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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잘못 된 사랑 방식<< 이게 진짜 위험하다고 생각 (1)2.여자한테 예쁘다는 말 한번도 못들으면 진짜 못생긴거지? (21)3.완전 오랜만에 들어온다 (1)4.스레딕 오랜만에 왔는데 글 수정 못해? (3)5.나 은따 당할 때 진짜 긍정적인 사고로 버텼음 (1)6.🐋🐬🐋🐬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61)7.그냥 뭔가… (7)8.도리벤 (2)9.INFJ 인간관계 (4)10.🐶동수의 무럭무럭 성장일기🐶 (155)11.나 100퍼 걸러야하는 사람이 말하는 문장 하나 알고 있음 (5)12.인스타 팔로워 적으면 친구 없어보여...? (11)13.흑흑 사람들이 너무 없다 (1)14.프로불편러와 씹선비의 기준은 어느 정도 선이라고 생각함? (2)15.긱사 룸메들 너무 더럽게 살아 (7)16.. (1)17.사람들은 고딩엄빠 같은 거 안타까워하면서 (7)18.아이 갖고싶은/싶지 않은 각각의 이유 말해보자 (100)19.학교를 폭파시킬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의논해보자 (6)20.오랜만에 돌아왔는데 여기도 많이 바꼈네. (4)
나는 그 애를 너무 사랑했고 처음 사랑한 그남자를 첫남으로 부를께, 첫남과 나는 연락을 하게되었어. 나는 어린마음에 정말로 첫남이 나에게 관심이 있는줄만 알았지, 그런데 이야기는 점점 다른곳으로 흘러갔어 야한쪽으로 말이지 " 해본적있냐 " , " 하고싶냐" 이런 식으로 말이야
나는 진짜 그런사람이거든 주변에 한명쯤 있을수도 있지만, 헌신적인 사람이야 그런데 좀 많이 헌신적이라 내 모든걸 내어주고도 그사람이랑 함께하고 싶음? 그런 얀데레 같기도 하고 싸이코 같기도 하지만 어쨌든 나는 그 당시에 멍청하게도 그것이 아름답다고 믿었지, 사랑을 위해 모든것을 내어준다 아름답지않아?
그런 나는 첫남과 관계를 맺기로 약속했어 장소는 아파트위 옥상, 콘돔은 지하철역 자판기에서 뽑아왔지 그리고 나는 첫관계에 기대하던중 첫남한테 메세지가 왔다. 이렇게 말이야
" 내 친구도 같이해도되? " 라며
그래서 나는 누군지도 모르고 그저 오케이했지 그렇게 해서라도 함께있고 싶었으니까
그리고 나는 약속장소로 시간에 맞춰 갔어 그리고 그곳엔 첫남과 첫남 친구가 함께있었는데 첫남친구가 나중에 정말 큰 역할을 하니 이름을 지어 두번째 남자이니 두리라고 부를께
두리는 좀그렇다 둘남이라하자 너무 귀엽잖아, 그래 다시 이야기로 돌아갈께
첫남과 둘남을 만나 나는 살짝 무섭고 불안한? 그런느낌있잖아 심장이 두근거리고 하지말아야할 일을 이제 곧 시작한다는 그런 짜릿함
첫남이 먼저 하고싶다 했어 그리고 난 그걸 받아드렸지, 첫남은 그 당시에 경험이 없었고 나 또한 없었어 그래서 순조로운 관계는 솔직히 맺지 못했지.
이부분은 19금이라 살짝 넘어가도 될까? 중학교1학년 남녀가 하는 서툰 관계 뻔하잖아?
그리고 둘남이랑 할 차례가 되었는데 둘남은 계단에 앉아 생각하고 있었어 이게 진짜 맞는일인지 오긴했지만 진짜해도 되는지, 그러고 한참을 고민하더라.
나는 둘남이랑 별로 친하지 않아서 빨리 끝내고 가고싶은 마음이 들었어 그래서 나는 둘남한테
" 그냥 해 언제해보겠어 " 이런 뉘앙스로 이야기했지. 그제서야 둘남도 결심을 세워 하기로 했어
그런데 둘남은 하나의 조건을 걸었어, 첫남이 보는 앞에서 하면 안되겠냐며 그래서 나는 뭐 첫남이랑은 이미 했으니 알겠다했지
듣고 있는사람이 얼마없으니 조금만 쉬어갈께 이 이야기를 다 말하자면 솔직히 29금이고 너네가 상상치 못할 인생을 살았다고 자부할수있어. 조금 이따 들어올께 듣고있으면 대답해줘
걸레라는 표현 쓴것부터 안되는데 무슨 ㅋㅋ 위험한 부분을 적당히 넘기긴. 그리고 위험한 부분 나올 이야기를 왜 하지?
스레주 썰 풀지 마 다른 데 가서 풀어 여긴 그런 거 푸는 데 아니야. 이런 거 듣고 싶어하는 사람보다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아. 이대로 오지 말고 묻어줘;
아니...;;규칙인건 알겠는데 뭐 다들 이런얘기에 알러지라도 있는거임? 레주가 규칙을 지켯으면 됫지 뭘. 그리고 규칙을 떠나서 욕도 종종 보이는 판에 걸레라는 단어있다고 뭐라고 하능건 또 뭐여? 그리고 썰풀으라고 있는공간에 뭔썰이 됫든 썰못푸는게 말이되나? 묻으라고? 자기가 누군데 함부로 오지말라하고 묻으래? 다들 보고있다는데 ㅋㅋㅋ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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