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주 완전 오랜만에 짝사랑중 이었는데 끝남

나 진짜로 살기 싫어 연 다 끊고 새로 시작하고 싶은데

근데 나도 알아 나중에 후회하겠지

차라리 일찍 죽고 싶다

나 요즘 내 인생을 통틀어서 처음으로 이렇게 우울하다

진짜 죽음이 끝이라면 아무것도 아니게 되는 거면 죽고 싶어

이렇게 살아야한다니

내가 너무 불쌍해서 죽고 싶어

아무래도 내일 주사를 맞고 와야겠다

사람이 이렇게 우울할 수가 있다니

나보다 더한 사람들이 셀 수 없이 많다니 얼마나 죽고 싶을까

건강이 기본인줄 아는 사람들이 부러워 내가 그랬었는데 이젠 절대 그때로 못 돌아가

와 내가 이렇게 우울한 나날들을 보내다니

진짜 말도 안 된다 천하의 내가 ㅋㅋ 우울?ㅋㅋㅋㅋㅋㅋ

이번엔 허리아파서 우울한 것도 아니고...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

왜이럴까 우울함에 이유가 없는 게 너무 낯설어

원래 이래? 우울감이 원래 이런 건가? 나도 아는줄 알았는데... 원래 모르는 것보다 다 안다고 생각하는 게 제일 무서운거래

씨발 나 왜 우울해?? 허리도 안 아픈데

학교가기 싫어서 그런가? 머리카락이 맘에 안 들어서?

요즘은 노력 안 해도 살이 빠지더라

내일은 미용실에 다녀올 거고 샤워도 할거야

아 빨리 졸업하구싶다

ㅎㅎ대학으로 냅다 도망치게

내가 죽고싳단 생각을 하게 되다니 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진짜 다 좆같아서 어디부터 무시하면 될지모르겟다

내가 저지른 일인가? 그럼 내가 죽으면 끝나는 걸텐데

내가 죽고 싶다는데 아직도 살아있네

하기 싫은 걸 해야하는 게 인생이라니 그럼 왜 만들었어 조물주

존나 싫다 내가 겪는 모든 상황들이 너무 지겹고 버거워

근데 그럼에도 살아야 해 이게 지옥이지 어디에 지옥이 있을까 ㅋㅋ

제발제발 빨리 졸업이나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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