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기 자신이 쓰레기 같다고 느껴진순간 (6)
2.눈 좋아지는법좀 알려죠 (8)
3.내 얘기좀 들어줄 사람 있어? (9)
4.친구가 외모로 계속 까내리면 뭐라고 말해? (8)
5.고민좀 들어주라 (18)
6.당신의 인생의 빛은 무엇인가요? (41)
7.바 에서 일하는 거 어때? (5)
8.아무나 내 얘기좀 들어줘 (34)
9.이거 대인기피증 아니지? (14)
10.애인이 두명이야 (23)
11.꿈과 현실 사이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5)
12.나같은 사람들 잇어?? (9)
13.고3 수시학교 다니는데 나만 정시 준비한다... (4)
14.수능 끝난 고3인데 아무라 생각해도 이건 아닌 것 같음 (3)
15.뭔가 답답한 마음이 사라지질 않네 (1)
16.인간관계에 대해 고민이예요 미치겠어요 (5)
17.나 가끔 너무 힘들 때가 있어 (2)
18.얘들아 좀 도와줘 (8)
19.나 쓰레기다 (3)
20.아진짜 책파는 알라딘 죽여버리고싶어 (7)
1
이름없음
2018/12/22 10:54:59
ID : 1xyE1g6koNv
0
나는 어릴때부터 항상 힘든일만 가득했던 것 같아 그래서 여기서라도 끄적이면서 풀고싶은데 누가 나좀 위로해줘
2
이름없음
2018/12/22 10:56:10
ID : 1xyE1g6koNv
0
초등학교때였어 어느때와 다름 없는 전날밤이었고 어느때와 다름 없는 아침이었지
3
이름없음
2018/12/22 10:56:38
ID : 1xyE1g6koNv
0
방에서 아빠가 엄마 이름을 부르며 울부짖는 소리가 들렸어 나는 뭐지 하고 안방에 들어갔었어
4
이름없음
2018/12/22 10:57:42
ID : 1xyE1g6koNv
0
아빠는 울며 엄마에게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고 구급차를 불러댔어 그때까지만 해도 나는 상황 파악을 제대로 못하고 있었지
5
이름없음
2018/12/22 10:58:21
ID : 1xyE1g6koNv
0
그렇게 누워있는 엄마 심장에 손을 대봤는데 심장은 뛰지 않았어 혀도 보라색으로 변해서 입 밖으로 살짝 나와있더라
6
이름없음
2018/12/22 10:58:36
ID : 1xyE1g6koNv
0
대충 눈치 챘니?? 맞아 우리 엄마는 목을 메달고 자살한 거 였어
7
이름없음
2018/12/22 11:00:19
ID : 1xyE1g6koNv
0
할머니댁에 맡겨진 나는 울면서 빌었어 신이 있다면 제발 우리 엄마좀 살려달라고
8
이름없음
2018/12/22 11:01:11
ID : 1xyE1g6koNv
0
작은아빠가 나에게 와서 엄마 사진을 막 찾았어 그래서 나는 엄마가 깨어났는데 기억이라도 잃은 건가 하고 엄마 깨어났어요?? 괜찮아요?? 하고 물어보고 수차례 가족들에게 전화해서 괜찮냐 물어봤어
9
이름없음
2018/12/22 11:01:42
ID : 1xyE1g6koNv
0
가족들은 내가 충격받을까봐 그랬는지 나에게 깨어났다 하였고 나는 울면서 감사하다고 또 한 번 빌었지 깨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10
이름없음
2018/12/22 11:01:54
ID : 1xyE1g6koNv
0
그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문자가 하나 왔어
11
이름없음
2018/12/22 11:02:20
ID : 1xyE1g6koNv
0
우리 엄마의 사망 소식을 알리는 문자였지
12
이름없음
2018/12/22 11:03:12
ID : 1xyE1g6koNv
0
혹시 누군가 보고있다면 흔적좀 남겨줘..!!
13
이름없음
2018/12/22 11:04:05
ID : 1xyE1g6koNv
0
다시 얘기로 돌아와서 나는 그 문자를 보고 거짓말인줄 알았어 이거 다 스팸문자라고 거짓말이라고
14
이름없음
2018/12/22 11:04:20
ID : 1xyE1g6koNv
0
울면서 현실 부정을 했어
15
이름없음
2018/12/22 11:04:40
ID : 1xyE1g6koNv
0
고모에게 전화를 걸어 엄마 죽은거냐고 울면서 묻고
16
이름없음
2018/12/22 11:05:31
ID : 1xyE1g6koNv
0
고모도 울먹이며 나에게 울지 말라고 그러고 그렇게 장례식장을 갔어
17
이름없음
2018/12/22 11:06:03
ID : 1xyE1g6koNv
0
쓰러질듯 울고 계시는 외할머니와 가족들이 보이더라 나는 할머니에게 울며 달려갔어
18
이름없음
2018/12/22 11:07:18
ID : 1xyE1g6koNv
0
할머니가 불쌍해서 어쩌냐고 나를 품에 꼭 안고 우시고 외할아버지는 엄마의 영정사진 앞에서 그렇게 힘들면 아빠 손을 꼭 잡지 왜 놓고 가버리냐며 우시더라
19
이름없음
2018/12/22 11:09:06
ID : 1xyE1g6koNv
0
나는 그 상황이 믿을 수 없었고 너무 힘들었어 그냥 죽고싶었달까 엄마가 나를 데려가줬으면 했었어
20
이름없음
2018/12/22 11:09:30
ID : 1xyE1g6koNv
0
당시 초등학교 1학년이었던 동생은 그 어린 나이에 남들 앞에서 우는 걸 감추고 있었고
21
이름없음
2018/12/22 11:09:47
ID : 1xyE1g6koNv
0
나는 엉망이 되었어
22
이름없음
2018/12/22 11:10:01
ID : 1xyE1g6koNv
0
너무 놀래서 몸에 마비가 오고
23
이름없음
2018/12/22 11:10:14
ID : 1xyE1g6koNv
0
약을 먹다 다 토하고
24
이름없음
2018/12/22 11:10:27
ID : 1xyE1g6koNv
0
울다 지쳐서 새벽에 겨우 잠에 들고
25
이름없음
2018/12/22 11:10:33
ID : 1xyE1g6koNv
0
너무 힘들었어 그때
26
이름없음
2018/12/22 11:10:55
ID : 1xyE1g6koNv
0
나는 아직도 이게 그냥 너무 피곤해서 꿈과 현실을 오갔던건지 아니면 정말 나에게 신기한 일이 일어난건지
27
이름없음
2018/12/22 11:11:25
ID : 1xyE1g6koNv
0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어 “엄마가 미안해” 라고
28
이름없음
2018/12/22 11:11:41
ID : 1xyE1g6koNv
0
현실적으로는 그냥 너무 피곤해서 꿈과 현실을 오갔던 거 겠지만
29
이름없음
2018/12/22 11:11:53
ID : 1xyE1g6koNv
0
나는 나에게 신기한 일이 일어난 거 라고 믿고싶어
30
이름없음
2018/12/22 11:12:12
ID : 1xyE1g6koNv
0
그렇게 힘든 첫 째날이 지나고 둘 째날이 되자 손님들이 꽤 많이 오셨어
31
이름없음
2018/12/22 11:12:33
ID : 1xyE1g6koNv
0
같이 어울리던 학부모님들 엄마 친구분들, 그리고 선생님들도
32
이름없음
2018/12/22 11:13:28
ID : 1xyE1g6koNv
0
나는 손님들이 한 분씩 오실때마다 펑펑 울었어 나를 보며 우시는데 정말 너무 힘들더라
33
이름없음
2018/12/22 11:14:14
ID : 1xyE1g6koNv
0
나중에 보고있는 사람들 생기면 다시 쓸게 ㅎㅎ 보고있다면 보고있다고 알려줘!!
34
이름없음
2018/12/22 21:01:04
ID : nO8qlzWlzUY
0
보고있어 스레주
레스 작성
6레스자기 자신이 쓰레기 같다고 느껴진순간
145 Hit
고민상담
스레주
18.12.23
1
8레스눈 좋아지는법좀 알려죠
1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2.23
0
9레스내 얘기좀 들어줄 사람 있어?
4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2.23
0
8레스친구가 외모로 계속 까내리면 뭐라고 말해?
18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2.23
0
18레스고민좀 들어주라
30 Hit
고민상담
잉크
18.12.23
0
41레스당신의 인생의 빛은 무엇인가요?
312 Hit
고민상담
아젠텀
18.12.23
0
5레스바 에서 일하는 거 어때?
1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2.22
0
34레스» 아무나 내 얘기좀 들어줘
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2.22
0
14레스이거 대인기피증 아니지?
8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2.22
0
23레스애인이 두명이야
46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2.22
0
5레스꿈과 현실 사이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3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2.22
0
9레스나같은 사람들 잇어??
153 Hit
고민상담
dle19999
18.12.22
0
4레스고3 수시학교 다니는데 나만 정시 준비한다...
12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2.22
0
3레스수능 끝난 고3인데 아무라 생각해도 이건 아닌 것 같음
9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2.22
0
1레스뭔가 답답한 마음이 사라지질 않네
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2.22
0
5레스인간관계에 대해 고민이예요 미치겠어요
7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2.22
0
2레스나 가끔 너무 힘들 때가 있어
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2.22
0
8레스얘들아 좀 도와줘
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2.22
0
3레스나 쓰레기다
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2.22
0
7레스아진짜 책파는 알라딘 죽여버리고싶어
22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2.22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