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예민한걸까? 다들 한번만 봐줘 (5)
2.숏컷한 여잔데 (19)
3.윗집 조오오온나 쿵쿵거려 (4)
4.꿈에 슬럼프가 온 것 같아 (2)
5.3년동안 반이 똑같아 (2)
6.학생이 돈 벌 수 있는 방법 뭐 없을까? (12)
7.다른 거 몰라도 건강이 최고다 (4)
8.위로 그만해주고싶다 (4)
9.끈기없는우리언니 (4)
10.위로한마디만 해주라 (4)
11.초등학생 동생이 자꾸 날 따라해 (30)
12.아빠 바람 피는 거 같아... (2)
13.우울한 감정을 되뇌어도 소용없다 (4)
14.나,언니한테 너무 미안해졌어 (125)
15.ㅠㅜ아무나 들어와서 답좀 남겨줘 ㅠㅜ제발..급해 (7)
16.쌓아둔게 너무 많아서 하나씩 말 해보려고 한다 (27)
17.19 고민 올려도돼? 나 미친거같아 (4)
18.외로움극복을 인터넷으로 하는거같다 (3)
19.나 지금 너무 자살하고싶어 (53)
20.여친이 나를 너무 사랑해줘서 미안함 (5)
1
이름없음
2019/01/28 16:53:30
ID : slxBhy0mk02
0
제목만 보면 읭? 이게 무슨 고민이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는데 진짜 죽겠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날 따라해. 나 있는건 자기도 있어야한다는 심보야. 그중에서도 대표적으로 힘든거는 아이돌....내가 프로젝트 보이그룹을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해체되서 갈아탔거든? 근데 동생도 눈치채고 또 내가 갈아탄 그룹을 좋아하는거야. 문제는 옛날에 좋아했던 아이돌은 1군이어서 문구점 굿즈 몇개 쥐어주면 그나마 잠재워졌는데 지금 좋아하는 아이돌은 1군도 아니라서 문구점에서도 굿즈를 안팔아....그러다보니까 내가 가지고 있는 홈마굿즈를 동생이 가지고 싶다고 징징대게 되는거지.
2
이름없음
2019/01/28 16:55:39
ID : slxBhy0mk02
0
근데 또 여기서 문제는 우리가족 다 이 굿즈가 비싼줄 몰라. 사실 우리부모님이 좀 많이 엄해서 성적 떨어지면 중3인데도 화장도 안되고 염색도 안되고 아이돌 그렇게 홈마굿즈까지 사가면서 파는건 더더욱이 안된단 말야. 그러다보니까 홈마한테서 포카+달력세트 같은 비싼걸 사도 부모님한테 비춰지는건 그냥 문구점에서 산 포카 정도인거지(달력은 숨겨두니까)
3
이름없음
2019/01/28 16:59:16
ID : slxBhy0mk02
0
그러니까 엄빠 눈에는 내가 동생이 싸구려 포카 몇개 달라고 떼를 써도 안주는 이기적인 언니로 보이는거야.....진짜 미치겠어 몰래 덕질하는것도 힘들어죽겠는데 생판 모르던애가 갑자기 내가 좋아하니까 지도 좋아한다고 내가 모은 포카들 달력 키링 등등 달라고 짜증부리고 울고.....아무리 비싼거라고 말해줘도 세상 물정을 모르니까 돌겠어 진심
4
이름없음
2019/01/28 16:59:55
ID : slxBhy0mk02
0
아이돌판에 쓰려다가 거기다 쓸건 아닌거같아서 여기다 써! 문제되면 말해줘!
5
이름없음
2019/01/28 18:10:30
ID : hbzRA1u8jeF
0
진짜 억울하고 곤란하네 그거.....ㅠㅜ
방 같이 써? 아무래도 가족이라 다른 아이돌로 갈아탄 척은 힘드려나
6
이름없음
2019/01/28 18:12:52
ID : slxBhy0mk02
0
방은 같이 안쓰는데 집이 좁아서 거의 모든 생활을 거실에서 하거든...그리고 방음도 안되서 택배같은거 방에서 몰래 뜯거나 해도 동생이 다 봐버려
7
이름없음
2019/01/28 18:20:08
ID : 7cMrs4FdA4Y
0
나도 그랬음... 내가 닭다리 조아할때는 동생새키ㅣ 닭다리에 환장하다가 내가 닭날개 조아한다니까 갈아탐
그래서 내가 닭다리 다시 조아하게됏다구 뻥쳐보림ㅎㅎ
8
이름없음
2019/01/28 18:20:53
ID : 7cMrs4FdA4Y
0
택배 주변 편의점에 대리로 보관해달라카면 보관해줌 밖에서 뜯고 가방에 숨겨서 들고와
9
이름없음
2019/01/28 18:43:05
ID : slxBhy0mk02
0
그럴까 근데 내가 화장품이든 굿즈든 숨겨놓은 박스가 있단말야 엄마도 희한하게 그 박스는 여는걸 본적이 없어서 다 거기다 숨겨놨는데 동생이 그거 알고 요즘 그박스만 봄
10
이름없음
2019/01/28 18:47:47
ID : 7cMrs4FdA4Y
0
헐... 좀 분할시켜놔ㅋㄱ
11
이름없음
2019/01/28 18:54:29
ID : slxBhy0mk02
0
근데 진짜 분할시켜놓을 수가 없는게 저번에 한번 분할시켜놨다가 들켜서 개쌍욕 듣고 뒤지게 맞았거든....그래서 요즘 이박스에다밖에 못숨겨ㅠㅠ
12
이름없음
2019/01/28 19:06:40
ID : lCqnO4K6koI
0
진심 개빡치겠네ㅋㅋㅋ 아직 애고 동생이라 뭐라 욕하거나 때릴 수도 없고...
13
이름없음
2019/01/28 19:07:46
ID : Ny0k6Y67wMr
0
친구한테 맡기는 거 어때? 물론 뭐 맛있는 거라도 입에 물려주면서
14
이름없음
2019/01/28 19:11:33
ID : slxBhy0mk02
0
부탁해봤는데 다 우리엄마랑 아는애고 저번에도 그방법써봤다가 들켜써....에휴 들켜서 잃은돈도 10만원은 될거같음
15
이름없음
2019/01/28 19:12:28
ID : uslu7861Clz
0
...? 어느 포인트에서 누가 화가 난 건데
16
이름없음
2019/01/28 19:13:03
ID : slxBhy0mk02
0
??? 내가 스레준데....?
17
이름없음
2019/01/28 19:13:25
ID : uslu7861Clz
0
친구가 엄마한테 다 말해...? 말하는 게 이상한거지
18
이름없음
2019/01/28 19:13:27
ID : slxBhy0mk02
0
아 미안 잘못봤다
19
이름없음
2019/01/28 19:13:48
ID : slxBhy0mk02
0
말한게 아니고 전해주다가 들켰어
20
이름없음
2019/01/28 19:13:59
ID : uslu7861Clz
0
아니 그니까 분할시키면 왜 혼나는데
21
이름없음
2019/01/28 19:14:41
ID : uslu7861Clz
0
학교로 들그가서 전해
22
이름없음
2019/01/28 19:15:07
ID : slxBhy0mk02
0
몰라 화장한 걸로 엄마가 화냄 아빠는 그래도 하지말라고만 하고 바로옆에서 해도 그냥 아 귀신같애~! 이러기만하는데 엄마는 진짜 절대 네버 엄마가 죽거나 나 성인되기전 까지는 절대 안된다함
23
이름없음
2019/01/28 19:15:51
ID : slxBhy0mk02
0
그럴까 근데 우리학교가 개학하려면 아직 한참 남았어...
24
이름없음
2019/01/28 19:18:54
ID : uslu7861Clz
0
아니 갑자기 왜 화장 이야기야 분할시킨거로 왜 혼났냐니까..
25
이름없음
2019/01/28 19:19:52
ID : uslu7861Clz
0
그럼 학원갈때나 놀러갈때 가지고가면되지...
26
이름없음
2019/01/28 19:21:01
ID : slxBhy0mk02
0
아니 그니까 몇개는 그 박스 몇개는 다른데에 놓았는데 다른데에 있던 내 화장품을 들켜서 혼났다는거지....
27
이름없음
2019/01/28 19:21:22
ID : slxBhy0mk02
0
오오 그러면 되겠다 고마워 레스주~!
28
이름없음
2019/01/28 19:23:34
ID : uslu7861Clz
0
화장품 가방에 놔 파우치 사서 뭐 설마 가방을 뒤져?? 파데같은거 아니면 거의다 넣을수있잖어
그리고 화장품은 둘째치고 굿즈 이야기를 하는데 화장품이 딸려오는 것부터가 이상해 화장품은 꽁꽁 숨기고 굿즈만 분할하던가
29
이름없음
2019/01/28 19:25:33
ID : slxBhy0mk02
0
미안....내가 원래 얘기할 때 딴데로 잘 새...일단 고마워 파우치 사서 숨겨볼게!
30
이름없음
2019/01/28 19:26:52
ID : uslu7861Clz
0
그래... 그리고 학교다닐때는 집에다 놓지 말고 교실에 좀 분할해놔도 좋음 주말에 무슨 일 있으면 금욜에 가방에 넣으면 되고 학교서 화장 편하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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