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릴적 꿈이 꿈인지 실젠지 구분이 안 가 (6)
2.진주 버스정류장 아이도저 (8)
3.이상한 경험 (15)
4.나만 이런가 (3)
5.6학년때 옆집에 불이났엇거든 (10)
6.처음하는 마맵하던거 적어놓을게 (18)
7.뭔가또떠올라서 써봐 (8)
8.나 귀신보는데 (4)
9.《사키짱》 (1)
10.미지의 생물, 크립티드 (32)
11.잠깐 다른 세계에 다녀온거같아 (10)
12.세상에 많은 괴담과 미스테리, 음모론에 관하여 (27)
13.상상속 친구가 있었어. (16)
14.미스터리판이랑 괴담판이랑 차이점이 뭐지?? (5)
15.군대에 괴담이 많은 이유? (5)
16.혹시 이 이야기 아는 사람 없어? (11)
17.엄마에게 숨겨진 자식이 있는 거 같다. (34)
18.귀신보는 사촌언니 얘기 (99)
19.현 여자친구가 겪은 귀신이야기 (2)
20.어릴때 느꼈던 공중부양같다던 느낌을 적어볼께 (4)
1
이름없음
2019/01/31 21:11:23
ID : eZh86Ziqpe6
0
스레 다시 세웠어 지금부터 그냥 짜잘짜잘한 얘기 해줄게
사촌언니는 고등학생때부터 귀신이 보이게됐어
2
이름없음
2019/01/31 21:32:26
ID : fcLfe7xQmle
0
오오
3
이름없음
2019/01/31 21:50:17
ID : XAmGpSIHzRD
0
보고있어!
4
이름없음
2019/01/31 21:55:32
ID : eZh86Ziqpe6
0
아 미안해 잠시 다른거좀 하고 돌아왔어
5
이름없음
2019/01/31 21:56:17
ID : eZh86Ziqpe6
0
사촌언니가 귀신을 보게된건 고등학생때.
사촌언니는 그 당시 대구에 살아서 친구하고 놀고 집으로 가기위해서 대구지하철 2호선을 탔대.
6
이름없음
2019/01/31 21:57:14
ID : eZh86Ziqpe6
0
그런데 갑자기 빈좌석에서 하얀 뭔가 서서히 보이길래 뭐지 싶어서 뚫어져라보는데 흰색인데 여자형태같은게 보이더래
그러더니 갑자기 정말 영화처럼 화악 바람이 부는 느낌이 들더니 목을 누가 조르는 것처럼 숨이 쉬어지질 않더래
7
이름없음
2019/01/31 21:58:16
ID : eZh86Ziqpe6
0
몸도 움직이질 않고 혼자 헉헉거리고 있으니까 옆자리 아저씨가 툭툭치면서
학생 왜그래 학생
하니까 그제서야 괜찮아져서 그날은 정말 엉엉 울면서 집으로 들어갔대.
거창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렇게해서 귀신이 보이게됐대,
8
이름없음
2019/01/31 21:58:35
ID : eZh86Ziqpe6
0
내가 할 이야기들도 그렇게 거창한건 아니지만 그냥 짜잘짜잘하게 들었던 이야기 해줄게
9
이름없음
2019/01/31 21:59:55
ID : eZh86Ziqpe6
0
귀신은 영화에서 보는것처럼 완전 뚜렷하게 형태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흰색 검은색 그런식으로 보인대
10
이름없음
2019/01/31 22:00:28
ID : eZh86Ziqpe6
0
언니도 아직 흰색이 뭔지 검은색이 뭔지는 잘 모르겠대.
11
이름없음
2019/01/31 22:02:28
ID : eZh86Ziqpe6
0
그냥 말로 듣기로는 실루엣같이 보인는 것 같은데 정확히 어떻게 보이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12
이름없음
2019/01/31 22:03:02
ID : eZh86Ziqpe6
0
사촌언니는 원래 겁이 별로 없는데 되게 무서웠던적이 2번이 있었어
13
이름없음
2019/01/31 22:06:39
ID : eZh86Ziqpe6
0
언니 아파트가 복도식인데 그 유리창문있는 복도식이야.
언니가 어느날은 편의점을 가려고 집을 나와서 엘리베이터를 타러 복도를 걷고있는데
뭔가 집나올때부터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더래
14
이름없음
2019/01/31 22:07:38
ID : eFdu5O2pU45
0
보고있어
15
이름없음
2019/01/31 22:07:54
ID : eZh86Ziqpe6
0
그런데 갑자기 너무 싸한 느낌이 들어서 그 복도유리창쪽을 봤는데
흰색인데 얼핏 조선시대?옷같은거 입고있고 머린느 지저분하게 다 풀어해친듯한 남자가
눈이 뚫린채로 입을 턱이 찢어져라 벌리고 갑자기 유리창에 달라붙더래
16
이름없음
2019/01/31 22:09:20
ID : eZh86Ziqpe6
0
이게 말로만 들어서는 잘 모르는데 그땐는 언니가 처음 느껴보는 진짜 공포영화같은 느낌이었대
그래서 그날은 너무 무서워서 그냥 집으로 바로 들어가서 가위에 눌렸었대. 그냥 이게 다야
거창한건 아니지만 일단 이게 언니가 정말 무서웠던 경험 첫번째야
17
이름없음
2019/01/31 22:11:55
ID : eZh86Ziqpe6
0
두번째는 대낮에 여름이었대.
언니가 뭘 사려고 편의점냉장고앞에서 뭘 고르고있는데
편의점은 정말 밝은데도 진짜 공포영화처럼 빛이 어두워지는 느낌이 들었대.
그게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데 진짜 밝은데 언니만 어두운데에 혼자있는 느낌이었대.
언니가 너무 싸해서 백퍼센트 뒤에 뭔가 있다고 확신하고 절대 뒤를 돌아보지 않으려했는데
몸이 움직이질 않더래. 언니말로는 깬채로 가위에 눌린것같다고 했어
18
이름없음
2019/01/31 22:12:27
ID : eZh86Ziqpe6
0
그래서 언니가 결국은
아 뒤를 돌아봐야지 움직이게 될 수 있겠다 싶어서
뒤를 돌아봤어
19
이름없음
2019/01/31 22:19:32
ID : eZh86Ziqpe6
0
언니는 진짜 그런건 처음이었대.
정말 새꺼먼 이 그 뭐라해야하지 바퀴벌레?도롱뇽?처럼 엎드린채로 머리에서 뭔가 끈쩍한 액체같은걸 뚝뚝흘리고 있었대.
여자인지 남자인지는 모르겠는게 그 액체가 머리에서 흐르니까 그 안에 머리카락이 있는건지 뭔지는 알 수가 없었대
어쨋튼 니가 뒤를 돌아보니까 그런 귀신이 있다가 언니를 본 방향 그대로 엎드린채로 뒤로 정말 벌레처럼 빠르게 뒷걸음질치면서 사라지더래
20
이름없음
2019/01/31 22:21:36
ID : eZh86Ziqpe6
0
언니는 그때 너무 무서워서 여름인데도 벌벌떨고 식은땀은 식은땀대로 흘리면서 집으로 갔다더라
언니는 그때이후로 너무 무서워서 그 편의점은 이사갈때까지 한번도 들르지를 않았엇대.
21
이름없음
2019/01/31 22:23:03
ID : eZh86Ziqpe6
0
아 타자로 치니까 새끼손가락 아프다 휴대폰으로 다시 돌아올게
22
이름없음
2019/01/31 22:39:33
ID : eZh86Ziqpe6
0
스레주야 보는사람이 없는것같긴하지만 난 꿋꿋하니까 더 쓸게
23
이름없음
2019/01/31 22:39:50
ID : eZh86Ziqpe6
0
이 외에는 스토리가 아니라 그냥 짜잘한건데
24
이름없음
2019/01/31 22:41:18
ID : eZh86Ziqpe6
0
우리 사촌언니집에 컴퓨터방을 보면 컴퓨터 뒤에 창문이 있는데 그 창문에서 한번씩 귀신이 턱을 괸형태로 보고있대
25
이름없음
2019/01/31 22:41:35
ID : eZh86Ziqpe6
0
언니 예상으로는 귀신들이 제사를 해주길 바라는것같대
26
이름없음
2019/01/31 22:41:55
ID : eZh86Ziqpe6
0
그런데 우리나라 귀신과 일본귀신은 차원이 다르대
27
이름없음
2019/01/31 22:42:32
ID : eZh86Ziqpe6
0
우리나라 귀신은 '한'이래
제사만 해주면 갈것같은 한이 남은 귀신인데
일본귀신은 '원'이럐
28
이름없음
2019/01/31 22:43:21
ID : eZh86Ziqpe6
0
딱봐도 정말 악해보인다더라
일본귀신은 그냥 붙기만 하면 다행인거래
29
이름없음
2019/01/31 22:43:41
ID : Bak079g1A4Y
0
ㅂㄱㅇㅇ
30
없음
2019/01/31 22:48:03
ID : usmMqkq4Y3D
0
보고있어!
31
이름없음
2019/01/31 22:50:44
ID : xu2q5f809us
0
보구있어
32
이름없음
2019/01/31 22:59:17
ID : eZh86Ziqpe6
0
아 미안 코인법률방보는중이라 깜빡했어ㅋㅋㄱ
33
이름없음
2019/01/31 23:05:33
ID : eZh86Ziqpe6
0
미안 다시왔어
34
이름없음
2019/01/31 23:07:09
ID : eZh86Ziqpe6
0
귀신은 맨날맨날 많이 지나가는데 언니말로는 딱히 무서운 얘기를 한다고 몰려드는건 아닌것같대
35
이름없음
2019/01/31 23:08:18
ID : eZh86Ziqpe6
0
하지만 손으로 가르키면서 저기있다 이러면 붙어서 그 자리에 계속 머무른대 걔들도 가만히 지나가는 사람같은거라 가르키면 자기 얘긴줄알고 제사지내달라고 붙는다더라
36
이름없음
2019/01/31 23:11:07
ID : eZh86Ziqpe6
0
전에 한번 언니방 옷장안에 귀신이 붙은적이 있대
맨날 옷장안에서 몇일째 계속 쭈그려 앉아있는 형태로 머물러있어서 슬슬 머리아프고 정신이 피폐해져서 무당한테 상담받으러 갈까 싶을때쯤 없어졌다더라
37
이름없음
2019/01/31 23:12:37
ID : eZh86Ziqpe6
0
어쩌면 당연한 얘긴데 시내쪽엔 귀신이 많대
언니집은 시내쪽인데 그래서 유독 귀신이 많이 지나간대
내가 그 얘기들을때 지금도 있냐니까 지금도 많지 어디있다고는 못하겠다 이러는데 괜히 무섭더라
일상에 언제나 같이 있다는 거잖아..
38
이름없음
2019/01/31 23:14:21
ID : eZh86Ziqpe6
0
예전에 언니집이 식당을 했었는데 그 식당이 좀 구석지다면 구석진곳인데 거기에도 귀신이 되게 많았대
39
이름없음
2019/01/31 23:15:52
ID : eZh86Ziqpe6
0
이건 나도 생각나는건데 그 식당 뒷뜰에 가려하면 그 언니가 그 당시에 항상 뒤뜰가지마라 거기 귀신많다 가지마라 이랬었어
40
이름없음
2019/01/31 23:16:32
ID : eZh86Ziqpe6
0
그 뒤뜰문사이에 항상 누워있는 남자귀신도 머물러있고해서 언니는 거기가 거부감이 많이 들었대
41
없음
2019/01/31 23:17:32
ID : 7cJSFctwJV8
0
스레주 혹시 질문하나만 해도될까??ㅠㅜ
42
이름없음
2019/01/31 23:18:33
ID : eZh86Ziqpe6
0
지금생각해보면 그 뒤뜰이 항상 좀 어두웠어
아직도 나는 버스타면 갈 수 있는 거리에 살아서 그 뒤뜰 찍어본적있거든 나도 오컬트 이런거 되게 좋아해서
딱히 귀신이 나온것도아니고 평범한 사진으로 끝나긴했는데 혹시나 누가 사진올려달라하면 올려줄 수 있엉
43
이름없음
2019/01/31 23:19:20
ID : eZh86Ziqpe6
0
호기심으로 그 뒤뜰 가보면 그땐 항상 언니가 저 멀리서
거기 귀신 진짜 많다 지금 니 뒤쪽에도 여자귀신있으니까 빨리 나와라
그랬었어
44
이름없음
2019/01/31 23:21:18
ID : eZh86Ziqpe6
0
그 식당은 귀신이 많댔잖아 그중에는 아이귀신도 있었대
아이귀신은 흰색으로 보였는데 그 식당에서 맨날 모여서 자기들끼리 식당안에 막 뛰어다니고 천같은걸로? 실루엣만 봐서 잘 모르겠지만 식당 마당쪽에서 기차놀이같은거 하고 그랬다더라
45
이름없음
2019/01/31 23:21:36
ID : eZh86Ziqpe6
0
앟 지금봤어 응응 질문해도 돼
46
이름없음
2019/01/31 23:22:56
ID : eZh86Ziqpe6
0
앟 질문할거있으면 수시로 질문해줭
왠지 귀신얘기 묻는다고 사촌언니한테 연락하긴 민폐인가 싶어서 설날때까지 이 스레 갱신되면 설날때 최대한 물어서 답해올게!!
47
이름없음
2019/01/31 23:23:22
ID : eZh86Ziqpe6
0
혹시 지금도 보고있어?? 질문이 뭐양
48
이름없음
2019/01/31 23:26:21
ID : qZjvwlg5bva
0
자기 귀신 볼 줄 안다고 그렇게 홍보하면 귀신들이 찾아오지 않아? 왠지 내가 귀신이면 괴롭힐 거 같은데
49
이름없음
2019/01/31 23:28:52
ID : eZh86Ziqpe6
0
아 딱히 언니가 동네방네 막 나 귀신본다 이러고다니진않아 그냥 옛날에 언니가ㅇ귀신볼 수 있었던게 생각나서 내가 여러개 물어본거양 그리고 귀신은 지나가는 사람같은거라 언니말로는 딱히 사람말하는거에 그렇게 관심은 없는것같다했어
50
이름없음
2019/01/31 23:29:37
ID : eZh86Ziqpe6
0
위스레보면 있는데 귀신이 무서운얘길한다고 몰려드는건 딱히 없는것같다했잖아 그것도 그냥 그런 이유인것같아
51
이름없음
2019/01/31 23:30:37
ID : eZh86Ziqpe6
0
그런데 이제 귀신을 삿대질하면서 저기있다 라고하면 그정도는 귀신도 자기얘기를 하는걸 알고 제사같은거 지내달라고 그 자리에 붙는것같다고 했어
52
이름없음
2019/01/31 23:32:31
ID : eZh86Ziqpe6
0
하던얘기 계속할겡 언니집 식당에 귀신이 많았다했잖아
언니가 한번씩 식당안에 방에서 쉬다보면 정말 새꺼먼 머리카락같은것도 막 식당복도에 돌아다니고 그랬다더라
53
이름없음
2019/01/31 23:33:24
ID : eZh86Ziqpe6
0
그리고 티비가 있는 방이 있었는대 티비주변에도 아이귀신같은게 한번씩 잘 몰려있었대
귀신도 티비좋아하나봐하면서 웃더라
54
이름없음
2019/01/31 23:36:22
ID : eZh86Ziqpe6
0
언니가 귀신도 주파수같은게 맞는 귀신만 보이는것같다더라
55
이름없음
2019/01/31 23:37:52
ID : eZh86Ziqpe6
0
혹시 보는사람있니 내가 언니한테 물어봤던게 슬슬 떨어져가서 보는사람 많이없으면 나 목요일 웹툰좀 보고 돌아올겡
56
없음
2019/01/31 23:40:45
ID : wnCo0sja7gj
0
응응! 혹시 성별구분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서! 까만덩어리나 하얀거로 보였다고 그랬던 것 같아서!! 구분하는 방법이 따로 있나해서!
57
없음
2019/01/31 23:43:44
ID : wnCo0sja7gj
0
...위에 보니까..있어서. 귀신이야기 조심하는게 좋아! 원래 관심 없던 애들도 끌어들여버릴 수 있거든ㅠㅜ..특히 여러사람이서 그런 분위기를 만들면 더 그렇지..그러니까 스레주 지금까진 괜찮았어도 조심해야해! ((혹시 기분 나빴으면 미안해..
58
이름없음
2019/01/31 23:50:31
ID : eZh86Ziqpe6
0
앗 다시 돌아왔어 덩어리 식으로 보이는게 아니라 나도 잘은 모르겠는데 언니말 들어보면 흰검은색실루엣같은 느낌아닐까 싶어 머리같은거 풀어해치고하면 실루엣으로 긴머리인지 이런거 보이긴하니까
확실한건 덩어리식으로만 보이는건 아닌것같아
내가 보는게 아니라 확실하게 이렇다고 말은 못하겠네ㅠㅜ
59
이름없음
2019/01/31 23:51:12
ID : eZh86Ziqpe6
0
헉 아냐 기분나쁠리가 고마워!! 언니한테도 담에 조심히 얘기하는게 좋을것같다고 해볼겡
60
없음
2019/01/31 23:53:47
ID : wnCo0sja7gj
0
대답해 줘서 고마워! 궁금했거든!ㅎㅎ
헉..다행이다ㅠㅜ 기분나빠하면 어쩌나했어..
61
없음
2019/01/31 23:55:42
ID : wnCo0sja7gj
0
아..스레주 혹시 언니분께서 귀신 말고 다른것도 보시니??
62
이름없음
2019/01/31 23:59:42
ID : eZh86Ziqpe6
0
엥 어떤거..? 아마 귀신만 볼줄아는것같은데
다른거볼수있는지 그런건 안물어봐서 모르겠다
어떤거말하는거양.??
63
없음
2019/02/01 00:01:01
ID : wnCo0sja7gj
0
헉...그렇구나! 가끔 수호령같은거도 사람 옆에 붙어있는거 보신다는 분들이 계셔서ㅎㅎ
64
이름없음
2019/02/01 00:34:46
ID : eZh86Ziqpe6
0
앟 수호령 이런건 안보이는걸로 알고있엉
65
이름없음
2019/02/01 00:40:09
ID : eZh86Ziqpe6
0
내가 언니한테 진짜로 개도 귀신을 볼 수 있냐고 물어봐머
66
이름없음
2019/02/01 00:40:37
ID : eZh86Ziqpe6
0
언니가 강아지를 키우거든
대부분은 지나칠때가 많대 근데 보기는 하나봐
67
이름없음
2019/02/01 00:41:17
ID : eZh86Ziqpe6
0
전에 한번 현관쪽에서 아무소리도 나지가 않는데 현관을보면서 막 짖더래 그래서 보니까 짖는쪽에 귀신이 있었다더라
68
이름없음
2019/02/01 01:04:01
ID : eZh86Ziqpe6
0
아 내일 돌아올게
69
이름없음
2019/02/01 01:26:18
ID : eZh86Ziqpe6
0
ㄱㅅ
70
이름없음
2019/02/01 09:41:29
ID : eZh86Ziqpe6
0
ㅎㅇ
71
없음
2019/02/01 12:49:40
ID : usmMqkq4Y3D
0
스레주 언제올까??
72
이름없음
2019/02/01 17:48:13
ID : eZh86Ziqpe6
0
앟 지금왛어
73
이름없음
2019/02/01 17:49:07
ID : eZh86Ziqpe6
0
남은 얘기들은 진짜 별거없는 얘기들이야
74
이름없음
2019/02/01 17:50:57
ID : eZh86Ziqpe6
0
우리 아빠가 예전에 하던 음악실이 귀신이 있던곳이었어 그래서 예전에 수도꼭지가 혼자 틀렸다 잠겼다 한적이 있어
75
이름없음
2019/02/01 17:51:45
ID : eZh86Ziqpe6
0
그래서 언니한테 말하니까
그건 아이귀신일 가능성이 크다고 하더라
아이귀신은 장난이 심해서 예전에 언니 방 창문이 잠겨있는데도 커튼이 끼익거리고 살짝 움직이길래
76
이름없음
2019/02/01 17:52:08
ID : eZh86Ziqpe6
0
언니가 커튼을 거둬서 보니까 아이귀신들이 자기들끼리 커튼가지고 장난치고있었다더라
77
이름없음
2019/02/01 17:53:18
ID : eZh86Ziqpe6
0
귀신은 원래 걷거나 뭘해도 소리가 잘 나지 않는대
그런데 언니가 저런 끼익거리는 소리말고 귀신이 내는 소리를 들은적이 2번있대
78
이름없음
2019/02/01 17:54:12
ID : eZh86Ziqpe6
0
그리고 둘다 돌아가신 할머니가 내신 소리였대
79
이름없음
2019/02/01 17:54:21
ID : eZh86Ziqpe6
0
한번은 할머니 장례식때
80
이름없음
2019/02/01 17:55:43
ID : eZh86Ziqpe6
0
새벽 4-5시쯤 언니가 자고있는데 누가 짜박짜박 걷는소리가 자꾸나서 깼대 누가 이시간에 깨있나 싶어서 언니가 확인을 하러 돌아다니는데 다들 자고있더래
81
이름없음
2019/02/01 17:57:12
ID : eZh86Ziqpe6
0
아무리봐도 모두 자고있고 그렇게 걸어다니는 귀신은 안보이는데 소리만 자꾸 나더래
그래서 언니는 '아 할머니가 가족들얼굴 돌아보고 계시는구나'하고 생각했대
주파수가 맞는 귀신만 보인댔잖아 그래서인디
할머니모습은 할머니가 돌아가시고난뒤 한번도 보인적은 없대
82
이름없음
2019/02/01 17:58:52
ID : usmMqkq4Y3D
0
헉..할머니는 슬프다 좀ㅠㅜ 어제부터 봤는데..언니분 보는거 되게 많으신것같아
83
이름없음
2019/02/01 17:59:29
ID : eZh86Ziqpe6
0
또 한번은 설날
설날에 할머니 목소리로 크게 삼촌을 부르더래 어디선가
언니는 아 할머니다 싶어서 방을 다 둘러봤는데도 할머니가 보이지는 않더래
84
이름없음
2019/02/01 18:00:18
ID : eZh86Ziqpe6
0
그이후로는 귀신이 내는 직접적인 이런소리는 들은적이 없대 할머니도 본적없대
85
이름없음
2019/02/01 18:01:40
ID : eZh86Ziqpe6
0
나도 할머니얘기듣고 좀 슬프더라 자고있을때 우리가족들얼굴을 보고갔다는게..ㅠㅠ
아무래도 주파수맞는 귀신만은 다 보니깐
86
이름없음
2019/02/01 18:03:18
ID : eZh86Ziqpe6
0
귀신이 터치를 해온적은 딱 한번있었어
언니가 볼일을 보는데 누가 팔을 콕콕 찌르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탓이겠거니 했는데
87
이름없음
2019/02/01 18:04:19
ID : eZh86Ziqpe6
0
그 다음에는 정말 밀려질듯이 퍽퍽 하고 쳐댔대
언니가 그때가 터치가된건 처음이라 되게 놀랐었대
88
이름없음
2019/02/01 18:05:00
ID : usmMqkq4Y3D
0
헐..그러게 물리력행사할수있는 거니까..
89
이름없음
2019/02/01 18:06:01
ID : eZh86Ziqpe6
0
이거 말고도 뭔가 얘기 더했는데 생각이 나질않는다ㅠㅠ
일단 지금 생각나는건 이게 다야
혹시나 설날때 보고 또 뭐 물어볼기회있으면 물어보고올게 질문같은거 하고싶은거 있으면 여기 올려줘
90
이름없음
2019/02/01 18:07:26
ID : usmMqkq4Y3D
0
귀신들은 일반 사람들한테 관심 없다는데 그거 진짜야?? 막 따라붙고 그러진 않아?
91
이름없음
2019/02/01 18:08:22
ID : zWkrbu2rfdS
0
혹시 령을 볼 수 있는 사람들끼리 만나면 바로 알아보거나 그래,,?
92
이름없음
2019/02/01 18:10:58
ID : eZh86Ziqpe6
0
아 응응 별로 관심없이 그냥 지나친다더라 나도 언니한테 사람한테 붙은 귀신 본적있냐고 물었었는데 그때 전화가와서 아직 답을 못들었어ㅠ 설날에 되면 물어볼게!!
93
이름없음
2019/02/01 18:11:52
ID : eZh86Ziqpe6
0
아 근데 일본에 귀신은 붙기만하면 다행이다 라고하는거보면 붙는거같긴한데 나도 잘은 모르겠다 언니보면 물어볼게!!
94
이름없음
2019/02/01 18:12:34
ID : usmMqkq4Y3D
0
스레주는 언니 곁에서 아무일 없었어? 같이 느낀다거나 본다거나...?
95
이름없음
2019/02/01 18:12:39
ID : eZh86Ziqpe6
0
내생각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딱히 서로 뭔가 보이는것도 아닌것같고 하니까 그래도 물어볼겡!
96
이름없음
2019/02/01 18:13:36
ID : eZh86Ziqpe6
0
응응 나는 완전 괜찮았어 근데 큰아빠께서 (사촌언니 아빠) 보는건 아닌데 뭔가 영감이 아주 없는건 아닌것같아
97
이름없음
2019/02/01 18:14:05
ID : usmMqkq4Y3D
0
헉..그렇구나!
98
이름없음
2019/02/01 18:22:05
ID : eZh86Ziqpe6
0
앟 일단 설날전까지 스레쓰는건 끝낼게
즐겨찾기해놨으니까 설날쯤돼서 갱신할겡 질문있으면 쓰고가!
99
이름없음
2019/02/06 21:31:06
ID : usmMqkq4Y3D
0
사촌언니분이랑 만났을까? 기다리고 있어 스레주!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자작 괴담썰 스레
글 찾아주세용..
신기있는 친구/지인에게 자기 좀 봐달라고 하면 안되는 이유
어느 낡은이의 추억 되짚기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6레스어릴적 꿈이 꿈인지 실젠지 구분이 안 가
337 Hit
괴담
이름없음
19.02.08
0
8레스진주 버스정류장 아이도저
554 Hit
괴담
이름없음
19.02.07
0
15레스이상한 경험
329 Hit
괴담
이름없음
19.02.07
0
3레스나만 이런가
182 Hit
괴담
이름없음
19.02.07
0
10레스6학년때 옆집에 불이났엇거든
466 Hit
괴담
이름없음
19.02.07
0
18레스처음하는 마맵하던거 적어놓을게
167 Hit
괴담
◆1a9y7Aja8i4 흰모래
19.02.07
0
8레스뭔가또떠올라서 써봐
228 Hit
괴담
이름없음
19.02.07
0
4레스나 귀신보는데
213 Hit
괴담
이름없음
19.02.07
0
1레스《사키짱》
158 Hit
괴담
◆QoK3Xz809s7
19.02.07
0
32레스미지의 생물, 크립티드
672 Hit
괴담
◆oMja1fTWi2r
19.02.07
1
10레스잠깐 다른 세계에 다녀온거같아
307 Hit
괴담
이름없음
19.02.07
1
27레스세상에 많은 괴담과 미스테리, 음모론에 관하여
542 Hit
괴담
이름없음
19.02.07
1
16레스상상속 친구가 있었어.
264 Hit
괴담
이름없음
19.02.07
1
5레스미스터리판이랑 괴담판이랑 차이점이 뭐지??
324 Hit
괴담
이름없음
19.02.07
0
5레스군대에 괴담이 많은 이유?
253 Hit
괴담
이름없음
19.02.07
0
11레스혹시 이 이야기 아는 사람 없어?
926 Hit
괴담
이름없음
19.02.06
0
34레스엄마에게 숨겨진 자식이 있는 거 같다.
928 Hit
괴담
이름없음
19.02.06
0
99레스» 귀신보는 사촌언니 얘기
581 Hit
괴담
이름없음
19.02.06
0
2레스현 여자친구가 겪은 귀신이야기
105 Hit
괴담
또찌
19.02.06
0
4레스어릴때 느꼈던 공중부양같다던 느낌을 적어볼께
343 Hit
괴담
무당칼줍스레
19.02.06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