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2/08 13:21:03 ID : nu5O8lxwslD 0
뭐 제목만 보면 그냥 간단한 꿈 처럼 보일지 몰라도 이게 1달동안 현재형이야 정말 무섭다 얘기 좀 들어볼래 ㅈㄴ짜 실제인물인가?
2 이름없음 2019/02/08 13:22:56 ID : nu5O8lxwslD 0
보는 사람 없어도 그냥 말하고 튈게 저번달에 안 좋은 일이 많았어, 친구랑 심하게 싸워서 갈라지거나 나에게 상처가 많이 생겼다는 의미야. 진짜 하루에 죽고 싶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 우울해지고 부모님께 말하면 좀 미안해져서 그냥 안 좋은 생각은 말자! 했는데 힘든건 마찬가지더라
3 이름없음 2019/02/08 13:24:18 ID : hy6rs4INxQl 0
듣고있어
4 이름없음 2019/02/08 13:26:13 ID : nu5O8lxwslD 0
그리고 더 생각하면 안 좋은 선택이든 뭐든 할 것 같아서 그냥 자는게 나을 거 같아 잠을 청했어. 이 때 부터야 가명으로 톰이라고 할게, 역시 꿈에서도 난 누구와 싸우고 있더라. 예전에 싸웠던 친구랑 근데 톰이 나와서는 너가 먼저 시비 건 것을 왜 레주 한테 뭐라 하냐, 사람 관계는 장난이 아니다 이렇게 친구를 이용해 먹을 거면 평생 혼자서 지내라고 내 편을 들어주더라 이 때 까지만 해도 내 편이 필요하다라고 생각하면서 잠들었기 때문에 이런 거다 하고 생각을 했었어
5 이름없음 2019/02/08 13:28:48 ID : nu5O8lxwslD 0
이 때 까지만 해도 괜찮았어 근데 계속 밤 마다 나와서는 1주일 동안내 공연에 와줘 와줘 와줘 이러면서 핸드폰에 알림 울리듯이 띠링띠링 소리가 나면서 와줘 와줘 와줘 하면서 뛰어 오는거야, 그래서 처음에는 들을 수만 있었던 내가 안에서 말 까지 하는거야. 어떤 말이였냐면 적당히 하라고 소리 질렀어. 그래서 공연 가줄 테니까 제발 그만하라고 했어
6 이름없음 2019/02/08 13:30:09 ID : cFdyMlBgjbd 0
보고있어
7 이름없음 2019/02/08 13:30:12 ID : nu5O8lxwslD 0
며칠동안은 걔가 알려준 길로 걸어가는 것 밖에 없었지만 목소리로 킼키키킽키킽잌ㄴ 거리고 좀 무서운 분위기였어. 목소리는 걔 목소리고 주변은 살려달라고 외치는 사람들이 있었어, 순간적으로 쟤 저승사잔가? 싶었다
8 이름없음 2019/02/08 13:33:55 ID : nu5O8lxwslD 0
4일동안 걔가 알려준 길로만 쭉 걷는 꿈이였어, 도착하니까 악기들모여있고 중간에 빛 하나 있고 그 빛 아래 톰이 있었어. 뭔 노랜지는 모르겠지만 꽤 괜찮긴 하더라 근데 문제는 그 다음이였어, 갑자기 걔가 목이 파바바박 꺾기더니만 내 쪽으로 뛰어오는거야. 근데 누가 날 잡아당겼다? 톰은 여기까지 나오더라 처음부터 톰은 공연을 들어줄 누군가가 필요 했나봐 이제 여기서 경민이라는 가명이라는 애가 나와
9 이름없음 2019/02/08 13:36:44 ID : nu5O8lxwslD 0
꿈에서 본격적으로 얘기한게 이 경민이라는 애를 만나고 난 후였어 경민이가 왜 계속 톰이랑 다니냐고, 쟤랑 다니면 수명이 깎인다고 이 꿈에 엮여서 스트레스 받지말고 톰이 나와도 무시하라고 신신당부 하더라 당분간은 나랑 다니자. 이러고 날 어디로 데려가더라 근데 약간 게임 같이 여러명이 더 있었어 1. 2, 3 이렇게 3명이 더 있더라 근데 나 처럼 꿈을 꾸는 애들이였나봐. 다들 떨고 있더라 나보다 더 앞에 들어온 애들이였어 쟤네들도 뭔가 고민 많고 그럴 때 톰이 잡았었나봐
10 이름없음 2019/02/08 13:37:11 ID : nu5O8lxwslD 0
솔직히 봐서는 주작이라거나 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이건 꿈이니까 그냥 가볍게 봐줘
11 이름없음 2019/02/08 13:39:25 ID : nu5O8lxwslD 0
다 가명으로 말할게 혜리랑 경나랑 주영이 이렇게 있더라 경민이는 남자고 그 뒤에 2명 정도 남자가 더 있더라 꿈에서 안 좋은 일에 휘말릴 때 지켜주는 수호신 정도로 생각하라고 말해주더라 꿈 내용은 말하지 말랬어. 사람한테 사람으로 말고 인터넷에서는 아무렇게나 말 가능하다고 허락은 받았어
12 이름없음 2019/02/08 13:40:59 ID : cFdyMlBgjbd 0
보고있어
13 이름없음 2019/02/08 13:41:45 ID : nu5O8lxwslD 0
뭔 판타지야 하고 가볍게 생각 했는데 1주일 전인가 톰이 나와가지고 사과하면서 나랑 다시 친구하자고 먹은 적도 없는 친구를 하자는 거야 나도 웃기지 불쌍해서 응이랬다 걔가 손 잡을 때 실제로도 손이 너무 아프더라 내가 세게 쥔 건지 아니면 뭔가가 날 잡았는지 손이 너무 빨가더라
14 이름없음 2019/02/08 13:46:02 ID : nu5O8lxwslD 0
경민이가 그 날 나한테 엄청 화를 냈어. 나랑 약속한거 허투로 할 생각 하지마래 걔가 날 놓는 순간 나는 건강도 그렇고 다 나빠질거라고 그리고 나도 몰랐던 건데 어제 꿈에서 경민이가 말해줬어 저번주에 내가 너한테 화 내고 있을 때 뒤에 경나가 있었는데 뒤에서 톰이 손을 꽉 잡고 있었대 경민이는 놀라서 경나를 쫓아냈나뵈 경나 꿈 수호신은 자격박탈을 당했다고, 경민이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귀에서 우우웅 소리가 들리고 해서 꿈에서 깨버렸어
15 이름없음 2019/02/08 13:48:11 ID : nu5O8lxwslD 0
솔직히 엿 같아 내가 힘들어서 그 이상한 톰인가 제린가 날 잡고 놔주질 않아, 내가 꿈에서 지내고 있는 곳에는 경민이가 있지만 여기는 모르잖아. 경나가 어떤 상태인지 모르겠는데 오늘 들어가면 물어볽 그리고 나 주작 아니고 꿈은 꿈이지만 너무 현실적이게 무서워서 적어봐
16 이름없음 2019/02/08 13:48:27 ID : nu5O8lxwslD 0
내일 다시 올게
17 이름없음 2019/02/08 13:50:41 ID : cFdyMlBgjbd 0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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