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2/25 00:04:46 ID : pWpatwFbimN 0
내 밑으로 5살 쌍둥이 동생이 있어 나는 고2고 근데 나는 동생들 때문에 다 잃어가면서 살고 있거든? 근데 시발 이젠 하다하다 하고싶은 공부도 못 해 1학년 땐 야자 안하고 학교 끝나고 바로 집 왔는데 학원도 안 다녔어 2학년 올라와선 나 면학실 쓰고 싶어서 5일 다 야자하고 싶다고 했더니 하지말래 이유는 애들 때문에 ㅋㅋ 시발 진짜 말이되냐고
2 이름없음 2019/02/25 00:06:41 ID : pWpatwFbimN 0
진짜 나 너무 화나서 뒤질 것 같아 일단 애들 때문에 평일에도 못 놀아 주말에도 못 놀아 나가서 놀아도 6시쯤 되면 들어오라고 하고 진짜 시발 내 인생이 없어 존나 가정부 같아 진짜로 집도 60평인데 이거 다 나혼자 청소기 돌리고 아너스(무선물걸레)돌리고 빨래도 맨날 내가 다 하고 설거지 내가 다하고 그냥 시발 집안에 모든 집안일 내가 다해
3 이름없음 2019/02/25 00:07:30 ID : pWpatwFbimN 0
나는 진짜 뭐냐? 이 집안에서 나는 뭐야? 진짜 좆같아 예전에 엄마가 친구랑 대화하면서 가정부 얘기 나왔는데 스레주 있는데 뭐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듣고 진짜 얼타서 뒷목잡고 쓰러질뻔했어 존나화나
4 이름없음 2019/02/25 00:08:58 ID : pWpatwFbimN 0
나는 시발 이해가 안가는게 왜 내가 없으면 애를 못보냐고 ㅋㅋ 엄마잖아 말이 돼? 아니 고2인 나도 애 둘 케어해 집에 나랑 애들만 있어도 충분히 본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야자 하지 말라는 이유가 저녁 준비할 때 애들 어떻게 하녜 아니 시발 애들 다섯살이고 지네끼리 놀아; 나 진짜 답답해 뒤질 것 같아 정말
5 이름없음 2019/02/25 00:10:38 ID : SHBhBwILhxT 0
스레주 혹시 엄마,아빠둘다 맞벌이시니? 그래서 너혼자 다맡고하는거야? 고2인데 너무심한거같다 극단적이지만 네 미래를위해서라면 야자맘대로신청하고 야자끝나고들어오는것도 방법인거같다 야자신청하고 엄마가 야자취소하라고계속하면 담임선생님께 알리는것도방법이야
6 이름없음 2019/02/25 00:10:47 ID : pWpatwFbimN 0
걍 집안 사람들 다 이게 이제 자연스럽다 생각하나봐 전에 외할머니도 어딜 나가는데 엄마보고 같이 나가자하더니 엄마가 애들 어카냐 했더니 스레주 있잖아 이러고 진짜 시발 아 말하다보니가 존나 열받아서 폰 부시고싶네 예전엔 어떤 그 뭐 나눠주시는 분이 우리집 와서 왜 맨날 너가 애보냐면서 불쌍하다고 한적도있어 나도내가존나불쌍해진짜 ㅋㅋ
7 이름없음 2019/02/25 00:11:16 ID : pWpatwFbimN 0
맞벌이 아니야 아빠만 일하고 엄마는 집에 있어
8 이름없음 2019/02/25 00:12:57 ID : twJQoE7e0pU 0
그리고 진짜 웃긴게 1학년때 내가 그렇게 학원 보내달라 했는데 계속 뭐 알아본다 돈 없다 이러고 안 보내주는거야 근데 동생들 어린이집비용은 몇십만원이야 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돌아버릴 것 같아 뭐든지 나한테 돈 쓰는걸 아까워해
9 이름없음 2019/02/25 00:14:31 ID : Fa3CnO4IMpa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빡치겠다 상상만해도 ㅋㅋㅋ 다른애들은 하기싫어하는애들더 많은데 스레쥬는 공부한다고 야자한다니까 야자도 하지말라고하고 ㅋㅋㅋ 뭐 커서도 애만 보라고 할건가 ㅋㅋㅋ 이해가 안가네
10 이름없음 2019/02/25 00:15:07 ID : twJQoE7e0pU 0
우리집이 학원 못 갈 정도로 진짜 돈이 없고 이런거면 나도 말 안해 근데 그런게 아니야 그냥 우리집은 오로지 애들 중심이야 나는 엄마가 바닥에 까는 매트있잖아 그 애들 키우는집 가면 보통 있는거 그거 몇십만원짜리 살 때 놀랐어 ㅋㅋ 애들껀 진짜 유별나게 사면서 나한텐 돈을 그렇게 아낀다
11 이름없음 2019/02/25 00:17:00 ID : twJQoE7e0pU 0
아니 솔직히 애들 다 자고 나도 밥 다먹고 설거지 다 하고 막 이러면 진짜 거의 11시 12시 이래 근데 이때 내가 마음 잡고 공부하는게 가능하다 생각해? 그때부터 온전한 내시간인데 이때 내가 마음 잡고 아 공부해야지 하고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게 말이 되냐고 이런데 성적 잘 안나오니까 또 뭐라하더라 아니 시발 뭐 어쩌라는거야
12 이름없음 2019/02/25 00:19:55 ID : 2moE7hs04E3 0
나 진짜 걍 평범한 집에서 평범하게 학원 몇개 다니면서 가기 싫다고하고 이러는게 너무 부럽다 ㅋㅋ 나도 그러고싶어 내 친구들 다 동생들 보면 부럽다고 귀엽다고 이러는데 나는 열불나 하루만 바꿔서 살아보고 싶네
13 이름없음 2019/02/25 00:22:47 ID : 2moE7hs04E3 0
진짜 나 돌아버릴 것 같아 정신병 올 것 같아 지금 친아빠랑 새엄마랑 살고 있는건데 이게 나한테 엄마가 이러니까 ㄹㅇ 아 시발 내가 친딸이 아니라 이딴식인가 이런 생각이 핑 들더라 ㅋㅋ 내 인생도 존나 불쌍해 친엄마는 남자에 미쳐버려서 나 11살 때 아빠한테 보내고 잠수타서 연락도 안되고 ㅋㅅㅋ 친엄마랑 둘이 살때는 친엄마가 술집에서 일해서 나 존나 어린데도 맨날 집에 혼자 있고 이랬는데 아 진짜 죽고싶다 ㅅㅂ 어쩜 이리 내 18년동안 행복한 순간이 없지?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4레스남자가 여자랑 찍은사진 프사로 올리면 빼박이냐? 33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25 0
12레스남자가 거북해...어떻게하지... 1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25 1
4레스동생이 게임때문에 짜증내 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25 0
1레스.... 2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25 0
6레스밤에 이어폰 없이 잠을 못 자. 욕 좀 해줘 13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25 0
6레스공부하면서 살 안 찌는 법 없을까 51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25 0
4레스 60 Hit
고민상담 이름 19.02.25 0
26레스. 1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25 0
5레스. 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25 0
19레스고1스레주인데 ㅠㅠㅠ고민 좀 들어줘,, 1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25 0
4레스1년 전에 먹버당하고 우울증 생겼어 41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25 0
3레스다들 부탁을 잘 들어주는 편이야? 7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25 0
3레스혼잣말 3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25 0
9레스죽고싶다 8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25 0
5레스울음 참는 법 알려줄 사람 80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25 0
7레스자존감이 문제인가? 76 Hit
고민상담 ◆1A1zRzWkk9A 19.02.25 0
39레스안자는 친구들 있으면 내 얘기 좀 들어줄래? 10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25 0
5레스갑자기 슬퍼서 올린다 9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25 0
13레스» 아니 시발 내 얘기 좀 들어줘 1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25 0
11레스자살하려는친구를막았는데 50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2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