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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9 00:42:36 ID : NwJWnWnTXtg
🥕 다시금 겨울을 맞은 22번째 스레 🥕 다시금 겨울을 맞은 22번째 스레 ✔ 언제나 누구든 난입 환영해요 🙃 이야기 하는 거 좋아해요 :) ✔ 기분 변동이 잦고, 우울과 외로움을 잘 타요.
2018/12/13 11:19:42 ID : 2Gq7unxDxSM
접혀라
2018/12/13 11:20:37 ID : 2Gq7unxDxSM
아 피곤하다 오늘 일찍 일어날랬는데 끙
2018/12/13 11:22:41 ID : 2Gq7unxDxSM
하 우울하다 우울의 궤도로 다시 들어왔다
2018/12/13 11:25:28 ID : 2Gq7unxDxSM
몰라
2018/12/13 11:28:15 ID : 2Gq7unxDxSM
진짜 최악이었다 진짜
2018/12/13 11:28:20 ID : 2Gq7unxDxSM
아직도 별 걱정이 다 되네
2018/12/13 11:37:04 ID : 2Gq7unxDxSM
진정하고 싶어도 자꾸 불안해져서 큰일이다
2018/12/13 11:38:28 ID : 2Gq7unxDxSM
별 말 한 것도 아니고
2018/12/13 11:41:41 ID : 2Gq7unxDxSM
하나하나 되짚어서 보면 좀 하나둘 있긴 한 거 같은데 아냐 별 일 없겠지
2018/12/13 14:48:02 ID : NwJWnWnTXtg
아으 속 안 좋아
2018/12/13 14:48:16 ID : NwJWnWnTXtg
졸리다 더 자기엔 시간 아깝고
2018/12/13 14:53:16 ID : NwJWnWnTXtg
다른 건 필요 없고 보고 싶다
2018/12/13 14:53:38 ID : NwJWnWnTXtg
아니라고 하면 뭐가 달라지냐 그냥 말이라도 하는 거지
2018/12/13 14:55:24 ID : NwJWnWnTXtg
쉬어도 쉬는 거 같지가 않다
2018/12/13 14:58:00 ID : NwJWnWnTXtg
뭐라할까
2018/12/13 14:58:13 ID : NwJWnWnTXtg
거짓말을 너무 자주하다보니
2018/12/13 14:58:26 ID : NwJWnWnTXtg
그에 맞게 앞뒤도 맞추려 다시 하다보니
2018/12/13 14:58:37 ID : NwJWnWnTXtg
이젠 뭐가 뭔지 모르겠다
2018/12/13 14:58:55 ID : NwJWnWnTXtg
울고 싶다
2018/12/13 18:31:16 ID : 2Gq7unxDxSM
에이 그나마도 뻔한데 뭘
2018/12/13 18:36:39 ID : 2Gq7unxDxSM
아 뭐라하지
2018/12/13 18:36:44 ID : 2Gq7unxDxSM
표현이 안 되네 이게
2018/12/13 19:09:15 ID : 2Gq7unxDxSM
우울
2018/12/13 20:50:24 ID : 2Gq7unxDxSM
아 짐작은 가는데 너무 심증만 있네
2018/12/13 21:02:59 ID : NwJWnWnTXtg
하루종일 한 게 없는데 피곤하다
2018/12/13 21:03:17 ID : NwJWnWnTXtg
코트 사려고 했는데 진짜 의욕이고 뭐고
2018/12/13 21:29:31 ID : NwJWnWnTXtg
별건 없고 보고 싶다
2018/12/13 21:32:34 ID : NwJWnWnTXtg
네 제가 매번 말했죠?
2018/12/14 14:00:50 ID : zffe2GrhteK
어쩜 이렇게 싫은 것만 모아놓은 하루일 수 있지
2018/12/14 23:50:54 ID : Ru2oIHCkoLd
봐싶다
2018/12/14 23:50:59 ID : Ru2oIHCkoLd
보고싶다
2018/12/14 23:51:11 ID : Ru2oIHCkoLd
어지라
2018/12/15 11:49:50 ID : 2Gq7unxDxSM
아으 손발 떨리는 거 봐 얼마나 처마신 거야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
2018/12/15 11:50:02 ID : 2Gq7unxDxSM
그와중에 스레에 글 언제 썼지
2018/12/15 11:52:11 ID : 2Gq7unxDxSM
아 머리아파
2018/12/15 14:28:11 ID : 2Gq7unxDxSM
아 다음주에 하자 못하겠네 오늘은
2018/12/15 18:59:02 ID : 2Gq7unxDxSM
반갑긴 했으나 제가 원하던 그림은 아니었습니다
2018/12/15 19:03:35 ID : 2Gq7unxDxSM
안위가 궁금하였으나 입이 떨어지지 않아 불문에 부치기로 하였습니다.
2018/12/15 19:05:38 ID : 2Gq7unxDxSM
내가 보기엔 누가 좀 입을 놀린 거 같던데 상황이
2018/12/15 20:50:30 ID : 2Gq7unxDxSM
아닌가 느낌상 맞는데 아무리 봐도 진위 여부 파악은 안 되지만
2018/12/15 20:54:01 ID : 2Gq7unxDxSM
글쎄다 애초에 말 없는 거 보면야 뭐 제가 신경 쓸 건 아닌 거 같으니 이제
2018/12/15 20:54:23 ID : 2Gq7unxDxSM
뒤늦게는 as 처리가 안 됩니다 끌끌
2018/12/15 20:56:01 ID : 2Gq7unxDxSM
아 요새 구라를 너무 쳐서 좀 불안하긴 하다 아다리가 맞을라나 모르겠네
2018/12/15 20:59:24 ID : 2Gq7unxDxSM
아 그래도 싫은 건 싫은 것이에요 끙
2018/12/15 21:00:56 ID : 2Gq7unxDxSM
아 멘탈 녹아내릴 건 다 녹아내려서 괜찮다 이제 좀 진정할 수 있음 끌끌
2018/12/15 21:01:28 ID : 2Gq7unxDxSM
아 어제 출근길에도 개같은 거 봐서 내내 난리칠 뻔 했지만 일단 그냥 넘겼고
2018/12/15 21:08:57 ID : 2Gq7unxDxSM
아 실수한게 뭐가 있지 또 있으면 안 되는데
2018/12/16 00:37:06 ID : 2Gq7unxDxSM
아 또 마셨네
2018/12/16 00:37:17 ID : 2Gq7unxDxSM
낄낄 어제 숙취 아직도 남아서 많이 못 들이붓죠
2018/12/16 00:41:19 ID : 2Gq7unxDxSM
일단 할 거 남았으니까 자면 안 되구요
2018/12/16 00:59:02 ID : 2Gq7unxDxSM
날이 추운 건 맞고 추위를 싫어하는 것도 맞는데
2018/12/16 00:59:23 ID : 2Gq7unxDxSM
이 날씨에 가벼운 옷 차림에 창문을 반쯤 열어두면
2018/12/16 01:00:04 ID : 2Gq7unxDxSM
그날처럼 난방이 되지 않던 그날의 생각이 들어서 그날의 향기가 나는 것만 같아서
2018/12/16 01:00:28 ID : 2Gq7unxDxSM
너와 평소보다 더 가까이 붙어있던 그날의 생각이 촉감이 느껴지는 것만 같아서
2018/12/16 01:00:35 ID : LbvheZbjuoH
아 일기구ㅏ 미안 스레주 스레딕한지 얼마안되서..
2018/12/16 01:03:47 ID : 2Gq7unxDxSM
자꾸 그리워져서 잊을 수가 없다.
2018/12/16 01:04:31 ID : 2Gq7unxDxSM
응..? 아니야 아니야
2018/12/16 01:08:52 ID : 2Gq7unxDxSM
바람이 차다
2018/12/16 02:39:01 ID : 2Gq7unxDxSM
눈이 왔었다. 바로 며칠 전에도 왔었다.
2018/12/16 02:39:39 ID : 2Gq7unxDxSM
이로써 육안으로 본 것만 벌써 세 번째다
2018/12/16 02:40:20 ID : 2Gq7unxDxSM
나는 아직 겨울이라고 납득하지 못하였는데 세상은 아닌듯하다.
2018/12/16 02:42:08 ID : 2Gq7unxDxSM
어제 아침 출근길에도 아직 녹지 않아 쌓여있는 눈을 봤고, 올해 첫 눈도 내 머리 위로 쏟아졌다.
2018/12/16 02:43:40 ID : 2Gq7unxDxSM
실체를 확인한 것이 한 번이 아닌데도 아직도 겨울이라고 납득하지 못하고 있다.
2018/12/16 02:44:13 ID : 2Gq7unxDxSM
내 겨울은 춥지만 언제나 따뜻한 계절이었는데
2018/12/16 02:44:27 ID : 2Gq7unxDxSM
그런 계절이었는데.
2018/12/16 02:48:18 ID : 2Gq7unxDxSM
이 계절은 겨울이 아니라고만 믿고 싶다.
2018/12/16 04:32:04 ID : 2Gq7unxDxSM
아니지 말을 그렇게 한다면 그건 네가 공감 능력이 없는 것 뿐이고
2018/12/16 13:59:45 ID : NwJWnWnTXtg
결국 꽉 차있던 이별의 말을 먼저 주웠던 건 나였지만
2018/12/16 14:29:03 ID : 2Gq7unxDxSM
글쎄 잘 모르겠다 언제 잤던 거지 끌끌
2018/12/16 20:21:46 ID : NwJWnWnTXtg
오ㅓ 내내 괜찮다가 갑자기 한기가 도네 또
2018/12/16 20:22:32 ID : NwJWnWnTXtg
창문 너무 열었나 얼마 열지도 않았는데
2018/12/16 22:46:11 ID : NwJWnWnTXtg
으 몸살 빼박이다 터치할때도 울리는 진동에도 반응해서 아프네 ㅋㅋㅋㅋㅋㅋ아.....
2018/12/17 08:30:23 ID : 4NBxRCi1iji
으 병가낼걸 그랬나
2018/12/17 08:30:27 ID : 4NBxRCi1iji
너무아픈데
2018/12/17 12:35:08 ID : 59cla07e2E1
아 병원 올 거면 그냥 병가 낼 걸....
2018/12/17 13:18:34 ID : ZdBgrApbzO8
오전 시간만 지랄맞게 날려먹었습니다
2018/12/17 14:02:15 ID : veGpO9y7AnO
우와 22번째 스레라니..열정과 근성에 감동하고 감
2018/12/17 14:25:33 ID : ZdBgrApbzO8
고마워 :)
2018/12/17 14:25:47 ID : ZdBgrApbzO8
아니 주사에 뭘 넣었길래 아직도 아프지
2018/12/17 14:34:31 ID : ZdBgrApbzO8
이질감이 든다
2018/12/17 14:50:57 ID : NwJWnWnTXtg
아 식은땀은 계속나네 왜그러지
2018/12/17 14:52:30 ID : NwJWnWnTXtg
아니 장판이 너무 성능이 좋아서 최저로 맞춰도 뜨거워 죽을 거 같은데 어떡하지
2018/12/17 14:52:52 ID : NwJWnWnTXtg
그냥 평범해주세요.... 켜질 못하겠어...
2018/12/17 14:54:48 ID : NwJWnWnTXtg
이럴 거면 센 약으로 달라 할 걸 애매해서 잠도 안 오네
2018/12/17 14:55:15 ID : NwJWnWnTXtg
일단 아픈 건 맞으나 내일이면 나을 거 같긴 하다. 아마..?
2018/12/17 15:03:05 ID : NwJWnWnTXtg
무슨 생각이 들었냐면
2018/12/17 15:03:24 ID : NwJWnWnTXtg
그렇게 함께여서 좋았다는 생각을 했다.
2018/12/17 15:03:39 ID : NwJWnWnTXtg
이런 맑은 날을 보면 네가 떠올라서
2018/12/17 15:04:00 ID : NwJWnWnTXtg
골목골목 지나갈 때마다 네가 반겨줄까봐
2018/12/17 15:05:01 ID : NwJWnWnTXtg
네 미소가 어디에든 차있는 것만 같아서
2018/12/17 15:05:31 ID : NwJWnWnTXtg
제일 아쉬운 건 네 밝은 미소가 담긴 사진은 없다는 것이지
2018/12/17 15:06:20 ID : NwJWnWnTXtg
아직 머릿속에서 생생하게 그릴 수 있지만
2018/12/17 15:06:57 ID : NwJWnWnTXtg
또 시간이 흐르다 보면 그리고 싶어도 그리지 못할 날이 올 걸 알기 때문에
2018/12/17 15:07:13 ID : NwJWnWnTXtg
그게 슬플 뿐이지요
2018/12/17 15:07:28 ID : NwJWnWnTXtg
이번판도 끝나겠고
2018/12/17 15:07:45 ID : NwJWnWnTXtg
피곤하다
2018/12/17 15:08:03 ID : NwJWnWnTXtg
약기운이 돌아서 졸린 건지 그냥 피곤한 건지는 잘 모르겠다
2018/12/17 15:08:21 ID : NwJWnWnTXtg
999
2018/12/17 15:08:25 ID : NwJWnWnTXtg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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