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릴적 꿈이 꿈인지 실젠지 구분이 안 가 (6)
2.진주 버스정류장 아이도저 (8)
3.이상한 경험 (15)
4.나만 이런가 (3)
5.6학년때 옆집에 불이났엇거든 (10)
6.처음하는 마맵하던거 적어놓을게 (18)
7.뭔가또떠올라서 써봐 (8)
8.나 귀신보는데 (4)
9.《사키짱》 (1)
10.미지의 생물, 크립티드 (32)
11.잠깐 다른 세계에 다녀온거같아 (10)
12.세상에 많은 괴담과 미스테리, 음모론에 관하여 (27)
13.상상속 친구가 있었어. (16)
14.미스터리판이랑 괴담판이랑 차이점이 뭐지?? (5)
15.군대에 괴담이 많은 이유? (5)
16.혹시 이 이야기 아는 사람 없어? (11)
17.엄마에게 숨겨진 자식이 있는 거 같다. (34)
18.귀신보는 사촌언니 얘기 (99)
19.현 여자친구가 겪은 귀신이야기 (2)
20.어릴때 느꼈던 공중부양같다던 느낌을 적어볼께 (4)
1
◆oMja1fTWi2r
2019/02/05 08:50:07
ID : y0oKY1ii1fU
1
혹시 크립티드(criptyd)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Crypt(숨겨진 것)에 접미사 -id가 붙어 파생된 단어로, 신비동물학에서 찾아다니는, 목격담이 있으나 그 수가 적은 생물체를 의미한다.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기획프로를 만들 정도로 논란인 크립티드. 이 크립티드에 대해 설명해보겠다.
과연 이들은 존재하는것일까..
2
이름없음
2019/02/05 08:52:39
ID : bCpbCryZeK2
0
그럼 외계인도 크립티드가 될수있는거야?
3
이름없음
2019/02/05 09:07:39
ID : pfanyK5e6ry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19/02/05 09:16:34
ID : eY1a01iktwE
0
보고있어
5
◆oMja1fTWi2r
2019/02/05 09:21:43
ID : y0oKY1ii1fU
0

6
◆oMja1fTWi2r
2019/02/05 09:23:39
ID : y0oKY1ii1fU
0
엄밀히 말해 크립티드와 외계인은 다른것이다. 크립티드는 지구상의 생물이고 외계인은 외계의 생물이니.. 보통은 구분해서 쓰는 편
7
◆oMja1fTWi2r
2019/02/05 09:30:12
ID : y0oKY1ii1fU
0

8
◆oMja1fTWi2r
2019/02/05 09:30:25
ID : y0oKY1ii1fU
0
잠시.. 어디 갔다와서 수정함
9
이름없음
2019/02/05 09:33:40
ID : eHu2k62HBcG
0
오 흥미롭당
10
이름없음
2019/02/05 09:42:25
ID : bCpbCryZeK2
0
신기하다..
11
◆oMja1fTWi2r
2019/02/05 09:53:41
ID : y0oKY1ii1fU
0
칼 리쉬는 자신의 문헌에 '그것은 원주민 여성을 빠르고 날쌔게 휘감았다. 마치 아나콘다처럼 그녀를 옥죄었다' 라고 묘사했다. 단, 이 식인식물은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데, 왜냐하면 칼 리쉬는 사기꾼이었기 때문이다..
*사진출처 : http://www.carnivorousplantnursery.com/info/movies.htm
12
◆oMja1fTWi2r
2019/02/05 10:00:32
ID : y0oKY1ii1fU
0
3. 고리뱀
미국의 윈스콘틴, 미네소타 그리고 캐나다 일부 지역에서 서식한다고 알려진 생물으로, 크기는 정확하지 않으나 색은 알록달록하다. 또한 킹코브라에 버금갈 맹독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한번 물리면 생존이 불가능할 정도라고.
무엇보다 이 뱀이 나무꾼들 사이에서 악명이 높은 이유는 이 뱀의 특이한 특징 때문이다. 바로 먹잇감을 쫓거나 도망칠 때 꼬리를 물고 바퀴처럼 변해 굴라가는 것. 실제로 1784년에 쓰여진 한 편지에는 고리뱀의 특징에 대해 쓰여 있었다고 한다.
13
◆oMja1fTWi2r
2019/02/05 10:12:59
ID : y0oKY1ii1fU
0

14
◆oMja1fTWi2r
2019/02/05 10:29:25
ID : y0oKY1ii1fU
0
5. 카제모구라
카제모구라는 일본에서 처음 발견되어 이름붙여진 생물체로, 직역하자면 '바람두더지' 이다.
신비동물학에서도 마이너한 생물인데, 그 이유는 목격담은 무성하나 그 모습이 제대로 찍힌 사진이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보통 두더지보다 약간 더 짙은 색의 털을 가지고 있으며, 그 덩치는 개와 비슷하거나 그보다 더 크다고 한다. 무엇보다 특징으로는 매우 빠른 속도가 언급되는데, 이동하고 공격하는 속도가 너무 빨라 눈으로는 따라갈 수 없는 속도라고 한다. 일본 문헌중 카제모구라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것을 말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농사꾼 유토는 그날 밤 자신의 밭에서 세차게 부는 바람소리와 파헤쳐지는 흙소리를 들었다. 이상하게도 그날은 바람 한 점 없는 잔잔한 날이었는데도 말이다. 다음날 밭에 나간 그는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는데 그 이유는 밭이 마치 뭔가 땅굴을 무수히 뚫어놓은 듯, 구멍이 숭숭 나고 파헤쳐져 있었기 때문이다. 야생동물, 혹은 인간의 악의적인 장난이라 판단한 유토는 그날 밤 연장을 챙겨 밭으로 나갔다. 그의 아내인 아키코가 불안감에 말려 보았지만 농사를 망쳐버린 유토의 귀엔 들리지 않았다.
하지만 유토는 돌아오지 않았고, 다음날 아침 밭에 나간 아키코가 본 것은 온몸에 무수한 발톱자국과 복부에 구멍이 뚫린 채 죽어있는 유토의 시체였다..'
15
이름없음
2019/02/05 12:11:29
ID : nwlcpWmJRvb
0
오오 나 이런거 좋아해 !!더해줘 스레주
16
이름없음
2019/02/05 12:15:13
ID : 9unvimMpcNz
0
대표적으로 또 네시나 예티도 있지 않아? 근데 네시는 밝혀졌더라구
17
◆oMja1fTWi2r
2019/02/05 15:24:32
ID : lclfPeFio6l
0
맞아. 네시가 모든 크립티드의 아버지라 할 수 있어.
18
◆oMja1fTWi2r
2019/02/05 15:41:33
ID : lclfPeFio6l
0
6. 론 파인산의 악마
북아메리카의 론 파인산에서 발견되는 크립티드로, 인간을 비롯해 코요테, 보브캣 등을 공격한다. 최초발견은 19세기 중반 사람들이 보브캣의 시체를 보고 존재를 알아차렸는데, 목격자들의 증언은 전부 제각각인데, 드래곤 혹은 와이번의 형태 혹은 칼날이 달린 악마, 숲을 수호하는 수호신이라고도 한다. 또 날개가 달리고 발톱과 독니가 있다고도 하니, 그 형태는 대단히 흉측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역, 서식지를 침범한 생물은 가리지않고 잡아먹는데, 인간의 경우 얼굴이나 몸의 연골만 먹고 나머지는 썩게 놔둔다고 한다.
이에 대한 목격담은 1990년대 이후로 줄어들어 왔는데, 1878년 시에라 네바다 산맥에서 역마차를 탔던 스페인 개척자들 36명이 사라지는 사건이 대표적이다. 2달 후 이들의 썩어버린 시체가 광부들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당시의 유일한 생존자인 저스티스 마르티네즈 신부는 무려 110마일을 도보로 걸어 도주했다고 한다. 그의 일기에 따르면 그들은 저주받은 짐승과 싸웠다고..
이외에도 2010년 3월 계곡에서 실종된 고등학생들이 이에 당했다는 주장이 있다.
19
이름없음
2019/02/05 15:54:10
ID : Lfanva6ZdCn
0
보고있어 개잼있당
20
◆oMja1fTWi2r
2019/02/05 16:31:26
ID : 1A42IGlfVfc
0

21
◆oMja1fTWi2r
2019/02/05 16:37:45
ID : 1A42IGlfVfc
0
8. 요위
요위는 오스트레일리아에 서식하는 크립티드로, 예티와 같이 이족보행을 하나 예티와 달리 사납고 공격적이다. 두 개의 휘어진 송곳니로 주로 사냥감의 목을 잘라버리고, 그 힘 역시 장사다. 또한 썩은 음식물 혹은 오물에 가까운 냄새를 풍긴다고 한다.
종종 인간을 잡아먹어, 원주민들에겐 공포의 대상이다.
22
◆oMja1fTWi2r
2019/02/06 12:47:57
ID : oFbhe3QtBte
0
9. 하이드 비하인드(Hide behind)
직역하면 뒤에 숨는, 이란 뜻의 하이드 비하인드는 벌목꾼들에게 공포의 대상이다. 항상 사람의 뒤나 나무 뒤에 숨어 그 모습을 제대로 본 사람은 없다고 한다.
하이드 비하인드는 자연의 경고를 나타내는 상징으로 어떤 방법으로도 모습을 볼 수가 없어 많은 벌목꾼들이 죽임을 당한다. 벌목꾼들 사이에선 유명한 편. 보통 표현할땐 작은 생물 혹은 나무로 표현한다.
단 이는 실제 모습을 본 사람이 없어 단순한 도시전설로 취급하기도 한다.
23
◆oMja1fTWi2r
2019/02/06 12:52:58
ID : oFbhe3QtBte
0
10. 아메리칸 강철 게(American iron-crab)
미국 앞바다에서 주로 발견되는 크립티드로, 크기는 작은 강아지만하고 특징으로는 사나운 성격과 거대한 집게발, 그리고 강철같은 껍질이다. 이 '강철같은' 이 단순한 묘사가 아닌, 실제로 몇몇 목격자들이 단검을 휘둘렀을 때 칼날이 찌그러질 정도로 강한 껍질이다. 이에 비례해 집게발의 힘 역시 바위를 부숴버릴 정도라고.
특히 해안에선 바위와 비슷한 색이라 눈에 띄지 않는데, 사나운 성격 탓에 이 게에게 발목을 잃은 피해자가 많다고 한다. 발 밑을 자세히 살피며 다닐 것. 다행히 인간을 먼저 공격하지는 않는다고..
24
이름없음
2019/02/06 12:57:23
ID : 9unvimMpcNz
0
글쿠나 이렇게 많은 크립티드가 있는줄 몰랐네 정보 고마웡!! 그런데 장산범도 크립티드로 볼 수 있지??
25
◆oMja1fTWi2r
2019/02/06 12:58:57
ID : oFbhe3QtBte
0
11. 구르는 개미
구르는 개미는 목격담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으나 한번 보면 잊혀지지 않는다고 한다. 보통 개미보다 몸집이 약간 큰 이 개미들은 새빨간 색인데, 이름 그대로 단체로 움직이며 걸어다니지 않고 '굴러다닌다'.
구르는 속도가 워낙 빨라 그 이동속도도 놀라운 수준. 몇몇 학자들이 이를 채집하려 노력했으나 구르는 속도가 빨라 채집하기가 어렵고 애써 채집했다 하더라도 어느새 사라져있다고 한다.
26
◆oMja1fTWi2r
2019/02/06 12:59:22
ID : oFbhe3QtBte
0
장산범도 크립티드로 볼 수 있지!
27
◆oMja1fTWi2r
2019/02/06 13:03:50
ID : oFbhe3QtBte
0
12. 히바곤
일본 본토, 시코쿠 큐슈 지역에서 발견되는 크립티드로 키는 1.5~1.6m에 유인원의 모습을 하고있다. 원숭이와 달리 꼬리는 없다고 한다.
목격담으로는 1970년 7월 히로시마 군 히바 현에서 이러한 생물체를 봤다는 이야기가 있다. 단 학자들은 늙은 원숭이를 잘못 본 것이라 말하지만..
사족으로 한 때 학명이 있는 크립티드로 유명했으나 알고보니 수달의 학명을(...) 이용한 것이었다고..
28
이름없음
2019/02/06 13:12:44
ID : 8o3VanzTRzW
0
우왕 너무 재밌다!!! 올려줘서 고마워!!!
29
◆oMja1fTWi2r
2019/02/06 13:22:21
ID : oFbhe3QtBte
0
12. 잔갸쿠
상당히 소름돋는 크립티드. 크기는 4~5살 정도의 아이크기이나 그 모습은 매우 기괴하다. 목격자마다 그 모습이 다른데, 주로 언급되는 표현으론 4개의 팔, 3개의 다리, 거대한 눈 등이 있다.
그렘린과 같이 전세계적으로 출몰하며, 이 크립티드가 특히나 위험한 이유는 1~6세 정도의 아이들 앞에 나타나 기괴한 모습을 보여주어 아이들에게 정신적 트라우마를 주고 심지어는 정신적 장애까지 일으키기 때문이다. 실제 목격담으론 " 아이를 재우고 방에 있던 도중 아이가 너무 무섭게 울길래 급하게 방에 들어가보니 기괴한 형체가 아이의 몸을 누르고 있었다. 소리를 지르자 그것은 마치 연기처럼 사라졌다. ", " 우연히 아이를 두고 볼일을 보던 도중 아이가 소리를 질러 가보니 뭔가가 아이의 손을 잡고 끌고 가고 있었다. " 등등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행인 점(?)은 아이가 혼자 있을 때만 나타난다고..
30
이름없음
2019/02/06 13:54:02
ID : RA43RzTO7ao
0

31
이름없음
2019/02/07 10:40:48
ID : Gmmmk009BBt
0
이런거 짱조아ㅜ 재밌엉
32
이름없음
2019/02/07 13:14:33
ID : NxQnzTQrcHA
0
뱀파이어도 크립티드인가..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나 신점 보러 갔었는데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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