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결심을 다지는 곳 (1)
2.힘날만한 얘기좀 해줘 (14)
3.씨발 엄마 한테 머리채 잡힘 (2)
4.이쁘다하라고 강요하는 언니 (1)
5.엉덩이 아파ㅠㅠㅠㅋㅋㅋ (6)
6.토토. 인터넷도박. 현실원탁게임. ..등등 도박중독이다. (3)
7.실패했다... (3)
8.남동생을 죽여버리고 싶어 (6)
9.보건쪽으로 주르륵 원서 넣다가 딱 하나 내가 하고 싶은 쪽으로 원서 넣었어. (4)
10.난 정말 연애운이 없나보ㅓ (7)
11.이런 적 있니? (81)
12.살고싶지 않아 (80)
13.가족이 맘에 안들어 (3)
14.나 진짜 급해ㅐ (9)
15.고민이 있음.. (11)
16.하고싶은말 쓰고가는 스레 (1000)
17.어떻해 할까요 (8)
18.나 좀 불쌍하다 (2)
19.고민 상담 좀 해주세요.. (2)
20.내가 정말 이래저래 문제가 많아 들어줄래? (18)
어떻해 해야하나요 엄마가 많이 아프세요 길면 6개월이래요 너무 무서워요 두렵고 엄마없이 어떻해 살아갈지 막막해요 뭘하든 엄마생각 나고 엄마가 앞에 있는데 엄마가 안죽었음 좋겠어요 계속 현실도피를 하는데 잠깐이고요 오늘 정말 많이 울었어요 엄마몰래 엄마는 아직 이정도로 위험한지 몰라요 숨겼거든요 충격받을거니까 일단 대장쪽이 안좋다고만 했는데 사실대로 말하면 충격이 엄마를 더일찍 데려갈까 무서워요 눈물이 나다가 갑자기 담담해져요 그러다 눈물이나고 무기력하고 공허하고 아무것도 못해준단게 죽고싶어져서 그런생각을 했다는게 한다는게 엄마에게 불효라서 너무 미안해요 엄마한테 화낸거 짜증낸거 핸드폰 잘못해서 해달라는거 알려줬는데 또 알려달라고 하냐고 화내고 싸우고 그런거 정말많이 생각나요 제가 정말 나쁜년이고 죽일년이라고 진짜 ㅆ년이라고 생각해요 점점 자기혐오도 생기고 그래요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기싫은데 현실도피하는 내가 혐오스럽고 그래요 이러다 진짜 죽을것같아서 올려요 도와주세요 글이 너무 두서가 없어서 죄송해요
진정하고, 남은 시간동안 어머니한테 잘해드려..
마음은 아프겠지만. 남은시간을 늘릴 방법이 없다면
최대한 잘해드리는것밖에 없을거야. 좋은추억만 남게.
지금 그렇게 슬퍼할 시간 없어 엄마한테 잘해줘 살아계시는동안 엄마가 꿈에 그리던 곳을 맞이 한것처럼 엄마는 너가 태어나서 곁에서 잘 자란것만으로도 고마울거야 엄마한테 말씀드려 길면 6개월이란걸 엄마도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 하고싶은거 하시고 주위 가족들도 알아야지 엄마가 많이 우신다면 넌 울지말고 오히려 웃으며 엄마 괜찮아 내가 있잖아라해줘도 엄마에겐 위로가 될거야 걱정마 힘내 스레주 사람은 원래 언젠간 이별을 해야되 그게 스레주는 일찍 찾아 온거겠지만 이런말 밖에 할 수없네 미안해 나도 많이 슬프다 스레주 덕분에 부모님을 한번 더 생각하게 된거같아 힘내 너무 아파 하지마
입원해요 엄마가 아파해서 방법이 없었어요 엄마도 그렇고 싶다고 하고요 근대 돈이 될까 싶기도 한데 일단 가요 고통이라도 줄여줄 방법 찾고 잇어요 암이 펴졌다는것만 알고 계세요 말기인건 모른데요 아파하다 만 죽어갈까 무서워요 그렇지 않았음 좋겠어요 엄마가 희망을 갖고 있는것같은데 말기인걸 몰라서 그런거겠죠... 돈이 무서워요 이모가 가차없이 끓어내시는데 이모도 마음속으론 힘들었을거라고 생각해요 병원에 가서 요양원을 가든 하라고 하셨거든요 옆에서 지켜보기 힘들거라고 그래서 간거라서 돈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것같아요 앞으로가 문제네요
아무도 보지 않으시겠지만 엄마는 입원한지 3일만에 급하게 가셨어요 다행히 마지막인사도 다했고요 지금은 장례도 다치르고 집에온지 1일째네요 아 12시 지났으니까 2일째네요 집에 있으면 엄마가 계속 보고 싶어요 후..... 엄마 사랑해 많이 사랑해 미안해 엄마 다시만나자 잠시만 안녕
스레주 어머니께 명복을 빌어
마지막 인사를 해서 다행이네
어머니께서 지켜보고 계실테니 행복하고 당당하게 살아가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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