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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내가 존경하던 분이고 어머니 같이 따르던 분인데 암이 재발해서 시한부 선고를 받으셨어
골반 뼈에 종양이 전이된 케이스라는데 뼈 암 자체가한국에서1년에 100명정도만 걸리는 희귀암이라 치료법이 없대
골반은 잘라낼 수도 없으니 말이지
정작 본인은 덤덤한데 내가 미칠 것 같아
어떡해야 할까?
많이 힘들겠다... 소중한 분인 만큼, 떠나는 날이 정해져있다고 한다면... 그 시간동안 옆에 같이 있으면서 일상을 보내. 아름다운 추억 만들고, 그러면서 떠나보낼 준비도 하고. 갑자기 떠나실 거란 생각도 항상 하고 있어.
조언 고마워지금은 거리가 멀어서 곁에 있기는 어렵지만 언제 그 분이랑 시간 맞춰서 여행이라도 다녀와봐야겠다사실 3년 전에도 이랬던 적이 있어서 마음의 준비는 항상 하고있었지만 그래도 힘들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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