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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레딕에서 봤던 스레중에서 가장 무서웠던거 말하자 (20)2.기도원의 진실 (47)3.초콜릿 살인마 코델리아 보트킨 (614)4.오빠 죽이고 싶은데 방법 없나 (10)5.왜 2024이야? (8)6.양밥 당해본 적 있어? (8)7.무속의 길 피해진다고 피해지는게 아니더라 (2)8.시체를 처리하는 방법 (124)9.가위눌림중에 턱이 호두깎기 인형처럼 빠른속도로 움직이는 경험 있는 친구? (18)10.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504)11.귀문이랑 귀접이 연관있나? (2)12.살면서 겪은 기묘한 일들 (86)13.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18)14.이거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19)15.굿판 본 적 있는데 (1)16.소원 들어줄게 (501)17.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56)18.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01)19.소원 이뤄주는 강령술? 주술? 알아? (17)20.내가 무속인인데, 어쩌면 좋을까? (96)
ここが韓国の2CHだよね?
私が小学校3年生の時のことです夏だったこと憶えてる
私は学校が終わると友達と遊んで家に帰る途中だった暑すぎるし,じめじめして家に帰る途中に
ガリガリくんを買って食ったアイスクリームを食べると家に歩いていくけど公園の前にある小さな神社前を通る瞬間だった
神社の前で誰が祈っているんだ私は実際に公園で祈ってる人を初めて見たよ。珍しくて近づいてからしばらく見ていたけど
急にその女が私をさっと見回すのその時女の顔を見ましたが,きっとキツネみたいだった
そしてそのきつねみたいな女が笑ってわたしにきて祈ってこう言いながら叫んだ
私はすごく怖くてアイスクリームを投げて家に走って行ったの家の前にお母ちゃんが出てたんだよ私は母にキツネが付いて来ると家に帰ろうって泣きながら叫んだどころが いきなり おばあさんが出てきて 早く かえれよと きつねに 捕まってると 腹を立てながら お母さんを 家に つれていきました
내용은 대충 초딩때 아이스크림 사서 집에 가다가 신사 앞에서 어떤 여자를 봤는데 그 여자 얼굴이 여우였고 그래서 ㅈㄴ 집으로 달려가서 엄마한테 울면서 빨리 집에 들어가자고 했는데 할머니가 갑자기 나와서 화냈다... 이런 내용이긴 한데
뭐 말도 이상하고... 존댓말 썼다 반말 썼다 하고... 일본어는 띄어쓰기 하지도 않는데 뒷부분은 띄어쓰기를 썼고... 2ch는 5ch로 바뀐게 거의 1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2ch라 쓰고... 여러 정황상 이건 낚시 스레~
만약 스레주가 진짜 일본인이라면, 걍 일본 국적 포기해라...
와 나 재대로 안읽었었는데 지금 읽고옴ㅋㅋㅋㅋ
ㅋㅋㅋㅋㅋ문법ㅋㅋㅋㅋㅋ안맞는거봨ㅋㅋㅋㅋㅋㅋㅋ
이 사람 절대 일본인 아님
아이스크림도 アイスクリーム가 아니고 アイス라고 쓰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궁금해 하는 사람 많으니까 번역해볼겤ㅋㅋㅋㅋ
ここが韓国の2CHだよね?
여기 한국 2초맞지?
私が小学校3年生の時のことです夏だったこと憶えてる
내가 초등학교 3학년때 일이야 여름이었던걸로 기억해
私は学校が終わると友達と遊んで家に帰る途中だった暑すぎるし,じめじめして家に帰る途中に
학교 끝나고 친구들이랑 놀고 집에 가는 도중이었어. 너무 덥기도했고, 찝찝해 하면서 집으로 가고 있었지.
ガリガリくんを買って食ったアイスクリームを食べると家に歩いていくけど公園の前にある小さな神社前を通る瞬間だった
가리가리군이라는 아이스크림을 사 먹으며 집으로 걸어가는데 공원 앞에 어느 작은 신사가 있는데 그 앞을 지나가는 순간이었어.
神社の前で誰が祈っているんだ私は実際に公園で祈ってる人を初めて見たよ。珍しくて近づいてからしばらく見ていたけど
신사 앞에 누군가 기도하고있었어. 나는 실제로 공원에서 기도하는 사람 처음 보기도 했고 너무 드문 상황이라서 잠시 보고있었는데
急にその女が私をさっと見回すのその時女の顔を見ましたが,きっとキツネみたいだった
갑자기 그 여자가 날 향해 돌아보는거야. 그때 여자의 얼굴을 봤는데 꼭 여우 같았어.
そしてそのきつねみたいな女が笑ってわたしにきて祈ってこう言いながら叫んだ
그리고 그 여우같은 여자가 웃으며 나에게 와서 '같이 기도하고 가자'라고 소리쳤어.
私はすごく怖くてアイスクリームを投げて家に走って行ったの家の前にお母ちゃんが出てたんだよ私は母にキツネが付いて来ると家に帰ろうって泣きながら
나는 엄청 무서워서 도망쳤고 집까지 뛰어갔어. 집 앞에 엄마가 나와 계시길래 엄마께 '여우가 쫒아오니까 얼른 집에 들어가자'라고 울면서
叫んだどころが いきなり おばあさんが出てきて 早く かえれよと きつねに 捕まってると 腹を立てながら お母さんを 家に つれていきました
얘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할머니가 나오셔선 '여우에게 붙잡히기 전에 얼른 집에 가자!' 라고 엄청 화를 내셔서 나랑 엄마랑 집으로 끌고 가셨어.
직접 일본에선 쓰지않는 문법에 한자,단어도 틀린거 있고, 일본 초등학생이 이것보단 잘 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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