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혼자 덕질하는게 슬퍼 (7)
2.. (2)
3.생일마다 내가 왜 태어났는지 의미를 모르겠어 (6)
4.휴 (3)
5.아빠한테 상처받는말 들었어 (3)
6.엄마한테 진심으로 죽으라고했어. 난 중3 여자야. (38)
7.요즘따라 이유없이 우울해 (3)
8.폰 시간 제한 때문에 너무 힘든데 (4)
9.우울증이 있는데 (4)
10.나 무슨 증상인지 좀 봐주라ㅠㅠ 도와줘 (4)
11.내가 친구에게 이런말을 하면 바로 쌩까려나? (7)
12.나는 왜 살까 (9)
13.학교 생활이 너무 힘들다 (15)
14.. (80)
15.동성과의 관계 (7)
16.내가 왜이럴까 (2)
17.여잔데 70kg (20)
18.살기싫다- (117)
19.아빠가 야동보는걸 알아버렸어 (6)
20.내가 내 기분 감정이 통제가 안돼 (8)
학교에서 좀 사고를 많이 치는 무리에 속한 사람인데 나는 무리 애들에 비해 발이 넓은 것도 아니고 무리에서 그 흔한 술, 담배를 해본 적도 없는데 얘들이 한 잘못을 학생부에서 같이 끌려가서 꾸중을 듣는다 ㅋㅋ 심지어 무리에 들어가자마자 학폭위까지 열릴 뻔 했고... 뭐
나는 윗어른한테 존댓말을 써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얘네는 선생님들한테 반말 툭툭까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준비해서 나가면 뭐해 다 같이 우르르 등교해서 지각만 계속 하고 또 꾸중 듣고 벌점 받고 무리를 나가고 싶어도 나갈 수 없으니 갑갑하다
상식적으로 옷 빌려주면 바로 갖다주는게 맞는거 아니야? 얘네는 내가 꼭 말해야 그제서야 옷을 갖다 줘 ㅋㅋㅋㅋ 옷을 빌려주면 내 옷이 여러 애들한테 돌려가면서 입는다? 저번엔 새 옷을 샀는데 이쁘다면서 내 옷 빌려가서 또 안 돌려주고 내가 옷장이야 뭐야
글만 보고 안 친해보이는게 당연한거야 내가 글솜씨가 안 좋아서 표현을 못하지만 현실에서는 내가 얘네가 싫은걸 어떻게 티를 내 그냥 저렇게 호구처럼 살다가 요즘에 무리가 너무 싫어서 마음 속에 꾹꾹 참은게 터져서 어디 하소연 할 때도 없기도 하고 고민이 많아서 여기 한 번 올려봤어
어쩌다가 노는 애들 무리로 끼게 된거니... 아후. 혹시 같이 다닐 때 직접적으로 피해 주는 경우도 있어? 막말한다거나..
나는 막둥이 동생이 있어 7살이야 아직 말도 느리고 발음도 어눌해 특히나 부모님이 맞벌이라서 동생이랑 같이 있는 시간이 많은데 무리가 계속 그걸 이해를 못 해 나는 먼저 집에 가야하는데 그까짓 하교 같이 하자고 계속 나를 잡아
근데 내가 얘네가 싫은게 뭐냐면 평소에 내가 필요 없을땐 개무시를 하더니 내가 필요해질때 특히 옷 빌려달라고 할 때는 나를 사람 대우 해준다? 근데 내가 더 싫은게 뭐냐면 그 사람대우가 그 관심이 좋아서 싫다고는 못하고 헤헤 거리며 빌려주는거야
막말은 기본이야 평소에 언행도 거칠어서 내가 덩치가 있는 편인데 돼지라고 놀리거나 그래 원래 입학 할 때는 서로 다른 무리에 있었어 현재 무리에서 좀 잘나가는 애랑 나랑 친분이 있었는데 걔가 자기랑 친한 애들 중에 찐따 있는거 싫다고 나를 억지로 끼어 맞췄어 특히 내가 없었을 땐 7명이었는데 아마 짝수도 맞출겸 나를 끼어넣었나봐
피해준건 많지 나는 잘못하지도 않은 일에 단순히 같은 무리라고 해서 학생부에 끌려가는거에 빨리 준비해도 지각에 나를 지갑 옷장 취급하고 사람 모욕하고 막말하고 이게 진짜 서로 친구라고 생각하면 별 볼일 없는 문제인데 내가 이 관계에 지쳐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냥 다 나를 호구로 보는 것 같아
그걸 이해를 못 해준다고? 뭐 나랑 같은 반인 애들(고딩인데도..)만 봐도 생각 어린 애들 많지만. 그거 진짜 스트레스지..하..특히 필요없을땐 개무시하다가 갑자기 잘해주면 죄책감도 들더라.. 나는 그랬어.. 걔네들 그거 알고 이용하는 걸 수도.. 머리가 이상하게 큰 애들이야 참
널 끼워놓은, 너랑 친분있는 애는 너랑 같이 다녀줘? 찐따 있는거 싫다고 배려해준다는 듯이 끼워주고 설마 그 뒤로 방치한거야?
빼박. 걔네들이 노는 무리기도 하고, 스레주가 삭히거나 온순한 성격같아서 더 힘들겠다. 혹시 반에 다른 친구 없어? 아니면 친해질 수 있을만한 애. 스멀스멀 말 걸고 천천히 걔랑 더 같이 있으면 꽤 자연스럽게 멀어질 수 있을 것 같은데.. 거의 걔랑 있고, 무리랑은 뭐 모둠활동이나 매점 이런 어쩔 수 없을 때만 끼고.
조언 고마워 나를 끼워넣은 애는 도저히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전혀 모르겠어 내가 나가고 싶을 때 걔가 갑자기 전화가 오거나 페메가 와서 막 얘기를 하고 그래 나도 너무 나가고 싶어 나가고 싶은데 이 무리를 너무 잘 알고 있으니깐 못 나가겠어 실제로 8명인데 애들 2명이 나가서 무리 애들이 배신감 때문에 학교에서 2명 애들을 몰아갔어 그 덕에 나는 방관이라는 죄를 얻었지 결국엔 학폭위까지 가지는 않았지만 얘네들은 정신을 못 차리는건지 아직도 페북에 2명 애들 프로필 사진 셀카가 올라오면 그걸 캡쳐해서 못생겼다 뭐다 욕을 해 그걸 너무도 잘 알고 있으니깐 함부로 나서지 못하겠어
아 그리고 갑자기 더 생각나는게 있어 내가 들어가기 전에 얘네가 학폭위가 열려서 징계까지 받았는데 그거 가지고 학폭위가 잘 열렸다고 덕분에 쌤들이 우리 봐준다는 말을 한게 생각난다 진짜 하나같이 다 이상한 애들인 것 같다 빨리 전학이든 졸업이든 하고 얘네랑 연 끊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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