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2/05 19:10:13 ID : ZeHxDta9xPa 0
몇일전에 우리집 주소 앞으로 편지가 한 통 왔는데 본인은 30대 여자고 언젠가 우리엄마를 뵙고 싶다고 어머니의 빈자리가 그립다고 보내왔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 이걸 솔직하게 엄마랑 대화로 풀어야 할까? 아님 모른 척 해야 할까? 참고로 오늘 엄마가 답장 쓴 내용도 우연히 봤는데 빼박임ㅇㅇ
2 이름없음 2019/02/05 19:13:04 ID : fcMo46i2rcE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19/02/05 19:13:18 ID : y0rfbCpe6lC 0
어머니가 답장 어떤 내용으로 쓰셨는데 ?
4 이름없음 2019/02/05 19:15:00 ID : g5dSHBhAnUZ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19/02/05 19:20:21 ID : oE5PfPioY8l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19/02/05 19:25:32 ID : ZeHxDta9xPa 0
미안한데 무슨 뜻이야??ㅠㅠ 길 지나가다가 네 나이 또래의 애들보면 네가 떠오르고 편지에 네 이름 보고 많이 놀랐다면서 라고 적혀있었어
7 이름없음 2019/02/05 19:25:42 ID : TPdAZeE5Phc 0
답장에 어떤내용이 써있었어??
8 이름없음 2019/02/05 19:29:42 ID : mrcMjgZhaoK 0
ㅂㄱㅇㅇ = 보고있어 미안한데 스레주는 몇 살이야?
9 이름없음 2019/02/05 19:31:55 ID : ZeHxDta9xPa 0
나는 19살이고 언니는 24살이야!
10 이름없음 2019/02/05 19:33:05 ID : i5U2Nusi7gm 0
음..숨겨둔자식아니면 좀 동성연애쪽 아닐까 아님 스승과 제자..
11 이름없음 2019/02/05 19:33:43 ID : ZeHxDta9xPa 0
아ㅏ 그리고 뜻 알려줘서 고마워!
12 이름없음 2019/02/05 19:53:37 ID : rwLcK5byNwG 0
근데 이게 괴담판에 어울리는 스레야?
13 이름없음 2019/02/05 20:03:40 ID : ZeHxDta9xPa 0
신중히 고민하다가 괴담판에 올렸어. 여기에 사람이 제일 많은 거 같기도 하고 혹시나 그럴싸한 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었거든
14 이름없음 2019/02/05 20:54:41 ID : jjByZjz9g7z 0
ㅂㄱㅇㅇ
15 이름없음 2019/02/05 22:20:14 ID : ZeHxDta9xPa 0
저녁에 엄마가 잠시 밖에 나간 동안 몰래 답장을 읽고 왔어
16 이름없음 2019/02/05 22:21:55 ID : ZeHxDta9xPa 0
혹시나 답장을 더 써놓은 게 있나 싶어서 방을 더 뒤져 봤는데 없더라고 내가 본 내용은 대충 이랬어.
17 이름없음 2019/02/05 22:26:00 ID : ZeHxDta9xPa 0
며칠을 고민하고 생각하느라 답장이 늦어서 미안하다, 편지를 받고 나도 맘이 편치않았는데 네 맘은 어떨까 생각하니 맘이 더 아팠다고 이렇게 적혀 있었어
18 이름없음 2019/02/05 22:26:19 ID : ZeHxDta9xPa 0
아무래도 내일 얘기를 해보는 게 좋을까?
19 이름없음 2019/02/05 22:39:22 ID : Nuq6ruts3yL 0
스레주나 스레주 엄마 모두에게 너무 어렵고 조심스런 문제 같다 일단 언니랑 먼저 얘기하고 어떻게 할 지 결정하는게 먼저 아닐까 해
20 이름없음 2019/02/05 22:55:09 ID : ZeHxDta9xPa 0
고마워. 일단 언니랑은 충분히 이야기 해봤어 아무래도 내일 이야기 해봐야 될 거 같아
21 이름없음 2019/02/05 22:56:32 ID : ZeHxDta9xPa 0
근데 이거 하루 지나면 아이피 바뀌지 않아? 아이디 고정 하는 법 알려줄 수 있을까?
22 이름없음 2019/02/05 22:57:27 ID : umlfQr9eHwk 0
회원가입해봐
23 이름없음 2019/02/05 23:09:01 ID : ZeHxDta9xPa 0
회원가입 하고 왔어 고마워!
24 이름없음 2019/02/06 14:06:55 ID : ZeHxDta9xPa 0
나 왔어. 언니가 울면서 엄마한테 사실을 요구하더라 근데 갑자기 엄마가 나한테 방에 들어가 있으라고 떠미는 거야 일단 어쩔 수 없이 방에 들어왔어
25 이름없음 2019/02/06 14:08:17 ID : LhtbeNBAp9c 0
레주도 이사실을 알고있다는걸 어머니는 아셔?
26 이름없음 2019/02/06 14:13:23 ID : ZeHxDta9xPa 0
응 알지
27 이름없음 2019/02/06 14:19:40 ID : LhtbeNBAp9c 0
어라 아는데도 레주만 못 듣게 했다는건...조금 이상하네..나중에 언니 나오시면 한번 물어봐!!
28 이름없음 2019/02/06 14:49:00 ID : ZeHxDta9xPa 0
얘드라 걱정해줘서 고마워! 별 일 아니었어 그냥 주소 알아낸 다음 돈 뜯어내거나 사이비 종교 빠져들게 하려는 수법 이었던 거 같아
29 이름없음 2019/02/06 20:03:21 ID : jjByZjz9g7z 0
????? 그냥 편지 보낸사람도 딸이 아니고 사이비 종교같은 사람이였다고?? 그러면 어머니가 쓰신 답장은 뭐야?
30 이름없음 2019/02/06 20:35:22 ID : q5dV9dBfcMk 0
내가 보기엔 레주 엄마가 거짓말 치시는 거 같은데..?계속 캐물어보는게 좋을거같애
31 이름없음 2019/02/06 21:25:00 ID : O2q1zRwq6i4 0
무슨 일 있는거 맞는것 같애 레주야.
32 이름없음 2019/02/06 21:49:56 ID : ZeHxDta9xPa 0
아이고 다들 나보다 더 걱정해주구나ㅏ.. 아까 낮에 무슨 말을 들었는데 막상 적을려구 하니까 기억이 안나네 아무래도 낮에 언니가 엄마랑 제일 많이 대화 해봤을꺼니까 좀 있다 언니오면 다시 제대로 물어볼게!
33 이름없음 2019/02/06 22:15:26 ID : 1DwIFa9AlDB 0
ㅂㄱㅇㅇ
34 이름없음 2019/02/06 22:41:23 ID : ZeHxDta9xPa 0
엄마도 편지보고 뭐지 싶어서 외삼촌한테 전화해봤대 외삼촌이 경찰 이시거든 외삼촌 말로는 편지 보낸 사람이 불법으로 개인 정보를 캐낸 다음에 돈을 뜯으려는 스미싱? 사기? 수법 일수도 있다고 하더라 음..근데 몇 번을 물어봐도 엄마는 정말 명백하게 아니라고 했는데?? 걱정해줘서 고마워 근데 정말 별일 아니었어 만약 엄마한테 숨겨진 자식이 있다고 해도 엄마가 우리 엄마인 사실은 변하지 않으니까 뭐.. 정말 숨겨진 자식 이었으면 엄마가 지금까지 도망안간게 대단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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