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이 이렇게 꼬일줄은 몰랐지 (6)
2.아빠 때문에 미칠 것 같아 (22)
3.입원하고 싶어 (5)
4.너무 어이없는 일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해줘 (22)
5.벌래 때문에 미치겠어 (2)
6.친오빠한테 성추행 당했던 기억. (24)
7.네가 너무 미워 (1)
8.넷상에서 만난 남자와의 일이야. 들어줘 (119)
9.외모에 대한 집착이 너무 심해 (2)
10.친구랑 싸웠는데.. (1)
11.알콜의존 치료모임에 나가고있는데 (3)
12.죽고 싶다는 친구가 있는데 (5)
13.지금 정신과에 가는중인데 (2)
14.헤어졌어. (7)
15.고민 (13)
16.자발적 아싸인 나를 계속 신경써주는 친구 (5)
17.자기를 학대하고싶을때 어떻게 해? (12)
18.개인정보(?) 털린 것 같은데...어떡하지 (16)
19.지나치게 감정적인딸과 지극히 이기적인 엄마 (7)
20.여자친구 있는 남자가 연락해 (12)
나 오늘 아니 방금 남자친구랑 헤어졌는데 바람까지는 아니지만 게임하며 만난 여자들이랑 여자친구가있는 남자라면 도를 넘긴 대화을하더라고 처음에는 누나 일주일 뒤인 두번째에는 나랑 동갑인 여자애. 저런일있고"내가 너의 인맥까지 통제할 권리가 있는건 아니니까 뭐라 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선을 넘는 대화를 하지말아달라"라고 수차례 말했어. 그리고 한 3주간 나는 다른여자와 또 이러지는 않을지 바람을 피지는 않을지 고민하면서 지내다가 어제 동갑인 여자애랑 다시 연락을 하던걸 발견했고 하루동안 고민하다가 한 30분전에 헤어졌어 내가 너무 힘들어서 그만하자고
근데 나는 이성관련 일 제외하고는 정말 이 오빠가 좋거든 진짜 매일 생각나고 결혼하고싶을만큼 좋아했어. 그래서 솔직히 조금 후회돼. 마지막에 오빠가 두세번 날 잡으면서 미안하다고 계속 그랬는데 나 는 계속 뿌리치고 왔어. 그게 너무 미안해
미안할 일을 한 그 사람이 미안해야지. 네가 힘들게 이별을 고하고 아파하도록 원인을 제공한 그 사람이 미안해야지. 토닥토닥 힘내 레주야.. 결단력 있게 잘 헤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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