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11/07 13:14:14 ID : 6oZhbxDy45b 0
친구랑 대화하다 깨달았어!!! 물론 아닐때도 있었는데 한 번 얘기해보려는데 들어줄 사람있어???
2 이름없음 2018/11/07 13:16:01 ID : y3U7vDusnPg 0
나나 들어볼래
3 이름없음 2018/11/07 13:26:22 ID : 6oZhbxDy45b 0
중학생때 자고있는데 밖에서 초등학생애들들이 엄청 시끄럽게 떠드는거야 난 그냥 잠결이었으니까 '아 애들이네...' 라고 생각하고 돌아누우려는데 몸이 안움직이는거야 그때 한참 한달에 한 두번은 꼭 가위에 눌렸어서 '아 시바 또 가위네..몸 좀 움직여주고 빨리 풀고 자야겠다' 생각했는데 왠지 그날따라 눈이 너무 뜨고싶어서 떴는데 상투튼 아저씨가 전신이 새까맣고 눈이랑 보라색 입술밖에 안보였어ㅋㅋㅋㅋ심지어 나랑 마주보고 누워서 눈 뜨자마자 눈이 마주쳐서는 엄청 놀랐지 놀라서 반자동으로 눈을 감았다 떴어 그래도 아직도 있고 그걸 한 서너번 반복했는데도 계속 꼬라보는거..ㅠㅜ '아 씨 언제가...눈 좀 감았다 어느정도 시간 주고 다시 떠야지'하고 눈 감고 그대로 잠들었다 다시 깼거든 '아 이젠 갔겠지' 하고 눈을 떴는데 아니 미친 아직도 있어 그런데 느낌이 쌔하더라고 등에 감각이 점점 없어지고 그 검은 아저씨랑 점점가까워지고 내 몸이랑 영혼이 반쯤 걸친 느낌??이 들기 시작해서 '아 죽겠다'싶어서 진짜 온 힘을 다해 움직였지 다행이 가위에서 깨고 엄마한네 늘 가위눌렸어라고 얘기해도 그려러니 하던 사람이었는데 이 얘길하니까 정색을 하더라 암튼 그랬어!!!이건 화는 아니고 짜증을 냈다...라고 하는게 맞겠다...ㅋㅋㅋㅋㅋ
4 이름없음 2018/11/07 13:43:24 ID : wmlctunxxzS 0
엄마가 왜 정색한 거야?
5 이름없음 2018/11/07 13:47:28 ID : O5TRzTO1a67 0
나 스레주야!! 지금 점심시간이라 폰으로 하고있어 나도 정확하겐 잘 모르겠는데 엄마한테 그 얘기를 한 달뒤에 얘기해줬더니 그걸 왜 이제서야 얘기하냐고 무사해서 다행이라고 아빠시켜서 가구배치 싹 다 바꿔놓고 난리도 아니었던것만 기억해
6 이름없음 2018/11/07 14:50:15 ID : 6oZhbxDy45b 0
더 적어볼게!!! 작년 일인데 내가 일본에 와서 한 달 생활하던 때 얘긴데 내 생일날 꿈을 꿨는데 그떄 남자친구랑 집에 가던 때에 저 멀리서 정장입은 남자 달걀귀신이 서 있더라 위험한 느낌은 안들어서 그냥 무시하고 내가 먼저 집에 도착했는데 일본에서 생활하던 집이 아닌 내 한국 본가집에 도착을 했더라고 난 내방에서 쉬고있는데 그때 창문밖으로 남자친구가 문 좀 열어달라그러는데 우리집은 4층이거든 심지어 내 방은 베란다 같은것도 없었어 이상하다 싶어서 '아 이거 귀신이다' 싶어서 내가 "니 내 남친아닌거 다 알아!안열어줄껜뒈~~" 하면서 엄청 비꽜지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잠잠해지고 남자친구가 내 방문을 열고 왜그러냐하면서 들어오더라 그래서 '아 내 남친이다!!'라고 생각하고 이러이러했다라고 말하는 도중에 뭔가 느낌이 쌔해 그떄 내 옆에 수건이 있었는데 그거 들고 남자친구 목 조르면서 '너 누구냐?'하니까 '아 들켰네' 이럼 그러면서 '니가 이런다고 내가 죽을거같아? 나 본이상 너가 어떻게 되는지 니가 더 잘 알잖아?'이러더라 그떄 든 생각이 뭐였나면 '아 죽는다' 생가한 순간 꿈이 깼어 이걸로 꿈이 끝나면 괜찮은데 내가 귀국하고나서도 귀신이 우리가족모습하고 계속 나타나더라고
7 이름없음 2018/11/07 14:55:45 ID : e7wJPiqi05R 0
호달달;;
8 이름없음 2018/11/07 15:01:49 ID : 6oZhbxDy45b 0
보는사람 있어서 다행이다ㅠㅜ 뒷내용 더 적어볼게!! 두번째는 오빠모습하고 막 쫒아다니고 세번째는 아빠모습으로 나와서 엄마 막 폭행하고해서 내가 경찰부르고 마지막으로 엄마였는데 그때 엄청 행복했어 아빠랑 엄마랑 나랑 남자친구랑 넷이서 하하호호하고 있다가 아빠가 오뎅탕 만들어줄테니까 주방으로 나오라해서 아빠나가고 남친나기고 엄마는 아직 침대에 누워있고 다음으로 내가 나가려는데 엄마가 내 손목을 팍 잡았어 난 또 '아 얘구나' 싶어서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내 책상에 커터칼이 있어서 막 엄마 손목을 그으면서 때어놓으려 했어 그러더니 그 귀신이 "이런다고 안죽는다 했지..넌 그냥 여기있는게 행복할거야"이러더라 그러고 그 뒤로는 안꿨어
9 이름없음 2018/11/07 15:43:05 ID : wmlctunxxzS 0
너한테 미련이 남았었나 보다 나였으면 현실하고 꿈을 구분하기 힘들었을텐데 멘탈이 강해서 그런 거 같야 다행이야 스레주:)
10 이름없음 2018/11/07 16:07:49 ID : 6oZhbxDy45b 0
엇 그런거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 뒷이야기도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려주고 걱정해줘서 고마워!!!
11 이름없음 2018/11/07 16:22:52 ID : 6oZhbxDy45b 0
얼마전엔 자다가 꿈??아니 이건 진짜 현실인지 구분도 안가네... 낮잠자는데 귀신이 자꾸 내가 덮고자는 이불을 막끌어내리는거야 그래서 하지마라...했더니 이번엔 짜증나게 휘파람을 불어대는거야 진짜 빡쳐서 '아 적당히좀 하라고!!!!'라고 화냈더니 바로 내 귀 옆에서 휘파람 불어대서 파리쫒듣 손 휘적거리고ㅋㅋㅋㅋㅋㅋ
12 이름없음 2018/11/07 16:30:57 ID : wmlctunxxzS 0
?! 미안하지만 나는 전문가가 아니야 그냥 내 추측이야 글을 다시 보니까 내가 추측을 사실 처럼 말했네 오해하게 해서 미안해 ㅠㅠ
13 이름없음 2018/11/07 16:31:24 ID : 5anB85O9zdV 0
실시간이넹 보고있음
14 이름없음 2018/11/07 16:31:34 ID : wmlctunxxzS 0
ㅋㅋㅋㅋㅋ 딱 놀리기 좋은 반응인데? ㅋㅋㅋ 내가 귀신이면 반응이 재밌어서 계속 놀리겠다 ㅋㅋㅋ
15 이름없음 2018/11/07 16:37:58 ID : 6oZhbxDy45b 0
아냐아냐!!! 사과할건 없어!!!괜차낭!!! ㅋㅋㅋㅋㅋ
16 이름없음 2018/11/07 16:39:43 ID : 6oZhbxDy45b 0
언제는 나 남자친구가 가위 눌렸을때 남친이 빙의씌여서 비웃음 당한적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
17 이름없음 2018/11/07 16:48:01 ID : zRvgY7bwnvj 0
대박 스레주 멘탈 완전 강한 거 같아
18 이름없음 2018/11/07 16:51:15 ID : wmlctunxxzS 0
갑자기 그거 떠오른다 어떤 분이 가위에 눌렸는데 귀신이 누워있는 자신을 보고 "죽어"라는 말을 계속 반복했대 근데 계속 듣다가 그 분이 "어죽?"이러니까 뿅 하고 사라졌대 ㅋㅋㅋㅋㅋ 멘탈이 강한 게 최고 인가봐 ㅋㅋㅋㅋ
19 이름없음 2018/11/07 16:55:11 ID : 6oZhbxDy45b 0
난 내 자신이 멘탈이 강한건진 잘 모르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엔 나도 당연히 무섭고 그랬는데 요즘엔 뭐하나 싶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행동했던거였어 ㅋㅋㅋㅋㅋㅋ 암튼 고마웡!!! ㅋㅋㅋㅋ
20 이름없음 2018/11/07 16:55:44 ID : 6oZhbxDy45b 0
어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일하다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그런사람 되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 이름없음 2018/11/07 16:57:32 ID : ffgo1u5RA0l 0
나랑 비슷하네 나도 처음에는 욕하고 때리려고만 했다가 눌리면 눌릴수록 꿈속에서 가위눌려도 점점 움직여지더라 저번에는 내꿈에 나와서 깜짝놀라고 누운상태에서 부들거리면서 일어나서 집안에 숨은애 찾아서 때리러갔어 찾아서 때리니까 잠에서 꺳어
22 이름없음 2018/11/07 17:00:52 ID : wmlctunxxzS 0
ㅋㅋㅋㅋㅋㅋ 귀신 공포체험 시켜주다가 본인이 당해 ㅋㅋㅋㅋ
23 이름없음 2018/11/07 17:08:33 ID : O5TRzTO1a67 0
ㅋㅋㅋㅋㅋㅋㅋ나는 직접 막 때리진 않았는데 너도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고로 귀신 때리는 꿈은 좋은 꿈이랬어 ㅋㅋㅋㅋㅋㅋㅌ
24 이름없음 2018/11/07 17:20:34 ID : 6oZhbxDy45b 0
또 엇그제 일인데 꿈애서 밥을 먹고 원피스를 보는중이었는데 막 스피커소리가 렉 먹은것처럼 나는거야 나는 아무생각없이 아 뭐야 왜이래 해서 일어났는데 이번엔 인덕션에서 삐삐거리네? 가보니까 난 불 킨적이 없는데 불 켜져있고 그거 끄니까 다음엔 전기밥솥이 밥 다됬다고 삐삐거려서 가서 열어보니까 내가 먹을수도 없는 양의 밥이 되어있는거야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응??????하고 다시보니까 밥이 없어졌네 아 잘못봤나보다 근데 느낌이 쌔하네 엄마한테 연락해야겠다 하고 침대 앞에서 핸드폰을 든 순간 내 뒤에서 막 바스락바스락 거리는거야 뒤 돌아보니 비닐봉지가 혼자 움직이더라 무서운것보다 징그러워서 '으어어ㅓ 뭐야 씨발..!!'하면서 발로 밟았더니 애벌래마냥 빠져나오려고 꿈틀거리더라ㅋㅋㅋㅋㅋ그건 좀 귀여웠어 그러고 꿈이깨서 한 2시간 뒤에 다시 잤는데 꿈이어꿨어 남자친구가 집으로 와서 아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다 하면서 얘기도중에 남자친구가 그때 바닥에 앉아있었는데 그떄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푸 인형이 남자친구 등을 타고 올라와선 남친 앞에있던 테이블로 올라가서 혼자 움직이더라 그래서 내가 '야!!푸가 혼자 움직였어!!' 이러면서 작은 인형을 내가 테이블 위에 올려놓으면서 보라고 했는데 얘도 혼자 움직이는거 그래서 너무 기분나빠서 아이 씨발 하면서 그 인형 던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 이름없음 2018/11/07 17:29:22 ID : zRvgY7bwnvj 0
ㅋㅋㅋㅋㅋㅋㅌㄹㅌ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 되게 ㄱ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멘탈 강한 게 최고인가 봐 나 같았으면 진짜 무당 찾아가고도 남았을 걸 ㅋㅋㅋㅋㅋㅋㅋㅋ
26 이름없음 2018/11/07 17:44:19 ID : O5TRzTO1a67 0
원래 집 터가 진짜 안좋은데 사정상 이번달까지만 살기로 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이외에도 화 낸건 아닌데 이상한일은 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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