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ㅎ (6)
2.여기에 노래평가 부탁해도 될까? (3)
3.그냥 하는 이야기 (2)
4.고1 3월 모의고사 등급말야 (8)
5.달6째 생리를 안하고 있어 (14)
6.안전이별 어떻게 해야할까? (11)
7.나 지금 너무 죽고싶어 (6)
8.아니 밖에 나가서 너무 놀고싶어 (3)
9.여긴 하소연이니까 (1)
10.. (6)
11.짤먹어서 아예 다른 지역으로 이사 가려는데 고민 좀 들어주라... (2)
12.죽고싶어 칼은 들었지만 파상풍 걸리는 건 싫다 (28)
13.너무 죽고싶어 (2)
14.내일 정신병원에 검사받으러 가는데 (5)
15.. (1)
16.못생겨서 너무 괴롭다 (28)
17.핸드폰 사기를 당한거같아 (22)
18.친구가 너무 위태위태해보여 (4)
19.아파트에서 윗집이랑 아랫집이랑 가까워? (3)
20.. (3)
1
이름없음
2019/01/16 16:25:08
ID : MnO09wNutAp
0
어떡해하라는 거야 집에 아빠하고 나하고 단 둘이서 사는데 아빠가 자꾸 몇년전부터 나한테 돈 많이 빠져나간다고 막 그래.. 돈 언급 안해도..지금 글 쓰면서 같이 식탁에서 밥 먹는데 이번달 돈 많이 빠져나가네 하..어쩔 수 없지 뭐 그치?이러는데 불쾌하다 정말 아직학생이라서 아빠가 키워주고 있는데 ㅋㅋ 돈 많이 빠져나간다는 걸 이번달 나 교복맞춰주고 학원비하고 겨울이라서 기름값이니 뭐니 하는데 본인이 밥 챙겨줘서 나보고 식탁에 오라고 불러놓고서는 이런 얘기를 꼭 해야 하나? 아니면 적어도 생각해서 휴지를 아껴쓰라든지 공부 열심히 해라는 말을 해주던가 정말 싫다 돈 빠져나간다고 말하는 소리 어떡하라는 거야 대체
2
이름없음
2019/01/16 20:07:09
ID : nPipfe3Pg0k
0
즉 스레주네 집에는 돈이 없다는 사실이지요
현실을 깨닫고 공부 열심히 하셔서, 좋은 대학가서 번듯한 자리를 잡길 바랍니다
3
이름없음
2019/01/16 23:14:20
ID : MnO09wNutAp
0
공부열심히 합니다.. 방학때도 아침 6시반에 일어나서 공부4시간하고 독서도 꾸준히 해요.. 정신적으로 힘드니 위로받고 싶어서 글 쓴겁니다
4
이름없음
2019/01/16 23:26:02
ID : jwIFcnu2mrg
0
아빠도 정신적으로 힘드니, 하나밖에 없는 가족인 너에게 푸념 늘어놓는 거겠지.
그렇게 말하면 무슨 뜻인지 물어보기라도 해.
나도 아빠랑 단 둘이 사는 입장으로써 말하는데. 아버지가 널 굳이 키울 필요없다. 키워도 너에게 돈 써야한다는 의무도 없고. 아빠가 돈 갖져다 주는 거 당연스럽게 생각하지말고, 아빠조차 없다면 어떻게 될까부터 생각해라. 생활고 때문에 학원은 커녕 알바하는 애들 수두룩이다. 정신차려.
5
이름없음
2019/01/17 02:48:34
ID : ktvyE03yGlb
0
??? 위에 분 뭐라는 거야 성인 될 때까지는 양육자가 당연히 키워야지 안 그럴 거면 낳지도 말았어야지
스레주 오히려 자식한테 돈 나간다고 눈치 주는 게 학대야 이 정도는 우리나라에서는 별일도 아닌 취급이라 신고해도 해결되지 않겠지만 어쨌든 자기 탓이 아니라는 걸 알면 자책하는 데에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을 수 있으니까 명확하게 아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스레주가 쓴 글 보면 이미 자기 잘못 아니란 걸 아는 것 같지만 남이 말해주는 건 또 다르니까 써본다
스레주가 여기 익명 사이트에 털어놓은 걸 보면 네 아빠가 하지 말라고 해봤자 듣지 않는 사람일 거란 예상이 가 그리고 스레주는 학생이라 경제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없는 상황이니 아빠의 지원에 의지할 수밖에 없을 테고 결국 뻔하게도 버티는 것 밖에 답이 없네 진짜 답답하겠다 그동안 견뎌내느라 수고했어 많이 지쳤겠다 앞으로도 견뎌야할 시간이 남아있겠지만 일단 오늘은 푹 자고 금방 기운 차리길 바라
6
이름없음
2019/03/11 16:01:20
ID : fUY5SHxu7cL
0
스레주 나 야
요즘은 어때 잘 지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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