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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7/12/05 09:17:53 ID : vxBfgphAruk
소리없는 방구가 몇회 반복하고... 더이상 빼낼 방구는 없고 바로 본체가 튀어나올거같다..
이름없음 2017/12/05 09:20:47 ID : vxBfgphAruk
아침에 있던 전조에 반응했어야했을까... 지각할거같아 무시한 그 미약한 방귀가 이렇게 나를 힘들게 할줄은..
이름없음 2017/12/05 09:22:47 ID : cnzWnPeMlws
지각은 어쩔 수 없으니 가까운 역에 내려서 볼일 보고 가....... 지각보다는 인간의 존엄성이 먼저야,,,,,,,,,,,,
이름없음 2017/12/05 09:35:44 ID : vxBfgphAruk
신입사원에 괄약근을 무시하지마 임마 !!
이름없음 2017/12/05 09:35:58 ID : vxBfgphAruk
근데 정말이지 ..ㅡ 죽을거갘다....
이름없음 2017/12/05 09:42:34 ID : cnzWnPeMlws
죽을거같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화장실로 달려가! 화장실만이 신입사원의 괄약근을 구원해줄 수 있어!
이름없음 2017/12/05 10:39:32 ID : jjwFjzcIJQk
어떻게.. 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17/12/05 12:31:25 ID : pO7grzffhs6
갠차나..?!
이름없음 2017/12/05 12:38:18 ID : yE1a2rcHvhf
퇴근시간까지 기다려보자고!
이름없음 2017/12/05 13:55:47 ID : h9eIFdu09zd
퇴근시간까지 기다린다ㅋㅋㅋ 어떻게 됐냐 신입사원!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17/12/05 19:21:28 ID : bCktwLaljxV
아.... 그 지옥의 문이 열린지 10시간이나 지났나 시간이 정말 너무나도 느린것도 같고 한순간 지난거같기도한 기분이다...
이름없음 2017/12/05 19:22:58 ID : bCktwLaljxV
목적지인 홍대를 얼마 남기지 않은 시청역에서 나는 다리가 덜덜 떨리고 가쁜 호흡과 식은땀이 흐르기 시작했다. 고통때문인지... 터져나오는 놈을 억제하기 위해서인지 내 몸은 비정상적으로 굽어있었다
이름없음 2017/12/05 19:25:04 ID : bCktwLaljxV
"그만둬 이제..." 자상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 목소리의 정체는 내 안에 있는 똥덩어리 제임스였다. 제임스... 난 아직 포기해서는 안돼... 신입사원주제에 기합넣는다고 정장 풀셋에 150이나 들었다고... 난 아직 월급도 받지 않았는데...!! 똥을 싸던 지각을 하던 어느쪽이던 난 살수 없다고..! 참고 갈 수밖에없잖아 살기위해서는 개새끼야
이름없음 2017/12/05 19:26:25 ID : bCktwLaljxV
내안의 분노가 제임스를 위협하자 제임스는 움츠러들어 고통이 줄어들었음 ㅇㅇ... 근데 한기랑 대장에서 느껴지는 짱짱한 긴장감은 여전했음 근데 이 씨발 제임스새끼가 울부짖기 시작한거임 개같은놈
이름없음 2017/12/05 19:27:03 ID : bCktwLaljxV
뿌오오오오오오오오옹 빼애애애애애액!!!!!!!! 지하철이 무너지는 줄알았는데 내 괄약근이 무너지는 소리였다 내 똥꼬터널이 무너지는 소리였다고 시팔
이름없음 2017/12/05 19:28:41 ID : bCktwLaljxV
덩어리는 나오지 않았어 하지만 굉장한 소리와 농후한 똥내가 진동을 했음 이미 시발 식은땀과 구부정한 자세로 앞자리 여자에게 상당한 불쾌감을 주고있던 나를 진짜 시발 하.. 무슨 아.. 무슨표정일까 기가 막히고 어이가없어서 표정은 굳었는데 좆같기는한 그 알쏭달쏭한 표정
이름없음 2017/12/05 19:30:35 ID : bCktwLaljxV
암튼 방귀와 동시에 통증이라도 덜었으면 모를까... 세상을향해 헤엄치던 제임스를 억지로 가까스로 제1항문에서 막아낸 덕분에 빤쓰와 2차 피해는 막았지만 통증이 엄청나고 다리가 레알로 존나 지하철보다 빨리 덜덜거렸음 내가 지하철이었다면 2호선보다 빨랐을거임
이름없음 2017/12/05 19:32:22 ID : bCktwLaljxV
시발 그쯤되니까 앞에 여자 표정이고 뭐고 시발 근처에 있는 새기들 머갈통을 다 깨부수고 싶엇음 극도로 예민한 분노장애가 될거같았움 그래도 나는 참았음... 왜냐면 난 신입사원이니까 근성과 인내와 열정의 신입사원이니까 그리고 아직 내 정장과 켈빈빤쑤가 무사하니까
이름없음 2017/12/05 19:35:07 ID : bCktwLaljxV
분노를 참자..참자..하는 사이에 무의식적으로 똥까지 같이 참아버린나는 개이득을 느낌 응가를 참자 참자 하면 응가응가해서 응가가 더 마려운 법인데 분노를 참다가 얻어걸린거임 난 조용히 현기증을 억누르며 옆칸으로 이동하려했음... 내가 문을 열고 넘어가는 순간 조용하던 사람들이 그제야 웅성거리는 소리가 나는걸 뒤로 흘리고 문을 닫고 넘어왔음... 소외감을 느꼈다... 나도 저 자리에서 있고싶었다... 제임스를 품은 악마가 아닌.... 방관자로 ...
이름없음 2017/12/05 19:43:35 ID : bCktwLaljxV
한줄기 빛이 나를 감싸고 나는 응가를 얻어 참은 상태로 아무도 나를 모르는 새로운 칸으로 넘아왔음. 이곳에서 새로운 출발을하자 하고 생각했음 그렇게 생각하자마자 시발캥 어떤 등산할배의 등산용백이 (이거 라임임) 내 배를 가격했음 제임스가 다시 요동쳤음 나는 정말 쓰러질거같았음 오만가지생각이 다났음 아 시바 ... 지은이한테 사랑한다고 말할걸... 나에게 특히 기대하시던 부장님이 내가 출근안하면 나를 근성없다고 생각할까 아니면 걱정하실까.. 쓰러질거같다.. 너무 힘들다.. 쓰러져..? 이 할배가 날 툭치고 난 그 충격으로 쓰러져서 실신해서 똥을 지린게 아닐까?
이름없음 2017/12/05 19:45:02 ID : bCktwLaljxV
거기까지 생각이 진행된 나는 망설임 따위 없이 그대로 주저앉았음 정말 아픈데 막 입가에 미소가 걸리기 시작했음 자.. 이제 모든게 끝이야 이제 그만 편해지자 했는데... 이미 너무 편안한거임?? 어..?
이름없음 2017/12/05 19:47:59 ID : bCktwLaljxV
난 한순간 내가 나도모르는 사이에 이미 지려버린줄 알았음 하지만 아니었음 특채 합격하고 부장님과 선배 부모님의 기대를 잔득 받고 있는 엘리트 신입사원인 나의 천재적인 두뇌는 금세 정신이 나갈정도의 충격이 가해지자 엔돌핀과 아드레날린을 분비해 모든 통증을 지웠음을 깨달았음.. 지하철은 어느새 이제 신촌에서 홍대로 넘어가는중... 회사까지는 홍대역에서 도보 1분.. 15층까지 올라가는 사람많은 엘레베이터가 있다... 남은 시간은 4분... 내 선택지는 하나뿐이었다
이름없음 2017/12/05 19:49:41 ID : bCktwLaljxV
회사로가서.. 짐을 자리위에 올리고 화장실에가서 똥을 싼다... 솔직히 무서웠지만 이미 난 반쯤 미쳐있었다 철인3종경기를 하는 선수마냥 나는 응가3종난관을 견디는 프로이자 도전과 욕망의 덩어리가 되어있던것
이름없음 2017/12/05 19:52:43 ID : bCktwLaljxV
도전과 스릴이 내 몸을 지배했고 나의 판단력을 둔하게 했다. 아니 판단은 지하철화장실을 외쳤지만 몸과 무언가 신념..? 내안에 무언가가 그걸 받아들이지 못했다. 지하철에서 일어나 절뚝절뚝 에스컬레이터.... 카드를 찍고... 절뚝젊둑 다시 에스컬레이터.. 조심해서 낮은 계단을 올라... 엘레베이터... 엘레베이터는 13층에서 내려오고있다... 느려.... 어쩌지...? 어쩌지...? 어쩌지..!!! 2층 계단을 올라 2층 화장실을 빌릴까...? 하지만 그러면 나는 나를 용서할수 있을까? 지금까지 꿋꿋이 버텨온 나의 노력을.. 내가 여기서 마음대로 포기해도 되는걸까!?
이름없음 2017/12/05 19:55:17 ID : bCktwLaljxV
아니!!!! 용서못하지!!!! 절~~~!!!대~! 용서 못하지!!! 나는 똥꼬는 차마 못 부여잡고 내 넥타이와 가방끈을 꽉 쥐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오르는 엘레베이터에서체감상 3주일을 보내고있었다
이름없음 2017/12/05 19:57:00 ID : bCktwLaljxV
그리고 엘레베이터가 열리고... 인포의 이쁜 누나들에게만큼은 상큼한 화이트닝 윙크인사를 보내고 사무실로.. 사무실로... 내 사무실은 반계단 더 위... 내 자리는 직진 우회전 직진 좌회전... 가방을 두고 차마 코트는 못벗고...
이름없음 2017/12/05 19:58:15 ID : bCktwLaljxV
디시 반계단을 내려오면서 주문을 외고 하얀빛이 로비를 밝히고 나는..... -fin
이름없음 2017/12/05 23:00:50 ID : tjwJXy6lyE7
아아아악젠장뒤가너무궁금하고신경쓰여서잠을못자겠비붜어어억
이름없음 2017/12/05 23:05:09 ID : xVgi1hgry3P
젠장 열린결말이냐ㅋㅋㅋ 바지에 쌋다고 생각하겠다
이름없음 2017/12/05 23:30:11 ID : 2tvCi8nPcoG
미친놈인가 뜬금없는 열린결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17/12/06 03:29:00 ID : h9eIFdu09zd
뭔데 그 쌈박한 fin은ㅋㅋㅋㅋㅋㅋ그거 아니야ㅋㅋㅋㅋㅋ오픈엔딩이라니 어이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17/12/06 06:18:06 ID : k08rvCqi1bi
와 필력 미쳤다 리얼루다가 ㅋㅋㅋㅋ 존경한다 ㅋㅋㅋㅋ
이름없음 2017/12/06 08:30:40 ID : k09yZg47unA
보는 내가 똥이 마려워지는 스레로군..
이름없음 2017/12/19 17:06:48 ID : Gljy3O1a8lC
ㅋㄱㅋㄱㄱㅋㄱㅋㅋㅋ아 열린결말 실화냐고;;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
이름없음 2017/12/19 17:52:02 ID : yK7xO8jdDz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중에 스레주 필력 머단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18/01/03 01:33:09 ID : 062JPcrfbDu
오늘 이 스레를 떠올리며 똥을 참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은 저의 영웅.. 미스터 더 슈퍼베쓰룸..
이름없음 2018/01/04 22:17:07 ID : 3vg3Qk8ry3P
아 나 독서실인데 진짜 독서실에서 울면서 봤음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레전드 갈만함 이스레는ㅠㅠㅠ
이름없음 2018/01/05 07:44:27 ID : SIJRvjuk8pb
이건 레전드다...! 그래서 뒤는!!!!! 혹시 이거 똥 싸다 끊긴걸 의미하는 열린결말인가?!
이름없음 2018/01/05 18:32:28 ID : nwoFirvCi7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18/01/06 22:17:40 ID : ctxSJSIFa79
레..레전드다... 이 스레는 레전드야..!!
이름없음 2018/01/07 03:25:33 ID : xDy5byIHu9y
필력 넘나 완벽한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18/01/07 03:45:55 ID : liksjg7zdXB
ㅋㄲㅋㅋㄲㅋㄲㄱㄲㄱㅋㅋㅋㅋㅂㅃㅂㅋㅋㄲㅋㄲㄱㅋㅋㅋ아이걸왜진작안봤지
이름없음 2018/01/07 03:47:06 ID : liksjg7zdXB
앨리트가 똥이 마려우면 이런 필력이 나오는구나 존경한닼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
이름없음 2018/01/07 03:48:19 ID : xDy5byIHu9y
맞앜ㅋㅋㅋㅋ앨리트라서 이런 필력 나오는거ㅋㅋㅋ
이름없음 2018/01/08 18:29:05 ID : nBdQtBvwsoZ
열린결말이라ㅋㅋㅋㅋㅋ 똥 참는게 정말로 스릴넘친다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18/12/13 10:24:20 ID : 5anwla7dSJO
아니 이런 레전드 스레가 묻혀있다닠ㅋㅋㅋ
이름없음 2018/12/13 10:36:07 ID : 5anwla7dSJO
뉴레딕은 전반적으로 똥 관련 스레가 레전드인듯ㅋㅋㅋㅋㅋㅋ사람들 보는 앞에서 똥을 싸버렸다인가 그것도 필력 좋고 레전듴ㅋㅋㅋㅋ
이름없음 2018/12/13 18:19:30 ID : ZhgrwGrhAi8
아니 뭐냐곸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지났잖앟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18/12/13 20:30:38 ID : yGleJVcNwGt
그때 너무 화력이 적어서...레전드 스레가 묻힘ㅋㅋㅋㅋ열린결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18/12/14 15:57:04 ID : Gr9ba2qY1fV
????????????
이름없음 2018/12/14 23:21:30 ID : HA6mKZiqi03
아카이브 뜨러간 ㅣ다
이름없음 2018/12/15 00:53:54 ID : RwqZfPa5Phg
https://archive.is/O8CkI 아카이브 했음
이름없음 2019/04/09 09:13:15 ID : rvyFfTQmk5O
지금 수업시간인데 급똥와서 쌤한테 화장실 다녀온다고 하자 단호하게 "종치고 가라" 라는 말에 하늘이 무너지는 듯 했는데 온몸에 소름이 쫙 돋고 식은땀 나서 미칠것같아서 다리만 달달 떨다가 이거 보고 똥과 함께 싸워볼 용기가 생겼어요...감사합니다.. 남은 27분동안 열심히 싸워볼께요....
이름없음 2019/04/09 16:08:39 ID : FjyY4IGmpQ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똥계의 위인이네 스레주
이름없음 2019/04/09 16:16:31 ID : 2E09wHDusnX
레전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19/04/09 17:15:02 ID : FjyY4IGmpQk
어케 됨???너도 써봐 그 때의 상황을...!
이름없음 2019/07/21 15:03:54 ID : xXs7f9bg2Fj
ㅎㅇ
이름없음 2019/10/29 00:31:57 ID : tg4ZfVe1wra
미친거 아니냐곸ㅋㅋㅋㅋㅋ이거 스레딕 말고 다ㅡㄹㄴ 인기 많은 사이트에서 썼었음ㅋㅋㅋㅋㅋㅋㅋ진짜 페북 같은데 돌아다녔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19/10/29 00:32:06 ID : 2k7eZeLbCo5
헐 미안해 고대스레네...
이름없음 2019/10/29 16:23:40 ID : XusrwHBgmIK
헐 미틴ㅋㅋㅋㅋㅋㅋㅋㅋ여긴 똥스레들이 레전드구나
이름없음 2019/10/29 16:24:33 ID : XusrwHBgmIK
스레주도 다른 급똥 레스더들도 전부 열린 결말인거냐...
이름없음 2019/10/29 22:03:46 ID : uq4Y66lwty0
아냐 괜찮아 갱신 잘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레주 필력 오져
이름없음 2019/10/29 23:40:04 ID : 1cpSIHxClyK
ㅋㅋㅋㅋㅋㅋㅋㅋㅋ똥 급할때마다 읽으려고 스크랩 함ㅋㅋㅋㅋ
이름없음 2019/10/31 15:03:03 ID : pSJU5fapQsk
도서관에서 보닼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섴ㅋㅋㅋㅋㅋㅋ결국 나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19/10/31 20:36:33 ID : RwqZfPa5Phg
설마 제임스가 나왔단거야?? 찔끔??
이름없음 2019/11/11 06:47:33 ID : yFa079a2oGs
아니야악ㅋㅋㅋㅋㅋㅋㅋㅋ제임스라니 생각도 못했다 도서관에서 내가 나왔다고! 스레주의 제임스처럼 결국 나와버렸어
이름없음 2019/11/12 22:38:56 ID : TSFdwpPimHB
제임스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19/11/13 18:04:47 ID : 8o45ak7eZfX
이 신입사원 스레주는 잘 지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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