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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민상담좀 해주라 (26)
3.타로,, (5)
4.. (1)
5.바람끼 어떻게하지? (20)
6.싸운친구랑 화해하고 싶은데 (2)
7.나를 계속 깨무는 친구 (20)
8.고삼들 모두 들어와! 하소연하고가자 (2)
9.앉아서 생일축하 해주면 싸가지 없어보여? (3)
10.나 정말 다이어트 해야하는 걸까...? (6)
11.죽고싶어 위로좀 해줘 (7)
12.밤낮바꾸는법 (3)
13.나 너무 말을 막하는건가? (11)
14.내가 너무 애매해서 힘들다 (8)
15.죽고싶어 (2)
16.짝사랑하는 남자애가 있는데... 어떡할까 (1)
17.이거 그냥 넘어가야하나...? (4)
18.4년 전에 친척에게 성추행 당한 게 아직도 잊히지 않아 (12)
19.살희망이없어서 그냥 죽을려고 (10)
20.친구와 싸웠는데 걔가 너무 이기적이야 (12)
어디서 부터 얘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제일 처음 있었던 일부터 차근차근 써볼게
일단 내가 놀던 친구들은 나 합쳐서 4명이야.
걔네랑은 아주 친했어. 정말 말만 들으면 죽을때 까지 함께 갈 친구처럼 말이야. 하지만 저번주 토요일에 4명이서 놀았는데 내가 허리가 굉장히 아팠어. 오락실에서 논거 때문일수도 있고 아니면 허리를 삐끗한거 같았어. 근데 애들은 내가 아파하고 있었는데 정말 아무도 신경쓰지 않고 다음 놀거리를 찾더라. 나는 굉장히 서운했어. 왜냐면 나는 애들이 아프다고 하거나 그러면 바로 괜찮냐고 물어보고 약도 사다주고 그러거든 근데 애들은 그러지 않아서 내가 굉장히 서운했나봐
그리고 나는 일요일까지 내가 머릿속이 너무 복잡해서 그냥 단톡방에서도 아무말 않고 있었어. 근데 그냥 애들이 내가 아픈걸 몰라서 그런거라고 생각해 버리고 월요일에 학교에 갔어. 그리고 그냥 좀 서운한 마음이 아직도 남아있어서 약간 어색했지만 그래도 잘 지냈는데 그날 저녁에 내가 학원 끝나고 학원버스를 타는데 거기서 또 4명중 1명을 만난단 말이야. 근데 거기서 나는 걔랑 같이 앉으면 토요일 얘기가 나올꺼 같고 나는 그얘기를 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혼자 앉았어. 늘 같이 앉는데
나는 괜찮을줄 알았어. 왜냐면 우리가 그냥 무언의 약속처럼 같이 앉는거였고 하루정도는 같이 앉지 않아도 괜찮을거 같았거든. 근데 걔는 아니었나봐 애들이 거의다 내리고 걔가 나한테 뒤돌더니 애가 하는말이 흥 나 삐졌어. 이러는거야. 근데 나는 삐지는걸 되게 싫어하거든. 근데 거기서 약간의 서운한 마음까지 합쳐지니까 나도 정색을 하게 되는거야. 입으론 미안하다고 했는데 마음은 진짜 얘가 왜 또 이러지 이생각이었어
그리고 다음날 화요일이 됬어. 나는 그일 뒤로 그 친구의 대한 안좋은 감정이 계속 생긴거 같아. 그래서 애들이랑 같이 얘기하고 또 얘기했는데 결국 나온건 그친구도 널 불편해 하는거 같으니 얘기를 해봐라였어. 그래서 나는 얘기를 해야지 하면서 카톡을 보낸거 같아.
음 근데 내가 좀 말을 툭툭 세게 했나봐. 나는 나름 예전처럼 말투는 아니지만 그래도 예의를 가춰서 말한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다시보니까 너무 그랬어. 이야기의 주된 내용은 나는 너가 버스에서 그렇게 삐지는것을 이해를 못하겠다. 그러고 친구는 그럼 너가 토요일에 간것도 삐진거 아니야? 그랬어. 근데 정말 나는 삐진티를 안냈다고 생각한게 집에 갈때까지 나는 허리가 너무 아파서 라고만 했지 계속 웃었고 티도 안냈어. 그리고 버스에서 있었던일은 서로 생각하는게 달라서 인거 같은데 걔는 좀 이상하게 받아드리더라고.
그래서 나는 걔가 아 나한테 오만정이 다 떨어졌구나 싶었어. 왜냐면 말하는게 더이상 미련없는 사람의 말투였거든. 근데 걔는 우리 이제 그냥 싸우지 말고 각자 갈길가자라는 말을 못할꺼 같아서 내가 했어. 근데 걔는 자긴 너랑 잘 풀어보려고 했다는거야. 근데 내가 보기엔 그건 아니었거든. 그때부터 나도 좀 혼란스러웠던거 같아. 그래서 뭐 서로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다 하다가 내가 한 싸우고 1시간 뒤 쯤에 장문으로 이런건 미안하고 이런건 고마웠다. 보내고 걔도 나한테 장문으로 뭐 서로 얼굴 붉힐일 더 만들지 말고 잘 지내보자 이런식으로 말했단 말이야.
그리고 이틀은 그냥 서로 피했어. 정확히는 내가 피한거지. 그리고 오늘 일이 터졌어. 내가 맨 처음에 말한거 처럼 4명이서 같이 다녔다고 했잖아. 그래서 오늘 내가 학교 끝나고 피씨방 가자고 하려고 2명이랑 얘기를 했어. 근데 걔가 온거야. 나랑 싸운 걔가. 나는 당연히 비켜줬어. 근데 딱 셋이서만 얘기하고 나는 뒤로 밀려나 있었다? 그래서 나는 화장실에 갔어. 근데 가서 생각한게 그래 걔네는 나보다 걔랑더 오래 알았으니까 어쩔수 없지 라고 생각하고 다시 나가서 걔네 주변에 서있는데 진짜 딱 셋이서만 얘기하고 나는 쳐다보지도 않는거야
거기서 내가 또 좀 서운했어. 아무리 걔랑 더 오래 알고 있더라도 내가 혼자 뒤에서 어색한 웃음만 짓고 있으면 좀 나한테 이야기를 같이 유도 한다던가 그럴수 있는거 아닐까? 정말 딱 셋이서만 이야기 해서 나는 그냥 먼저 반에 간다고 하고 갔어. 근데 반에 딱 들어와서 애들이 내이름을 부르면서 왔어? 하는데 내가 울음이 터진거야
왜냐면 나도 걔를 싫어하는데 나는 피하기만 했지 그렇게 대놓고 싫어하는 티는 안냈거든. 나도 충분히 낼수 있는데 걔만 그렇게 내고 있는거 보니까 나는 거기서 또 화가나는거야. 그래서 더 울었던거 같아. 그리고 걔네 셋만 친군가? 라는 생각이 드는거야. 분명 나도 친군데 걔네 셋만 그러니까 나는 또 더 울었고ㅋㅋ 근데 더 짜증나는건 그 셋중에 나랑 같은반인 애가 있는데 걔도 내가 울던 말던 신경 안쓰더라. 나는 걔 좋아했고 우리가 정말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정말 서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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