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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zQsoZjz81 2018/12/11 17:52:18 ID : u5PbirwFeNB
난입 해준다면 나 기쁠지도! 솔직히 거의 아무말이겠지만. 우울한 글 있지만 무시해도 좋아. 스레주가 너무 멋져서 빛이 나는 곳이야. ( ͡° ͜ʖ ͡°)
◆TRzQsoZjz81 2018/12/11 17:52:43 ID : u5PbirwFeNB
( ‘д‘⊂彡☆))Д´) パーン
◆TRzQsoZjz81 2018/12/11 17:53:10 ID : u5PbirwFeNB
ԅ(¯﹃¯ԅ) 이모티콘은 말 중간중간에 붙이면 귀여운 것 같아.
◆TRzQsoZjz81 2018/12/11 17:53:19 ID : u5PbirwFeNB
어?
◆TRzQsoZjz81 2018/12/11 17:53:23 ID : u5PbirwFeNB
떡볶이 먹고싶다
◆TRzQsoZjz81 2018/12/11 17:53:40 ID : u5PbirwFeNB
저녁 뭐먹지
◆TRzQsoZjz81 2018/12/11 17:54:37 ID : u5PbirwFeNB
우리집 개한테 뽀뽀하는게 취미가 됐는데 취미가 됐다는걸 깨달았을 땐 이미 개는 내가 가까이 가면 도망가더라고. 어쩐지 내가 안을 때마다 썩은 얼굴로 이상한 소리 내더니. 。・:+°( ・´ー・`)
◆TRzQsoZjz81 2018/12/11 17:55:03 ID : u5PbirwFeNB
왜! 개코는 맨들맨들하고 촉촉해서 귀엽단 말이야.
◆TRzQsoZjz81 2018/12/11 17:55:45 ID : u5PbirwFeNB
좋아. 5분 후에 저녁을 만들겠어!
◆TRzQsoZjz81 2018/12/11 17:56:15 ID : u5PbirwFeNB
아니 내가 분명히 가방 치우라고 했는데 내 말 무시한거야? 멈머같으니.
◆TRzQsoZjz81 2018/12/11 17:56:58 ID : u5PbirwFeNB
나도 개가 나한테 와주면 좋겠어! 왜 개는 나한테 안와! 꼬미야…………!!!!
◆TRzQsoZjz81 2018/12/11 17:57:32 ID : u5PbirwFeNB
오늘도 결국 간식 먹어버렸다. 난 몰라.
◆TRzQsoZjz81 2018/12/11 17:58:14 ID : u5PbirwFeNB
엣퉤퉤. 그까짓거 나중에 빼면 되지. ( ´。•~•。` )ʃ)
◆TRzQsoZjz81 2018/12/11 17:58:50 ID : u5PbirwFeNB
의욕 없어~ 다 죽어버려~ 귀찮아~ 으으~!
◆TRzQsoZjz81 2018/12/11 18:01:03 ID : u5PbirwFeNB
헉 무의식적으로 또 뽀뽀해버렸다. 썩은 눈으로 날 바라봤어. 너무해. ‪( ;ᯅ; )‬
◆TRzQsoZjz81 2018/12/11 18:01:55 ID : u5PbirwFeNB
102동 401호
◆TRzQsoZjz81 2018/12/11 18:02:12 ID : u5PbirwFeNB
나도 폰 바꿀래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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