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주에 귀문관살 (18)
2.우리집에 귀신이 있는건가..??? (31)
3.귀신이 있다고 믿어 ? (9)
4.시공의 뒤틀림 같은 거 말이야 (12)
5.몽유병얘기지만 조금 소름돋는 썰 (56)
6.무서운 영화 (2)
7.좋아하는 색 (4)
8.끝나지않는 악몽의 시작... (2)
9.선착순 18명. 미션 게임. 상금도 있으니 모두 와줘. (1000)
10.안녕 (37)
11.옛날 우리집의 숨겨져있던 지하실. (187)
12.{ DUFC } (33)
13.요즘 보여서는 안되는게 보이기 시작했어 (14)
14.침대밑에 강아지인줄알았는데 (217)
15.아가야 이리온 해본사람 (26)
16.노래가 바뀌어가는 것 같아.. (13)
17.다른 세계라는 곳이 진짜 존재해?? (10)
18.악몽을 꿀 때마다 자각몽을 꿔서 힘들었던 일들. (4)
19.밤에 초인종 너무 이상해 (5)
20.초등학교 부터 중학교 까지 왕따 당했던 경험 (50)
2
이름없음
2018/10/02 10:29:14
ID : glwmmq7s5Pc
0
응응
3
이름없음
2018/10/02 10:32:40
ID : IJPgZjs09vy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18/10/02 10:44:17
ID : SKY4NxQoHxv
0
ㄱㄱ 올리봐
5
이름없음
2018/10/02 11:47:29
ID : 1xxB9gZa9z9
0
1. 화장실칸에 억지로 밀어넣고 수업시작할때까지 문 안열어줬어. 우리반이 화장실하고 제일 멀어서 쉬는시간의 왕복 5분 정도 투자해야 가는 거리였어. 울면서 소리지르다가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가 겨우 문 열어줬어
6
이름없음
2018/10/02 11:49:28
ID : 1xxB9gZa9z9
0
2. 내가 초 3때부터 중3 때까지 왕따 였는데 초6 때 담임도 반 애들과 같은 가해자 였어.
7
이름없음
2018/10/02 11:50:51
ID : 1xxB9gZa9z9
0
3. 쓰레기 소각장? 창고? 그런게 옛날에는 있었어 내가 현재 20이고 초6 때 창고에서 있었던 일이니까 7년전 일이네. 그때 쓰레기 모아두는 곳에 갇혀서 쓰레기 뒤집어 쓴적도 있어
8
이름없음
2018/10/02 11:53:54
ID : 1xxB9gZa9z9
0
4. 스승의 날 일때 그때 당시에는 김영란 법 같은게 없었어 다른 부모님들도 선생님들한테 작은 선물 주고 했거든 우리 엄마도 마찬가지였지 지금가격으로치면 얼마안하는 작은 선물 줬는데 초6 담임이 엄마 가자마자 나한테 선물 던지며 토씨 하나 안틀리고 "가격수준이 니 머리 수준이다. " 라고 하더라. 참고로 남자야. 내 기억으론 그때당시 10만원은 무지 큰 돈이였으니까.
9
이름없음
2018/10/02 11:56:03
ID : 1xxB9gZa9z9
0
+) 나에겐 오빠가 하나 있어. 2살 차이야. 오빠는 어릴때 많이 아팠어 그래서 내가 초6때 오빤 병원에 있었고. 당연 우린 가족이라곤 엄마 나 오빠 뿐이라 엄마는 오빠에게 가있었어. 그와중에도 종종 나를 보러오고 나에게 아무일 없냐고 물어봤지. 난 당연 없다 했고 엄마에겐 말을 할수 없었어. 초3 때는 그닥 심한거 아니였으니 초4 부터 3년 동안 왕따를 당한다고는. 어린마음에 나때문에 힘들어할 엄마를 보고싶지 않았어.
10
이름없음
2018/10/02 11:58:29
ID : 1xxB9gZa9z9
0
5. 초3 부터 왕따 기질이 있긴 했지만 초4 부터 심하게 되었어. 너희가 생각하기에 왕따 당하는데 이유가 있겠지 하겠지만 난 내가 왕따 당한 이유가 단지 아빠가 없어서 애비없는 자식 이라는 이유로 왕따를 당한거야. 초 4 초5 도 심한건 없어서 그냥 친구없이 버틸만은 했는데 단지 조금 심한거라면 날 괴롭히는 애들이 나의 음식이나 물건 같은걸 가져갔어.
11
이름없음
2018/10/02 12:00:21
ID : 1xxB9gZa9z9
0
6. 초6 때 하루는 머리가 불덩이 같았어. 그래서 조퇴를 하고 병원을 가고싶다 담임에게 말했고. 담임은 그런 나 보면서 "민폐 끼치지 말고 그냥 평생 병원에나 있지 학교는 왜 다녀?" 그 후에 바로 애들이 깔깔 거리면서 웃더라.
12
이름없음
2018/10/02 12:00:35
ID : 1xxB9gZa9z9
0
밥 먹고 써도될까?
13
이름없음
2018/10/02 12:08:09
ID : koNz809xVcL
0
보고잇어 너무힘들었겟다 밥먹고와 기다릴게
14
이름없음
2018/10/02 12:17:32
ID : 1xxB9gZa9z9
0
기다려줘서 고마워. 이어서 쓸게
7. 점심시간 때 우리 초등학교는 원하는 애들이랑 먹는게 아니라 반 전체가 앉아서 먹는데 애들이 일부러 나만 다른반에 앉으라 하기도 했고 의자 자체를 안줬어 그래서 그냥 서서 먹기도 했고. 수요일 같은 날은 잔반없는 날이였어 그런날에 자기들이 먹다 남은 예를 들어 새우튀김 꼬리 라던가 그런걸 나한테 다 넘겨줬고 결국 난 애들이 억지로 먹이는 바람에 토 해버렸지. 담임은 그걸 방관만 했어
15
이름없음
2018/10/02 12:18:58
ID : 1xxB9gZa9z9
0
8. 2학기 시작하고 한달이 지나갈 무렵에 남자아이 한명이 전학을 왔어. 그애는 내가 왕따 인걸 몰랐나봐. 그러다 반 애들에 의해 알게되었고 그애는 날 도와주려 담임선생님한테 말했지만 담임은 그애한테 대놓고 그러더라. 같이 왕따 당할거 아니면 그냥 놔두라고 쟤 원래 이상하다고.
16
이름없음
2018/10/02 12:23:54
ID : 1xxB9gZa9z9
0
9. 나는 초 1때부터 초 6 까지 한국무용을 했어 그래서 학교 도중 종종 대회를 나갔지. 무용단에서 대표는 나였고 담임에게 말을 했지만 보내주지 않았어. 무용선생님에게 말하고 나서야 겨우 혀를 차며 날 깍아 내리고 보내줬지 거의 나의 무용옷 가방을 집어던지듯이 내 쫒았어. 무용이 끝나고 다시 학교로 와서 책가방을 챙길때가 아마 오후 2시 였던거 같아. 그때당시에는 일찍 끝나는날 이였는데 엄청 늦은 시간 이였지. 담임이 애들을 안보내고 전부 책상위에 올라가게 해놨더라 다른 애들은 무릎꿇고 있을때 나는 교탁 옆 작은책상에 무릎꿇고 앉힌다음 말을 했어 너가 무용하러 가서 애들 분위기 어수선 해졌다 며 말도 안되는 이유로 당구장에 가면 있는 큣대 라고 하나? 그걸로 나의 발바닥 5대를 때리고 집을 보냈어. 아 물론 나만 남아서 반성문을 작성하고. 그땐 어려서 내가 잘못 한건지 알았어.
17
이름없음
2018/10/02 12:26:15
ID : 1xxB9gZa9z9
0
10. 초등학교를 졸업할 무렵 초6 담임이 학생들에게 하나하나 조언어린 말을 해주는 타임이 있었는데 나에게만 중학교 가서도 민폐 끼치지 마라고 한번 왕따 당한애들은 왕따 계속 당한다고 그러면서 그 내 사진이 있는 앨범 같은걸 던지듯 주더라.
18
이름없음
2018/10/02 12:27:36
ID : 1xxB9gZa9z9
0
11. 중학교 입학해서도 나를 왕따 시키는 애들은 멈추지 않았어. 비오는 날 나의 우산을 가지고 도망간다던가. 체육대회 때 나의 반티(흰색 나그랑 티) 에 물을 뿌려 안에 나시가 다 보이게 하고. 우린 여중이라 그나마 다행이였지.
19
이름없음
2018/10/02 12:29:26
ID : 1xxB9gZa9z9
0
12. 중2 때 나는 남친은 커녕 그냥 모쏠 이였어. 당연 손 잡아본적이라곤 유치원 짝 맞출때 이후론 없었고. 근데 어느샌가 학교에서 내가 걸레에 남자 밝히는 애가 더ㅣ어있더라. 그리고 그때 당시 얼짱 한oo송이 화장법 이 유행 이였는데 그걸 나한테 시켜준다며 점막을 찌르고 일부러 립스틱을 선 넘게 바르고 교복에도 바르고 그랬어.
20
이름없음
2018/10/02 12:35:03
ID : 1xxB9gZa9z9
0
13. 더 심한게 있지만 더 적으면 나 인걸 알거같으니 그만 적어야 할거 같아. 하나만 더 추가하자면 중3 때 나의 의자에 압정을 놔둔게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그때 많이 아팠어. 난 현 20 이야. 엄마에게 이런 이야기를 한건. 일주일 전이였어. 엄마는 묵묵히 듣다가 왜 이제서야 말하냐며 눈물 흘리시더라. 이래서 말 안한거였는데. 엄마한테 너무 죄송스럽다. 나를 왕따 시킨 김oo , 이oo , 송oo , 황oo , 장oo 그외 같이 괴롭힌 반 일동 여러분 그리고 정o호 선생님. 부디 제발 지옥가시길 바랄게요. 그 작은 아이의 손 한번 잡아 주는게 그리 힘들던가요. 위로 라도 해주는게 그리 힘들던가요? 그리고 얼마전에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간다는 소식 들었어요. 덜도 말고 더도 말고 딱. 나만큼 만 그아이가 힘들기를 바랄게요. 그 이상을 바라면 나도 당신들과 다를게 없는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 되니까요. 감사해요 잊지못할 아픔과 제일 기억하기 싫은 추억을 남겨줘서.
21
이름없음
2018/10/02 12:41:12
ID : 9zbyIHB9fTV
0
레주.. 고생했구나 저 시기에 잘 버티고 살아줘서 고마워 앞으로는 행복한 일로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22
이름없음
2018/10/02 12:50:26
ID : 1xxB9gZa9z9
0
고마워! 지금은 멀쩡하다 하면 거짓말 이긴 하지만 나름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너도 꽃길만 걷기를 바랄게
23
이름없음
2018/10/02 14:19:04
ID : wNunxvfVcKY
0
레주야.. 힘내! 이말밖에할수가없네..
24
이름없음
2018/10/02 15:51:49
ID : yE1eE8i2sp7
0
나름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니 부럽다 나는 성인이 되서도 왕딴데
25
이름없음
2018/10/02 16:47:21
ID : cILhtck65e7
0
고마워 그말도 충분해 한번도 들은적 없는 말이였거든
사내왕따 라는 뜻이야?
26
이름없음
2018/10/02 16:51:51
ID : ctwLhtbh85P
0
나도 그렇게 심한건 아니었고 왕따라고 할수도 없지만 학교에서 같이 다닐 친구한명없는게 그렇게서러웠는데. 이제는 다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나도 스레주도
27
이름없음
2018/10/02 17:28:46
ID : cILhtck65e7
0
세상 사람들 모두가 행복해질 권리가 있어 =)
28
이름없음
2018/10/02 17:50:18
ID : a5UZg1A7wGn
0
헐 ..; 나도 왕따 당해봤는데 스레주는 버틴게 신기하네 진짜 못됐다 그사람들 ..
벌받을거야 힘내 ..
29
이름없음
2018/10/02 18:58:25
ID : 5U59juqY9zc
0
레주 정말 고생했어....진짜 힘들었겠다....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
30
이름없음
2018/10/02 20:32:04
ID : 9xO1jxXtdA4
0
고생 많이 했다. 꽃길만 걷자
31
이름없음
2018/10/02 20:52:44
ID : 3TPbhcFfQsi
0
선생새끼 뭐하는 새끼야 진짜 스레주 지금 까지 버텨줘서 고마워ㅜㅜ 많이 힘들었겠다ㅠㅠㅠ
32
이름없음
2018/10/02 22:51:09
ID : DBwK59eL9g6
0
악당에게 저주를 가한다.
김oo = 졸음운전자에 의한 교통 사고 사망
이oo = 묻지마 살인으로 사망
송oo = 간판이 떨어져 정수리를 강타 후 즉사
황oo = 여름철 피서 중 급류에 휩쓸려 사망
장oo = 엘리베이터 사고로 목이 절단 되 사망
그외 같이 괴롭힌 반 일동 여러분 = 각각 질병 감염
정o호 선생님 = 운전 중 급발진 사고로 추돌 후 폭발 즉사
33
이름없음
2018/10/03 00:02:42
ID : 81bcnu4JTXB
0
나도 얘기하고 싶은데 누군가가 볼까봐 말을 못하겠어
34
이름없음
2018/10/03 00:17:18
ID : hzhvzTVfask
0
괜차나 말해바
35
이름없음
2018/10/03 01:00:32
ID : rwGsqnPio7v
0
미안 이런 속풀이 경험으로도 당한적이 있어서 난 그냥 너의 행복을 빌어줄게 잘살아
36
이름없음
2018/10/03 01:22:25
ID : MqmGpSL9io6
0
잘 버텨냈다 스레주.. 수고했어 앞으론 좋은 일만 있길 바래
37
이름없음
2018/10/03 03:32:18
ID : 7hutxO6ZcoN
0
이건 좀 심한 것 같은데, 말을 조심하면 좋겠어
가해자들에게 많이 분노한 건 알겠는데 인민재판도 그만큼 무섭다는 걸 알면 좋겠어
그리고 저주할 거면 네 무덤도 같이 파야 한단다
38
이름없음
2018/10/03 09:19:44
ID : nA1zQldBbxA
0
난 레주보다 2살 많고 초중고 다 전따당했어. 레주보다는 살짝 강도 약한정도지만. 나도 작년 되서야 엄마한테 다 말했어. 왜 그당시에 말 안했냐더라.
아예 안한건 아니고 두리뭉실히 말했는데....암튼 넘 공감되서 글 남기고가
또 아빠가 없어도, 너무 예뻐도, 남들보다 공부를 잘해도 그게 다 괴롭힐 사람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괴롭힐만한 이유가 되더라
39
이름없음
2018/10/03 16:18:02
ID : FjBBxWo7uk6
0
애들이 그런짓하는건 철없어서 한다지만 선생이 그러는건 선생이 인간쓰레기란 소리지
자기 제자를 감싸줘야지
자기가 더 하는 선생이 있는데 애들이 뭘보고 배우냐
선생들의 말 한마디가 아이들의 따돌림행위를 정당화 시켰고
왕따 당하는 아이를 비참하게 밟아버린거지.
저런 선생들은 선생자격없어
40
이름없음
2018/10/03 18:09:01
ID : DBwK59eL9g6
0
이것이야 말로 사회정의 아니겠는가? 악마는 처단해야 한다.
41
이름없음
2018/10/03 22:18:08
ID : eMlxvbgY4E2
0
스레주 근데 뜬금없는데 어느대학겨갔어?
42
이름없음
2018/10/03 22:18:27
ID : eMlxvbgY4E2
0
만약 좋은대갔으면 걔내 찾아가서 혼내줘
43
이름없음
2018/10/03 22:18:51
ID : eMlxvbgY4E2
0
그런 친구들은 학폭 계속해서 대학도 잘못갔을거같은데 힘내!!!
44
이름없음
2018/10/03 22:20:17
ID : ClBamoMjg58
0
저기 분위기 깨는것같아 미안한데 왜 괴담판이야..?
45
이름없음
2018/10/03 22:56:17
ID : vCpcFinV9g6
0
나는 우리반에 나 포함에서 3명이서 다니는데 한명이 자꾸 날 떨구려고 해서 진짜 속상했었는데 3일밖에 안됐지만 하루 하루 너무 지옥같았어 레주 어떻게 버텼나 진짜 대단한거 같아 마음 많이 상했었겠다 진짜 나라면 자살했을지도 몰라
46
이름없음
2018/10/04 01:11:33
ID : sqi3zSE7hze
0
담임이 진짜 입에 못 담을 폐기물이었네 부디 꼭 천벌 받길.. 문마다 새끼 발가락 찧고 책상 모서리마다 허벅지 부딪히고 새 핸드폰 사는 족족 핸드폰 액정 깨먹고 길 가다 열린 하수구에 빠져라 쓰레기새끼..
스레주 정말 고생 많았어 버텨내느라... 잘 이겨냈다고 포옹해주고 싶어 ㅠㅠ 앞으로 기쁜 일 행복한 일 가득하길 바라 ㅠㅠ
47
이름없음
2018/10/05 08:48:48
ID : gpbu1eE7fgp
0
며칠 안본사이에 이렇게 많은 스레가 달릴줄 몰랐어. 어디에 털어놓을 곳이없어서 여기다가 털어놓은건데 많은 사람들이 읽어줘서 고맙기도 하고 같이 위로해주는 사람도 조언을 해주는 사람도 있는거에 너무 기뻐
나는 대학교 안갔어 내가 가려고 했던 간호학과에 그중 1명이 간다해서 포기했어ㅡ 결국 그애 떨어진거 같았지만..음..
미안..나 이런거 처음이라서 카테고리 아무거나 선택해서 들어왔다가 적었어..
48
이름없음
2018/10/06 04:22:53
ID : DBwK59eL9g6
0
대학은 안갈 생각?
49
이름없음
2019/09/30 01:46:02
ID : vgY8nPeK7wJ
0
너에게 그 모든 일들을 한 사람들이 네가 겪은 고통보다 훨씬 더 많이 고통받길 바라...
이제껏 잘 견뎌줘서 고맙고, 엄마께 말씀 잘 드렸어
이제 그런 사람들은 훌훌 잊어버리고 현재와 미래만을 생각하며 행복으로 삶을 가득채워
네 행복을 빌어줄게
50
이름없음
2019/09/30 10:23:11
ID : vheZg3TPbfT
0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때까지 은따
당했었는데...어느쪽이 먼저 잘못했다고 해도 진짜
그 기억 오래 가더라. 고딩때 까지 그 여파가 강해서
애들이랑 오해생겨서 고1 하고 고2때 각각 싸우고....
다행히 고딩때는 둘다 중재해주는 애들덕에 오해 풀렸지만..
고딩때는 다들 명확한 이유도 있고 ( 나, 혹은 애들이 너의
이러이러한 행동때문에 오해가 샹긴것 같은데 왜 그랬어?
라는 식으로 대화로 풀려고했어. 1학년 때 오해 다 풀리고
싸웠던 애가 오해풀려서 다행이다 라고 했고.)
그뒤로 싸운게 거짓말 인것 마냥 싸운애들하고도
나름 잘 지냈는데 초,중딩때는... 지금 그애들 만나면
물어보고 싶어. 그랬냐고. 뭐 대답은 예상되.
어려서 그랬다고 .그런지 혼자다녀도 딱히 신경쓰는
사람도 없고 그러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친구가 생기더라.
1학년때 한 친구가 너 성격 좋은데 그때 은따 당했던거
네 책임이 아니라 어찌되었든 그애들이 잘못한 거라고
말해줘서 고마웠어.현재 는 대학와서 진짜 친해진 친구도
있고 언니들 6명하고 굉장히 친해져서 재밌게 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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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괴담썰 스레
신기있는 친구/지인에게 자기 좀 봐달라고 하면 안되는 이유
어느 낡은이의 추억 되짚기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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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ju3eu2nj9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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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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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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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coE5TXt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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