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10/07 22:16:49 ID : fPhe5dO4JO9 1
며칠전부터 집에서 진짜 미친듯이 썩은냄새가 났어. 우리집은 딱히 시골도 아니고 왼전도시도아닌 그냥 그런곳에 위치한 곳이야. 안 믿기겠지만 이게 시체냄새라면 정말 시체냄새라고 믿을 수 있을만큼 악취가 심해.
2 이름없음 2018/10/07 22:18:24 ID : fPhe5dO4JO9 0
계속해서 악취에 시달리다가 아까 전부터 집안을 샅샅히뒤지고있는데 이렇다할건 나오지않았어
3 이름없음 2018/10/07 22:25:41 ID : tjs4K1Dzamq 0
집 안만 그래? 아님 집 밖에서도?
4 이름없음 2018/10/07 22:35:48 ID : i9Akljvu4JW 0
보고있는데..해주라
5 이름없음 2018/10/07 22:36:12 ID : fPhe5dO4JO9 0
집밖에서도 왠지 악취가 나. 우리집이 쓰레기를 집앞에다 놔두고 요일마다 버리는식이라 쓰레기냄새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아닌것같아
6 이름없음 2018/10/07 22:36:32 ID : fPhe5dO4JO9 0
미안 화장실 천장까지 따보고왔어. 아무것도 없더라
7 이름없음 2018/10/07 22:36:39 ID : i9Akljvu4JW 0
뭐지 진짜 시체냄세면...
8 이름없음 2018/10/07 22:37:04 ID : i9Akljvu4JW 0
혹시 이웃집 쓰레기 냄새 들어오는거 아니야? 우리집은 아파트인데 매번 여름마다 그래서
9 이름없음 2018/10/07 22:39:51 ID : fPhe5dO4JO9 0
우리집은 상가주택이라 옆집같은게 없어...윗집 아랫집이면 몰라도...
10 이름없음 2018/10/07 22:40:45 ID : i9Akljvu4JW 0
화장실 하수구일까..?
11 이름없음 2018/10/07 22:42:12 ID : fPhe5dO4JO9 0
화장실 하수구도 확인해봤고 싫은거 코까지대고맡아봤는데 아랫집 담배냄새만 나는것같았어...
12 이름없음 2018/10/07 22:42:40 ID : i9Akljvu4JW 0
그럼 정말 뭘까..
13 이름없음 2018/10/07 22:44:55 ID : a9tfO8i3vbe 0
밖에서도 나는거면 스레주 정신적인 문제거나 그런거 아냐...? 모르겠다 혹시 모르니까 정신과 같은데 한번 가봐...또 어디서 악마에 씌이면 시체냄새같은거 난다는것도 들었던것같은데
14 이름없음 2018/10/07 22:45:42 ID : i9Akljvu4JW 0
자기몸에서 나는거는 아니겠지..?
15 이름없음 2018/10/07 22:46:10 ID : fPhe5dO4JO9 0
....정신질환이 있는사람을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난 멀쩡한데 그런소리들으니까 기분이 좀 그렇네...가족들도 다 냄새가 난다고했어 집밖에서 난다는건 현관문 앞이나 그런걸 말한거고...
16 이름없음 2018/10/07 22:46:33 ID : i9Akljvu4JW 0
와 그럼 집 위에서 내려오는건가?
17 이름없음 2018/10/07 22:48:21 ID : i9Akljvu4JW 0
윗집? 이나 아래집이 있다면 물어봐봐 냄새나는지
18 이름없음 2018/10/07 22:49:18 ID : a9tfO8i3vbe 0
기분 나쁘게 하려는 의도가 아니었어 환청이나 환각의 많은 경우가 정신적인데서 기인하는거라서 그런 경우가 아닐까 하고 생각한거야... 가족들도 난다고 말을 안해줘서 너 혼자 그렇게 느끼나 싶었지 자세하게 안적혀있었으니까...미안해
19 이름없음 2018/10/07 22:49:40 ID : fPhe5dO4JO9 0
아랫집은 어제 물어보고 왔는데 그 집은 냄새가 전혀 나지않았어. 우리집만 나는것같더라
20 이름없음 2018/10/07 22:50:50 ID : fPhe5dO4JO9 0
아니 어쩌면 윗집에 원인이 있을지도 몰라....
21 이름없음 2018/10/07 22:51:34 ID : i9Akljvu4JW 0
벽같은 틈이나 그런틈에 냄새의 원인이 있지는 않겠지?
22 이름없음 2018/10/07 22:52:02 ID : fPhe5dO4JO9 0
우리집 윗집은 지금 우리 큰아버지가 살고계신데. 거기가 옥탑방?같은거거든...? 근데 우리가 큰아빠랑 사이가 안좋아 나이가 40이 한참넘어서도 백수거든...
23 이름없음 2018/10/07 22:53:10 ID : i9Akljvu4JW 0
집 이사올때 큰아빠랑 같이 온거야?
24 이름없음 2018/10/07 22:53:13 ID : fPhe5dO4JO9 0
살짝 정신질환이 있으신것 같았는데 난 무서워서 말도 못걸었어. 설마 이 냄새가 윗집에서 나는냄새라면
25 이름없음 2018/10/07 22:54:18 ID : fPhe5dO4JO9 0
내가 살고있는집은 우리 할아버지가 나 태어날때 기념으로 지으신거야. 그래서 우리가족 다같이 여기살았는데 할아버지가 큰아빠를 옥탑방으로 쫒아내셨어...
26 이름없음 2018/10/07 22:55:45 ID : a9tfO8i3vbe 0
그럼 아랫층에 사는 사람들도 친척이야??
27 이름없음 2018/10/07 22:55:58 ID : a9tfO8i3vbe 0
내말은 아랫집!!
28 이름없음 2018/10/07 22:56:47 ID : fPhe5dO4JO9 0
아닝 아랫집은 다른세대가 세들어서 살아.... 아 진짜 미칠거같애 잘때도 마스크끼고 페브리즈 몇통을 뿌리는거같아...
29 이름없음 2018/10/07 22:57:29 ID : i9Akljvu4JW 0
그럼 스레주라고 해야되나?는 2층에 사는건가?
30 이름없음 2018/10/07 22:58:16 ID : a9tfO8i3vbe 0
어 그 아파트같은거야...?아니면 주택이야...? 할아버지께서 아파트를 지으셨을것같지는 않으니까 주택인것같은데 그 그러면 삼층짜리 건물인거야??
31 이름없음 2018/10/07 22:58:38 ID : fPhe5dO4JO9 0
건물을 자세히 설명하자면 옥상---큰아빠 옥탑방 3층---현재 거주중인 집 2층---다른세대가 사는집 1층----상가
32 이름없음 2018/10/07 23:00:42 ID : i9Akljvu4JW 0
상가는 무슨상가야? 아 아래층에서는 냄새가 안 난다고 했으니 상가문제도 아니겠구나..
33 이름없음 2018/10/07 23:01:34 ID : fPhe5dO4JO9 0
이삿짐센터 사무실이랑 부업?같은거 사무실이 있어
34 이름없음 2018/10/07 23:01:52 ID : imE9s04GnzQ 0
청소업체 불러보는건 어떨까
35 이름없음 2018/10/07 23:02:27 ID : i9Akljvu4JW 0
건물어디랑 스레주 집이랑 연결됬는데 거기로 들어오는건 아닐까?
36 이름없음 2018/10/07 23:05:50 ID : fPhe5dO4JO9 0
나 아빠랑같이 옥상에 한번 올라갔다 와볼게. 옥상하수구가 우리집 주방쪽이랑만 연결되어있는데 거기에서 벌레시체들이 엄청나왔어. 자잘한거. 아무래도 옥상이 원인인거같아...
37 이름없음 2018/10/07 23:11:40 ID : fPhe5dO4JO9 0
옥상에서부터 우리집주방구석에 연결되어잇는 배수구?하수구? 거기에서 나는 악취였어. 옥상 올라가서 하수구쪽가니까 웬 쥐 시체랑 바퀴벌레가 득실득실했어 진짜 미치는줄알았어. 냄새가 그렇게 심하게난게 납득이 될정도였어.
38 이름없음 2018/10/07 23:12:03 ID : fPhe5dO4JO9 0
내가 보자마자 헛구역질하니까 아빠랑 오빠가 자기들이 처리하겠다고 발리내려가라고하더라...진짜 끔찍해
39 이름없음 2018/10/07 23:12:31 ID : i9Akljvu4JW 0
헐...
40 이름없음 2018/10/07 23:14:47 ID : fPhe5dO4JO9 0
짤ㅈ은순간인데 쥐시체들이 인위적으로 찢어죽인것같았어 진짜 끔찍해
41 이름없음 2018/10/07 23:15:37 ID : i9Akljvu4JW 0
고양이가 죽였겠지? 다른사람이 넣진 않았겠지?
42 이름없음 2018/10/07 23:16:07 ID : qnO8oZdxxDs 0
보고있어
43 이름없음 2018/10/07 23:17:25 ID : fPhe5dO4JO9 0
제발 그랬으면 좋겠어...근데 너무...짧은순간이었는데도 막 가위로 찢어낸듯이
44 이름없음 2018/10/07 23:18:56 ID : fPhe5dO4JO9 0
오빠가 방금 내려와서 말 해줬는데 시체는 일단 아빠가 다 처리했고 바퀴벌레는 업체를 부를거래. 근데 좀 이상한게 우리 옥상문은 항상 잠겨있고 고양이가 들어올수없는 구존데도 누군가가 일부러 죽인거같대.
45 이름없음 2018/10/07 23:19:37 ID : i9Akljvu4JW 0
헐 누가한거지?
46 이름없음 2018/10/07 23:20:41 ID : fPhe5dO4JO9 0
이제 집에서 냄새는 안날것같아.....우리집도 엄마랑 나랑 배수관주변을 싹 치웠으니 이제 환기시키고 방향제만 뿌리면 냄새는 안날것같아
47 이름없음 2018/10/07 23:21:06 ID : fPhe5dO4JO9 0
다들 내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간만에 꿀잠잘것같아
48 이름없음 2018/10/07 23:23:43 ID : pdSKZbh9jBs 0
정리하구 끝인거야??
49 이름없음 2018/10/07 23:24:03 ID : rs4IHwq47yZ 0
별로 무섭지는 않았지만 깔끔하게 끝나서 좋아
50 이름없음 2018/10/09 13:45:59 ID : fO9uq6rupU2 0
근데 옥상엔 큰아빠 사신다더니 왜 항상 잠겨있다는거야?
51 이름없음 2018/10/09 14:55:15 ID : fPhe5dO4JO9 0
안쪽에서 잠구셔...우리집이 열쇠를 가지고 있어서열수있지만 다른사람들이 열수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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