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다른 사후 세상에 다녀온 듯한 꿈 (10)
2.귀신 사람 형체로 보인다고 한 스레인데 (32)
3.아니 아 ㅠㅠㅠㅠㅠㅠ 휴대폰에서 갑자기 이상한노래가 나왔어 (29)
4.나 오늘도 가위 눌렸어 (1)
5.아직도 모르겠어. (5)
6.요즘따라 뭐가 자꾸 보여 (8)
7.학교의 떫은 감 (17)
8.쓰레기통에 구더기가 가득차본 적 있어? (사람에 따라 불쾌감 느낄 수 있어!) (65)
9.요즘 귀가 이상한가 이상한 소리가 들려 (10)
10.엄마 미안해 (15)
11.d (54)
12.전에 사이비? 비슷한거 당할번한 얘기 (8)
13.나 모텔방에서 사는데 (8)
14.몇 년 전에 지하철역에서 중국인한테 쫓긴 기억이 있어 (25)
15.방탈출에서 이상한 경험을 했어 (140)
16.거기서 자면 꼭 악몽을 꿔 (7)
17.작년에 모르는 남자가 따라왔던 이야기인데 왜 따라왔을까?? (12)
18.자꾸 들리면 안 될게 들려 (10)
19.아는 동네/도시괴담들 간략하게 적어놓고 가보자! (1)
20.상처난곳 원래 이렇게 쑤시는건가 (7)
2
이름없음
2018/06/28 23:50:16
ID : Y5O9yY65dPe
0
사이비는 보통 빼내기 힘들지..그것도 4년인데..
이미 세뇌?각인? 시켰을껄..
3
이름없음
2018/06/28 23:51:09
ID : lbbcty5gjjt
0
이거맞나?? 내가 끌려가서 봤을떈 세뇌가 심한거같아
4
이름없음
2018/06/28 23:52:22
ID : lbbcty5gjjt
0
내가 그친구를 만난건 이틀전이었어 정말 친한친구지만 그친구가 지방으로 내려간뒤부터 연락이 잘 안되는거야 돈빌려달라고만 연락이 오고
근데 몇일전에 갑자기 인천에 올라왔다면서 만나자해서 나는 정말 반가운마음에 얼른 만나자고 했어
5
이름없음
2018/06/28 23:53:51
ID : lbbcty5gjjt
0
만나자마자 서로 얼굴로까면서 신나게 얘기하고있었는데 내가 '야어디카페갈래???' 이럤는데 걔가 갈곳이 있다면서 따라오라는거야
그래서 난 얘가 생각해둔곳이 있나보다 하고 따라갔는데
이상한 건물로 들어가대??그때까지만해도 난 눈치못채고 그냥 따라갔어. 얘가 데려갈애가 아니라는걸 아니깐
6
이름없음
2018/06/28 23:56:17
ID : lbbcty5gjjt
0
갔는데 칸막이가 쳐져있는 방이 많더라고 가서 50대정도되는 아줌마랑 얘기를 하게됐어 그친구도 옆에있었고
앉아서 여기는 '미륵보살법당' 이라고 소개하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를 찾는곳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조상님과 하늘 그런 쓸데없는 얘기 하는거보고 아 사이비구나 하고 눈치챘어 그리고는 오늘꼭 큰돈은 아니어도 사과 배 그런걸 놓고 제사를 지내야 한대
오늘 꼭!!
7
이름없음
2018/06/28 23:57:45
ID : lbbcty5gjjt
0
원래는 미친곳이다 하고 박차고 나가는게 맞는데 옆에 친구떄매 정말 3시간동안 듣고있었어
듣는 중간중간마다 우리가족 우환있지 않냐고하면서 계속 몰아가는거야 그래서 '가족마다 우환은 다 있는거 아니냐??'이러면서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고 전 제를 지내러 온게 아니다 라고 완강히 부인하니까 표정이 쎼하게 굳더라고
8
이름없음
2018/06/28 23:59:41
ID : Firz9bg2Gmk
0
와.... 미륵보살 내가 홍대쪽으로 입시하면서 한번 그쪽사람들한테 길거리에서 잡힌적있었는데 첨에는 옷가게(원더플레이스)물어보더니 내가 알려주니까 갑자기 관상봐주고 조상복이니뭐니 그러고 이것도 다 인연이다 기회다 하면서 길가다 잡힌거에 의미둘라하고 내가 계속 바빠서 내빼니까 다음에또만나면 꼭 차한잔사라더라 진짜소름임 그쪽사람들 내가알기론 약간 기숙하면서 정신수양받고 디게 뭐랄까 신천지같은 느낌이아니라 뭔가 복잡해...난 또 신천지인가하고 들어왓는데 미륵이네...
9
이름없음
2018/06/29 00:04:26
ID : lbbcty5gjjt
0
그래서 나가려고 '좋은말씀 감사한데 전오늘 안할거고요 그런거 할생각 없습니다. 제인생 제가알아서 답찾는거지 조상님께 찾는거 아니잖아요' 하고
갈채비를 했어 '야 안가??'' 이랬더니 걔가 '아직 말씀 안끝났잖아 앉아' 이러는거야 난 정말 걔랑 지내면서 그런 살벌한 표정은 처음봤어 살기가 느껴지더라고
내앞에서 설명하던 여자랑 둘이 같은표정이라서 더 소름이었어
그러고 얼마동안 더듣고 전 정말 제같은거 안지낸다하고 마무리짓고 나왔어
난정말 화가났는데 그친구 괜히 흥분시키고 싶지않아서 농담식으로
'야넌 오랜만에 만났는데 얘기는 안하고 이런데부터 데려오냐?? 이랬는데 난 그친구가 미안해 하거나 우물쭈뭃 할줄알았어
10
이름없음
2018/06/29 00:05:51
ID : lbbcty5gjjt
0
근데 무표정으로 한다는말이 '왜 제를 안지내는거야?? 못믿어서 그런거야?? 왜 못믿어??'하고 말하더라 진짜 그순간 정떨어져서 할말도 생각안났어
11
이름없음
2018/06/29 00:07:43
ID : lbbcty5gjjt
0
그러고 그일 있은후에 우리 고등학교 친구무리들 한테 말했어 도움 청하고자하고 근데 내가알고있는건 빙산의 일각이었지...
나내일 일찍 출근해야되서 내일마저 올릴게 ㅠㅠ혹시 사이비에 들어갔다가 빠져나오거나 그런거 들은사람있으면 댓 달아줘 ㅠㅠ
12
이름없음
2018/06/29 00:09:16
ID : rzfglvg2K43
0
대박 제사 진짜 지내는 구나
13
이름없음
2018/06/29 00:32:58
ID : ba3CqrxU7tj
0
내 지인이 막 덕이 많아보이네요 조상님이 좋은분이시네요 해서 그런 되도않는 꿀 발린말에 제사 지냈다가 온사람있었는데 나한테 울면서 이야기하더라 감금시켰다고 제사 하기전부터 집안같은데 있었는데 대문부터 현관까지 사람이 보초서고있고 집안에서 걸어잠구고 제사 비용 3만원 내야한다하고 어떤 방 문 열려고하니까 열지말라하고 결국 내 친구한테 경찰서 신고해달라고 해서 신고하고 제사도 이상한 제사지내고 3만원 뜯기고 지하철 역 걸어가는중에도 계속 계속 따라오고 지하철 개찰구 밑으로 내려갈때부터 안따라왔다는데 조심해 스레주 그 친구도 얼른 벗어났으면 하는데..
14
이름없음
2018/06/29 00:36:59
ID : lbbcty5gjjt
0
와...감금진짜 당하는구나 미친사람많아..
15
이름없음
2018/06/29 00:38:54
ID : lbbcty5gjjt
0
마음이 하도 심란해서 다시 돌아왔어 ㅠㅠ
쨋든 친구들을만나서 얘기를 했는데 친구들이 그러더라 사실 그친구 고3때부터 시작이었다고...난 고등학교내내 그친구옆에서 지내고 대학교와서 처음떨어져본거라 내가 눈치를 못챈건지..그친구는 내앞에서 그런얘기 하나도 안했거든
16
이름없음
2018/06/29 00:40:47
ID : zRyGq46qlyF
0
홍대나 신촌쪽에 뭐 있나봐;; 학교가 신촌쪽이라 그 근방 자주 다니는데 그쪽에서 사이비 포교단(?) 꽤 많이 본것같아. 나 기독교인이라 신천지같은 성경 들이미는 사이비는 바로 알아보는데 그쪽에 돌아다니는 사람들은 그런 계열이 아니어서 뭘까 했는데 미륵이라는 종교였나;;;
17
이름없음
2018/06/29 00:41:00
ID : lbbcty5gjjt
0
알고보니 그친구 지방에서 일한다는건 다 거짓말이었고 지방에서 사이비 활동하는거 같았어 절다니면서
난 이얘기 듣기전에 얘네부모님께 전화해서 사실대로 말씀드리고 같이 빼내올 생각이었다???
근데 걔네 부모님도 다 알고계셔서 내가 끌려간곳 거기가서 다 꺵판치고 했는데도 못빠져나왔대 그리고 집나와서 거기서 산다는거야....
그거듣고 정말 내가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생각했어
부모님도 못뺴온걸 내가 어떻게 구해내겠어
18
이름없음
2018/06/29 00:42:24
ID : zbvhdPjuoJP
0
강남역도 많아ㅜ 혼자다니는사람한테 꼭말걸어
19
이름없음
2018/06/29 00:43:06
ID : ba3CqrxU7tj
0
스레주 이미 늦었을 수도 있어 사람이 우리도 보면 없다고 믿으니까 안믿는거 처럼 저사람들은 있다는 믿음이 강해서 안빠져나오더라... 더군다나 우연의 일치로 저거로 득같은걸보게된다면 더더욱 안나오더라고... 주위에 사이비가 있어서 하는말이야 사람vs사람으로 보면 괜찮은데 진짜 발톱숨기더라 하..대구에도 많아 뭐만하면 설문조사인데 알고보니 사이비 이런경우가 태반이야 내친구가 그러고있는거 보고 진짜 울뻔했다
20
이름없음
2018/06/29 00:43:26
ID : zbvhdPjuoJP
0
스레주 그래서 어떻게 할 예정이야?
21
이름없음
2018/06/29 00:58:12
ID : z86Y3zXxXBy
0
도울수있는방법 꼭 찾았으면 좋겠는데 넘나 힘든싸움이될거같다ㅠ
22
이름없음
2018/06/29 01:02:46
ID : a1clfU5fe5d
0
나도 사이비같은 곳에 있었는데 지금은 나왔어
23
이름없음
2018/06/29 01:08:03
ID : a1clfU5fe5d
0
스레주 도움 안될수도 있지만 필요하면 말해줘!
24
이름없음
2018/06/29 01:09:37
ID : 6jbhcIIIFa8
0
난. 살면서 단 한번도 그들을 만난적이 없어. 신기할정도로 말야. 덕이 많아 보이녜. 인상이 선해 보이시녜...암튼 그런거잖아? 근데 진짜 단 한번도. 만나지질 않더라. 멋지게 꼬라봐줄수도 있는데 말이지.
25
이름없음
2018/06/29 01:10:00
ID : 6jbhcIIIFa8
0
그나저나 스레주. 힘든길 가는구나. 힘내
26
이름없음
2018/06/29 01:18:14
ID : a1clfU5fe5d
0
스레주 나 아까 사이비 다녀왓다고 한 사람인데
솔직히말하면 스레주가 할 방법은 없어
가족들이 반대해도 갈길 가는 사람인데
스레주가 해서 뭘해
내생각에 친구가 들어간 곳은
대순진리회인것같아 아닐수도있지만
길가다가 사람 잡아놓고
인상이 좋냐든둥 해서 유혹하는 사람있자나
이상하게 잘맞추는사람들
27
이름없음
2018/06/29 01:21:07
ID : a1clfU5fe5d
0
그 교를 잘 몰라서 어떤 방법이 필요하다고는 말 못하겠는데
스레주가 찾아봐
찾아보구 그 반대되는 행동을 유혹해!
예를들어
담배를 피던 사람인데
담배를 피면 안된다
그럴경우엔
최대한 힘든일을 주고 담배를 유혹해봐
모든 종교든 사이비든 유혹이 무서운거야
그 교에서 떠나게 하니까!!
28
이름없음
2018/06/29 01:23:04
ID : a1clfU5fe5d
0
내가 그렇게해서 나왓던 방법이야!!
최대한 그 교에 죄책감 주고 나오는 방법인데
그게 안된다면 심각한거니까 방법이 없어!
29
이름없음
2018/06/29 09:12:15
ID : U6ktwNvxwq2
0
근데 나도 다른방법으로 그친구 생각을 돌려볼까 했는데 마땅히 생각나는게 없더라 가족도 저버린애가 뭘 어떡하겠어
30
이름없음
2018/06/29 09:13:45
ID : U6ktwNvxwq2
0
다시 이어서쓸게
그러고 그날 그친구랑 헤어지고나서 생각난게 2년전쯤 일이었어 그친구랑 절교한애가 있는데 내카톡에 있거든??연락은 잘안하고 대강 그런애가 있다는것만 아는정도야
그친구가 내친구랑 절교한이유가 내친구가 이상한 절에다닌다는 이유랬거든....난 그때까지만해도 일반 절 다니는줄알고 아무렇지않게 생각했지
31
이름없음
2018/06/29 09:15:31
ID : U6ktwNvxwq2
0
그게생각나서 그친구한테 연락했었어 그러고 통화를하게 됐는데
'너 ㅇㅇ이 친구였던 ㅁㅁ맞니??' 이렇게 시작해서 그날 내가 겪은일에대해 설명했어
혹시 너도 법당갔냐고 물으니까 자기는 안갔다 하더라고 그러면서 걔 아직도 그거하고있냐고 듣는순간
내가진짜 친구가 맞나?? 이생각이 들었어 다들 알고있는데 나만 모르는 기분이었으니까
32
이름없음
2018/06/29 09:17:25
ID : U6ktwNvxwq2
0
근데 그럴만도한게 나는 걔가 지방에 있을때 항상 연락하고했어 뭐하느라 연락이 안되냐, 무슨일 있는거냐, 무슨일 있는거면 제발 말해달라고 그런데도 걔는 일하면서 잘지내고 있다했거든...자세한얘기는 안해주고
33
이름없음
2018/06/29 09:19:14
ID : U6ktwNvxwq2
0
그러고 그 절교한 친구가 하는말이 2년전쯤에 구월동 길거리에서 도를아십니까 하는걸 봤다는거야 그 젊은애가....
그거듣고 아 진짜 장난아니구나...이미 활동까지 하고있는 애였어..
34
이름없음
2018/06/29 09:23:34
ID : A0qZcrfeZir
0
와 좀 에바다 진짜 가족까지 버려가면서 한건 엄청난 세뇌 한거잖아... 힘내ㅠ.ㅠ 그 친구가 진짜 정신 차리고 나오길 바란다...
35
이름없음
2018/06/29 09:24:32
ID : U6ktwNvxwq2
0
그러고 집가서 한참을 생각했어 그냥 눈물이 계속나더라
난 고3때 그친구를 위해준답시고 해줄수있는건 다해줬는데 그친구한테는 아니었던거야 난 당사자가 아니고 실질적으로 해결해 줄 수 있는일은 아니었으니까
그러면서 내행동이 다 후회가됐어 '좀만더 신경쓰고 잘해줄걸 내가 좀만더 세심했으면 얘가 이런곳에 안빠지지 않았을까??'
36
이름없음
2018/06/29 09:27:44
ID : U6ktwNvxwq2
0
그렇게 한 이틀은 그냥 계속울고 미친년처럼 멍때리다가
결론은 내힘으로는 못빼온다는 결론에 이르렀고 난 그친구는 절대 못버리겠어
걔가 사비이만 빼면 정말 좋은친구야 그 만나서 거기 끌려가기 전까지만해도 '얘는 고등학교때랑 변한게 1도 없네' 하면서 서로 웃으면서 장난쳤거든
정말나랑 잘맞는친구야
걔가 거기서 못나온다면 난 그친구 만나서 나랑 내친구들 사이비 안데려가겠다고. 강요안하겠다고 협상보고 계속 얼굴보고 지내고싶어
물론 지금 걔가 전도활동 하고있다는거 상상만해도 화나고 그자리에서 죽여패고싶은데 걘 그래도 안나올 애라는걸 아니까
처럼 빠져나오거나 비슷한거 들은사람있으면 제발 조언좀 해줘 부탁할게
37
이름없음
2018/06/29 09:39:40
ID : o7y0la9uk3u
0
스레주한텐 미안한 말이지만 진짜 걔 입장에서 천지가 개벽할 정도의 사건 아니면 정신 못차릴거야. 부모님이 돌아가신다건가..하는 말야.
안타까운 말이지만 정신차리면 연락하라 하고 연끊어 스레주. 너의 정신건강과 시간과 노오력이 아깝다
38
이름없음
2018/06/29 09:58:56
ID : U6ktwNvxwq2
0
정말 인생친구여서 그런지 허탈감이 장난아냐...송두리째 날라간 기분이다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
39
이름없음
2018/06/29 10:00:11
ID : U6ktwNvxwq2
0
그리고 인천사는 애들은 주안역부근에서 얇은 모시같은 남방에 백팩이나 컴퓨터고치는 기사님들이 매고다니는 네모나고 검정색 가방든사람 있으면 사이비니까 조심하고 주안 앞뒷역에 다 깔려있나봐
40
이름없음
2018/06/29 10:01:40
ID : U6ktwNvxwq2
0
알고보니 대학교다닐때 나한테 소개시켜줬던 남자친구도 그 법당에서 만난애더라고 그거듣고 진짜 열불이 나더라 ㅅㅂ
그래서 이제 사이비가 아닌 종교얘기만 들어도 너무 화나고 짜증나
사이비사람들 다 죽여버리고싶고 그래 원망스럽고
41
이름없음
2018/06/29 10:07:32
ID : htbhhxTPdCr
0
와 그런일들이 나는 밖에 안나가서 사이비종교인들을 못믿나 나는 무당할머니 밑에서 자라서
약간의 신기도 있고 가끔 귀신도 보는데 그런게 너무 싫어 법당에 있는 할아버지가 맨날 나를
따라 뛰어오는 꿈을 꿨었어 ....
42
이름없음
2018/06/29 10:13:40
ID : U6ktwNvxwq2
0
가족분들중에 그런일하시면 무서운일 많을거같아;;
43
이름없음
2018/06/29 10:15:29
ID : U6ktwNvxwq2
0
나 스레주인데
만약 너네 정말 친한친구가 이러면 어떡할거같아?? 꺼내진 못하는건 당연하구...
연락안할거야?
44
이름없음
2018/06/29 12:32:15
ID : wE4L9a7gi9z
0
난 아마 반쯤 죽여놓더라도 빠져나오게 할걸?
경찰에 거기를 신고해서 다 엎어놓든 어쩌든 걔가 하는거마다 방해할거야.
둘이 사이 틀어진다고 해도 나는 데리고 나올거 같아...
스레주 고민많이 되겠다..
45
이름없음
2018/06/29 13:08:27
ID : U6ktwNvxwq2
0
나도 처음엔 그생각했는데
내친구들 말 들어보니까 말리면 말릴수록 연락피한다 하더라고
그러다 번호까지 바꿔버리고 연락끊으면 답이없으니까..난 걔랑 멀어지는건 싫어
46
이름없음
2018/06/29 13:16:53
ID : AY8nSIIHyLf
0
서울사이비대학을 다니고
나의 성공시대 시작됐다
47
이름없음
2018/06/29 13:23:13
ID : wE4L9a7gi9z
0
스레주 고민 많이 되겠다! 말리지말고 걔네가 믿는 교리의 반대를 자꾸 하게 시켜봐...ㅠㅠ 그방법 밖에 없는거같아ㅠㅠ
내 예전 중국어 선생님 남편분이 도를 아십니까 궁금해서 따라가봤는데 절하라그러고 절값 받는다 그러더라... 친구도 그쪽인가...?
그 선생님 남편분은 경호일 하고 계시던 분이여서 무사히 빠져나왔다고 했어.
48
이름없음
2018/06/29 15:18:20
ID : U6ktwNvxwq2
0
반대로라면 어떻게 하는거야?? 예를들어 설명해줘 ㅠㅠ
거기가 뭐라할까...정조를 지키게 해야한다나?? 여자는 속살보이는옷 입으면안되고 숏컷도 하면안된대
이런걸 반대로??
49
이름없음
2018/06/29 15:26:18
ID : U6ktwNvxwq2
0
내 예상으로는 당분간 나한테 연락 안올거같아
걔한텐 지금 정신이 온통 사이비밖에 없고 내가 그걸 거절한이상 나랑 연락할 이유가 없는거지
어쩌다 이사태까지 온건지 모르겠다 정말
50
이름없음
2018/07/01 11:52:36
ID : gry2JUY7go4
0
본인이 소속해있는 교회이름,종교명 숨기고 사는 인간은 걍걸러 몰래 감염시킴 제발 포기해 나처럼 피곤해진다
51
이름없음
2018/07/01 12:21:17
ID : 5hy5atBurhx
0
근데 스레주 니가 아무리 그 친구랑 멀어지기 싫다해도 그친구가 그렇게 빠져있고 너한테 권한순간부터 끝은 정해져있어 스레주 니가 같이 믿는척하면서 사이를 유지하던가 난 그런거 안믿는다하고 멀어지든가 절 안한다니까 친구인 너한테 정색하고 하는거보니 스레주가 안믿는다하면 친구는 스레주랑 빠이 할것같은데??
52
이름없음
2018/07/25 21:35:02
ID : 2ty6pamramq
0
와 나도 미륵신앙 저거 걸려서 멍청하게 따라갔다가 15만원 내고 제사지낸적 있어.. 한복입고 절 더럽게 많이하고.. 내인생 최대 흑역사임 ㅇㅇ 부모님 빼곤 모르지만. 난 서울 명동에서 여자 두명이 길물어보는데 알려줬다가 갑자기 자기가 원래 이런말 안하는데 나랑 너무 기운?이 잘맞는것같다고;; 사주알려준다고 해서 한 1시간 넘게 듣고 어째저째 구로역까지 따라갔었음 ㅎㅎ 천만다행히도 지키고 있는 사람은 없었고 의외로 20대 내 또래들 많았고.. 다들 조심해ㅠㅠ 나도 지금 생각해보면 왜 따라간건지 모르겠는데 순간적으로 그랬어 무슨 삼신미륵 어쩌고 하면서 불교인척함 ㅇㅇ 근데 절대 불교 아니구 제사도 뭔 불상도 없이 과일이랑 과자 차리고 했엉 ㅜㅜ
53
이름없음
2018/07/26 18:12:43
ID : f9iruoIJXx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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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을 들어줬으면 좋겠어. 얼마나 친한친구인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친하다고 레스주들한테 자부할 정도면 친하겠지.
근데 4년이라는 시간이 짧은 시간 아닌거 스레도 잘 알잖아. 게다가 사이비야 스레. 사이비는 단기간에 세뇌당하기 쉬운거 알지? 그러니까 한번 들어가면 잘 나오지 못하는거야. 그런데 4년동안 들어가있었고 심지어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는건 세뇌당해서 스레가 가족이 그 누가 어떤말을 해도 절대로 변하기 쉽지 않을꺼야. 아니 절대로 변하지 않아. 오히려 스레주가 똑같이 세뇌당하게 되는 시간이 더 빠를것 같아. 아닐거라고 나는 세뇌 안당할거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게 절대 아니거든. 서론이 많이 길었네 결론은 더 이상 스레가 할 수 있는 행동은 없어. 이럴때일수록 현실적으로 이성적으로 행동해야해. 친구 더 이상 건드리지 말고 언니라도 그만 나와. 지금이라도 나와야해. 그 친구랑 어울리지 말고 이제 스레는 다른 친구와 어울리면 안될까? 이게 현실이야. 역지사지로 생각하면 나 역시도 내 친구가 그랬다면 쉽게 버리고 나오지 절대로 못할꺼야. 하지만 최소한의 해결책을 이거밖에 없어. 스레라도 똑ㄱ바로 살아가야지 가족과 다른 친구의 억장까지 무너지고 힘들게하는 일이 될수도 있으니까 이제 그만 두고 나오는게 좋을 것 같아. 멀어지는건 싫다고 했지만 어쩔수가 없어. 힘내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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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10/04 17:36:56
ID : K7y6rBs63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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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레스가 7월달인데 왜 1페이지에 있냐?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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