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롱이 2019/03/04 01:03:59 ID : MrvA0lfUZdx 2
한 9년전 부터 자꾸 귀에서 사람소리가 들려 여자 목소리도 들리고 남자 목소리도 들리는데 이게 환청 같은게 아닌거 같아.. 정신병 이력도 없고 뭐 누구를 죽이라 뭘 해라 이런 환청이 아니라 진짜 단순한 말들 있잖아... 처음에는 "같이가자" ,"죽으면 편해" 등 이런 같이 죽자는 식의 말들 이였는데 이 목소리들은 내가 낮잠을 자고 있을때 갑자기 찾아왔어.. 9년전 내가 배달을 할때야. 배달 대행 업체 이른바 퀵 이라고 하지? 거기서 일할때 사무실이 주택이였어. 내가 전날 밤새 노는 바람에 아침에 일을 안하고 사무실에서 낮잠을 자고 있었어 사장님은 쇼파에 앉아서 티비를 보고 있었고 나는 쇼파 한쪽 구석에서 쭈구린채로 자고 있었어. 꿈을 꿨어, 사무실 뒤편에 바로 마을회관이 있는데 거기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었어 특이한 점은 소복을 입은 사람이 두세명 정도 있었고 다 긴 생 머리에 얼굴이 식별이 안될정도로 가려져있었어 근데 그중 한명이 나한테 오더니 자기네 집 수도가 고장났으니 자기와 '같이가달라' 였어. 그리고 바로 내 손목을 잡아 질질 끌어 데려가는거야 힘도 엄청 쎘고... 그래서 안간다고 발악 하다가 움찔 하면서 잠에서 깨어났어. 내가 이일을 기억하는건 그 날 너무 소름돋는 일들이 많아서야. 아무튼 깨어나자마자 귀에서 또박또박하게 "같이가자니까?" 라는 말이들렸어.
2 롱이 2019/03/04 01:10:48 ID : MrvA0lfUZdx 0
이게 왜 등록이 된거지 등록 버튼 안눌렀는데 .... 아무튼 그 꿈을 꾸고 그 소리를 듣고 너무 소름이 돋아서 같이 가자는게 어딜까 라는 생각을 했지.. 바로 옆에 티비를 보고있던 사장님한테 꿈얘기랑 방금 목소리 못들었냐고 여쭤보니까 비웃으시더라... 그날 교통 사고가 나서 오른쪽 쇄골 뼈가 부러져서 수술을 하게됐어. 내가 켈로이드라 수술자국 아직도 남아있어. 이건 그날 밤이고 하루에 고양이 시체를 그렇게 많이 본 날은 없을거야. 조금만 시골쪽으로 배달을 들어가도 고양이 한마리씩 죽어있었으니까. 방금 말했다시피 나는 그날 일이 끝날 무렾 쯤 교통사고가 나서 오른쪽 어깨를 수술했어. 당연히 수면 마취를 했고 수술을 하면서 꿈인지 생신지 모를정도로 선명한 꿈을 꿨어. 이번엔 검은 정장 차림의 남자가 생전 보지도 못한 강? 앞에서 서있는거야. 그래서 나는 여기가 어디냐고 그사람한테 물어봤어. 한동안 말없이 나를 쳐다보다가 입을 열었는데 그 첫마디가 "같이가자" 였어. 그 뒤론 기억이 없어 눈을 떴을때는 입원실에서 수술이 끝난 상태로 누워있었어.
3 롱이 2019/03/04 01:16:27 ID : MrvA0lfUZdx 0
근데 자꾸 그 뒤로 같이가자는 말이 자주 들리고 친구들이 병문안을 와서 같이 노래방 가자고 OO아 같이가자 라고했을때 소름이 돋을 정도로 같이가자는 말이 무서워졌어 근데 이건 시작에 불과 했던거야 어느순간부터 자고 있으면 귀에대고 누가 웃고있어. 이 글을 써야 겠다 생각한것도 최근들어서 너무 심하게 들리기 때문이야. 근데 너무 무서운건 이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면서 종종 귀신을 보는건지 헛것을 보는건지 자꾸 인기척도 느껴지고 말로 표현하기 애매한 그런 일들을 겪기 시작했어. 년도는 잘 기억 안나지만 최대한 기억나는대로 써볼게 퇴원을하고 나서 일을 그만두고 나는 집에서 놀고먹으면서 일상을 보내고 있었어. 그때 당시 17살 이였는데 나는 고등학교 안다녔어 검정고시 출신이야.. 아무튼 그러던중 집에서 가위도 많이 눌리게 되고 이상한 현상도 많이 생기기 시작한거야.
4 이름없음 2019/03/04 01:17:52 ID : o3Vaq7y0qZa 0
ㅂㄱㅇㅇ
5 롱이 2019/03/04 01:18:46 ID : MrvA0lfUZdx 0
미안 누가 문두들겨서 나갔다 왔는데 아무도 없어서 다시 들어왔어
6 롱이 2019/03/04 01:23:39 ID : MrvA0lfUZdx 0
가위 눌린 얘기부터 다시 하자면 다른 친구들이랑 나랑 가위눌린 경험이 너무 달라. 그냥 팔다리 안움직이고 손가락 발가락 힘주고 움직일려고 하면 가위에서 깬다고 하는데 나는... 처음 꿈에 나왔던 그 소복입은 긴 생머리 여자. 나를 억지로 끌고 갈려고 했던 그여자가 눈에 보여 내가 분조장이라 내방 장롱 문 한짝이 박살 나있는데 거기 안에 쭈구려 앉아서 날 쳐다 보고있었어. 눈이 마주쳤고 씨익 웃는 모습이 너무 무서워서 발버둥 치다가 잠에서 깼어. 그 뒤로 나는 잠을 잘때 불은 무조건 키고 자고 이불을 얼굴까지 덮고자.. 근데 얼굴까지 덮고 자는사람들은 알텐데 이게 이불이 은근히 무겁고 또 입술이 말라서 자다보면 이불을 다시 내리거든... 아무튼 그날은 무슨 소리가 들리지는 안았고 그렇게 내꿈에 다시 등장한거야. 내가 병원에서 2주동안 입원했으니까 처음 꿈에 나오고 2주 뒤 다시 그 소복입은 여자를 보게 된거야. 병원에 있는동안은 악몽은 꾸지 않았지만 꿈에서 깰때 잠들기 직전에 "같이가자"는 소리가 많이 들렸어. 잠깐 나 자꾸 누가 문을 두들기는데 나갔다올게
7 이름없음 2019/03/04 01:33:24 ID : MrvA0lfUZdx 0
이상하네 내가 원룸에 혼자 살고있는데 우리집인지 옆집인지 자꾸 문두들기는 소리가 크게 나서 우리집이라고 생각하고 나갔는데 아무도없어 얘기 계속해볼게. 가위에 눌리고 다음날 나는 아까 말했듯이 이불을 얼굴까지 덮고 잤어. 근데 그때 당시 살던 우리집이 오래 된 빌라 였는데 바퀴벌레가 좀 많아서 잘때 가끔 이불로 올라오고 그랬거든. 그날은 내가 MP3를 들으면서 취침 예약 해놓고 잤어. 근데 눈을 뜨니까 노래 소리가 계속 들리는거야 평소면 30분이면 잠들어서 30분 취침 예약을 해놓는데 자고 잠깐 깼는데도 노래가 나오는게 이상한거야 내가 얼마 못잤나 싶어서 취침 예약을 다시 할라고 손을 가져다 대는데 손이 움직이지 않는거야. 이불은 얼굴까지 덮혀 있던 상태였고.. 근데 갑자기 누가 내 온몸을 이불 밖에서 엄청 빠르게 두들기는거야... 이게 글로 표현이 안돼는데 친구들이랑 장난칠때 이불로 덮어놓고 막 때리잖아 인디언밥? 그런식이였는데 온 몸에 소름이 돋는거야. 그래서 깨어날라고 발악을 하는데 여자 목소리로 같이가자! 같이가자! 같이가자니깐?히히히 엄청 큰소리로 웃으면서 얘기하는거야... 미치겠더라 정말 왜 자꾸 나한테 같이 가자는지도 모르겠고 결국 가위에서 깨어났어. 그리고 바로 불을 키고 컴퓨터도 키고 그때 네이트온이 유행이였거든. 네이트온에들어가서 안자는 친구 잡고 계속 얘기하면서 밤을샜어
8 이름없음 2019/03/04 01:37:26 ID : MrvA0lfUZdx 0
그때부터 같이 가자는 말이 너무 소름돋고 무서운거야. 일상 생활에 지장이 생기기 시작했어. 그냥 아무 생각없이 친구들이랑 놀다가도 주변에서 같이가자는 말만 들리면 뒤돌아 보게 되고 혹시라도 그 소복 입은 여자가 다시 나타날까 너무 무서웠던거야. 그 뒤로 몇년 정도는 기억에 없는데 별 탈 없이 지내왔던것 같아 가위 눌리는건 제외하고... 똑같은일이 자주 일어나면 약간 무뎌지잖아. 내가 지금 가위 눌리면 그래. 무섭지도 않고 그러려니 하는데 이건 정도가 너무 심하잖아..
9 이름없음 2019/03/04 01:41:03 ID : MrvA0lfUZdx 0
내가 오토바이 사고로 오른쪽 쇄골뼈 다친 이후로 큰 사고는 없었어. 근데 희안한건 그 당시가 1~3월 쯤인데 꼭 귀에서 목소리가 들리는게 그때가 엄청 심하다는거야 이유를 모르겠어 4월엔 거의 기억이 없고 새해 시작했을때가 유난히 너무 심하게 들려 내 귀에만 들리는게 아니야 아니 내귀에만 들리는데 허공에서 들리는 소리가 아니야 이제는
10 이름없음 2019/03/04 01:42:37 ID : WrBxV9a63Xw 0
문 두드려도 나가지마ㅠㅠㅠ
11 이름없음 2019/03/04 01:44:18 ID : MrvA0lfUZdx 0
귀에서 속삭이듯이 말하던게 이제는 막 진짜 별의별곳에서 다들려 니네는 이해못할거야 ㅆ발 지금 또 누가 문두들기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해 우리집은 복도 볼수있는 그런게 없어 유일하게 복도 찍는 cctv가 있긴한데...아니 그보다 우리원룸 건물 1층 현관에 도어락 되어있는데 이시간에 누가 문을 두들기는걸까? 현관 비밀번호 알면 거주자 일텐데... 아니 계속 문두들겨 나 나가봐야해 말아야해? 아까 두번이나 나갔다왔는데 아무도없었어 복도 불도 내가 문여니까 켜졌고... 어떻게해?
12 이름없음 2019/03/04 01:45:25 ID : WrBxV9a63Xw 0
나가지마
13 이름없음 2019/03/04 01:45:30 ID : WrBxV9a63Xw 0
이시간에
14 이름없음 2019/03/04 01:45:38 ID : WrBxV9a63Xw 0
문을 계속 두드리는게 말이돼?
15 이름없음 2019/03/04 01:45:53 ID : MrvA0lfUZdx 0
자꾸 간격두고 문두들기는데 이상해서 그래 지금 새벽인데 누가 문을 두들기는지 너무 궁금해 벨튀 뭐 이런걸수도 있잖아
16 이름없음 2019/03/04 01:46:15 ID : MrvA0lfUZdx 0
근데 우리집 초인종 고장 안났는데 왜 초인종 안누르고 문을 두들기는거지?
17 이름없음 2019/03/04 01:46:17 ID : WrBxV9a63Xw 0
벨튀면 개새끼인거고 귀신이면 진짜 ㅜㅜㅜㅜ억 안돼 나가지마짖짜로나가지마
18 이름없음 2019/03/04 01:46:36 ID : WrBxV9a63Xw 0
혹시 팔이없어서 머리로 문을 들이박는다던가,,
19 삥뽕 2019/03/04 01:46:43 ID : E09uk8nWoZb 0
보고잇어!
20 이름없음 2019/03/04 01:47:19 ID : MrvA0lfUZdx 0
누구야 ㅆ발! 하면서 소리지르면서 나갔다왔는데 아무도없어 계단쪽 복도 불도 꺼져있고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 잘못 들은건가 싶네.. 아무튼 얘기 계속해볼게
21 이름없음 2019/03/04 01:48:35 ID : WrBxV9a63Xw 0
나가지말라했잖아ㅠㅠㅠㅠㅠㅠ여튼 보고있어,,,
22 삥뽕 2019/03/04 01:50:06 ID : E09uk8nWoZb 0
조현병..라던가 그런 건 아니겠지ㅠㅠ??
23 이름없음 2019/03/04 01:52:37 ID : MrvA0lfUZdx 0
내가 아까도 말했다시피 분조장 이라서 사람을 좀 심하게 때려서 교도소에 간적이 있어. 2달 정도 살고 나왔는데 그때 나는 술을 좀 먹은 상태였는데 지나가는사람이 나를 보더니 눈 동그랗게 뜨고 쳐다보면서 같이가자!!! 소리지르는거야. 그래서 나도 너무 겁이나서 그사람을 계속 때린거야 이미 그사람도 저항의지도없고 맞고만 있었는데 나는 그냥 그사람을 계속 때린거야 너무 무서웠어. 당연히 내가 귀신인줄 알고 때렸다고 하니까 누가 믿어주겠어 1심에서 징역 8월 받고 교도소에 갔어. 그리고 항소를하고 합의를해서 2달만에 집행유예로 나왔어 근데 그때 교도소에서 인터폰이 있어 방마다. 그걸 누르면 교도관이랑 통화를 할수 있거든.? 근데 새벽마다 그게 막 켜진다고 해야하나? 방에서 누르면 신호음이 가고 교도관이 받아야 서로 말을 할수있고 교도관이 누르면 우리한테 바로 말을 할수있는데 새벽에 교도관쪽에서 킨건지 지지직 소리가 인터폰에서 소리가 나는거야. 그래서 이 새벽에 왜 마이크가 켜져있지 싶어서 소리를 듣고 있었는데 전자음으로 같..이....지..직... 약간 이런느낌으로 말을 하는거야 근데 원래 그게 소리가 엄청 큰데 그 소리는 유난히 작았어 귀를 기울여야 들을수 있을정도,.,?
24 이름없음 2019/03/04 01:56:06 ID : MrvA0lfUZdx 0
그때부터 항소에서 집행유예 받을때까지 진짜 하루하루가 너무무서웠어 근데 여담으로 말하자면 그 피해자가 나한테 같이 가자고 한건... 생판 모르는 사람인데 같이 술먹자는 식으로 얘기를 한거였대 나한테... 참 웃기는 분이셔... 아무튼 내가 하루하루 미쳐가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할때 쯤이면 그 소리들은 또 들리지 않았어. 아까 말했다시피 1~3월 정도가 유난히 심하고 나머지는 거의 들리는듯 안들리는듯 해 거~의 안들린다고 보면 될 정도로 내가 정신병이 없다는걸 증명하고 있어. 그러다가 일의 심각성을 느낀건 재작년때부터야.
25 이름없음 2019/03/04 01:58:38 ID : nTU3WrAlBdS 0
병원은 가봤어?
26 이름없음 2019/03/04 01:59:37 ID : MrvA0lfUZdx 0
병원 당연히 가봤지 근데 심한 스트레스 때문에 환청을 듣는거래. 스트레스를 줄이면 괜찮아질거래.
27 이름없음 2019/03/04 02:01:04 ID : MrvA0lfUZdx 0
나 담배 하나만 피우고 와서 다시 쓸게 나 지금 너무 떨려
28 이름없음 2019/03/04 02:02:23 ID : WrBxV9a63Xw 0
나갔는데 레주 이상한일있을까봐 진심 걱정된다ㅠㅠㅠ 아까 문두드린다던거도 그렇고,,, 생각해보니까 이 새벽에 누가 세탁기를돌려..?진짜ㅠㅠ
29 이름없음 2019/03/04 02:04:13 ID : MrvA0lfUZdx 0
담배 피고 왔는데 궁금한게 생겼어 귀신도 cctv에 찍히나? 내일 아침에 집주인한테 얘기해서 cctv를 돌려볼까 싶어
30 이름없음 2019/03/04 02:06:03 ID : WrBxV9a63Xw 0
전에 우리학교 수련회장에서 귀신나왔었는 그땐 안찍혔었오 그래도 확인한번해봐
31 이름없음 2019/03/04 02:06:58 ID : MrvA0lfUZdx 0
얘기를 계속 해보자면 재작년 나는 에스컬레이터 고치는 회사에 취직을 하게됬어 강동구 OO동에 있는 아울렛에 상주를 하게 된거야. 아울렛 영업을 할때는 방재실에서 상주를 하고 그날 에스컬레이터나 엘레베이터가 고장이 나거나 문제가 생기면 그날 폐점을 하고 밤9~10시에 작업을 하거든 당연히 폐점을 하니까 다 소등 하고 작업 하는 층만 불을 켜놓고 작업을해. 보안팀에서도 주기적으로 순찰을 돌아서 무섭지는 않아. 근데 거기 야간 보안팀중 한명이 자기 할머니가 무당이시래. 자기는 영안을 물려받아서 귀신이 눈에 보인다는거야. 근데 나한테 형 뒤에 멀찌감치서 하얀 소복 입은 여자가 쳐다보고 있다는거야. 처음에는 나를 따라다니는줄 몰랐는데 그날 유난히 나한테 가까이 서서 쳐다보고있어서 나한테 말을 한거래. 자기가 이런말 하면 다들 안믿는다고 하면서 믿든 안믿든 형 자유인데 진짜 있다고 뒤에.
32 이름없음 2019/03/04 02:07:21 ID : MrvA0lfUZdx 0
혹시 모르니까 확인 해봐야겠어
33 이름없음 2019/03/04 02:11:15 ID : MrvA0lfUZdx 0
내가 그 꿈을 꾸고 그 일을 겪고 나서 그 이후에 아무일도 안겪었다면 그 야간보안팀 동생이 하는말을 안믿었을거야. 그냥 장난이라고 받아들였겠지만 나는 생생히 기억나. 하얀 소복입은 여자. 목소리. 까만 정장 입은 남자는 그때 한번 나오고 더이상 나오지는 않지만 목소리는 들려. 그래서 내가 그 동생한테 자세히 얘기 해보라고 했어. 혹시 그 여자한테도 말걸수 있냐고. 근데 귀신한테 자기가 말을 걸어도 거의 대꾸를 안해준데. 그리고 대부분 귀신들은 형태가 뚜렷하게 보이지는 않고 흐릿하게 까만 실루엣만 보이는 정도인데 기가 쎄고 악에바친 귀신들은 형태가 뚜렷하고 자기 기를 숨길수가 있다고 하더라. 물론 말도 할수있고. 근데 그 여자 귀신은 대답을 했다는거야. 근데 계속 똑같은 말만 반복했데. 같이가자..꼭 데려갈거야... 라고했다는데 미치겠는거야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날 꼭 데려가?
34 이름없음 2019/03/04 02:15:15 ID : MrvA0lfUZdx 0
기가 쎈 귀신들은 현실 세계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하더라 아무튼 그렇게 난 이 소복입은 여자한테 원한 살 만한 행동은 하지않았어 말했잖아 나는 그냥 그당시에 배달하는 사람이였고 사람을 친적도없고 설사 쳤다고해도 지금 이시대에 소복을 입고 다닐 만한 사람을 칠 리 는 없잖아.. 아니ㅆ발 지금 소리가 들렸어 와 너무 소름ㄷ도아 지금 내얘기해: 라는데ㅐ ㅎ라시발
35 이름없음 2019/03/04 02:18:02 ID : WrBxV9a63Xw 0
미친 개무섭다 무당한테 가보는건어때 미친 그 직원 할머님인가 하는 그분ㄲ
36 이름없음 2019/03/04 02:23:54 ID : MrvA0lfUZdx 0
나 손이 너무 떨려 아니 몸이 떨린다 해야하나?...... 그냥 말만한게 아니야 이 집안에 있나봐 나어떻게해 나가야해? 사람 많은곳 가있을까? 그냥 말만 한게 아니야 이건 내가 쓰고 있는걸 보고 있다는거 아니야? 내 뒤에서? 귀신이 글도 읽어? 나 다이소에서 파는 도자기인형? 노란옷입은바가지머리 애기랑 초록색옷입은바가지머리인형 그거 두개 있는데 남자애 떨어져서 머리 깨졋어 두동강이났어 어떻게해 이거 사진도올릴수있어? 폰으로 하면돼? 아 어떻게해
37 나야 2019/03/04 02:26:23 ID : MrvA0lfUZdx 0
폰으로 사진 찍었어 원래 잇던 장소에 다시올려놓고.. 두번째 사진은 깨진거 주워서 책상에 올려놓고 찍은거야... 그만쓰라는 징조일까..?
폰으로 사진 찍었어 원래 잇던 장소에 다시올려놓고.. 두번째 사진은 깨진거 주워서 책상에 올려놓고 찍은거야... 그만쓰라는 징조일까..?
폰으로 사진 찍었어 원래 잇던 장소에 다시올려놓고.. 두번째 사진은 깨진거 주워서 책상에 올려놓고 찍은거야... 그만쓰라는 징조일까..?
38 이름없음 2019/03/04 02:30:46 ID : WrBxV9a63Xw 0
나가자 밖으로 이거좀아닌거같아 사람많은곳에가는게어때
39 이름없음 2019/03/04 02:31:43 ID : WrBxV9a63Xw 0
혹시 원룸에 문지방있어? 귀신은 문지방이 있으면 못들어간다는 속설이 있는데,,잘모르겠다 진짜 위험한거같아지금
40 이름없음 2019/03/04 02:39:15 ID : MrvA0lfUZdx 0
문지방이라기엔 뭐하고 화장실 문턱도 문지방...인가? 나 너무 무서워서 일단 불 다 켜놓고 블라인드 내려놓고 앉아있는데 계속 써도 될지 모르겠어 정말 나한테 직접적으로 무슨 해를 끼칠수 있다면 진작에 그러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41 이름없음 2019/03/04 02:41:07 ID : MrvA0lfUZdx 0
나 화장실로 담배 피러왔는데 화장실 문이 이상해 아까 까지만해도 잘 열렸는데 끼익 끼익 소리나면서 잘 안열리고 누가 반대편에서 잡아당기는 느낌이야 시발
42 이름없음 2019/03/04 02:49:07 ID : MrvA0lfUZdx 0
하던얘기 마저 해보자면 그 동생이 얘기해주고 나서 날이 많이 풀렸어 한동안 아무일도 아무소리도 안들리고 잘 살고있었어. 그러던중 어느날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는거야 난 광고 전화라고 생각하고 받았는데 아무말도 안하더라? 나는 계속 여보세요 여보세요 하는데 숨소리 조차 안들리더라고. 근데 자세히 들어보니까 파도소리 비슷한 물결치는 소리가 아주작게 들리는거야 그래서 그냥 말안하시면 끊겠습니다 하고 끊었어 그리고 느낌이 이상해서 다시 전화를 하니까 없는 번호라고 뜨더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한두시간 지났나? 또 전화가 오는거야 같은번호로. 전화받자마자 또 말안하면 끊을게요 누구세요 라고하니까 남자가 이제 가야지 라고 억양없이 말하는거야 어딜 가냐고 도대체 내가.. 안가씨발 하고 끊었어 이건존나 누가봐도 검은정장 남자잖아. 사실 그당시에는 검은정장 남자라고는 생각 못했고 그 소복입은 여자가 목소리를 바꾼거라 생각했어 근데 자세히 생각해보니까 물소리 때문에 그 남자가 생각난거야
43 이름없음 2019/03/04 03:09:35 ID : WrBxV9a63Xw 0
진짜 오늘까지만 버티고 내일 무당한테라도 찾아가보자ㅠㅠㅠ 진짜 아무일없으면좋겠다
44 이름없음 2019/03/04 03:10:27 ID : MrvA0lfUZdx 0
5분째 누가 문 두들기고있어 계속 일정한 간격으로 한번씩 두들겨 똑 똑 똑 이간격으로.. 근데 소리가 작아 문 두들기는게 맞는지도 모르겠어 강도도 똑같고 이번엔 못나가겠어 아까 문을 열어서 집으로 들어온게 아닐까 라는 생각하니까 너무 무서워. 처음에 애가 헛게보이고 인기척도 느껴진다했잖아. 근데 현관앞에서 인기척이 느껴져 뭐가 있는거같아.. 바깥쪽말고 안쪽에..
45 이름없음 2019/03/04 03:11:21 ID : MrvA0lfUZdx 0
친구라도 불러야할까봐 혼자있기 너무 무섭다
46 이름없음 2019/03/04 03:18:16 ID : WrBxV9a63Xw 0
친구불러ㅠㅠㅠㅠㅠㅠ진짜어떡해 아무일없음좋겠다 경고하는거같기도 하고 귀신이,,, 또 뭐라 할지 모르니까 스레딕도 내려놓고 친구부르자 귀신님 레주괴롭히지마요...아무잘못없자나..너무해 뭐가그리화낫로요,,진자로...((속상
47 이름없음 2019/03/04 21:26:35 ID : 3SMrAkoGsnU 0
레주괜찮아? 무슨일있는거야?
48 이름없음 2019/03/05 00:17:54 ID : faq40tyY8ja 0
나 스레주야 걱정해줘서 고마워 다행히 별일 없었어 오늘아침부터 친구가 놀라와서 같이 있다가 오늘 같이 자기로했어 오늘은 아무소리도 안들렸어 들릴 틈도없이 게임만 했거든. 어제 일은 정말 희안해 cctv 가 1층복도에 화면이 다 나오는데 내가사는층은3층인데 블랙스크린이 떠잇네 이래가지고는 문두들긴 사람인지 귀신인지는 식별하기 어려울것같아. 자고 일어나서 작년얘기부터 다시 써보도록할게 안녕
49 이름없음 2019/03/05 00:18:39 ID : faq40tyY8ja 0
와이파이 연결을 안하니까 코드가 다르게 뜨네 하지만 나 스레주 맞아 그럼내일 나머지 얘기해줄게 안녕
50 이름없음 2019/03/05 00:27:09 ID : WrBxV9a63Xw 0
진자걱정햇는데 다행이다ㅠㅠㅠㅠ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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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실시간
86레스한달에 한 번, 10년 동안 같은 꿈을 꾸고 있다. 1003 Hit
괴담 ◆hvwnyE2k3vg 19.03.05 3
50레스» 자꾸 귀에서 목소리가 들려 806 Hit
괴담 롱이 19.03.05 2
13레스층간소음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112 Hit
괴담 이름없음 19.03.04 0
68레스요즘 자꾸 이상한 일이 일어나 679 Hit
괴담 이름없음 19.03.04 0
23레스이 머릿속 생각들 어떻게 하면 좋을까? 187 Hit
괴담 이름없음 19.03.04 0
12레스신비한 카페 240 Hit
괴담 이름없음 19.03.04 2
42레스너희 쿠네쿠네라고 알아? 1401 Hit
괴담 이름없음 19.03.09 0
20레스혹시 괴담같은거 읽었다가 이상현상 겪은 사람 있어? 368 Hit
괴담 이름없음 19.03.04 0
3레스원석이나 물건 리딩 277 Hit
괴담 이름없음 19.03.04 0
5레스아무리 찾아도 없어 189 Hit
괴담 이름없음 19.03.09 0
3레스나 무서워.. 214 Hit
괴담 이름없음 19.03.09 0
14레스자꾸만 소리가 들려 233 Hit
괴담 이름없음 19.03.09 0
3레스미래가 계속 기억나 183 Hit
괴담 이름없음 19.03.09 0
17레스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잊을 수 없는 귀신 있어? 476 Hit
괴담 이름없음 19.03.04 0
45레스롯데월드나 에버랜드에서 죽을뻔한 경험담이 있다면 얘기해보자 3882 Hit
괴담 이름없음 19.03.04 2
102레스보랏빛 여자 504 Hit
괴담 ◆urhxQq2NBz8 19.03.04 3
14레스할머니집에서 꾼 꿈. 240 Hit
괴담 이름없음 19.03.04 0
11레스난 내 수호신? 날 지켜주는 영혼이 있다고 믿어 427 Hit
괴담 이름없음 19.03.04 1
9레스내일은 월요일 165 Hit
괴담 이름없음 19.03.04 1
123레스살면서 있었던 몇 안되는 소름돋는 일중에 하나 4845 Hit
괴담 이름없음 19.03.0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