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점점 다가오는 형태 (22)
2.자기가 들었던 괴담중에 젤 무서운거 ! (7)
3.앞집 사는 미친놈 (10)
4.나도 질문받아줄께 (12)
5.누가 무서운 얘기좀 해줘라 (5)
6.그거 어디가써 (8)
7.괴담스레 하나만 찾아주라 (19)
8.주변에 아는 무당이있거나 자기가 무당인사람 있어요? (11)
9.도와줘 (12)
10.스레 하나만 찾아줘 (3)
11.미치겠어 나좀도와줘 (9)
12.私がこの前に経験した話をするね (29)
13.자기가 직접 겪은 무서운 일 있어? (20)
14.사ㄹ려줘 (93)
15.아니 나 뭐냐 ㅋㅋㅋㅋㅋㅋ... (52)
16.시계볼때 자꾸 내생일을 봐 (4)
17.아빠의 일기장 (74)
18.감정을 지워보려고해/무감정 일지 (48)
19.예전부터 이상한 일들을 겪었어. (9)
20.누가 계속 쳐다보는 느낌 들어 (3)
1
Seul
2018/10/29 15:35:06
ID : vvinPjAqkts
0
내가 이거 몇번 읽어는 봤는데 글 쓰는건 처음이라 좀 어색하네
작년에 있었던 일을 얘기 해보려해
우리 집 구조가 현관문을 열면 바로 신발장이고 바로 주방 거실 있고 주방하고 거실사이에 화장실이 있고 화장실 앞에는 안방이 있어
내 방문을 열면 바로 주방이 보여
음 내가 집 구조를 설명하는건 점점 다가오는게 나와 가까워졌어서 구조를 설명하면 좀 이야기가 쉬어질것 같아서,,
2
Seul
2018/10/29 15:40:13
ID : vvinPjAqkts
0

3
Seul
2018/10/29 15:43:43
ID : vvinPjAqkts
0
작년에 나는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으로 좀 놀다가 잠이 들었었어
그라고 나서 새벽에 깼는데 핸드폰 충전도 못해놨고 아 보다가 잠이 들었구나 해서 배터리 충전 해놓고 화장실도 좀 가야겠다 해서 방문을 열고 가려고 나왔는데
베란다에서 사람 형체가 내쪽을 보는거야 그때 나는 비몽사몽이라 엄만가 뭐하지 하고 볼일을 보고 다시 잠이 들었었어
4
Seul
2018/10/29 15:48:06
ID : vvinPjAqkts
0
다음날 일어나서 출근준비를 하고 출근을 했지
그 후에 퇴근하고 나서 집에 도착해서 엄마한테 새벽에 왜 베란다에 서 있었어? 이러니 엄마가 무슨소리를 하냐며 어제 베란다에 나간적아 없다 하시더라고 그래서 내가 아니야 누가 있었어 이러니 오빠가 야 니 귀신보냐 이러면서 깔깔대길래 무시하고 바로 자려고 침대에 누웠어
5
Seul
2018/10/29 15:53:11
ID : vvinPjAqkts
0
잠이 들었고 새벽에 눈이 확 떠지는거야 그래서 뭐지 싶어서 방 불을 키고 머리를 묶었는데 갑자기 코피가 나길래 아 뭐야 하고 화장실로 가는데 거실에 누가 서있는거야 난 당연히 엄마겠지 싶어서 엄마 안자?? 나 코피나 빨리 와줘 이러는데 안오길래 아아 엄마!! 하고 소리를 좀 크게 내니까 엄마가 화들짝 놀래며 왜왜 뭔일인데 뭐야 이러길래 내가 엄마 나 코피나 해서 엄마가 응급처치 해주고 엄마한테 피가 멈춘 후 아니 엄마 왜 이제야 왔어 엄마 서있었잖아 이러니 엄마가 무슨 소리냐며 엄마는 자다가 너 소리에 놀래서 깼다고 하더라고
6
이름없음
2018/10/29 15:58:01
ID : JPeKZjzapXt
0
이건 쫌 뜬금인데 글씨 이쁘다..부러워
7
Seul
2018/10/29 16:00:20
ID : vvinPjAqkts
0
그리고 다음 날 일어나서 너무 이상한거야 난 이틀연속 엄마와 비슷한 사람 형체를 보았는데 분명히 봤는데 하다가 일을 하면서 까먹고 있다가 다시 잠이 들었어 난 항상 방 문을 꼭 닫고 자 문을 닫고 자는게 버릇이 되서 그런가,,
아무튼 새벽에 또 눈이 확 떠지는거야
8
Seul
2018/10/29 16:01:04
ID : vvinPjAqkts
0
고마워!!
9
Seul
2018/10/29 16:17:28
ID : vvinPjAqkts
0
옆을 돌아봤는데 문이 열려있더라 왜 문이 열려있나 생각하다가 다시 천장을 보려는데 몸이 안돌아지더라 뭐야 하고 이게 뭔 상황이야 하니까 어떤 물체가 주방에 서있는거야 엄만가 엄마야 하고 속으로 생각하다가 잠이 들었는지 일어나니 아침이더라
10
Seul
2018/10/29 16:20:23
ID : vvinPjAqkts
0
일어나서 엄마한테 엄마 왜 주방에 어제 서 있었어!! 하니 엄마는 뭐라는거야 하며 모른다 하더라고
그리고 나 혼자 갑자기 무서워서 벌벌 떨다가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아무일 없는거야 새벽에 깨는 경우도 없고 그래서 있고 살았었어
11
Seul
2018/10/29 16:27:23
ID : vvinPjAqkts
0
그 후로 그런 형체는 전혀 보이지 않았지 잘 지내다가
갑자기 저번주부터 보이더라
새벽에 눈을 떴는데 그 검은 형체가 보이더라 바로 내 방문 턱에 서있는거야
전에는 멀리서만 봐서 몰랐는지 아니면 올해 다시 보였던 그 형체가 원래 눈 코 입 다 있던건지,,
12
Seul
2018/10/29 16:30:06
ID : vvinPjAqkts
0
아무튼 거기 서서 날 보는데 눈은 흰자가 다 빨갛게 충혈이 되서 날 노려보고 있더라
다음날 엄마한테 내가 작년에 엄마 왜 자꾸 서있냐고 했던거 기억하냐고 나 그거 어제 다시 봤다 엄마한테 말을 했어
엄마가 너가 요새 피곤한가보다 하고 넘기더라고 그래서 나도 한숨을 쉬며 그냥 넘겼는데 이게 저번주 월요일에 있던 일이야
13
Seul
2018/10/29 16:35:05
ID : vvinPjAqkts
0
근데 다음날인 저번주 화요일에 또 새벽에 깼어 덜덜 떨고 있었어 또 보일까봐 무서워서 다시 잠 들려고 했는데 문 턱을 지나 바로 내 옷장에 서서 봐 보라고 나 봐 이런 소리가 들리길래 눈 감고 자여지 자야지 안돼 어떡해 이러고 있는데 누가 내 고개를 돌리듯이 내 고개가 돌아갔고 내 눈을 강제로 뜨게 하듯이 고통이 느껴져서 눈을 뜨니까 옷장 앞에 서서 중얼중얼 손가락으로 날 가리키며 입이 찢어진채 웃더라 내 기억은 여기까지! 기절을 했는지 잠이 들었는지 다음날 아침이더라
14
Seul
2018/10/29 16:37:46
ID : vvinPjAqkts
0
엄마한테 일어나서 전화로 상황을 다 말했더니 너가 요새 많이 허해졌나보다 하며 날 달래주다가 그날 퇴근하고 놀다가 집에 들어갔는데 엄마가 배개안에 부적을 하나 넣어뒀다고 무당한테 말하니 이 부적을 두고 자라더라 이렇게 말 하더라고 내가 영혼이 많이 맑고 기가 약하다나 뭐라나 하면서
15
seul
2018/10/29 16:44:12
ID : O09BAmGnA7x
0
그리고 수 목 금 이렇게 안깨고 잘 잤어 부적이 정말 효과가 있나보다했지 너무 기분이 좋고 잠도 잘 자니 컨디션도 너무 좋고
근데 토요일 일요일 이렇게 머리가 너무 깨질듯이 아픈거야
내가 원래 두통을 달고 살아서 두통약이 따로 있거든 그래서 그냥 약을 먹으며 일시적이겠지 하고 토요일에 길을 걷다가 어떤 할머니가 이마에 그 자국 뭐냐며 요새 무슨일이 있는거냐 그 검은색 손바닥 자국은 뭐냐 요새 머리가 아프진 않냐 하더라고
16
seul
2018/10/29 16:46:41
ID : O09BAmGnA7x
0
무서웠어 그래서 그냥 도망치듯 집에 갔고 택시를 타서
집에 도착하고 나서 주말이니 신나게 보내다가 내일 있을 결혼식에 옷 정리 하고 걸어두고 잠을 잤지
새벽에 눈이 떠지더라 또
그래서 내가 뭐지 안되는데 어떡하지 하다가 고개를 돌리니 내 침대엔 못올라오고 내 침대 옆에 서서 시발시발 거리며 너 이 뭔년아 뭔년아 하더니 내 침대쪽 허공을 막 두드리는거야 벽이라도 있는 듯이
17
seul
2018/10/29 16:49:15
ID : O09BAmGnA7x
0
내가 무서워서 덜덜 떨며 눈물을 흘리고 빨리 지나가라 지나가라 하는데 그 형체가 갑자기 입이 찢어질듯이 웃더니 내 침대 위로 올라와 날 똑바로 쳐다보며 배개를 만지더니 가더라고 일요일에 깨서 엄마한테 말 했어 상황을 그러지마자 엄마가 급하게 내 방으로 뛰어들어가더니 배개를 열고 보니 부적이 다 한줌의 재가 되어버렸어
18
seul
2018/10/29 16:52:21
ID : O09BAmGnA7x
0
일요일 새벽인 아!! 오늘 다시 그 귀신? 뭐.. 아무튼 그게 보였는데 얼굴이 갈기갈기 찢어져 눈 코 입이 잘 안보일 정도로 되어있는거야
19
seul
2018/10/29 16:54:21
ID : O09BAmGnA7x
0
많이 무서웠고 왜 나한테 이런일이 일어나는거냐며 울고 있는데 그 귀신이 깔깔 웃으며 너가 나 무시했잖아 내가 저번에 도와달라고 했잖아 내가 너 따라다녔는데 나 무시했잖아 이 시발년아 하고 소리를 지르며 내 방에서 춤을 추더라고
그리고 일어나서 지금은 일중이야
20
seul
2018/10/29 16:58:21
ID : O09BAmGnA7x
0
오늘은 어떤 모습으로 내 방에서 날 괴롭히며 덜덜 떨게 할지 두렵다 잠을 자지 않을까 생각중이야
베단라에서 거실로 거실에서 주방으로 주방에서 내방 문 턱 옷장 침대 옆 침대 위
나는 도와달란 소리를 들었었나.. 왜 안보이다 갑자기 보이기 시작해서 날 괴롭히는 걸까..
21
이름없음
2018/10/29 17:20:14
ID : a62NBBunA0n
0
춤 추고 있는귀신은 무당들도 피한다???이런 비슷한 말을 본적이있어 레주 조심해 ㅜㅜㅜㅜ
22
Seul
2018/10/29 17:28:04
ID : vvinPjAqkts
0
고마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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