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기 자신이 쓰레기 같다고 느껴진순간 (6)
2.눈 좋아지는법좀 알려죠 (8)
3.내 얘기좀 들어줄 사람 있어? (9)
4.친구가 외모로 계속 까내리면 뭐라고 말해? (8)
5.고민좀 들어주라 (18)
6.당신의 인생의 빛은 무엇인가요? (41)
7.바 에서 일하는 거 어때? (5)
8.아무나 내 얘기좀 들어줘 (34)
9.이거 대인기피증 아니지? (14)
10.애인이 두명이야 (23)
11.꿈과 현실 사이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5)
12.나같은 사람들 잇어?? (9)
13.고3 수시학교 다니는데 나만 정시 준비한다... (4)
14.수능 끝난 고3인데 아무라 생각해도 이건 아닌 것 같음 (3)
15.뭔가 답답한 마음이 사라지질 않네 (1)
16.인간관계에 대해 고민이예요 미치겠어요 (5)
17.나 가끔 너무 힘들 때가 있어 (2)
18.얘들아 좀 도와줘 (8)
19.나 쓰레기다 (3)
20.아진짜 책파는 알라딘 죽여버리고싶어 (7)
2
이름없음
2018/12/22 19:31:31
ID : Gmk1cnu4Hwl
0
내가 드러주껭!!
3
이름없음
2018/12/22 19:32:32
ID : Ve0ts4MqjfW
0
응응 고마워 나는 먼저 10대 학생이야
4
이름없음
2018/12/22 19:32:51
ID : Ve0ts4MqjfW
0
여태껏 살아오면서 일년에 한 번씩은 꼭 친구관계나 인간관계에 뭐가 있었어 꼭
5
이름없음
2018/12/22 19:33:27
ID : Ve0ts4MqjfW
0
근데 이번에 새학년에 들어오게 됐는데 이전 학교에서 몇년동안 붙어다닌 친구가 두명 있었는데 그 친구들이랑 붙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었어
6
이름없음
2018/12/22 19:34:19
ID : Ve0ts4MqjfW
0
근데 이번에 걔네랑 틀어지게 됐어. 한명은 말도 하고 같은 동아리라 꽤 말도 하는데 한명이 날 정말 싫어하게 됐어 아직까지 나한테 뭐가 화가 난 지도 잘 모르겠어 그렇게 우리는 틀어졌고 나는 혼자가 됐어
7
이름없음
2018/12/22 19:34:58
ID : Ve0ts4MqjfW
0
다행인건 내가 무리에서 나오고 나니까 우리반 애들이 나를 감싸주더라 정말 고마웠어
8
이름없음
2018/12/22 19:36:01
ID : Ve0ts4MqjfW
0
근데 걔네는 딱 거기까지였어.. 날 감싸주고 학교에서 밥 같이 먹어주는건 정말 고마운데 몇명은 동네도 반대고 딱 한명이 나랑 같은 동네여서 등하교를 같이 하는데 워낙 집이 빡빡해서 나랑 놀지도 못했어 여태껏 한번 놀아봤던게 다일 정도로 시간이 없었어
9
이름없음
2018/12/22 19:37:11
ID : Ve0ts4MqjfW
0
다른 학교인 친구들한테 연락을 해도 그때뿐이더라 매일 나만 뭐하냐고 묻고 밥을 먹었냐고 묻고.. 나만 관계에 연연하는 느낌이라 요즘에는 연락도 먼저 안했어
10
이름없음
2018/12/22 19:37:40
ID : Ve0ts4MqjfW
0
그렇게 연락을 끊다보니까 자연스레 밤에 야 나와 하면 나와서 아이스크림 하나 먹으면서 동네 왔다갔다 거릴 친구도 없어졌어 그냥 혼자가 되어 버렸어
11
이름없음
2018/12/22 19:39:50
ID : Ve0ts4MqjfW
0
학원도 이번에 끊어서.. 하교하면 나 혼자서 집에 가면 아무도 없어 외동인데다가 부모님은 맞벌이셔서 항상 혼자야
12
이름없음
2018/12/22 19:40:04
ID : Ve0ts4MqjfW
0
근데 최근에 밖에 혼자 나가려고 하니까 두려운거야
13
이름없음
2018/12/22 19:40:49
ID : Ve0ts4MqjfW
0
동네에서 놀고 있을 애들이 날 보면 비웃을거 같았어 그래서 학교 갈때 아니면 주말에도 친구들 만난 적이 없어 날 보고 웃을까봐 내가 친구가 없다는 걸 들킬까봐 걔네들 눈에 내가 불쌍하게 보일까봐
14
이름없음
2018/12/22 19:41:48
ID : Ve0ts4MqjfW
0
근데 오늘 엄마랑 오랜만에 밖에 나오니까 두렵더라 집에 빨리 가고싶고 식은땀도 나고 그냥 다 무서웠어 다른 사람들이 내가 친구가 없어서 불쌍하다고 볼 것 같아서 시선을 밑으로 했어 무서워서 두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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