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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10/13 22:31:57 ID : dCmIHDthcJQ
선택지는 최대 3개까지 적기. 흥미롭고 감성적인 이야기가되길 기대해보자. 새 같은 숨을 쉬며 끝이 없는 눈동자로 숲속을 응시한다. 소녀는 숲으로 걸어간다. 1.뒤를 돌아본다 2.계속 간다
이름없음 2018/10/13 22:42:07 ID : Pg5byLaskld
1.계속간다!
이름없음 2018/10/14 07:30:29 ID : 7wHyLdSHAY6
그래서 2번이라는 거지?
이름없음 2018/10/14 07:31:39 ID : 7wHyLdSHAY6
숲으로 간 소녀는 어둠 속에서 무언가를 발견한다.그것은? 1.사람. 2.개 3.나무.
이름없음 2018/10/14 11:01:20 ID : PeMqjfQspbu
3 소녀가 발견한 것은 커다란 나무였다. 무슨 이유인진 모르겠으나, 어두운 숲속에서 그 나무만이 찬란한 빛을 내뿜고 있었다. 빛에 이끌려 나무에 가까이 다가간 소녀는... 1. 나무 위로 올라가보았다. 2. 나뭇가지를 꺾었다. 3. 이 곳에서 잠시 쉬었다가기로 했다.
이름없음 2018/10/17 08:31:32 ID : BbzWjhe59gY
이름없음 2018/10/17 08:32:01 ID : BbzWjhe59gY
앵커 너무 멀다.
이름없음 2018/10/17 08:34:38 ID : BbzWjhe59gY
1. 나무에 올라간 소녀는 작은 새둥지를 보았다. 그 둥지에 들어있던 알은 어떤 새의것일까? 1.비둘기 2.타조 3.참새
이름없음 2018/10/17 11:11:34 ID : bbii3wtwE8k
111
이름없음 2018/10/17 14:22:01 ID : FfPikla8i5W
, , 혼자 3레스나 먹지 마라, 최대 2레스 정도로 지키는게 좋지 않을까—? 양심적으로 말야. 이러면 앵커를 멀게하는 이유가 없잖아.
이름없음 2018/10/21 17:52:03 ID : dCmIHDthcJQ
비둘기 깃털이 있는 것 보니 비둘기 알인가 보다. 한 개 가져가볼까? yes/no
이름없음 2018/10/21 18:46:23 ID : 9jxTPeGralf
아..몇 번 쓰다 안되나 싶어서 그랬지. 데이터가 느림;;
이름없음 2018/10/21 18:49:42 ID : O5RzVcLeZbg
yes. 비둘기를 가져가서 통구이를 했다. 맛있을까? 1.맛있다. 2.독이 들어있다. 3.다른 사람을 불러 대신 먹인다.
이름없음 2018/10/21 20:32:19 ID : cKZeHzWmINu
1. 맛있다. 소녀는 비둘기를 맛있게 먹고 있다. 그 때 소녀의 뒤에서 어떤 소리가 났다. 소녀가 뒤를 돌아보자 그곳에 있던 것은 무엇일까? 1.곰 2.사냥꾼 3.타조
이름없음 2018/10/22 07:15:33 ID : PbfQoFcsmFa
3.타조 알고보니 소녀는 엉뚱한 새를 잡아먹었던것이다. 소녀는 어미 타조를 피해 달아난다. 어디로 갈까? 1.슈퍼 2.마트 3.뛰다가 넘어짐
이름없음 2018/10/22 17:14:57 ID : BdRxBgmJWko
3 힘껏 뛰던 중 넘어져 무릎이 까져버렸다. 피가 살짝 흐른다 이때 누군가 내 앞에
이름없음 2018/10/27 19:39:56 ID : TO4Gsry5fdT
번호는 왜 없어? 엄마가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났다. 그 이유는? 1.소녀는 가출중이었다. 2.길을 잃어버렸었다. 3.납치되었다 살아돌아왔다.
이름없음 2018/10/27 20:12:51 ID : dCmIHDthcJQ
1 난 가출했었다 답답하고, 무엇보다 심심해서. 근데지금.. 엄마 맞아? 환상이었다. 무릎을까지니 엄마가 다보이네 일단 급한데로 나무뒤에 숨었다 타조가 빠른속도로 지나갔다. 이제 1 도망치던길의 반대쪽으로 걷는다 2 멀리보이는 샛길에 가본다
이름없음 2018/10/28 18:15:38 ID : AZcrgkoK1ws
2. 멀리 보이는 샛길에 가본다. 저기 작은 호수가 보이기 시작한다. 목이 말라서 마시기 위해 달려간다. 호수에 막상 도착하니 호수의 상태는.. 1. 녹조라떼 2. 황무지 3. 공중화장실
이름없음 2018/10/29 09:04:22 ID : amtwGliqmNA
1 호수는 녹조로 뒤덮여 있었다. 도저히 마실 수 없을 것 같아 한숨을 쉬는데 어디서 물흐르는 소리가 들린다. 어디서 나는 소리지? 1.왼쪽의 파란 숲 2.오른쪽의 보라색 숲
이름없음 2018/10/30 22:07:31 ID : dCmIHDthcJQ
1.왼쪽의 파란 숲 정말 특이하게도 왼쪽 부근만 파란 나무와 풀들이 자리 잡고 있었다. 어째 향기도 새로운 것 같다 그때, 멀리서 파란 깃털을 가진 무언가가 보인다 다가가볼까? yes/no
이름없음 2018/10/31 00:10:18 ID : Hwrak67y2HD
Yes 파란 깃털을 가진 새였다. 파란새는 소녀를 발견하자마자 날아가버렸다. 1. 따라간다 2. 다른 길로 간다
이름없음 2018/10/31 01:14:37 ID : V9jtjxWo5f9
발판
이름없음 2018/10/31 07:04:29 ID : dCmIHDthcJQ
낮고 여유롭게, 유유히 날아가는 새를 홀린 듯 따라갔다. 숲은 정말 파란색이었고 소녀는 사뿐사뿐 걸으며 새와 숲을 번갈아 보았다. 이때 작은 덩쿨에 몸이 휘청이고 뒤에서 누군가 내 몸을 받쳐줬다. .. 사람? 1. 뿌리치고 도망친다 2. 그대로 있는다
이름없음 2018/11/03 12:38:06 ID : MjfXs7gqrAo
1 나를 받친 그 무언가에게 감사를 표하려 내려다본 소녀는 손이 길쭉하고 뾰족한 마치 악마의 그것 같은 손을 보고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기괴한 숨소리에 그만 소녀는 그것을 뿌리치고 달아났다. 앗! 뒤에서 쫓아오는 소리가 들린다! 달아나던 소녀는 쓰러져가는 오두막을 발견했다. 들어갈까? 1.오두막으로 들어가 숨는다 2.더 깊은 숲 속으로 도망간다
이름없음 2018/11/03 20:32:19 ID : va9tjy6rz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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