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레딕

전체게시판

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놀이

바보

앵커

미궁게임

심리

난장판

밀리터리

게임

도서

음악

사회

잡담

고민상담

하소연

토론

연애

퀴어

공부

여행

스포츠

역사

취미

동인

덕질

연예인

미디어

취향

창작소설

일상

패션

미용

특별기획

전체게시판

레전드

괴담

일기

꿈

1.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723)2.그래, 네가 이겼다! (420)3.70억 명이 사는 이 별에서 인연이 맺어집니다. (690)4.<🌈> (630)5.친구와 연인 그 사이 언저리 (94)6.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902)7.sɐɹǝınb ǝɯ ǝnb ɐıp ןǝ (28)8.내 모든 세포 별로부터 만들어져 (382)9.연어 김초밥 만드는 법 (46)10.허수아비 4 (부제: 떠오르는 게 없다) (194)11.무언가를 향해서 (71)12.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732)13.💕노답 삼수생 일기💕 (12)14.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425)15.일기 겸 일지 (4)16.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469)17.뒤돌아보지만 영원히 뒤돌아서지 않으며 (402)18.🍰딸기 쇼트케이크🍰 (319)19.난입x (261)20.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688)

일기

114

🌑🌒🌓🌔🌕🌖🌗🌘🌑

2023/10/31 00:17:21 ID : Zio2Nvxu2tA

https://youtu.be/CvFH_6DNRCY Et leur chanson se mêle au clair de lune ᨎᨎᨎᨎᨎᨎᨎᨎᨎᨎᨎᨎᨎᨎᨎᨎᨎᨎᨎᨎᨎ ┌──────────────────┐ 종종 혹은 가끔 와서 떠드는 사람 정말 아무거나 함 난입 OK ( ﾉﾟｰﾟ)ﾉ └──────────────────┘ 　　ｏ　　。　　　｡　　∧＿∧ 　 (*　･ω･) ＿(__つ/￣￣￣/_ 　　＼/　　　/

2024/05/06 17:29:04 ID : Zio2Nvxu2tA

언제 어느 날에 어떤 레스를 썼는지는 표시해도 괜찮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들지만 나야 뭐 이렇게 일기만 쓸 수 있다면야 별 상관 없으니까 그러려니 하고 넘기겠음

2024/05/06 17:31:25 ID : Zio2Nvxu2tA

아까 말한 멘탈이 강한 것에 대해서. 멘탈이 강한 것은 멘탈이 굳센 것과는 확실히 다름.

2024/05/06 17:33:17 ID : Zio2Nvxu2tA

둘 다 상대방이 공격을 했을 때 반격을 한다고 가정하면, 멘탈이 강한 사람은 데미지를 적게 받거나 애초에 아예 안 받지만, 멘탈이 굳센 사람은 이미 데미지는 제대로 받은 느낌. 멘탈이 굳세면서도 셈세하고 여린 성격이라고 하는, 얼핏 보면 약간 모순적으로 보일 수 있는 사람의 경우엔, 데미지도 고스란히 받고 이 후에도 계속 도트데미지를 받는 느낌.

2024/05/06 17:33:51 ID : Zio2Nvxu2tA

멘탈이 굳센 건 뭔가 자기방어적인 면이라고 할까... 그런 거라서 애초부터 멘탈이 강하고 자존감도 강한 사람과는 뭔가 근본이 다름.

2024/05/06 17:34:36 ID : Zio2Nvxu2tA

여기까지가 내가 생각하는 기준과 명칭. 다른 사람들은 이런 걸 뭐라고 부르고 뭐라고 정의하는지 모르겠음.

2024/05/06 19:03:49 ID : Zio2Nvxu2tA

요즘 뭐 먹을 때 마다 생각하는 건데, 사람은 원래 적게 먹어도 그걸로 배가 찬다고 몸이 느끼는 것이 디폴트인 거 같다

2024/05/06 19:04:19 ID : Zio2Nvxu2tA

⬆️ 그야말로 먹보 돼지가 할 법한 깨달음

2024/05/06 19:04:37 ID : Zio2Nvxu2tA

사실 당연히 알고 있던 사실이긴 한데 그게 나 같은 먹보 돼지한테도 아직 통할 줄은 몰랐음

2024/05/06 19:07:40 ID : Zio2Nvxu2tA

또 문득 든 생각. 이런 곳에서 이렇게 일기를 쓰는 것이 이상한 sns 계정을 굴리는 것보다도 역시 훨씬 더 낫지 않나 싶음.

2024/05/06 19:11:13 ID : Zio2Nvxu2tA

사실 그 이상한 sns 계정을 만들고 거기서 이상한 소리를 하는 것도 일종의 관심과 애정을 요구하는 (그런데 그 형태가 매우 무례하거나 평범하게 민폐인) 행위라... 이런 곳에서 일기를 쓰는 걸론 절대 만족 못하겠지...

2024/05/06 19:29:08 ID : Zio2Nvxu2tA

왜 벌써 이렇게 졸린 느낌인가 싶었는데 찬바람이 불어서 그렇구나...

2024/05/06 19:29:57 ID : Zio2Nvxu2tA

가끔 나는 내 몸이 반사적으로 느끼는 것을 바로 알아채거나 이해하지 못한다는 점이 뭔가 묘하게 느껴짐.

2024/05/06 19:30:19 ID : Zio2Nvxu2tA

사실 사람이 자신의 몸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는 것이 그다지 이상한 일도 아닌데도.

레스 작성

일기

723레스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new

18분 전 10872 Hit

420레스그래, 네가 이겼다!

new

33분 전 2604 Hit

690레스70억 명이 사는 이 별에서 인연이 맺어집니다.

new

1시간 전 7438 Hit

630레스<🌈>

new

1시간 전 4134 Hit

94레스친구와 연인 그 사이 언저리

new

1시간 전 2607 Hit

902레스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new

2시간 전 5730 Hit

28레스sɐɹǝınb ǝɯ ǝnb ɐıp ןǝ

new

2시간 전 124 Hit

382레스내 모든 세포 별로부터 만들어져

new

2시간 전 6988 Hit

46레스연어 김초밥 만드는 법

new

2시간 전 393 Hit

194레스허수아비 4 (부제: 떠오르는 게 없다)

new

3시간 전 2763 Hit

71레스무언가를 향해서

new

4시간 전 278 Hit

732레스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new

5시간 전 6383 Hit

12레스💕노답 삼수생 일기💕

new

5시간 전 294 Hit

425레스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new

5시간 전 5451 Hit

4레스일기 겸 일지

new

5시간 전 43 Hit

469레스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new

5시간 전 2990 Hit

402레스뒤돌아보지만 영원히 뒤돌아서지 않으며

new

5시간 전 7968 Hit

319레스🍰딸기 쇼트케이크🍰

new

6시간 전 4038 Hit

261레스난입x

new

6시간 전 3018 Hit

688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new

7시간 전 10157 Hit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ᙏ̤̮뉴비들을 위한 스레딕 사용설명서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