다. 진짜 왜 그렇게 까지 나서는건지 싶다. 그래서 난 a가 부담스러워서 피하고 안 친해지려고 노력한 것도 있다. 진짜 사람이 짜증날 정도로 돕겠다고 난리다 얘 때문에 참을 인자를 몇번이나 새겼는지 모른다.
122 이름없음 2018/09/06 23:21:30 ID : 3PeFjwNzfe3 0
어느날은 정말 참을 수가 없어서 싫다는데 왜자꾸 도와준다고 난리냐고 물어보니 자기가 좋아서 그렇대 ㅋㅋㅋㅋ 그래 자기가 좋아서 도와줄 수도 있지 근데 그 사람이 불쾌해하면 안 도와주는 것 만도 못한데, 장난하나 싶어서 그럼 내가 싫다고 하면 도와주지 말라고 했는데 알겠대 (멀 알겠는데 ㅋㅋㅋㅋ) 근데 a는 내가 한 말을 잊었는지 뭔지 계속 간섭하고 난리야
123 이름없음 2018/09/06 23:30:26 ID : 3PeFjwNzfe3 0
아무튼 초반에는 a와 별로 안 친했던 것 같다. ( a가 뭐 물어보면 걍 씹거나 싸가지 없게 대답했음) 대충 인사만 하는 사이였다. 그 이상으로는 내가 안 받아줬음. 근데 강사냔이 아무리 짝이 마음에 안들어도 친하게 지내래 그 당시에는 그게 우리 얘긴줄 모르고 그냥 넘겼다. 몇 일 뒤에 강사가 옆의 짝은 하나님께서 붙여주신 거다. 성경 속에도 서로 짝이 있다는 말이 있지 않았느냐(???) 마음에 안 들어도 바꿀수 없으니 친하게 지내라고 또 말함. 그래서 진짜 귀찮고 짜증나긴 한데 저 개소리 안들으려면 친한 척이라도 해야했어..
124 이름없음 2018/09/06 23:45:07 ID : 3PeFjwNzfe3 0
어느날은 a가 카페에 가자고 했다. 원래는 a가 돈 내려고 했는데 전에 a가 사준 것도 있고 나는 받은거는 다시 되돌려줘야 직성이 풀리기 때문에 (안그러면 이상하게 그 사람이 나한테 해준게 걸려서 기분나쁨) 그냥 내가 산다고 했다. (시ㅠ발ㅠ 그냥 니가 돈내라고 하고 나는 가만히 있었어야 했다) 일단 친한 척이라도 하려면 대화를 해야지. 나는 a가 물어보지도 않은 '나는 왜 a랑 친해지기 힘든가'에 대해 변명을 했다. 일단 a랑 나이 차이 때문이고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너랑 말하기 힘들고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대화주제도 모르겠고 살면서 너만큼 나이 차 많이 나는 사람이랑은 친해져 본적이 없어서 힘들다 (진짜 이랬음)
125 이름없음 2018/09/06 23:48:52 ID : 3PeFjwNzfe3 0
기승전 나이 차 였다. (근데 나랑 a보다 나이 차 더 많이 나는 짝꿍?도 있었음 물론 그게 실제 나이인지는 미지수지만. 당장 a의 진짜 나이도 모른다.) 그러니까 a가 웃더라. ㅋㅋㅋㅋ a왈 - 너가 나랑 친해지려고 노력하는게 보여서(?????) 나도 너한테 맞춰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살면서 너같이 친해지기 힘든 애는 스레주 니가 처음이다. 그래서 레주 너랑 친해지려고 너에 대해 '연구'도 해봤다.
126 이름없음 2018/09/07 00:08:43 ID : 3PeFjwNzfe3 0
처음 들었을 땐 속으로 뭔 연구야 ㅈㄹ 이러고 비웃었는데 지금 보니 좀 소름돋네. 저 말 듣고 몇일 있다가 친구들 한테 말하니까 뭐 그딴 인간이랑 친하게 지내냐고 빨리 인연 끊으라던데. 끊을 수가 없는 인연이였다. 물론 지금은 아니지만. 저 대화를 한 뒤 나는 대충 a에게 살갑게 굴진 않았는데 그냥 농담 몇번하고 가벼운 장난도 쳤다. (근데 '장난 쳤을 때 반응이 니가 이런 짓을 벌일 줄은 꿈에도 몰랐다' 였다.) 근데 그걸 나랑 친해진 것 같아서 기분 좋다고 한 걸 전도사 말한 걸 알고 기분이 썩는 줄... 아무튼 적당히 장단 맞춰주니까 진짜 친한 줄 알더라.
127 이름없음 2018/09/07 00:23:23 ID : 3PeFjwNzfe3 0
그리고 분명 이거 쓴 것 같긴 한데 정주행 해봐도 안 보여서 쓰겠다. 우선 짝들은 센터를 한번 수강 한 적이 있다. (a는 강의가 다 끝나고 나서 혹시 이해 안되는 게 있으면 자기한테 물어보라고 한다. 같이 수업 들었는데 그게 무슨 개소리야 싶을 수 있지만...) 그럼에도 수강생들이랑 같이 수업을 듣는 이유는 수강생들 감시도 있지만 겸사겸사 얘네도 세뇌 또 시키려고. 일석이조네^^ 어느식으로 감시하냐면 그냥 간단하게 수강생을 따라다니거나 수강생들과 친해지면 편하게 캐묻는다. 아주 집요하게, 수강생이 대충 얼버무리면 자기가 원하는 정보를 정확히 얻을 때 까지 물어본다. 알려주기 싫은데 계속 물어보면 진짜 얼굴 갈아버리고 싶다.
128 이름없음 2018/09/07 00:37:27 ID : 3PeFjwNzfe3 0
두번째는 수강생 집 따라가기. 센터에 들어가기 전에 입학서? 인가 개인정보 적는 종이가 있는데 거기 적힌 주소가 맞는지 안 맞는지 찾아간다.(맞는지 확인해야 나중에 센터 나간다고 했을 때 집에 가서 붙잡고 다시 들어오라고 사정 할 수 있을 테니까. 진짜 역겹고 구질구질하다.) 친분을 빌미로 너네집에 놀러가보자 하고 따라가서 확인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이건 알기 전까진 기분 안 나쁘지. 내 경우엔 수강생 분이 나를 태워 주신다고 했는데 a가 자기도 태워달라고 ㅈㄹ해서 같이 타고 갔다. a는 내 집 가기 전에 내려야 하는데 갑자기 졸라 부자연스럽게 자기 엄마가 늦는다고 어디 내려달래. 이미 지난거야. 그래서 수강생분은 내 집 먼저 갔다가 a 내려주려고 되돌아가셨다. a년은 미안하지도 않나 기름값 대줄것도 아니면서. 수강생 분이 차 끌고 오실 때 a 발로 까서 도로로 밀어버리고 싶었다 정말.
129 이름없음 2018/09/07 00:38:43 ID : 3PeFjwNzfe3 0
앗..아...여긴 뒷담판 아니라서 까는건 자제하려고 했는데 a는 존재자체가 그냥 분노를 부른다.
130 이름없음 2018/09/07 00:43:04 ID : 3PeFjwNzfe3 0
a 생각만 해도 내 수명이 줄어드는 기분이다. 오 릴렉스 릴렉스 ㅠㅠ
131 이름없음 2018/09/07 00:46:03 ID : Mqi1ijfSGpW 0
나도 짝년이 진짜 스레주의 a랑 똑같이 해서 동감된다!!! 거기 세뇌당하면 비슷해지는 건가?
132 이름없음 2018/09/07 00:49:02 ID : 3PeFjwNzfe3 0
센터에서는 월말에 한번 시상식을 한다. 상에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우선 개근상인가 는 다 받는거라 생각하면 된다. 불가피하게 자기가 정말 결석을 원해서 하는 경우엔 어쩔수 없지만(직장 때문에 결석을 자주 하시는 분이 있었는데 강사가 다 개근 해서 기분 좋다고 하는걸 들어보면 그 사람은 퇴출? 된 것 같다.) 센터에서는 입원은 절대!!!! 안되고 걸어 다닐 수 있는경우엔 반드시 오라고 한다. 결석은 죽어서만 된다고, 죽었으면 영이라도 오라고 ㅅㅂㅋㅋㅋㅋ 그래서 세상일 다 재끼고 오라고 한다. (그래서 가게 문 닫고 오시는 분도 있음)
133 이름없음 2018/09/07 00:56:34 ID : 3PeFjwNzfe3 0
와 무서웤ㅋㅋa같은 인간이 또 있다닠ㅋㅋㅋㅋ 근데 세뇌당하면 다 그렇게 되는지는 모르겠다.
134 이름없음 2018/09/07 01:01:01 ID : 3PeFjwNzfe3 0
두번째는 약속 머시기 상? 센터에서 오라고 하는 시간이 있는데 한달 내내 그 시간 전에 온 사람들 만 받는 상이다. 근데 이걸 받는 사람들이 몇명 없음. 세번째는 좀 병맛인게 전도상? 이다. 위에서 말했던 달란트 비유를 배우고 난 후에 주변에도 같이 천국 가고싶은 사람 있지 않냐(이 개소리를 배우면 다들 천국 갈 거라고 믿음. 근데 이러면 예수 믿으면 천국 간다는 거랑 뭐가 다른건지 원. 아 다르긴 하겠구나. ) 꼬셔서 주변 지인들을 대려오게 해. 그 지인이 개소리를 배우든 안 배우든 시도만 하면 받는 상인데 이 상을 받는 사람이 있으면 박수 겁나 엄청 엄청 크게 쳐준다. 받는걸 대단하게 생각한다.
135 이름없음 2018/09/07 01:20:06 ID : 3PeFjwNzfe3 0
뭘 쓰면 좋을까. 마지막으로 쓸만한게 센터에서 느낀 그들의 정신상태, 신천지라고 밝혔을 때 두개가 생각나... 다른건 뭐가 있을 까. 일단 오늘은 늦었으니 내일 오겠다. 다들잘자.
136 이름없음 2018/09/07 12:47:10 ID : 3PeFjwNzfe3 0
신천지는 정보가 통제된 작은사회다.(결혼도 되도록 자기들 끼리만 함.) 마치 북한과도 같은.... 자기들이 전하는 정보가 사실이며 사단이 온 세상을 쥐고 있기 때문에 세상에서 떠드는 것들은 다 믿을게 못된다는 식으로 세뇌시킨다. 그것 때문에 실체를 말해줘도 못 믿는다.(나이 든 사람은 세뇌 시키기 부적절하다면서 잘 안 받는 주제에 지들은 실컷 세뇌당해서 노인보다 머리가 더 굳어버렸다.) 심지어 수강생 중에 신천지인줄 알고 온 사람도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세뇌당해서 강사냔 말을 더 믿는다. ㄷㄷ
137 이름없음 2018/09/07 20:57:57 ID : 2E67tg3Qso0 0
예전에 나 다니던 교회에 신천지 추수꾼들 숨어들어왔었는데 청년부 회장이 신천지고 같이 임원단 하는 사람들 몇몇도 그 회장이 꽂아놓은 다른 신천지였던 거 알고 소름이었던 적 있었음..... 다행히 더 심각해지기 전에 발각돼서 엄청 큰일나진 않았는데 아무튼 신천지 진짜 극혐 걔낸 제발 촌스러운 옷 입고 머리 질끈 묶고 크로스백 메고 이빨에 틴트묻히고 돌아다니면서 혼자다니는 사람들한테만 골라서 말걸지 말았으면^^^^^^ 극혐
138 이름없음 2018/09/07 23:08:04 ID : 3PeFjwNzfe3 0
추수꾼이 아니라 완전 서리꾼이지;; 밭(일반 교회)에서 가라지는 태우고 알곡은 거둬 창고(신천지)에 저장한다며 그 지랄을 정당화 시킨다. 일반 신도 중에서도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하길 바라....
139 이름없음 2018/09/07 23:37:43 ID : Xvwk3u66nWi 0
염병... 지들이 알곡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혐.... 그때 교회 진짜 난리났었지... 그 신천지있다 빠져나온 신현욱목사님 오셔서 대학부 청년부 대상으로 몰래 이단교육하고... 벌써 몇년전 일이네 주말에 학교가면 진짜 신천지 애들이랑 도를아십니까 애들이랑 캠퍼스 여기저기서 혼자있는 사람 잡아서 포교하고 난린데 극혐.. 얼마전에도 두명이서 ㄹㅇ 바로 옆에서 바싹 따라붙어서 ㅇㅇ대 학생이에요~? 공부하러 학교 온거에요~? 하면서 계속 말걸길래 좀 비킬래요? 하니깐 그제서야 가더랔ㅋㅋㅋㅋㅋ 아 진짜 노답 극혐 신천지 얼른 망했으면^^^
140 이름없음 2018/09/07 23:53:56 ID : 3PeFjwNzfe3 0
아아악 기억이 안나 기억이 나야 쓰는데 뭘 쓰려고 했지 일단 그 인간들의 정신상태는 기억나면 쓰겠다. 신천지라고 밝히는 건 초등 과정이 끝나갈 쯤 적절히 판단한 후에 밝힌다. 나는 초반(복음방 다닐 때)에는 단순히 무신앙들을 기독교에 다닐 수 있게 하는(??) 그런 단체인 줄 알았다. 그런데 종강시험 치기 전부터 강사가 우리 교회 이름 말하고 싶어서 입이 간지러운데 때가 안되서 아직 말할 수 없다고 몇번이나 말하니까 다른 수강생들도 호기심을 보였다. 나도 거기서 무슨 사이비 종교이름이 나올까 기대가 되긴 했다
141 이름없음 2018/09/08 00:01:02 ID : 3PeFjwNzfe3 0
어흑 끔찍하다. 광역어그로 오지네;; 그..전도는...힘내.... 거기 꼬라지 보니까 마니 뒤져도 영상 녹화해서 돌려쓰기 하거나 띠용? 마니의 영이 다른 사람한테 옮겨갔네?? 하고 이인자가 권력잡고 유지시키겠지 거긴 그렇게 해도 믿을놈들 수두룩해서......영생뭐시기인가 거기 교주 죽었는데도 남아있다던뎈ㅋㅋㅋㅋㅋ
142 이름없음 2018/09/08 00:08:45 ID : 3PeFjwNzfe3 0
그러고 나서 다음날 갑자기 강사년이 기쁨에 찬!!!! 목소리로 오늘 우리 교회 정체를 밝히기로 했죠!!!! 하면서 초반에 몇십분 정도 개소리 하다가 갑자기 "아름다운 신천지~~!!!!!" 하니까 존나 어안이 벙벙해서 걍 굳어있었음. (재차 말하지만 이상한 곳인 줄은 2달 쯤 전부터 알았는데 신천지인줄은 몰랐음ㅅㅂ) a년이 내 얼굴 살피더니 다들 갑자기 나보고 괜찮냐고 물어보는 것이다.... 물론 난 세뇌된 척 해야 했기 때문에 웃으면서 괜찮다고 했다. 그 다음엔 강사가 수강생들 몇명 시켜서 이름 듣고 느낀점이나 세뇌당하기 전의 신천지 이미지를 말해보라고 했다.
143 이름없음 2018/09/08 00:39:54 ID : 3PeFjwNzfe3 0
듣자하니 신천지는 생각보다 적극적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었다. 자원봉사는 물론이고 버스 광고스티커? 붙이는 부분이나 길거리에서 전단지 나눠주기 등등 아무튼 다들 이름은 들어봤는데 사이비인줄은 모른다고 했다. 그래서 그런지 유독 나만 눈에 띄게 요동한 것 같기도 하고. 끝난 뒤에 전도사가 와서 괜찮냐고, 혹시 신천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어봤다. 물론 난 머릿속이 백지화 됐기 때문에 아무생각도 할 수가 없어서 그냥 아무 생각 안든다고 했다. 그랬더니 전도사가 웃으면서 그러고 보니 스레주는 평소 하나님께 아무생각 안들게 해달라고 기도 했었다. 아무래도 하나님이 기도를 들어주신 것 같다고 했다.....무슨 개소릴...
144 이름없음 2018/09/08 01:06:25 ID : 3PeFjwNzfe3 0
다음 날부터 왠지 내가 나갈 것 같다고 직감을 했는지 꼴도 보기싫은 a년 대신 선생이 왔다. 그 날은 강사년이 신천지에서 만든 홍보영상이 많은데 뭘 보여줘야 할 지 몰라서 밤잠을 설쳤다고 했다. 근데 내생각엔 그냥 자도 됐을 뻔 했다. 신천지에서 봉사활동 한 거랑 하늘문화체전? 이랑 세계 여러나라에서 전도 하는 중이고, 외국인 신도도 있다는 동영상을 보여줬다. 근데 내 눈에는 앞으로 신천지에 들어가면 저렇게 착취당할 것라는 걸로 밖엔 안보였다. 마스게임인가는 조직의 권위를 보여준다는데 내눈에는 그냥 신도들 착취당해서 ㅈㄴ 불쌍한걸로 밖엔 안보였다 ㄹㅇ
145 이름없음 2018/09/08 01:09:54 ID : Xvwk3u66nWi 0
매스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한 김씨집안 숭배하는거랑 쟤내가 마니 숭배하는거랑 뭐가달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6 이름없음 2018/09/08 01:12:43 ID : 3PeFjwNzfe3 0
+수료식하는 영상, 동영상 다 보여준 뒤에 강사가 울던데 왜 우는건지 모르겠다. 강사가 교회 욕할 때 초반에는 교회의 사회적으로 더러운 부분을 깠다면 신천지라고 까고 난 뒤에는 별별걸로 다 트집을 잡았다. 다른 교회 주차장에 잠깐 주차해놨는데 차 빼라고 전화한다. (근데 교회 주차장은 엄연한 사유지 아님? 남의 땅에 주차하면 당연히 잘못한거지) 혹은 교회에서는 봉사활동을 안한다던지. 근데 옆에서 맞는 말이라면서 막 수긍하고 아멘!!! 하더라;;
147 이름없음 2018/09/08 01:18:02 ID : 3PeFjwNzfe3 0
ㅋㅋㅋㅋㅋㅋ 동영상 다 보고난 뒤에 강사가 쉬는시간이라고 하고 갔다. 선생은 갑자기 날 보고 저 동영상을 보고 뭘 느꼈냐고 물어봤다. 나는 진심으로 저걸 보고 뭘 느껴야 하는 지 몰라서 물어봤다. 그러자 선생이 날 구석으로 끌고가서 하는 개소리가 - 레주야 머리가 아니라 마음으로 느껴야지 (????????????시발 그게 무슨) 아 진짜 이때 머리에 물음표 한 백억개 정도 뜬 기분이였다.
148 이름없음 2018/09/08 01:27:22 ID : 3PeFjwNzfe3 0
동영상에서 마음으로 느낄수 있는게 뭘까, 착취 당하는 신도들에 대한 연민? 조만간 뒤질 마니에게 세뇌당한 이들에 대한 동정심? 진심으로 저게 무슨말인지 이해할 수가 없어서 다시 물어봤다. 그러더니 나를 자기 쪽으로 숙이게하고 (허리 아팠음 ㅠㅠ) 뭐라고 했는데 들어봤자 개소리라서 그냥 바닥 보고 멍 때리고 있었다. 드문드문 기억나는건 다른 교회들은 봉사활동도 안한단 말이야.........
149 이름없음 2018/09/08 01:30:00 ID : 3PeFjwNzfe3 0
(아니 ㅅㅂ 봉사가 하고싶으면 사이비 들어오지말고 적십자같은데 가란말이야. 이 여자는 봉사 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을 텐데 왜 하필 신천지 따위에... )
150 이름없음 2018/09/08 01:37:57 ID : 3PeFjwNzfe3 0
이걸 끝으로 나는 센터를 나왔다. 기보단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다 차단 박았다. 믿음이 흔들리는 것 같으면 강사나 전도사에게 상담을 요청하라 했지만 그래봤자 세뇌당하겠지. 그만두겠다고 말하면 1:1 상담은 아닐 것 같다.(추측임) 다만 좋은 말로 회유하거나 정에 약한 사람은 그런 부분을 건들여서 계속다니게 하겠지, 그게 실패하면 써놓은 주소로 찾아가서 자기들이 바짓가랑이 잡고 빌기,,, (중요한건 얘들이 무슨 형사라도 되는양 잠복한다고 말함) 강사가 자기 입으로 말한건데 센터생활도 정말 착실하고 성격도 착해서 자기가 아끼던 애였는데 그만둔다고 말해서 그 애 잡으려고 서울까지 간적 있다고.
151 이름없음 2018/09/08 01:49:09 ID : 3PeFjwNzfe3 0
몇일 사이에 욕을 왜이렇게 많이 쓴건지 모르겠다. 아무튼 전에 쓰려다가 깜빡한 을 써보겠다. 강사가 세상에서 신천지를 얼마나 나쁜곳으로 만들었는지 아냐면서 PD수첩 이야기(신천지에 빠진 사람들)를 꺼냈다. 그걸 다 보여준건 아니고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프로그램 (열린 티비 시청자 세상 같은 거) 보여줬는데. 신천지 신도들이 어디 사무실 같은 곳에서 폭행을 했다 근데 이건 제작진들이 자극적이게 하려고 일부러 집어넣은 장면이고, 실제로 그런 일은 없었다는 내용이다. 강사가 이런 식으로 언론이 조작을 한다. 이게 사단에 씐게 아니면 뭐냐, 우리 교회가 저런 취급 받는게 너무 억울하고 슬프다는 식으로 말했다. 반대로 말하면 저거 빼고는 다 사실이라는 소린데,...
152 이름없음 2018/09/08 02:01:30 ID : 3PeFjwNzfe3 0
자기들이 무슨 비밀조직인줄 착각한다. 주변인들을 조심해라, 그들을 속이는게 아니라 그들이 들어쓴 사단의 눈을 피하는 것이기 때문에 센터를 다니기 위해 하는 거짓말에 죄책감을 가져서는 안된다. 만약에 그들이 너를 막으려 하더라도 너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센터에 나와야 한다. 전도를 할 땐 뱀처럼 간교하게 해야한다. 하나님은 전도할 때 하는 거짓말은 용서해준다 했다. 그래서 죄책감 가질 필요 없다.
153 이름없음 2018/09/08 02:07:05 ID : 3PeFjwNzfe3 0
센터 못나가게 하려고 치는 거짓말이 제일 가관인게 - 사단이 미혹해서 말씀 버리고 나가면 처음에는 잘했다고 좀 잘해주다가 쓸모없어진 육체는 버린다. 그렇게 버린 육체는? 너네 선배중에 어부?인 사람이 있었는데 딸이 못나가게 해서 그만뒀다가 얼마안되서 자살로 돌아가셨다. 사단이 이런 식으로 버린다. 하나님이!!!! 이 불쌍한 인생 한번 구원 해주시겠다고!!!! 이렇게 열심히인데!!!!! 왜 인생들은 몰라주는지 ㅠㅠ 이게 뭔 개소린가 싶지...근데 복음방때 부터 착실히 세뇌 받아오면 진짜 저렇게 되는 줄 알고 무서워 하는 사람도 있다.
154 이름없음 2018/09/09 21:27:23 ID : 3PeFjwNzfe3 0
안녕안녕! 스레주인데 썰 풀러 왔어! 이딴것까지 쓸까 싶었는데 걍 써야징
155 이름없음 2018/09/09 21:35:24 ID : 3PeFjwNzfe3 0
취한건 아닌데 술을 마신지라 좀 횡설수설 혹은 오타가 날 수도 있으니 양해부탁한다. 초반에 씨밭새나무에 대해 배우는데 그것에 대해 써보려한다. 이 중에서 땅=밭=사람의 마음, 씨=말씀(개소리) 이라고 세뇌시킨다. 우선 밭에는 4가지 종류가 있는데 신천지 기준으로 대충 길가밭= 강의 중에 멍때려서 세뇌가 안됨. 돌밭= 주변에서 사이비라고 못가게 말려서 신천지 안 감. 가시떨기밭= 본인이 세상 걱정이 많아서 신천지 안감. 좋은밭= 세뇌가 잘 됨. 이다. 물론 세뇌시킬 때는 저렇게 안 가르친다.
156 이름없음 2018/09/09 21:58:20 ID : 3PeFjwNzfe3 0
우와 세상에 아직도 10시 아니야!! 쩐다!!! 그래 아무튼 좋은 밭 빼고 나머지로 역활극?을 했다. 나는 무슨 밭 했는지 기억은 안나는 데 내 기억상으로 결론은 다 비슷비슷했던 것 같다. 그래서 그게 무슨 밭 역활극인지 모른다.
157 이름없음 2018/09/09 22:05:31 ID : 3PeFjwNzfe3 0
대략적인 줄거리는 1. 주변 가족들이 강의를 듣고 있는 수강생에게 집에 오라고 계속 전화를 한다. (하지만 무시한다?) 2.수강생 중에 사업? 하는 사람이 있는데 큰 계약건이 생겨서 강의를 째고(!!) 계약을 하러 간다. 3.엄마에게 강의 듣는다고, 센터 간다고 말했는데 엄마의 지인이 그 센터가 사이비라고 말해서 딸이 센터에 못 가게 막고. 딸은 엄마의 성화에 못 이겨서 센터에 더이상 못 간다고 전화 한다. 이러하다. 근데 뭐가 돌이고 길가고 가시떨기인지 모르겠다. ㅋㅋㅋㅋㅋ
158 이름없음 2018/09/09 22:26:49 ID : 3PeFjwNzfe3 0
음... 저건 별 것 아닌데 얼마 있다가 씨 심어보라고 화분이랑 씨랑 흙이랑 등등 을 가져오라고 했다. (심지어 화분은 색 통일 해야 이쁘다면서 색 지정해줌) 나는 너무 챙겨오기 귀찮아서 a에게 우리집에 저런것 없는데 너가 가져오는 김에 화분이랑 씨랑 흙이랑 등등 내것도 가져오면 안되냐고 최대한 미안하다는 연기를 하며 부탁? 하자 a가 자기 엄마 취미가 화분 심는 거라서 집에 많으니 흔쾌히 가져오겠다고 했다.
159 이름없음 2018/09/09 22:28:05 ID : 3PeFjwNzfe3 0
어 뭔가 내가 쓰레기가 된 것 같잖아 나 쓰레기 아닌데
160 이름없음 2018/09/09 22:49:15 ID : 3PeFjwNzfe3 0
에이 모르겠다 평소에 a도 신천지 일이라는 명목하에 나한테 피해를 얼마나 줬는데 저거 쯤이야 뭐 가볍게 넘기지 않았을까. 아무튼 씨 심기 하는 날은 강사가 일부러 강의를 빨리 마쳐줬다. 그리고 걍 뭐 대충 심으면 될걸 굳이 책상을 돌려서 다른사람들이랑 같이 심었다. 이 때 강사가 잠깐 말을 했는데 대충 이걸 심으면서 너희 들에게 말씀을 주면서 잘자라는지 살펴보는 하나님의 마음을 느껴보라고 했다.
161 이름없음 2018/09/09 23:02:50 ID : 3PeFjwNzfe3 0
개뿔이 ㅋㅋㅋㅋㅋㅋ으앙 무슨 몇 자 적지도 않았는데 1시간 지났냐 ㅠㅠㅠ 빨리 쓰고 자야지. 내가 심은 것은 새싹나물이였다. 주말 지나고 나서 보니까 무슨 콩나물 자란 것 처럼 나서 다들 깜짝놀랐다. 물론 나도 놀랐다. 강사가 내 화분을 보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겠냐고 물어봤는데 알고 나발이고 돌볼새도 없이 저렇게 자랐는데 뭘 느껴 ㅋㅋㅋ 씨를 심은 이후로 강사랑 전도사가 매일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하면서 화분을 돌보라고 말했다. 하나님은 무슨 신이 있는걸 어떠케 믿냐고 어떠케 ㅠㅠㅠㅋㅋㅋㅋ
162 이름없음 2018/09/09 23:54:40 ID : 3PeFjwNzfe3 0
??
163 이름없음 2018/09/09 23:59:45 ID : 3PeFjwNzfe3 0
와 너무해 ㅠㅠ 열심히 썻는데 씹혔네 ㅠㅠㅠ 힝 모르겠다 내일 술 깨고 쓸래 잘자 오늘 쓴 것도 없는데 그냥 저 썰을 마지막으로 묻어야 했나 싶고 ㅠ 원래 박수 칠때 떠나라자나 (아무도 박수 안 침;;
164 이름없음 2018/09/10 08:51:59 ID : Xvwk3u66nWi 0
ㅠㅠㅠㅠㅠ 스레주 재밌게 보고있어 가지마ㅠㅠㅠㅠ흑흑....
165 이름없음 2018/09/11 00:33:26 ID : 3PeFjwNzfe3 0
미안미안 저건 그냥 내가 갑자기 쓰다가 현타(??)가 와서...
166 이름없음 2018/09/11 00:43:38 ID : 3PeFjwNzfe3 0
역시 술 마시면 그냥 자는게 최고야! 아 맞아., 나는 내 화분에 눈꼽만큼도 관심이 없었다. 당시 a는 자기 화분은 돌보지도 않고 나 대신 내 화분에 물주고 볕 쬐주고 바람막이 만들어주고 별별 짓은 다 했다. 누가보면 내 화분이 자기 화분인줄 알겠다. a의 행동이 이해가 안되서 내 화분을 돌보는 a를 붙잡고 왜 이렇게까지 하냐고 물어봤다. 답은 자기가 좋아서 하는거니 별 신경 안써도 된다는 것이다 ㅅㅂ...
167 이름없음 2018/09/11 01:01:00 ID : 3PeFjwNzfe3 0
저 화분 키우기를 할 때 강사 왈 - 저 화분 키울때 싹 나면 어떻습니까? 인간인 우리도 심은 저 생명에게 관심을 쏟는 데 하물며 하나님은 우리를 택하셔서 지금 이 자리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고 개소리)을 깨닫게 하시는데, 말씀(개소리)의 씨를 받은 우리를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관심을 쏟고 아끼시는지 아십니까? 이것 말고도 다른 말 많이 했는데 뉘앙스는 비슷했다. 근데 이걸 들어보면 진짜 그럴 것 같지. 내 생각엔 세뇌를 시키는 자기들이 하나님 이름을 쌔벼서 말하는 걸로 보이는데.
168 이름없음 2018/09/11 01:08:27 ID : 3PeFjwNzfe3 0
힝 분명 어제 썻던 내용은 저거보다 길었는데 뭘 썼는지 기억이 안난다. 오늘 쓸 내용 - 복장, 선민사상, 강사 이야기 생각나는 건 이거 뿐인 것 같은데 일단 써본다.
169 이름없음 2018/09/11 01:23:07 ID : 3PeFjwNzfe3 0
(수정) 음...신천지는 모나미룩(....)+ 지파 색 넥타이? 같은거 하고 다닌다는데 난 못 봐서 패스 (ㅅㅂ 이거 때문에 흰티 검은바지는 왠만하면 피함 ㅅㅄㅂ) 센터에서도 복장에 대해 규제를 하는데 무슨 센터는 하나님이 계신 곳이니 옷을 예쁘게 입고다니는게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지 않겠냐고 함.(?? 니들 말 대로면 하나님은 영이라서 그런거 신경 안 쓸 것 같은데) 옷을 단정하게 입고 치마든 바지든 반드시 무릎 밑으로 내려와야 함. 근데 나는 무시하고 한달 내내 핫팬츠 입고다녔다. 그래서 강사가 내가 긴바지 입고 올 때 까지 저 소리 했음. 아무튼 저 소리 듣고나서 너네말대로 하나님이 계속 지켜보시는 거면 내 팬티색도 아실 것 같은데 굳이... 라는 생각이 들었다.
170 이름없음 2018/09/11 01:50:46 ID : 3PeFjwNzfe3 0
맨정신인데 횡설수설한 것 같다ㅠ 미안미안 아무래도 내가 썰을 잘 못 푸는 것 같지만 너흰 마음이 넓으니 이해 해주겠지? 선생이나 강사나 수업할 때 들어보면 한기총 다음으로 유대인을 제일 많이 깠던 기억이 있다. 이들을 육적 이스라엘이라 하는데 초반에는 별 말 없다가 출애굽 부분을 설명 할 때 이스라엘 백성이 불평불만이 너무 많아서 하나님이 바로 가나안 땅으로 보내지 않고 뺑뺑이 돌리셨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들을 위해서 육적인 부분을 해결해 줬는데 그런 하나님께 어떻게 불평만 할 수가 있냐고 부터 시작해서 세례요한 할 때는 배도자라면서 뭐라 했다. 세례요한도 많이 까긴 하는데 두고두고 까던게 서기관 바리새인( 예수 있을 때 교회에서 일하던 애들?)
171 이름없음 2018/09/11 01:56:16 ID : 3PeFjwNzfe3 0
자기 밥그릇 위험하다고 멀쩡한 사람 십자가형 한건 아니긴 한데, 강사가 이 사람들만 나오면 사단이 씐게 아니고서야 그럴 수가 없다. 얘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이 약속한 구원자인걸 알았는데 자기들이 원하는 인물이 아니라서 모른 척 한 거라고, 얘네들이 믿는건 진짜 하나님이 아니라 가짜 하나님(사단) 에게 하나님 아버지 거린다고 겁나 깠다.
172 이름없음 2018/09/11 02:01:31 ID : 3PeFjwNzfe3 0
아 맞아, 강사가 육적이스라엘은 하나의 그림자(단서)에 불과했고. 지금은 재림의 때니 우리는 안그렇다고 , 육적 이스라엘들은 재림의 때에 사는 우리를 위해 희생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때 강사도 그렇고 다른사람들이 큰소리로 아멘!! 하니까 이 사람들이 진짜로 이 사실을 믿는 것 같아서 진짜 개소름 돋았는다. (이거 쓸거라고 몇 십분이나...)
173 이름없음 2018/09/11 02:36:39 ID : 3PeFjwNzfe3 0
????ㅠㅅㅠ
174 이름없음 2018/09/11 02:37:24 ID : 3PeFjwNzfe3 0
엉ㅇ엉ㅇㅇ엉ㅇ엉 어떠케 열시미 썼는데 ㅅㅂ 다 날아 감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거 때문에 성경 앱 깔고 지우고 했단 말야 ㅠㅠㅠㅠ
175 이름없음 2018/09/11 02:37:53 ID : 3PeFjwNzfe3 0
늦었으니까 낮에 올께 잘자...
176 이름없음 2018/09/11 04:57:08 ID : a3u1dA40oFe 0
안돼!! 나 방금일어났는데? 이제잔다고???
177 이름없음 2018/09/11 23:00:35 ID : 3PeFjwNzfe3 0
미안미안 ㅋㅋㅋㅋㅋ어제 뭐 쓸려고 했는지 까먹은 기분이다 ㅋㅋㅋㅋㅋ
178 이름없음 2018/09/11 23:58:27 ID : 3PeFjwNzfe3 0
미안해 ㅠㅠ 내가 딴짓하고 온다고 늦었어 ㅠㅠ 선민사상 마저 쓰도록 하겠다. 강사는 항상 유대인들을 선민사상에 찌든 민족이라 말한다. 자기네들은 하나님의 택함을 받아서 사단의 지배를 받는?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다고 한다. 이거말고도 자기들은 하나님이 택해서 센터에서 말씀(개소리)공부를 하는데 못 하는 사람들은 불쌍한 사람들이다. 이 말씀(개소리) 버리고 나간 사람들은 멍청한 사람들이다(과연?) 등등 ex: 예레미아 31장 27절에서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사람의 씨(개소리를 받은 자기들) 짐승의 씨(일반기독교인?)를 뿌리는데 다음 절만 읽어도 개소리란 것을 알 수 있다.. (이거 때문에 성경뒤짐....왜 그랬을까)
179 이름없음 2018/09/12 00:10:28 ID : 3PeFjwNzfe3 0
아 성경구절은 자기들은 사람이고 나머지는 짐승들이라고 해서 넣었다.
180 이름없음 2018/09/12 01:14:38 ID : knvfO2oGrcH 0
이거말고도 많은데 기억이 안난다. 선민사상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쓰는 것 같다. 강사이야기- 강사가 이 수업은 너무 받아들이기 힘들지 않냐, 나도 이랬던 적이 있었다 라면서 과거 썰을 풀었다. 1. 자기는 모태신앙이 기독교여서 신앙생활만 2n년을 했는데 우연히 강의를 접한 후 이게 맞는 말인지 판단하려고 센터를 다녔는데 들을수록 너무 맞는 말이라 지금은 하나님께 쓰임 받는 도구로써 원하지는 않지만 강사일을 하게 되었다. 부끄럼을 많이 타는 성격 때문에 전도사 시절 때 찬양을 불러야 하는데 다른 전도사 한테 부탁해서 본인은 그 전도사 대신 화장실 청소를 다 했다고 한다.
181 이름없음 2018/09/12 01:15:58 ID : knvfO2oGrcH 0
아 데이터 써서 아이디 바꼈는데 양해바람
182 이름없음 2018/09/12 01:20:53 ID : knvfO2oGrcH 0
2. 자기 언니가 월화목금 같은 시간에 어딜 가서 알아보니 센터였다. 부모님은 언니를 못나가게 하려고 머리를 다 잘랐다. 그런데도 언니가 나가니 어딜 가는지 궁금해서 본인도 다녔는데 언니는 이상한 곳에 다닌게 아니였다.....
183 이름없음 2018/09/12 01:26:42 ID : knvfO2oGrcH 0
3. 본인이나 전도사나 다 가족들의 동의를 구하고 이렇게 일 하는 것이다. 본인의 경우 센터일 끝나고 집에 11시가 넘어서 집에가면 강의 준비하느라 집안일 할 시간이 없더라. 전도사들도 그러하다. 물론 사실인지 아닌지 모른다.
184 이름없음 2018/09/12 01:31:02 ID : knvfO2oGrcH 0
흠흠 오늘은 일찍(??) 자야지 오늘은 꼭 아침에 올께... 잘자! 쓸내용- 센터에서 강요했던 것. 선생( 어 이건 뒷담판 가야할 지도 모르는데 .... 내가 선생을 만난 뒤, 위에 안 쓴 것 들. )
185 이름없음 2018/09/12 16:07:31 ID : 3PeFjwNzfe3 0
센터에서는 자기들 말에 무조건 복종할 것을 요구 한다. 센터는 세상이랑 다르니까 세상 것들은 다 내려놓고 오라고.... 하루는 그릇(=사람의 마음) 비유에 대해 강의 했다. 앞으로 수업을 들으려면 그릇 안에 든 것을 모두 비워야 한다고 했다. 그러고나서 반끼리 모여서 자기 그릇에 담긴 것을 그리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들 뭐 많이 그렸는데 대부분 학교, 공부, 취업 등등 평범한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생각하는 그런 것 들이였다. 나는 너무 피곤해서 그냥 침대 하나만 그렸다. 평소에도 딱히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한 적도 드물고..
186 이름없음 2018/09/12 16:11:19 ID : 3PeFjwNzfe3 0
초반이였는데도 이 중에서 세뇌가 좀 잘된 것 같다. 싶은 사람(평소에 강사나 전도사가 칭찬 많이 함.)들은 그릇에 센터 일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걸 끝으로 전도사가 자기 그릇 안에 있는 것들 중 성경공부에 방해된다 싶은 것은 처리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그럼 나중엔 짜맞추기 밖에 모르는 좀비가 되겠지??) 그리고 수강생들이 말을 좀 안 듣는다 싶으면 강사나 전도사가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라. 너희는 아직 영적으로는 어린애니 시키는대로 하는거다 라고 말한다.
187 이름없음 2018/09/12 16:15:33 ID : 3PeFjwNzfe3 0
이거에 대해서 쓸데없긴 한데 기분나쁜 일이 있었다. ㅅㅂ ... 센터에서 자리를 앉을 때는 자기가 앉고 싶은 자리에 막 앉는게 아니라 온 순서대로 앞줄부터 차곡차곡? 앉는다. 나는 한달에 두세번 빼고는 지각이 일이였기 때문에 보통은 a가 자리를 잡는다. (가끔 a가 잡은 자리(가운데 줄 맨 앞자리, 강사랑 실시간으로 아이컨택 가능)가 마음에 안들어서 왜 이런데다 자리를 잡았느냐 물어보니 자기는 여기 앉을 생각이 없었는데 다른 분들이 여기 앉으라 해서 그랬다고 한다.) 하루는 가운데 줄에 앉아야 했는데 가운데 앉으면 칠판도 잘 안보이고 부담스러워서 다른 쪽에 앉았다.
188 이름없음 2018/09/12 16:29:52 ID : 3PeFjwNzfe3 0
그날은 드물게 내가 일찍 온 날이라 가능했기도 하고. 앉아서 폰질하는데 갑자기 전도사가 나한테 가운데 앞줄 비었으니 앉으라고 했다. 나는 저기 앉기 싫다고 하니까 그냥 갔다. 강의 시작 직전에 a가 도착했다. 나한테 인사도 하기 전에 가운데 앞줄 비었으니까 저기로 자리 옮기자고 나를 설득했다. 나는 당연히 완강히 거부하니까 앞에 앉아있던 다른 신천지 신도가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야지 하면서 가운데로 자리 옮기라고 했다. ㅅㅂ 근데도 내가 말을 안 들으니까 a년이 ㅈㄴ 표정 굳히고 자기 짐만 가운데 줄로 옮겼다.
189 이름없음 2018/09/12 16:31:08 ID : 3PeFjwNzfe3 0
내가 알빠야? 씹고 걍 앉아 있으려는데 전도사가 와서 a가 저기 앉았으니까 나보고 자리 옮기라고 (아니 ㅅㅂ 내가 a년 보다 먼저왔는데 내가 왜!!!) 해서 그냥 옮겼던 적이 있다. .....
190 이름없음 2018/09/12 16:33:07 ID : 3PeFjwNzfe3 0
그러고보니 강사가 말한 탈퇴사유중에서 웃긴거 많았는데 선생썰 짧게 풀고 오늘쓰든 내일 쓰든 해볼께
191 이름없음 2018/09/12 16:44:17 ID : 3PeFjwNzfe3 0
선생은 처음 만났을 때 자기는 어디대 사회학과랑 심리학과를 복전했다고 말했다. (이걸 한번 말하면 진짠줄 알고 믿겠는데 대화 할 때마다 나는 사회학과랑 심리학과를 복전했는데...로 시작하니까 어딘가 자기한테 최면거는 것 같다는 느낌이 없잖아 있었다. 말할 때 마다 짜증났음.) 그리고 내가 엄청 부풀려서 말한 내 불우한 가정사에 (실제로 불우하지 않음...) 자기 집안도 그렇다고 맞장구쳤다. 한번은 빨래 개는 것을 깜빡한 적이 있는데 아버지가 옷을 아궁이에 넣고 다 태우셨더랬다. 자기 집안은 민박집이나 식당에서 왔다갔다한다.....
192 이름없음 2018/09/12 16:55:16 ID : 3PeFjwNzfe3 0
선생은 나에 대해 묻기만 했지 자기에 대해서는 1도 알려준 것이 없다.(자기 말로는 무료로 심리상담 해주는 곳에서 봉사하면서 살고있는데 하고싶은 일이라서 좋다.) 물론 나도 1도 안 궁금했기 때문에 이름이랑 나이도 안 물어봤다. (이거 정말 잘못 된거임 ㅠ) 한번은 죄송한데 나이가 어떻게 되냐고 정말 궁금해서 물어본 적이 있다. 그러자 선생이 몇살로 보이냐고 물어보길래 30대 초반으로 보인다고 했다.(이건 언행을 보고 판단한 거임. 외모만 보면 20대 중반.)
193 이름없음 2018/09/12 17:11:12 ID : 3PeFjwNzfe3 0
끝내 나이는 안가르쳐 줬는데 a년한테 존칭쓰고 대충 말하는거 들어보면 a랑 동갑이거나 어린 것 같다. 이름은 나중에 a가 선생이랑 농담하는거 듣다가 우연히 알았다. 그리고 어느날 밥 먹고 나서 대화를 하던 중에 본인은 지금 월급 받는 거에서 얼마를 저축하는데 이 돈으로 나중에 대학원을 가거나 결혼할 때 쓸 것이라 했다.(와 신천지신도가 결혼을 ㄷㄷ 어느 남자인지 일반인이면 불쌍하다..) 이 말을 들어보면 분명 벌이는 있다는 말인데...평일에 무료상담단체 봉사하기, 중간에 나와서 나랑 놀기, 나중에 약속 있다는데 그게 회사일 같지는 않음.... 내가 상사였으면 잘랐겠다. 근데 직장이 있다고 하기엔 많이 이상한데? 혹시 그 상담센터에서 월급 조금 주는걸로...? 라고 초반에는 생각했었다. (차림새가 대학생도 안입고 다닐 수수함에다 거의 같은 옷을 입고 다닌다....) 근데 센터에 들어간 뒤로는 좀 느낌이 오는거야... 선생은 왠지 직업이 없는 것 같다고. 그뒤로는 별 신경 안 썼다.
194 이름없음 2018/09/12 17:16:45 ID : 3PeFjwNzfe3 0
맨날 선생들은 바쁘다는데 어디가 바쁘다는걸까. 아무튼 월급으로 저축한다는 것도 개뻥일것임. 선생만 봐도 이상한데 왜 빨리 안 빠져나왔느냐 물어볼 수 있는데 나는 재미로 들어간거라...(중간에 의도가 퇴색되서 진짜 믿을 뻔 했다. 재미로, 궁금해서 가보는 건 막고싶다. 알고가도 빠지는게 신천지인데..)
195 이름없음 2018/09/12 17:25:50 ID : 3PeFjwNzfe3 0
센터 들어간 초반때 선생이 내가 적응 잘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그러니 같이 밥 한번 먹자 하고 만났다. 나는 갑자기 매운게 먹고싶어서 선생한테 혹시 떡볶이 먹고싶냐고 물어봤다. 좋댄다. 그래서 내가 엽떡이 먹고싶은데 괜찮으냐고 물어보니 자긴 매운거 못 먹어서 싫다는 것. 그래서 맨붕으로 타협하고 갔다. 나는 3단계 시키고 싶었는데 선생이 설명 읽어보고 쫄았는지 0단계를 시켰다 ㅠㅠㅠ 그리고 계산은 칼같이 계좌이체 시켜줬다.. (a였으면 자기가 낼테니 다음엔 나보고 사라고 했을 것이다...그렇다고 a가 좋은 사람이였다는 것은 아니다.)
196 이름없음 2018/09/12 17:31:38 ID : 3PeFjwNzfe3 0
한번은 나,a,선생 셋이서 밥을 먹으러 갔는데 선생이랑 a가 나보고 매뉴를 정하라고 했다. 나는 또 매운게 먹고싶어서 맨붕을 먹으러 가자고 했다. 그런데 이번엔 a가 매운걸 못 먹는다는 것... ㅅㅂ 어떻게든 맨붕은 가야겠어서 맨붕말고는 먹고싶은게 없다고 때쓰니까 어쩔수 없이 갔다. 3단계 시키자니까 선생이 칠색 팔색을 하면서 0단계 먹고 다음날 배탈나서 아무것도 못 먹었다(ㅋㅋㅋㅋ) 그거 먹으면 죽는거 아니냐고 했다. 난 분명 안 죽는다고 했는데 또 0단계를 시켰다.
197 이름없음 2018/09/12 17:35:56 ID : 3PeFjwNzfe3 0
a가 유치원에서 근무했다는게 진짜인지 인터넷에서 주워들은 썰을 푸는건지 모르지만 학부모들이 어쩌니 유치원 원생 중에 이런 특이한 행동을 하는 애들이 있었다느니 그걸로 선생이랑 1시간 넘게 떠들었다. 나는 닥치고 먹었다. 쿨피스 큰거 한통 시켰는데 둘이서 거의 다 마셨다. 그 뒤로 맨붕가자고 하면 단칼에 거절했다. (ㅠㅅㅠ)
198 이름없음 2018/09/12 17:53:42 ID : 3PeFjwNzfe3 0
선생이 잠깐 출장이 있어서 3주간은 다른지역에 갔다가 돌아왔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협회? 에서 본 자료 중 작년 복음방 교사 수련회? 날짜, 기간이랑 선생이 출장 간 날짜, 기간이 얼추 비슷했다.) 그 뒤로 오랜만에 만났으니 밥 사먹자고 불렀다. 선생이 궁금해 할만한 내용을 말 해준뒤 좀있으면 종강시험을 친다고 했다. 선생이 이번에는 재시험 치지말고 100점 맞자고 해서 나는 100점 맞는건 힘들지 않냐고 하니 무조건 100점이어야 한다고 했다. 그냥 웃어 넘기니 이번엔 정말 100점 안 맞으면 우리집에 찾아오겠다고 했다. 난 ㅈㄴ 당황해서 왜 우리집에 오냐고, 오지말라고 하니까 갑자기 얼굴 굳히면서 왜 집에 가면 안돼? 이러는거야 ㅠㅅㅇ 난 별 웃긴 이유를 대면서 아무튼 오지말라고 하니까 그냥 말 안하더라 ... 근데 이건 선생이 사주는 줄 알았는데 계좌이체 하라고 했다.. 근데 내가 돈을 줬는지 안 줬는지 기억이 안난다.
199 이름없음 2018/09/12 17:55:42 ID : 3PeFjwNzfe3 0
음..밤에 올께! 저녁 맛있게 먹어!
200 이름없음 2018/09/12 21:01:20 ID : 3PeFjwNzfe3 0
생각해보니 선생 성격도 참 희안한게 남들 잘 되는 꼴을 못 봄. 배알 꼴려한다. 그냥 기분 나빠도 응 그래 알겠어 하고 넘길 수 있잖아? 근데 이 인간은 저주를 퍼부음ㅋㅋㅋㅋ 전에 내가 어디브랜드에서 옷을 샀는데...로 말 시작하니까 선생이 갑자기 내말 끊고 레주 너처럼 비싼 옷(근데 비싼 브랜드는 아니였다) 사서 오래 입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 싼 옷 사서 1~2년 입고 버린다 라고 했다. 누가 들으면 내가 옷 한두벌로 구멍날 때 까지 돌려입는 줄 알겠네 씌..(+난 옷을 한번 사면 오래 입는건 사실이지만 말은 안했다.) 그래 그딴 성격으로 영생해서 잘 사는지 보자 중간에 죽지나 마라 근데 나한데 욕 많이 먹어서 오래살수도 있겠넼ㅋㅋㅋ
201 이름없음 2018/09/12 21:05:15 ID : 3PeFjwNzfe3 0
음... 그다음엔 뭐쓸려고 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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