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첫사랑을 다시 좋아하는데 좋아해도 될까 (1)
2.친척동생한테 선물해주려는데 뭐가 좋을까 (5)
3.강간에 대한 질문이 있어. (16)
4.너네는 어때? (5)
5.그냥 어디에도 말 못한거 (8)
6.나 진짜 진짜 집이 싫은데 나가서 자취하고싶어 (4)
7.너무 힘들다 (3)
8.힘들어 (4)
9.아무래도 여유증인 거 같다. (10)
10.강원도나 충청도 사는 레주들은 환영해 도와줘!! (3)
11.의견을 말해줬으면 좋겠어 (12)
12.멘탈강해지는법 (8)
13.. (16)
14.어떤 직업이 어울릴까 (3)
15.답답하다 (3)
16.오늘 이 세상에서 없어지려고 해. (8)
17.친오빠때문에 자살하고싶어 (2)
18.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2)
19.모르겠다 이제는 (2)
20.왜 사는지 모르겠다. (4)
1
이름없음
2018/10/29 15:32:06
ID : QtBAmMnV9dx
0
주위를 둘러보면 다 잘 사는 거같고, 난 실수 한 번만 해도 나 자신한테 너무 가차가 없으니
내가 잘못했지 내가 잘못했지 하면서 맨날 도망가고 싶은 생각이 가득 든다.
어렸을 땐 어머니한테서 여자들은 약하니까 이해해주고 잘 도와줘야한다고 하는데
요즘에 페미라거나 여자가 권리가 더 낮다고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잘 생각봤거든? 근데 굳이 낮은게 있나 싶다. 돈을 적게 주는 모습 보지도 못했고
어떤 나라는 보니까 여자도 군대간다던데.
일할 때도 보면 남자들이 더 힘든 일하는데 남자들은 와서 도와줄까라거나 괜찮냐라고도 해줘.
근데 정말 열받는게 여자들은 거기 앞에서 휴대폰 보면서 놀고있는거 보면 정말 이해안간다.
그렇다고 꼭 모든 여자들분이 그런건 아니고 어떤 분들은 정말 멋지게 일하시는 사람도 있긴하니까.
이건 그냥 개개인 사람마다 차이일까. 그렇게 생각해야하나.
난 정말 남녀평등하게 생각해서 공평하게 항상 똑같이 대하려고하고 그래.
직장에서 무거운거 들거나 딱히 그런일도 없고 음식점이니까 홀서빙이나 요리나 청소밖에 없거든.
여자한테도 어려운 일은 없다고생각하건만....
남자든 여자든, 같은 사람으로서 존중하고 똑같이 일해야하잖아. 근데 요즘엔 내가 이렇게 해야하는게 맞나 생각이 들어.
남자애들한테 말해보면 다들 여자들 편 들어주고 말야.
이제 뭐가 맞나싶고. 그냥 내 성격이 비뚤어진건가 싶기도하고.
내가 뭐 사장도 아니고 굳이 이렇게 빡세게해서 뭐하나싶고...
그러다 그냥저냥 이유없이 직장 관두고 나왔다.
초중고에선 딱히 공부도 안했고 꿈도없고
대학교는 나왔었는데 학과에서 수업도 레포트도 없었으니까 내가 돈 내고 뭘하고 살았었나싶어서
그냥 자퇴하고....알바 좀 하면서 이것저것 손대봤지만 정말 하고싶은게 없더라.
군대갔다와서 일단 돈이 급하니까 어디든 들어가서 돈을 벌긴하다 이렇게 관두고 집에 있으니까
정말 이젠 뭘해야할지 모르겠어.
나이는 벌써 스물중반인데 마음만 급해지고
뭘하려해도 잡히지도 않고
어렸을땐 그나마 하고 싶었던 게 있었던거같은데
너무 살기 싫다.
내 이런 성격도 싫어서 맨날 고치겠다 생각만 몇년째고
사회적으로 무언가로 날 너무 고민하게 만들고
뭔가 해서 벌어먹어야하지만....정말로 내가 하고싶은거 하고싶고.
정말 살기 싫다.
나랑 비슷했던 과거를 지닌 사람없을까
뭔가라도 조언을 받고싶다 정말.
2
이름없음
2018/10/29 16:34:33
ID : oJQrbvjxWo6
0
갑자기 페미랑 여자들 얘기 왜 나오는지 모르겠어서 신고함
3
이름없음
2018/10/29 16:36:02
ID : oJQrbvjxWo6
0
지금 니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여자들이 준 게 아닌데 왜 뜬금없이 여자 탓을 하는 건지 모르겠다 자퇴하고 꿈도 없고 직장도 없는 게 니 어려움인데 난데없네
4
이름없음
2018/10/29 18:58:09
ID : 007cNupSHBd
0
너 먼저 남 탓하는 성격부터 고쳐라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호빠에서 일하는거
대학 동기 졸업하면 손절할건데
남친이랑 대화 티키타카가 심각하게 안돼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남자친구 외할머니 장례식 가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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