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한달에 한 번, 10년 동안 같은 꿈을 꾸고 있다. (86)
2.자꾸 귀에서 목소리가 들려 (50)
3.층간소음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13)
4.요즘 자꾸 이상한 일이 일어나 (68)
5.이 머릿속 생각들 어떻게 하면 좋을까? (23)
6.신비한 카페 (12)
7.너희 쿠네쿠네라고 알아? (42)
8.혹시 괴담같은거 읽었다가 이상현상 겪은 사람 있어? (20)
9.원석이나 물건 리딩 (3)
10.아무리 찾아도 없어 (5)
11.나 무서워.. (3)
12.자꾸만 소리가 들려 (14)
13.미래가 계속 기억나 (3)
14.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잊을 수 없는 귀신 있어? (17)
15.롯데월드나 에버랜드에서 죽을뻔한 경험담이 있다면 얘기해보자 (45)
16.보랏빛 여자 (102)
17.할머니집에서 꾼 꿈. (14)
18.난 내 수호신? 날 지켜주는 영혼이 있다고 믿어 (11)
19.내일은 월요일 (9)
20.살면서 있었던 몇 안되는 소름돋는 일중에 하나 (123)
1
이름없음
2019/03/04 02:49:28
ID : hdXxWpaq2Ny
0
난 맘에 드는 사람을 보면 '아, 저 사람의 안은 어떨까?'
하고 배를 가르고 내부 장기들을 꺼내보거나 팔다리를 자르는 상상을 해.
눈이 예쁘면 눈알을 빼서 간직하고 싶고, 입이 예쁘면 입을 잘라서 가지고 싶고, 피부가 좋다면 뜯어서 보관하고 싶고.
또 그사람이 아프거나 슬퍼하는걸 보면 그 즉시 바로 가슴이 벅차올라서 어쩌지 못할정도로 기분이 좋고 더 아파했으면 좋겠어
이런 감정은 동물한테도 똑같이 느껴.
2
이름없음
2019/03/04 02:49:59
ID : hdXxWpaq2Ny
0
판을 어디다 해야될지를 못정하다 여기다 올렸는데 잘한건지 모르겠네
3
이름없음
2019/03/04 02:50:28
ID : k7dXuk60sqq
0
난 인형 모았더니 괜찮아지더라
4
이름없음
2019/03/04 02:51:19
ID : k7dXuk60sqq
0
처음엔 인형으로 사람이 대체가 되진 않았는데 점점 진짜 사람같은 인형을 모을수록 괜찮아지더라
5
이름없음
2019/03/04 02:51:51
ID : hdXxWpaq2Ny
0
정말? 그건 해본적 없는데 한번 시도해봐야겠다
6
이름없음
2019/03/04 02:53:27
ID : hdXxWpaq2Ny
0
근데 동물은 어떻게 해야되지? 동물도 인형을 모으면 되려나.
7
이름없음
2019/03/04 02:54:20
ID : k7dXuk60sqq
0
응 피규어는 좀 작긴한데 정말 사람같아서 만족이 좀 되고 베이비돌 알아? 걔네들이 나오는 영화가 있거든 그거 보고 인형 사면 정말 살아 움직이는 애들이 나한테 모이는거 같아서 좋아 게다가 베이비돌은 좀 크기도 커서 여러모로 좋아
8
이름없음
2019/03/04 02:54:49
ID : k7dXuk60sqq
0
응 동물도 인형 많아 오히려 동물 인형이 더 많잖아
9
이름없음
2019/03/04 02:55:56
ID : hdXxWpaq2Ny
0
바로 찾아봐야겠다 :)
10
이름없음
2019/03/04 02:56:13
ID : twK3PeMnU5e
0
ㅂㄱㅇㅇ 좀소름이다 근데
11
이름없음
2019/03/04 02:57:59
ID : k7dXuk60sqq
0
그리고 진짜 사람걸 모으는건 딱히 이득이 없는거 같더라 생각해봐.. 억지로 잘라내도 형체가 이상하게 변할거야.. 난 그래서 예쁜애들을 그냥 친구로 두고 자주자주 봐.
12
이름없음
2019/03/04 02:58:40
ID : twK3PeMnU5e
0
시도 할려고 했던적은 있어?
13
이름없음
2019/03/04 02:59:58
ID : hdXxWpaq2Ny
0
오.. 잠깐 찾아봤는데 맘에 드는게 많아
14
이름없음
2019/03/04 03:04:46
ID : hdXxWpaq2Ny
0
음.. 키우는 강아지 한쪽눈 분리하려고 했다가 심하게 물려서 실패했던 적은 있었어
15
이름없음
2019/03/04 03:10:47
ID : hdXxWpaq2Ny
0
헐..인형들 가격; 무시못하겠네
16
이름없음
2019/03/04 03:13:39
ID : k7dXuk60sqq
0
가격 좀 그렇긴한데 스레주가 진짜 사람을 모아서 얻는 불이익보단 싼 값일거야
17
이름없음
2019/03/04 03:19:18
ID : hdXxWpaq2Ny
0
그건 그렇겠지.. 사람한테 시도는 안해봤고 물론 안할꺼지만 전에 동물한테 시도해봤던게 있어서 대신에 고어물 같은거 위로용으로 보고있는데 그건 괜찮은 건지, 아니면 더 심각해지는 길인지 그런것도 끊어야되나
18
이름없음
2019/03/04 03:24:48
ID : k7dXuk60sqq
0
고어물은 나도 봐 그건 괜찮은거같아 오히려 보고나면 난 진정되더라 근데 사람마다 다르겠지? 그리고 나도 전엔 강아지 코가 그렇게 갖고싶었어 근데 그 후 파생될 일을 생각하면 저절로 참게 되더라 그리고 아까도 말했지만 정작 그걸 가져도 진짜는 썩으니까 오히려 예쁜걸 더 오래 유지 할 수 없는 길이라고 생각해 그래서 장난감 강아지 코만 뽑아서 뒤에 연결 시키는 길쭉한 부분 자르고 갈아서 만질때마다 물 뿌리고 만져 차라리 이게 더 낫더라고
19
이름없음
2019/03/04 03:33:04
ID : hdXxWpaq2Ny
0
그래도 비슷한 사람이 있다는게 마음이 풀리긴하네
저번에 절친이랑 술기운에 얼핏 비슷하게 말꺼냈다가 경멸당해서.. 물론 정상이 아닌건 알지만 보통 내생각이랑 마인드가 이러니; 어릴땐 내생각이 이렇게 더럽고 미친건 줄 몰랐어
20
이름없음
2019/03/04 03:41:16
ID : k7dXuk60sqq
0
더럽고 미친건 경계가 명확히 없어. 사람들이 싫어하면 더럽고 미친거라는데 우리도 사람이잖아. 수집욕이 다른곳에 있는것 뿐이잖아. 그 친구도 웃긴다. 직접적으로 피해 입은것도 없는데 왜 더럽다고 하냐.
21
이름없음
2019/03/04 13:52:25
ID : ZfVe59eNunB
0
주변에 피해만 안 끼치면 상관없다고 생각 그렇게 태어난걸 어떡해? 그 대신 위법이나 도덕적으로 아니라고 생각되는건 제외 일단 위에서 개 눈알 빼려고 한거도 내 기준에선 아웃 니가 키우는거든 아니든 동물한테 그러는거도 위법인건 알지?한 나라에 사는 이상 법은 지키고 살아야지 애초에 스레주는 시도까지 하려다 물려서 포기한거니까 충분히 욕 먹을만 하다고 생각함 그런게 아니면 난 딱히 그런 생각하고 잇는거 자체는 상관없음 위에 처럼 스레주한테 장난감 코에 물 뿌려서 만진다던지 베이비돌이라던지 이런거 알려주는 레스주가 제일 바람직한거같음
22
이름없음
2019/03/04 14:41:59
ID : vvhcK446nQq
0
응..
23
이름없음
2019/03/04 21:09:44
ID : 7xWqnO8rAoZ
0
삐빅ㅡ중2병입니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난 그냥 감이 정말정말 좋은 일반인인데 점 봐줘도 되나?
나 신점 보러 갔었는데
꿈에서만 사람 공격하는 귀신들에게 시달리는데 이게 10년이 넘음
글 찾아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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