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2/21 09:41:55 ID : 6ksrulg0rhw 0
들어줄 사람?..
2 이름없음 2019/02/21 09:49:31 ID : QoE3Dta1g5e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19/02/21 09:53:15 ID : 6ksrulg0rhw 0
음..내가 겪었던 일 그리고 현재진행형인 일들을 알려줄게
4 이름없음 2019/02/21 09:54:18 ID : 6ksrulg0rhw 0
첫번째는 2월 초였어.난 1월말에 스레딕이란 사이트를 알고 열심히 괴담판을 눈팅 하고 있었지.그땐 새벽이었어(요새 방학이라 새벽까지 밤새는게 대다수;)
5 이름없음 2019/02/21 09:56:31 ID : e7tg42Gsi5Q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19/02/21 09:57:05 ID : 6ksrulg0rhw 0
근데 밖에서 앙칼진 애기 소리가 들리는거야..진짜 누가 애를 줘패듯이..그래 애기가 비명이라도 지르는듯이 말이야..
7 이름없음 2019/02/21 09:59:03 ID : 6ksrulg0rhw 0
난 그래서 고양이소리 인줄 알았거든(내가 고양이 발정기때 소리를 들어봤는데 어린애기 목소리더라)근데 암만 생각해도 고양이한테서 나는 그 특유의 소리가 아닌거야
8 이름없음 2019/02/21 10:14:17 ID : 6ksrulg0rhw 0
보고있는 사람 있어?..
9 이름없음 2019/02/21 10:17:24 ID : twK3SK0pUY2 0
여기있슴
10 이름없음 2019/02/21 10:18:39 ID : twK3SK0pUY2 0
보고있어요
11 이름없음 2019/02/21 10:24:04 ID : 6ksrulg0rhw 0
보고있구나 그래서 너무 소름이 끼쳐서 친구한테 톡을 보냈고 친구랑 대화하면서 그사건은 겨우 일단락 됬어
12 이름없음 2019/02/21 10:24:44 ID : 6ksrulg0rhw 0
그리고 2번째 일이 나한테 있어선 정말 악몽같았어 무슨일이었냐면
13 이름없음 2019/02/21 10:30:13 ID : g3RBbBfcE1d 0
보고잇엉
14 이름없음 2019/02/21 10:33:07 ID : ZiklfQpVhBw 0
보고있숨다
15 이름없음 2019/02/21 10:38:13 ID : MnVdVbu07fe 0
보고있엉
16 이름없음 2019/02/21 10:41:56 ID : 6ksrulg0rhw 0
혹시 너희..그 103층 스레였나?(103층인지 정확히 모르겠음)
17 이름없음 2019/02/21 10:42:54 ID : 6ksrulg0rhw 0
그 스레를 보다가 어떤 레스주가 이 판에 있는거 영향 받아서 위험하다고 얼른 나가라 그러는거야.그래서 난 끝까지 보지도 못하고 무서워서 그 자리에서 바로 나왔거든
18 이름없음 2019/02/21 10:46:51 ID : 6ksrulg0rhw 0
그리고 그 판을 나간날 난 내 인생 최악의 꿈을꿨어
19 이름없음 2019/02/21 11:34:23 ID : a1cq6nVe2E6 0
보고 있엉 귀신이 고양이 몸에 들어가면 애기 울음 소리 낸다고 하더라
20 이름없음 2019/02/21 11:35:54 ID : 6ksrulg0rhw 0
그꿈 내용이 뭐냐면 내가 어둠밖에 안보이는 길을 걷고 있는데 저 멀리서 어떤여자가 무릎에 손깍지를 끼고 고개를 푹숙여있는거야.난 뭔일인가 싶어 여자한테 다가가니 갑자기 그 여자가 입이 찢어질듯이 활짝벌리고 꺄학핳핳하하핳 이런식으로 웃었어
21 이름없음 2019/02/21 11:46:03 ID : e7tg42Gsi5Q 0
아까 보다가 뭔가 찾다가 왔어! 꿈이 너무 무섭다...
22 이름없음 2019/02/21 11:48:57 ID : 6ksrulg0rhw 0
근데 꿈이랑 내가 본 그 스레랑 암만 생각해도 연관이 있잖아.그래서 난 잠에서 깨고 한동안 불안에 떨수 밖에 없었어..혹시 모르잖아 그여자가 날 다시 찾아올지.,그래도 다행히 지금까진 꿈에 그 여자는 나타나지 않았어.
23 이름없음 2019/02/21 11:53:21 ID : eFgZbhfcFeK 0
ㅂㄱㅇㅇ
24 이름없음 2019/02/21 11:54:02 ID : GtxO3A1A1DB 0
그리고 3번째는 어제 있었던 일이야
25 이름없음 2019/02/21 12:18:15 ID : zXzdU3WnU7y 0
어제 엄마랑 강아지랑 산책하러 가고 나혼자 집에 있었어.그런데 자꾸 어떤여자가 내 주위에서 흥얼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라.. 난 그래서 이집에 있으면 내가 미쳐버릴것같아서 바로 엄마가 있는 공원으로 달려갔어.그 뒤로는 아무일도 없었고.
26 이름없음 2019/02/21 12:18:40 ID : zXzdU3WnU7y 0
그리고 이번엔 오늘 아침 6시경에 있었던 일.
27 이름없음 2019/02/21 12:19:41 ID : 3CnRA0ljy45 0
ㅂㄱㅇㅇ
28 이름없음 2019/02/21 12:37:02 ID : 6ksrulg0rhw 0
내가 잠이 진짜 안오는 타입이거든 그래서 이어폰으로 내 최애의 곡을 듣고 있었어. 그런데 주위에서 거친 숨소리가 들렸어. 이어폰을 빼보니깐 엄마랑 강아지는 편히 자고 있고 또 그럴사람이 아니여서 이어폰을 다시 꼽았는데 계속들렸어(내곡은 발라드라 그런 숨소리가 들릴리가 없었어)그래서 난 이어폰을 바로 빼고 조용히 있었고 그래서 지금의 시간이 온거야
29 이름없음 2019/02/21 12:37:56 ID : 6ksrulg0rhw 0
근데 이상한게 생각해보면 집에 아무도 없을때나 새벽에 엄청 조용할때 자꾸 이런 현상이 나타나. 나 지금도 혼자인데 너무 무서워..어쩌지
30 이름없음 2019/02/21 12:58:34 ID : twFclh8788i 0
오아우...
31 이름없음 2019/02/21 13:01:00 ID : KY5Ru66jfO7 0
ㅜㅠㅜ괜찮아?
32 estblook 2019/02/21 13:06:24 ID : 8lDz83zRA6k 0
으 소름돋는다.. 스레주 지금은 집 밖에 있어?
33 이름없음 2019/02/21 13:15:47 ID : 6ksrulg0rhw 0
아니 아직까지는 아무일도 안 일어나서 집에 있는데..그래도 불안한건 사실이야 ㅠ
34 이름없음 2019/02/21 17:36:24 ID : 6ksrulg0rhw 0
요새자꾸 가위도 눌랴서 신경예민해져있고 그런데 역시 이건 예민한거기 때문이겠지??
35 이름없음 2019/02/22 01:33:47 ID : 6ksrulg0rhw 0
얘들아..나 스레준데 이제 새벽이 왔어. 어쩌지?깨어있는동안 이상한 소릴 또 듣고 싶진 않고 그렇다고 잠을 잘려하면 잠이 안와서 탈이야..
36 이름없음 2019/02/23 00:44:49 ID : 6ksrulg0rhw 0
얘들아 보고 있는사람 있으면 들어줘..또 뭔가 이상 한 일이 있었어
37 이름없음 2019/02/23 00:47:39 ID : 6ksrulg0rhw 0
제발 누구 한명이라도 좀 들어줘..
38 이름없음 2019/02/23 00:48:20 ID : tzfe47vDuoJ 0
엉엉
39 이름없음 2019/02/23 00:50:34 ID : 6ksrulg0rhw 0
내가 12시 반쯤에 티비를 보는데 자꾸 부엌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가봤더니 냉장고에서 자꾸 드르륵 거리는 소리가 들렸어 그래서
40 이름없음 2019/02/23 00:51:13 ID : 6ksrulg0rhw 0
내가 냉장고에 가서 문을 열었더니 아무 소리가 안나. 그런데 닫으니깐 또 나
41 이름없음 2019/02/23 00:52:13 ID : 6ksrulg0rhw 0
그래서 좀 소름끼쳐서 엄마 불러서 깨웠는데 엄마가 깨있을때는 아무 소리도 안ㄴ나 이거 대체 무슨현상이야?
42 이름없음 2019/02/23 00:55:58 ID : tzfe47vDuoJ 0
아 그거? 냉장고 기계 돌리는 소리지. 그리고 엄마를 깨우고 확인시키려는 의도를 가졌을때 절대 그 현상은 나타나지 않는다는걸 머피의 법칙이라고 해. 또다른 예를 들자면 내가 찾던 옷은 절대로 없었는데 엄마를 부르니까 바로 찾았다던가 뭐 그런거 있잖아.
43 이름없음 2019/02/23 00:57:10 ID : 6ksrulg0rhw 0
아니야 냉장고소리가 평소랑 달라서 글 올리는거야..15년동안 냉장고랑 같이 살았는데 냉장고소리 하나 모르겠어?진짜 평소랑 달라..
44 이름없음 2019/02/23 00:57:42 ID : tzfe47vDuoJ 0
평소엔 어땠길래 그래? 냉장고에 평소에 관심이 많았나보다
45 이름없음 2019/02/23 00:59:20 ID : 6ksrulg0rhw 0
우리집은 평수가 꽤 작아 방은2개남짓이고. 그래서 냉장고 소리가 잘들려.그런데 보통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는 지-잉?비슷한 소리잖아.그런데 이번엔 그게 아니야. 진짜 드르르륵 거리는 소리야
46 이름없음 2019/02/23 01:01:02 ID : tzfe47vDuoJ 0
드르르륵이면 뭐 끄는 소리? 아니면 그 빨래판 소리?
47 이름없음 2019/02/23 01:01:56 ID : 6ksrulg0rhw 0
어 살짝 빨래판 그소리야.정확해
48 이름없음 2019/02/23 01:03:30 ID : tzfe47vDuoJ 0
으음 뭘까? 빨래판 소리가 냉장고에서 날만한게 상식적으로 뭐가 있지.. 잘 모르겠네. 도대체 뭘까?
49 이름없음 2019/02/23 01:04:44 ID : 6ksrulg0rhw 0
그러니깐 그게 좀 소름이 끼쳐서 그래ㅠ
50 이름없음 2019/02/23 01:05:09 ID : tzfe47vDuoJ 0
너무 신경쓰지마ㅠ 시간도 늦었는데 스트레스 풀겸 자는거어때?
51 이름없음 2019/02/23 01:06:27 ID : 6ksrulg0rhw 0
앗 고마워 그래야겠다.,안그러면 예민해질뿐일테니깐. 이 현상이 일시적이길..정말 고마워!
52 이름없음 2019/02/23 01:07:27 ID : tzfe47vDuoJ 0
응ㅎㅎ너무 걱정하지마 몸 상할라 잘자!
53 이름없음 2019/02/23 08:28:02 ID : 6ksrulg0rhw 0
진짜 미치겠다....
54 이름없음 2019/02/23 08:31:33 ID : 6ksrulg0rhw 0
나 환청까지 들리나봐
55 이름없음 2019/02/23 08:57:27 ID : Co46lBdU2Fj 0
무슨?
56 이름없음 2019/02/23 09:03:07 ID : rdVak1fO8ph 0
환청 들리는거 맞아 엄마랑 같이 잘때 엄마 옆에 꼭 붙어서 일찍자 새벽에 잠자지말고 새벽에 많이자면 몸이 피곤해서 가위에 잘눌린대
57 이름없음 2019/02/23 09:18:10 ID : 6ksrulg0rhw 0
아..그렇구나 고마워
58 이름없음 2019/02/23 09:19:33 ID : 6ksrulg0rhw 0
사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휴대폰 보고 있는데 갑자기 주위에서 방울소리가 들리더라고.딸랑거리는 소리.그래서 강아지 소리인가 싶었지만 강아지는 조용히 자고 있었어..방울소리는 그전부터 가끔씩 들려왔는데 오늘은 좀 정확하게 들리네
59 이름없음 2019/02/27 20:25:03 ID : Ns3A2NzdQlh 0
안녕 얘들아 나 스레주야. 다행히 방울소리가 들린이후론 아무 소리도 안나고 있어 ㅎㅎ 근데 자꾸 집안에 있으면 누가 날 쳐다보는 느낌이 들어.새벽에도 마찬가지..이럴때 대처방법좀 알려줘. 소리는 안나는데 좀 소름끼쳐서 그래.음악을 듣거나 영상을 봐도 자꾸 누가 쳐다보는 느낌이 들어
60 ㅇㅇ 2019/03/01 03:10:36 ID : dWkr9fU6nWr 0
글쓴게 등록안되고 날라갔네 내가 해주고 싶은 얘기는 세가지야 첫째는 가족들에게 이 상황을 알려 두번째는 거처를 잠시라도 옮겨봐. 사람이 살면 안되는 집일수도 있다. 세번째는 거처를 옮겨도 방울소리가 들리거나 하면 무당을 찾아가야해. 만약 너가 무당을 찾아간다면 무당은 너가 올것도, 왜 온건지 알고있을꺼야. 넌 그냥 생년월일,집주소,이름만 알려주고 입다물고 있으면 무당이 알아서 먼저 너의 상황을 얘기할꺼야.만약 무당이 너가 왜왔는지 모르면 거의 100%가짜거나 신빨떨어진 무당이니 그냥 정중하게 나오면됨
61 이름없음 2019/03/02 01:23:09 ID : 6ksrulg0rhw 0
충고해줘서 고마워.,근데 난 지금 일단은 이 상황들이 나에겐 거의 다 불가능해. 1번째 이유론 엄마한테 나도 한번 물어봤었어.그런데 엄만 내가 단순히 귀에 이상이 있는건줄 아나봐 말하니깐 병원에 가보자 하더라고. 그리고 2번째상황은 난 현재 기초수급자에다가 이제 중2야.기초수급자인만큼 돈도없고 지금 살고있는 이집도 겨우 얻은거야.그래서 어딘가로 간다는 것도 나한텐 좀 무리야.마지막 3번째거가 그나마 가능성있는데 아직까진 아무일 안 일어나고 있으니깐 혹시라도 그 뒤에 뭔가 일어난다면 가볼게. 도움줘서 고마워!
62 이름없음 2019/03/02 01:34:40 ID : 6ksrulg0rhw 0
머지?...혹시 보고있는 사람 있어?방금전에 골×목식당 보고있었는데 여자 목소리가 들렸어..음~이라고 하는소리.,10초간 들렼는데 안들리다가 다시들으니 미칠것같다..아니 내가 미친걸까 아님 실체가 있는걸까..
63 이름없음 2019/03/02 10:46:28 ID : 2Nze0oNy7yY 0
미친거 맞으니까 병원이나 가셈
64 이름없음 2019/03/02 11:04:05 ID : byGmoLdU7xQ 0
ㅋㅋㅋㅋㅋㅋㅋ
65 이름없음 2019/03/02 13:29:08 ID : kmtzgry5arc 0
스레주 혹시 층간소음 아닐까 나도 위층 아래층에서 별소리 다들려
66 레주 2019/03/04 21:40:48 ID : 6ksrulg0rhw 0
나 미친건 아니야..그 여자가 꿈에 나오기까지는 잘지내던 평범한 여중딩이었어...
67 레주 2019/03/04 21:41:16 ID : 6ksrulg0rhw 0
근데 요새는 소리가 안들려..근데 이제는 좀 직간접적으로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어
68 레주 2019/03/04 21:44:32 ID : 6ksrulg0rhw 0
지난번에 집에 왔더니 엄마가 나 화장실에 있었냐고 물어보는 거야 그래서 아니라고 하고 왜 물어보냐고 말했는데 엄마가 집에 들어오니깐 화장실물건이 다 떨어져있넜대.근데 오늘 내가 엄마가 잠시 밖에나가있엇는데 갑자기 화장실에서 쿠당탕 거리는 소리가 들렸어..그래서 좀 소름끼챠서 확인하러갔더니 화장실 물건이 다 떨어졌었어서 지금 지금 좀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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