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9/08 16:19:26 ID : 2Lgi7gi3Be4 0
왕따를 당하는 것도 아닌데 그냥 무리 애들이 너무 싫어
2 이름없음 2018/09/08 16:22:52 ID : 2Lgi7gi3Be4 0
학교에서 좀 사고를 많이 치는 무리에 속한 사람인데 나는 무리 애들에 비해 발이 넓은 것도 아니고 무리에서 그 흔한 술, 담배를 해본 적도 없는데 얘들이 한 잘못을 학생부에서 같이 끌려가서 꾸중을 듣는다 ㅋㅋ 심지어 무리에 들어가자마자 학폭위까지 열릴 뻔 했고... 뭐
3 이름없음 2018/09/08 16:25:15 ID : 2Lgi7gi3Be4 0
나는 윗어른한테 존댓말을 써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얘네는 선생님들한테 반말 툭툭까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준비해서 나가면 뭐해 다 같이 우르르 등교해서 지각만 계속 하고 또 꾸중 듣고 벌점 받고 무리를 나가고 싶어도 나갈 수 없으니 갑갑하다
4 이름없음 2018/09/08 16:28:37 ID : 2Lgi7gi3Be4 0
상식적으로 옷 빌려주면 바로 갖다주는게 맞는거 아니야? 얘네는 내가 꼭 말해야 그제서야 옷을 갖다 줘 ㅋㅋㅋㅋ 옷을 빌려주면 내 옷이 여러 애들한테 돌려가면서 입는다? 저번엔 새 옷을 샀는데 이쁘다면서 내 옷 빌려가서 또 안 돌려주고 내가 옷장이야 뭐야
5 이름없음 2018/09/08 17:23:59 ID : NupXwLfdO1e 0
글만 봤을 땐, 별로 친해 보이진 않는데.. 혹시 맞니?
6 이름없음 2018/09/08 17:29:04 ID : 5VbyJSINs8k 0
22 별로 안친해보여 그 무리에 있는거 맞아?
7 이름없음 2018/09/08 17:35:36 ID : 2Lgi7gi3Be4 0
글만 보고 안 친해보이는게 당연한거야 내가 글솜씨가 안 좋아서 표현을 못하지만 현실에서는 내가 얘네가 싫은걸 어떻게 티를 내 그냥 저렇게 호구처럼 살다가 요즘에 무리가 너무 싫어서 마음 속에 꾹꾹 참은게 터져서 어디 하소연 할 때도 없기도 하고 고민이 많아서 여기 한 번 올려봤어
8 이름없음 2018/09/08 17:38:11 ID : NupXwLfdO1e 0
어쩌다가 노는 애들 무리로 끼게 된거니... 아후. 혹시 같이 다닐 때 직접적으로 피해 주는 경우도 있어? 막말한다거나..
9 이름없음 2018/09/08 17:39:48 ID : 2Lgi7gi3Be4 0
나는 막둥이 동생이 있어 7살이야 아직 말도 느리고 발음도 어눌해 특히나 부모님이 맞벌이라서 동생이랑 같이 있는 시간이 많은데 무리가 계속 그걸 이해를 못 해 나는 먼저 집에 가야하는데 그까짓 하교 같이 하자고 계속 나를 잡아 근데 내가 얘네가 싫은게 뭐냐면 평소에 내가 필요 없을땐 개무시를 하더니 내가 필요해질때 특히 옷 빌려달라고 할 때는 나를 사람 대우 해준다? 근데 내가 더 싫은게 뭐냐면 그 사람대우가 그 관심이 좋아서 싫다고는 못하고 헤헤 거리며 빌려주는거야
10 이름없음 2018/09/08 17:44:12 ID : 2Lgi7gi3Be4 0
막말은 기본이야 평소에 언행도 거칠어서 내가 덩치가 있는 편인데 돼지라고 놀리거나 그래 원래 입학 할 때는 서로 다른 무리에 있었어 현재 무리에서 좀 잘나가는 애랑 나랑 친분이 있었는데 걔가 자기랑 친한 애들 중에 찐따 있는거 싫다고 나를 억지로 끼어 맞췄어 특히 내가 없었을 땐 7명이었는데 아마 짝수도 맞출겸 나를 끼어넣었나봐
11 이름없음 2018/09/08 17:46:00 ID : 2Lgi7gi3Be4 0
피해준건 많지 나는 잘못하지도 않은 일에 단순히 같은 무리라고 해서 학생부에 끌려가는거에 빨리 준비해도 지각에 나를 지갑 옷장 취급하고 사람 모욕하고 막말하고 이게 진짜 서로 친구라고 생각하면 별 볼일 없는 문제인데 내가 이 관계에 지쳐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냥 다 나를 호구로 보는 것 같아
12 이름없음 2018/09/08 18:07:19 ID : NupXwLfdO1e 0
그걸 이해를 못 해준다고? 뭐 나랑 같은 반인 애들(고딩인데도..)만 봐도 생각 어린 애들 많지만. 그거 진짜 스트레스지..하..특히 필요없을땐 개무시하다가 갑자기 잘해주면 죄책감도 들더라.. 나는 그랬어.. 걔네들 그거 알고 이용하는 걸 수도.. 머리가 이상하게 큰 애들이야 참 널 끼워놓은, 너랑 친분있는 애는 너랑 같이 다녀줘? 찐따 있는거 싫다고 배려해준다는 듯이 끼워주고 설마 그 뒤로 방치한거야? 빼박. 걔네들이 노는 무리기도 하고, 스레주가 삭히거나 온순한 성격같아서 더 힘들겠다. 혹시 반에 다른 친구 없어? 아니면 친해질 수 있을만한 애. 스멀스멀 말 걸고 천천히 걔랑 더 같이 있으면 꽤 자연스럽게 멀어질 수 있을 것 같은데.. 거의 걔랑 있고, 무리랑은 뭐 모둠활동이나 매점 이런 어쩔 수 없을 때만 끼고.
13 이름없음 2018/09/08 19:58:38 ID : 2Lgi7gi3Be4 0
조언 고마워 나를 끼워넣은 애는 도저히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전혀 모르겠어 내가 나가고 싶을 때 걔가 갑자기 전화가 오거나 페메가 와서 막 얘기를 하고 그래 나도 너무 나가고 싶어 나가고 싶은데 이 무리를 너무 잘 알고 있으니깐 못 나가겠어 실제로 8명인데 애들 2명이 나가서 무리 애들이 배신감 때문에 학교에서 2명 애들을 몰아갔어 그 덕에 나는 방관이라는 죄를 얻었지 결국엔 학폭위까지 가지는 않았지만 얘네들은 정신을 못 차리는건지 아직도 페북에 2명 애들 프로필 사진 셀카가 올라오면 그걸 캡쳐해서 못생겼다 뭐다 욕을 해 그걸 너무도 잘 알고 있으니깐 함부로 나서지 못하겠어
14 이름없음 2018/09/08 20:00:36 ID : 2Lgi7gi3Be4 0
아 그리고 갑자기 더 생각나는게 있어 내가 들어가기 전에 얘네가 학폭위가 열려서 징계까지 받았는데 그거 가지고 학폭위가 잘 열렸다고 덕분에 쌤들이 우리 봐준다는 말을 한게 생각난다 진짜 하나같이 다 이상한 애들인 것 같다 빨리 전학이든 졸업이든 하고 얘네랑 연 끊고싶어
15 이름없음 2018/09/10 19:12:47 ID : 2Lgi7gi3Be4 0
오늘도 갑자기 전화 와서 페메 확인하래 지 남친 보러 가는데 옷이 찢어졌다고 학원까지 옷 들고 내려와라네 ㅋㅋㅋㅋ 나는 분명히 전화로 집 앞이라고 했는데 집이라고 거짓말 치지 말라고 하고 나보고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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