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10/03 21:55:31 ID : bdxAY1a5RBf 0
무서운 이야기 듣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ㅎㅎ 아직까지 무슨 의도로 따라왔는지 모르겠어서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써볼까 해 'ㅅ'~! 헌팅이나 이런건 절대 아니었을 거라고 생각해서 쓰는거야 ㅠㅠ !!
2 이름없음 2018/10/03 22:00:16 ID : bdxAY1a5RBf 0
작년 초봄에 번화가 갔었거든.. 집이 번화가 근처라서 집 근처에서 볼 일 보고 꾸미고 나왔는데 그냥 들어가기 아쉬워서 번화가에 갔었는데 딱히 아무 계획 없이 마실 나가듯이 나간거라 어디 갈까 고민 하다가 아트 박스를 갔었어 ~ 마침 사야될 물건도 생각나서.. 가서 한창 고르는데 아트박스는 대부분 벽 한 면이 거울로 많이 붙어 있잖아?? 물건 고르다가 마침 거울이 보여서 원래 거울 좀 자주 보는 편이라섷ㅎ... 한 20초..? 정도 머리 정리 하다가 그냥 무의식저으로 내 어깨 너머로 눈이 갔는데 거기서 눈이 좀 부리부리한 어떤 남자랑 눈이 마주친거야
3 이름없음 2018/10/03 22:04:49 ID : bdxAY1a5RBf 0
괜히 거울로 눈 마주치니까 머쓱해서 빨리 눈 돌리려는데 내가 눈 돌리기 전에 그 남자가 나랑 눈 마주쳐서 놀란듯이 눈 둥글게 뜨고 먼저 고개를 돌려서 나도 머쓱하게 다시 물건 보다가 인형 만지작 거리고 있었거든..ㅎㅎㅎ.. 인형 다 주무르고 계산 하려고 카운터 쪽으로 가다가 앞에 봤는데 그 남자가 딱 내 쪽 보다가 금방 몸을 돌린듯한 방향으로 뒤 돌아서 가게를 나가더라고 이 때 부터 너무 찜찜해서 고데기 보는 척 좀 앉아서 두리번 거렸는데 그 남자가 안 보이길래 내 착각이구나 안심하고 계산을 하구 나왔어
4 이름없음 2018/10/03 22:06:44 ID : Vhy6qmE008l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18/10/03 22:09:28 ID : bdxAY1a5RBf 0
아트박스가 오르막 중간에 있는데 내가 그 쪽 번화가 가면 항상 들르는 가게가 있는데 거기서 뭐 사려면 올라가야 해서 오르막 올라가는데 다 올라가면 오목렌즈 거울 기둥이 나와 아까 말 했듯이 거울 자주 봐서 ㅎㅎ... 무의식적으로 봤는데 그 놈이 뒤에 있는거얗 엏ㅎㅇ헿.. 설마 아니겠지 하면서 가려는 가게 계속 가는데 그 상황에서도 모습 체크한다구 문이 유리로 된 건물들 보면서 가는데 자꾸 그 놈이 뒤에 있더라곻
6 이름없음 2018/10/03 22:13:10 ID : bdxAY1a5RBf 0
그 때 까지도 그냥 가는 길이 같겠지 하면서 겨우겨우 그 가게에 도착 했는데 내가 그 가게 가면 초콜릿만 사는데 그 초콜릿이 카운터 맞은 편에 있어서 초코 집고 계산 하려고 돌다가 의도치않게 문 쪽이 눈에 들어왔는데 밖에 그 놈이 서서 나를 보다가 내가 밖을 보니까 옆으로 숨더라고 으ㅓㅎ헿 ., 그 때 부터 아 저놈은 나를 따라오는 게 확실하다 확신하고 너무 무서워서 친구한테 카톡으로 말 해놓고 전화하면서 티 안나게 대답을 하면서 무슨 정신이었는지 인형 뽑기 방에 들어갔었거든
7 이름없음 2018/10/03 22:14:13 ID : bdxAY1a5RBf 0
헉 맞아 까먹고 안 한 말이 있는데 가게에서 나와서 다시 돌아가니까 그 놈이 그 가게 옆 건물 현관?? 같은 곳에 숨은건지 아닌건지 애매하게 서있었어 엏헣 ;ㅅ;
8 이름없음 2018/10/03 22:15:17 ID : bdxAY1a5RBf 0
인형 뽑기 방 들어가면서 친구랑 시덥잖은 헛소리 하면서 밖에 슬쩍 슬쩍 봤는데 그 놈이 또 그 유리 문이 아닌 쪽에 서있는데 살짝 보이는거야
9 이름없음 2018/10/03 22:18:05 ID : bdxAY1a5RBf 0
원래 거기서 볼 일 보고 교보문고 까지 느긋하게 걸어가서 거기서도 시간 떼울 시간이었는데 도저히 안 되겠어서 티 안나게 걸어다니고 나발이고 호다닥 뛰어서 버스 타러 가는데 다행인지 빨간 불이라 신호등에 사람이 엄청 몰려 있었거든 그래서 친구가 있는지 확인 해보래서 뒤에 봤는데 그 땐 숨었는지 안 따라왔는지 어쨌는진 몰라도 안 보여서 빨리 아무 버스나 타고 무사히 집에 갔어 ㅇ<-<..
10 이름없음 2018/10/03 22:20:06 ID : bdxAY1a5RBf 0
헌팅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게 인형 뽑기방에 사람이 나 밖에 없었거든.. 자기도 부담 안 되게 물어볼 기회가 있었는대도 그렇게 숨어 있는 건 아닌 거 같고 친구는 강간범 같다는데 그런 범죄 저지르기엔 시간도 오후 2시?쯤 이어서 그거도 좀 ... 다들 어떻게 생각해?ㅜㅜ 그 때 당시에는 그 동네에서 스타킹 신은 여자한테 오물 뿌리고 도망간다 이런 기사가 좀 올라왔었어 가지고 그거 생각나서 빨리 도망간거긴 한데 아직까지 찝찝해..
11 이름없음 2018/10/04 00:06:34 ID : y7xUZjs5Qsn 0
헐....웬 ㅁㅊ놈이야ㅠㅠㅠㅠ스레주 무서웠겠다ㅠㅠㅠㅠㅠㅠㅠ
12 이름없음 2018/10/04 00:38:51 ID : bdxAY1a5RBf 0
저런 일 겪기 전 까진 그냥 따라오는 것 뿐인데 뭐가 무섭지? 싶엇는데 직접 겪으니까 아니더라 ㅠㅠㅠ 몸 떨리고 누구한테 도움 청할 생각도 안 날 정도로 상황 판단력이 메롱이 댐 ;ㅅ; 걱정 고마워 ♡
레스 작성
괴담 실시간
10레스다른 사후 세상에 다녀온 듯한 꿈 399 Hit
괴담 이름없음 18.10.05 1
32레스귀신 사람 형체로 보인다고 한 스레인데 669 Hit
괴담 이름없음 18.10.05 2
29레스아니 아 ㅠㅠㅠㅠㅠㅠ 휴대폰에서 갑자기 이상한노래가 나왔어 3238 Hit
괴담 이름없음 18.10.05 1
1레스나 오늘도 가위 눌렸어 39 Hit
괴담 이름없음 18.10.05 0
5레스아직도 모르겠어. 142 Hit
괴담 이름없음 18.10.05 0
8레스요즘따라 뭐가 자꾸 보여 140 Hit
괴담 이름없음 18.10.05 0
17레스학교의 떫은 감 222 Hit
괴담 ◆Ru3A3O1g1A0 18.10.04 0
65레스쓰레기통에 구더기가 가득차본 적 있어? (사람에 따라 불쾌감 느낄 수 있어!) 3035 Hit
괴담 이름없음 18.10.04 3
10레스요즘 귀가 이상한가 이상한 소리가 들려 230 Hit
괴담 이름없음 18.10.04 0
15레스엄마 미안해 506 Hit
괴담 ◆wFdBf9fXumo 18.10.04 0
54레스d 934 Hit
괴담 시발사이비 18.10.04 3
8레스전에 사이비? 비슷한거 당할번한 얘기 162 Hit
괴담 이름없음 18.10.04 0
8레스나 모텔방에서 사는데 505 Hit
괴담 이름없음 18.10.04 0
25레스몇 년 전에 지하철역에서 중국인한테 쫓긴 기억이 있어 606 Hit
괴담 이름없음 18.10.04 1
140레스방탈출에서 이상한 경험을 했어 4018 Hit
괴담 이름없음 18.10.04 15
7레스거기서 자면 꼭 악몽을 꿔 119 Hit
괴담 이름없음 18.10.04 0
12레스» 작년에 모르는 남자가 따라왔던 이야기인데 왜 따라왔을까?? 233 Hit
괴담 이름없음 18.10.04 0
10레스자꾸 들리면 안 될게 들려 122 Hit
괴담 이름없음 18.10.04 1
1레스아는 동네/도시괴담들 간략하게 적어놓고 가보자! 186 Hit
괴담 이름없음 18.10.03 0
7레스상처난곳 원래 이렇게 쑤시는건가 416 Hit
괴담 이름없음 18.10.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