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1/16 16:25:08 ID : MnO09wNutAp 0
어떡해하라는 거야 집에 아빠하고 나하고 단 둘이서 사는데 아빠가 자꾸 몇년전부터 나한테 돈 많이 빠져나간다고 막 그래.. 돈 언급 안해도..지금 글 쓰면서 같이 식탁에서 밥 먹는데 이번달 돈 많이 빠져나가네 하..어쩔 수 없지 뭐 그치?이러는데 불쾌하다 정말 아직학생이라서 아빠가 키워주고 있는데 ㅋㅋ 돈 많이 빠져나간다는 걸 이번달 나 교복맞춰주고 학원비하고 겨울이라서 기름값이니 뭐니 하는데 본인이 밥 챙겨줘서 나보고 식탁에 오라고 불러놓고서는 이런 얘기를 꼭 해야 하나? 아니면 적어도 생각해서 휴지를 아껴쓰라든지 공부 열심히 해라는 말을 해주던가 정말 싫다 돈 빠져나간다고 말하는 소리 어떡하라는 거야 대체
2 이름없음 2019/01/16 20:07:09 ID : nPipfe3Pg0k 0
즉 스레주네 집에는 돈이 없다는 사실이지요 현실을 깨닫고 공부 열심히 하셔서, 좋은 대학가서 번듯한 자리를 잡길 바랍니다
3 이름없음 2019/01/16 23:14:20 ID : MnO09wNutAp 0
공부열심히 합니다.. 방학때도 아침 6시반에 일어나서 공부4시간하고 독서도 꾸준히 해요.. 정신적으로 힘드니 위로받고 싶어서 글 쓴겁니다
4 이름없음 2019/01/16 23:26:02 ID : jwIFcnu2mrg 0
아빠도 정신적으로 힘드니, 하나밖에 없는 가족인 너에게 푸념 늘어놓는 거겠지. 그렇게 말하면 무슨 뜻인지 물어보기라도 해. 나도 아빠랑 단 둘이 사는 입장으로써 말하는데. 아버지가 널 굳이 키울 필요없다. 키워도 너에게 돈 써야한다는 의무도 없고. 아빠가 돈 갖져다 주는 거 당연스럽게 생각하지말고, 아빠조차 없다면 어떻게 될까부터 생각해라. 생활고 때문에 학원은 커녕 알바하는 애들 수두룩이다. 정신차려.
5 이름없음 2019/01/17 02:48:34 ID : ktvyE03yGlb 0
??? 위에 분 뭐라는 거야 성인 될 때까지는 양육자가 당연히 키워야지 안 그럴 거면 낳지도 말았어야지 스레주 오히려 자식한테 돈 나간다고 눈치 주는 게 학대야 이 정도는 우리나라에서는 별일도 아닌 취급이라 신고해도 해결되지 않겠지만 어쨌든 자기 탓이 아니라는 걸 알면 자책하는 데에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을 수 있으니까 명확하게 아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스레주가 쓴 글 보면 이미 자기 잘못 아니란 걸 아는 것 같지만 남이 말해주는 건 또 다르니까 써본다 스레주가 여기 익명 사이트에 털어놓은 걸 보면 네 아빠가 하지 말라고 해봤자 듣지 않는 사람일 거란 예상이 가 그리고 스레주는 학생이라 경제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없는 상황이니 아빠의 지원에 의지할 수밖에 없을 테고 결국 뻔하게도 버티는 것 밖에 답이 없네 진짜 답답하겠다 그동안 견뎌내느라 수고했어 많이 지쳤겠다 앞으로도 견뎌야할 시간이 남아있겠지만 일단 오늘은 푹 자고 금방 기운 차리길 바라
6 이름없음 2019/03/11 16:01:20 ID : fUY5SHxu7cL 0
스레주 나 야 요즘은 어때 잘 지내니?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6레스» ㅎ 7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17 0
3레스여기에 노래평가 부탁해도 될까? 12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17 0
2레스그냥 하는 이야기 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17 0
8레스고1 3월 모의고사 등급말야 169 Hit
고민상담 ◆2k2skrdUZhf 19.01.17 0
14레스달6째 생리를 안하고 있어 47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17 0
11레스안전이별 어떻게 해야할까? 1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17 0
6레스나 지금 너무 죽고싶어 11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16 0
3레스아니 밖에 나가서 너무 놀고싶어 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16 0
1레스여긴 하소연이니까 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16 0
6레스. 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16 0
2레스짤먹어서 아예 다른 지역으로 이사 가려는데 고민 좀 들어주라... 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16 0
28레스죽고싶어 칼은 들었지만 파상풍 걸리는 건 싫다 2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16 0
2레스너무 죽고싶어 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16 0
5레스내일 정신병원에 검사받으러 가는데 1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16 0
1레스. 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16 0
28레스못생겨서 너무 괴롭다 5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16 0
22레스핸드폰 사기를 당한거같아 13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16 0
4레스친구가 너무 위태위태해보여 13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16 0
3레스아파트에서 윗집이랑 아랫집이랑 가까워? 10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16 0
3레스. 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1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