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2/06 14:21:49 ID : 7tbck3yGmtv 0
그때도 지금도 무섭지만 말해볼게
2 이름없음 2019/02/06 14:31:14 ID : 7tbck3yGmtv 0
옛날 내가 어릴때 얘기야! 그때는 여름 방학이였고 마침 우리집이 여름방학때 집이 비어서 내 친구랑 같이 방학때 우리집에서 살았어(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네) 공부가 주 목적이였지만 뭐... 사실 그냥 놀았어ㅋㅌㅋㅋ 시험 말아먹을 각오로 놀았지 근데
3 이름없음 2019/02/06 14:38:44 ID : a1irta8rtdA 0
웅웅 보고이써!!
4 이름없음 2019/02/06 14:39:41 ID : 7tbck3yGmtv 0
그때가 방학 중반 쯤 이였어 비가 좀 많이 왔지 우리는 무서운 영화를 보려고 다운 받아 컴퓨터에 깔아두었고 나는 팝콘을 튀기고 내 친구는 나초하고 콜라를 준비하고 있었어 나초 담을 그릇을 찾다가 내 친구가 그릇을 하나 깻어 유난히 깨지는 소리가 크더라 내 친구가 그때 베여서 피가 좀 났어 피 철철 쏟을거 같을 정도가 아니라 살짝 베인정도라 피도 금방 멈출줄 알았어 착각이였지
5 이름없음 2019/02/06 14:45:54 ID : a1irta8rtdA 0
헉 설마 살짝베인줄 알았는데 피 계속난거야...?ㅠㅠㅠ 피 진짜 무서워하는디,,,
6 이름없음 2019/02/06 14:46:05 ID : 1jxQpTU1Cpe 0
보구잇져~~
7 이름없음 2019/02/06 14:46:31 ID : 7tbck3yGmtv 0
상처도 크지 않고 조금 지혈하다가 밴드 붙이면 될줄 알았어 피가 이상하게 안 멈추는 거야 그래서 큰일 났다고 생각하고 네*버나 다*에 막 검색하고 수건으로 누르고 있고 근데 피는 계속나고 그래서 응급실을 가야하나 생각했어 근데 내 친구가 병원을 가기 싫다는거야 계속 그래서 의문이 들었어 이러다 죽을 수도 있을거 같았거든 근데 계속 가기 싫다 그래서 일단 진정 시켰지 왜냐면 발악하듯이 병원은 안가겠다 그랬으니까
8 이름없음 2019/02/06 14:47:47 ID : 7tbck3yGmtv 0
어...바닥에 피 후두둑 떨어지고 난리 아녔어
9 이름없음 2019/02/06 14:56:41 ID : 7tbck3yGmtv 0
나 지금 급하게 나가야 되서 진짜 미안 갔다 와서 다시 쓸게 쓴지 얼마 안됬는디 미안....
10 이름없음 2019/02/06 15:34:01 ID : k789xXthdXA 0
괜찮아 ㅂㄱㅇㅇ!!
11 이름없음 2019/02/06 15:40:22 ID : g2NteJVe5f8 0
ㅂㄱㅇㅇ!!
12 이름없음 2019/02/06 16:15:04 ID : Y7e2Gk2nA1z 0
ㅂㄱㅇㅇ!!
13 이름없음 2019/02/06 16:27:36 ID : wlhgqrBAnU5 0
ㅂㄱㅇㅇ
14 이름없음 2019/02/06 18:01:59 ID : 7tbck3yGmtv 0
다들 미안 너무 늦게 왔지... 약속이 길어져서 미안해
15 이름없음 2019/02/06 18:08:59 ID : 7tbck3yGmtv 0
병원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는거야 그래서 그걸 물어봤어 병원에서 삼촌이 돌아가셨는데 그때 본게 너무 충격적이였데 친구가 대충 얼버므려서 이렇게 얘기해둬서 그럴 수도 있겠다 하고 생각하는 순간 다행히도 피는 멈추고 뒷정리 후 방에가서 영화를 봤어
16 이름없음 2019/02/06 18:15:44 ID : 7tbck3yGmtv 0
영화를 보고서 공부를 조금 했어 진짜 조금 한 1시간 정도 대충 낮에 봤던거 복습하고 자려는데 친구가 자꾸 누가 자기를 부른다는 거야 그래서 거짓말하지 말라고 했지 믿지 않았으니까 누가 그걸 믿겠어... 나는 아무 소리도 안들리는데 자꾸 옆에서 자기 부르는 소리가 난다니까 좀 당황스럽지 영화 본걸로 장난치나?? 한편으로는 불안한데 장난으로 생각하고 넘어갔지
17 이름없음 2019/02/06 18:25:56 ID : 7tbck3yGmtv 0
다음날에도 다다다음날에도 계속 그 말을 하길래 이상했어 장난치지 말라면 소름끼치게 혼자 아닌데 맞는데 그러다가 침대에 들어가서 자는데(2층 침대야 나는 아래층 걔는 위층) 하루는 새벽에 쿵 쿵 쿵 쿵 계속 일정하게 소리가 나길래 놀라서 올라가서 보니까 머리를 앉아서 박고 있더라고 너무 놀라서 말렸는데 계속 실실 웃으면서 머리를 박길래 내 인생 처음으로 사람 뺨을 때렸어 그만 하라고
18 이름없음 2019/02/08 21:05:49 ID : cnCjfXAjiqr 0
ㅂㄱㅇㅇ
19 이름없음 2019/02/09 11:06:41 ID : 45e6o1yHzVe 0
ㅂ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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