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한달에 한 번, 10년 동안 같은 꿈을 꾸고 있다. (86)
2.자꾸 귀에서 목소리가 들려 (50)
3.층간소음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13)
4.요즘 자꾸 이상한 일이 일어나 (68)
5.이 머릿속 생각들 어떻게 하면 좋을까? (23)
6.신비한 카페 (12)
7.너희 쿠네쿠네라고 알아? (42)
8.혹시 괴담같은거 읽었다가 이상현상 겪은 사람 있어? (20)
9.원석이나 물건 리딩 (3)
10.아무리 찾아도 없어 (5)
11.나 무서워.. (3)
12.자꾸만 소리가 들려 (14)
13.미래가 계속 기억나 (3)
14.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잊을 수 없는 귀신 있어? (17)
15.롯데월드나 에버랜드에서 죽을뻔한 경험담이 있다면 얘기해보자 (45)
16.보랏빛 여자 (102)
17.할머니집에서 꾼 꿈. (14)
18.난 내 수호신? 날 지켜주는 영혼이 있다고 믿어 (11)
19.내일은 월요일 (9)
20.살면서 있었던 몇 안되는 소름돋는 일중에 하나 (123)
1
이름없음
2019/03/03 02:49:42
ID : MphBBvDumk9
1
날 진짜로 지켜줘
처음써보는 스레야 한번씩 읽어줘!
2
스레주
2019/03/03 02:53:14
ID : MphBBvDumk9
0
애기들은 영이 맑아서 영혼을 잘 본다고 하잖아 나도 되게 좀 많이 봤었어
내가 다 기억하는건 아니고 엄마가 말씀해주셨어
모서리 쪽을 보며 운다던가 저기 무서운 아저씨 있다고 울고 가끔은 혼잣말 하길래 엄마가 00아 뭐해~? 하면 나 할머니랑 얘기하고 있어! 이러고
허공에 손 흔들길래 엄마가 너 뭐해..? 하면 할머니 지나가니까 인사해주는거야! 하고 할머니댁에서도 봤는데 디게 넓었어 마당있는집, 우물도 있었고 진짜 넓은 단독주택이였어 우물을 쳐다보며 울어서 엄마가 00아 왜 울어 하니까 물속에 무서운 아줌마 있다 해서 알아보니 거기 누가 익사해서 돌아가신 장소더라구
3
스레주
2019/03/03 02:55:17
ID : MphBBvDumk9
0
무튼! 앞얘기가 너무 길었다 ㅎㅎㅎ
내가 할머니를 되게 많이 보니까 엄마가 할머니 생김새를 그려보라하셨어 근데 애가 그린다고 얼마나 그리겠어.. 못알아볼정도로 그렸는데 눈코입은 대충보였어
4
스레주
2019/03/03 02:57:35
ID : MphBBvDumk9
0
내가 한.. 7살? 때 엄마 꿈에 할머니가 나오셔서 "조심해라" 하셨데
뭘 조심하라는걸까 진짜 엄청 생각하다가 내가 유치원에서 무릎을 쏴아아악 쓸려오고 12살엔 성당에서 어디 놀러가는게 있는데 그때 엄마가 진짜 엄청 안 보내줬거든 나중에 물어보니까 꿈에 그 할머니가 "보내면 안 돼" 해서 안 보냈데 알고보니 내 또래 애 한명 다쳐서 왔다더라
5
스레주
2019/03/03 02:59:36
ID : MphBBvDumk9
0
엄마는 그할머니인걸 어케 알았냐면 처음엔 몰랐데 근데 여러번 생각하다보니 내가 어렸을때 그렸던 그림이랑 얼추 맞아보여서 아 이분이 그분이구나 라고 생각하시게 된거래 요즘은 꿈에 안 나오는데
내가 엄마 한테 "친구랑 어디 놀러가도 돼?" 하면
가끔은 "뭔일 생긴다" 라는 생각이 떠오르고 나한테 "안돼" 라고 외치게 된데 그때마다 내가 떼써서 그냥 놀러가게 하면 항상 다쳐온다하더라
6
이름없음
2019/03/03 07:43:49
ID : f87e1DvyK1x
0
보고있어!
7
이름없음
2019/03/03 15:28:26
ID : ffamoJWi9th
0
ㅂㄱㅇㅇ
8
이름없음
2019/03/04 01:32:13
ID : rBteGk4Fa1j
0
보고있엉
9
이름없음
2019/03/04 02:53:27
ID : k6Y67xTSK1v
0
ㅂㄱㅇㅇ
10
이름없음
2019/03/04 09:35:25
ID : g5bu1dvh85T
0
나도 그런거 있어...
내 수호령 아무래도 내가 예전에 키우다 죽은 고양이들인거같애
지금도 옆에 고양이가 있지만.
버스에 치이기전에 고양이 혼 덕에 살았거든...
나덕에 친구도 살았고
11
이름없음
2019/03/04 12:13:01
ID : hxPbg0pXz9i
0
ㅂㄱㅇㅇ 재밌다 더없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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