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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신과치료나 심리치료받으면 세뇌같은거 당하지 않아? (96)2.ㅈ ㅔ 에발 이거좀 봐 주 셔 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7)3.제가 민감한건지 너무 헷갈려요 (1)4.안녕하세요 부탁인데 저좀 제발 한번만 한번이라도 도와주실 수 있나여 ,. (9)5.피부 하얗게 어떻게 해? (3)6.. (1)7.여즘 저출산문제, 경제문제, 환경문제 같은 이야기 보면 (2)8.눈물을 좀 참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5)9.내가 많이 잘못했나? (5)10.뮤지컬 입시 할까말까 (3)11.. (2)12.알바 같이 하는 애 (1)13.몸이 너무 이상하게 안좋은데 이거 대체 왜이러는건지 모르겠어 (2)14.🗑🗑감정 쓰레기통 스레 6🗑🗑 (359)15.스스로가 90년대생이라는걸 걱정하는게 그리도 이상한 고민인가 (20)16.끝이 좋은걸까요...? (3)17.무료 심리상담 받을 만한 곳 없을까 (2)18.귀여운 친구(동성) 특징이 뭐라고 생각해? (5)19.친구한테 거짓말을 해버렸어ㅠㅠ (4)20.. (3)
내가 진짜 빈말로 하는게 아니라 진짜로 동생을 죽이고 싶어. 나보다 나이가 4살 어린데 10살이거든. 너무 나대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게 너무 짜증나. 부모님 앞에서는 졸라 가식 떨면서..내가 너무 얌전히 살았나봐.. 그렇다고 이르면 지가 피해자인척 하고 진짜...내가 엄청 얌전한 얘란 말이야 이란 내가 오죽하면.. 식칼들고 미친듯이 봉지 잘랐어 그렇다고 말하면 엄빠는 그냐 무시해.. 레스주들은 그런적 있어?
진짜 나는 그냥 여동생 씨발련때문에 죽고싶다.
죽일 자신도 없고 자산도 없고 빚도 가족이 다물러준거 나 혼자서 갚으니까 살기 싫다
레스 작성
96레스정신과치료나 심리치료받으면 세뇌같은거 당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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