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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거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19)2.굿판 본 적 있는데 (1)3.스레딕에서 봤던 스레중에서 가장 무서웠던거 말하자 (17)4.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503)5.소원 들어줄게 (501)6.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56)7.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01)8.소원 이뤄주는 강령술? 주술? 알아? (17)9.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12)10.내가 무속인인데, 어쩌면 좋을까? (96)11.🌶각자 본인이 본 최고의 괴담 추천하고가기🌶(공지필독) (297)12.살면서 겪은 기묘한 일들 (77)13.거의 죽기 직전까지 갔을 때 (1)14.내 친가는 살아있는 사람의 제사를 해왔어 (204)15.오빠 죽이고 싶은데 방법 없나 (9)16.기도원의 진실 (46)17.아는 언니 귀접 이야기 (123)18.혹시 중신동이 있나요? (4)19.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25)20.플라시보 - open (531)
롯데월드는 괴담이많지,그중에 극소수아니 관계자 그것도 극관계자만 아는 비밀도있고ㅎㅎ 난 다알진않아도 거의알아. 롯데월드갈바엔 에버랜드가!충고하는거야, 선택당할수도있거든!^^
난 대구 이월드
에버랜드에도 있는 더블락스핀 놀이기구 탑승했는데
안전바가 툭하고 풀리면서 위로 올라가는거야 ㅅㅂ
놀이기구는 시작하려고 점점 위로 올라가고 있는데 말이지
진짜 심장 개쫄려서 미친미친치미ㅊ틴니 이러면서 안전바 부여잡고 끌어내려서 미친듯이 눌렀더니 소리 나면서 고정 되더라
탑승 내내 안전바 풀릴까봐 진심 개쫄렸다
나 롯데월드 자이로드롭 타다가 디질뻔함. 안전바가 내려오긴 했는데 위로 올리면 살짝 올라가는거임 걍 아플까봐 좀 크게 만들었나보다 하고 신경 안썼는데 출발한다고 덜컹덜컹하고 살짝 올라가려고 하는 순간 옆사람이 소리 지르면서 안전바가 안잠겼다고 엄청 뭐라뭐라함. 안전바가 하나로 이어져있는건가 하고 그때 자각했었는데 몰라..걍 출발한다고 살짝 올라가려는데 갑자기 딱 철컹하고 멈춰서 알바들 존나 당황해서 이것저것 하고.. 걍 혼란스러워서 적지도 못하겠.. 결론은 당일날 자이로드롭 못탐.
에버렌드 독수리요새 내가 탓던 좌석이 안전벨트 맸는데도 헐렁거리고 위로 살짝 미니까 위로 쭉올라가서 안전벨트 풀릴거 같더라고 그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탄거라 원래 그런건지는 모르겠다. 어쨋든 쫄려서 그냥 내몸쪽으로 팔을 쭉당기면서 탔어 나중에 다시한번 타보려고 갔는데 사고나서 문닫았더라
난 어제 에버랜드 갔어!
근데 더블락스핀 그거 타는데 안전바가 초반에 헐렁하더니 그 안전바 확인해주시는 분들 그냥 툭툭 치기만 하셨는데 나도 그거 위에서 돌때 헐렁해지더니 안전바가 스르륵 풀릴려고하는거..그래서 내가 소리지르면서 안전바가 풀릴려고 해요 이래서 멈췄어..진짜 눈물콧물 다 짠듯
나두 에버랜드 더블락스핀 안전바 꽉 다 안 잠기더라 그래서 올라가고 난 후에 계속 잡아내려서 겨우겨우 잠궜어 에버랜드 가서 더블락스핀 탈 때 조심하는게 좋을 것 같넹..
6살때 애버랜드에서 젤큰 바이킹 탔거든?
근디 내가 놀이기구를 잘 못타‥ㅠ
그런데 하필 맨뒤에서 4번째 앉은거야ㅜㅠ막 출발하는데 졸라 높아지고‥ 사람들 막 소리 지르잖아.‥ 나는 소리 지르니까 더 무서운거야ㅋㅋㅋ 그래서 존나 울면서 겁나크게 소!리!지!르!지!마! 계속이러고ㅋㅋㅋㅋ 지금까지 흑역사ㅠ
나는 에버랜드에 티익스프레스 이거맞니 이거 탔는데 출발하기전에는 직원들이 다 보고했는데 출발하니깐 갑자기 안전바가 헐렁하더니 위로 당기니깐 올라가더라 ? 근데 오 ㅈ됐다 이러면서 내리니깐 다행히 내려졌지만 온몸에 힘들다 쏟으면서 내렸음 ... 내려가기전에 돌아가기전에 있잖아 그때 딱 그랬었거든... 개쫄렸었음
나 에버랜드 콜럼버스 대탐험? 그 바이킹 타는데 안전바랑 다리 사이 거리가 너무 커서 높이 올라갔을 때 엉덩이 들리면서 앞으로 떨어질 빤했다 개무서워서 안전바 꽉 잡고 숙이고 잇엇음
헐헐 나도 더블락스핀ㅠㅠㅠ 사람완젼 많아서 비어있는자리 2개에 아빠랑 나랑타야하는 상황이였는데 그 두자리중 안전바 한개가 완전 덜렁거리고 딱봐도 고장나보이는 그런거있자너 그래서 아빠가 그자리 탈려던거 말리고 내가 그자리타고ㅠㅠㅠ 근데 아니나다를까 안전바가 안잠겨지는거야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알바생분 불러서 어찌저찌 잠구고 운행시작하는데 타는데 계속 덜컹거리고 난리인거..ㅠㅠ 그래서 조카 긴장한상태로 탔다ㅜㅜㅜ
롯데월드 실내에.. 파란색 롤러코스터 있잖아? 360도 레일로 계속 돌아가는거. 나 2008년에 사촌동생들이랑 그거 탔었는데 기구가 돌다가 갑자기 멈춰서 10분정도 거꾸로 메달려있었어. 그때 내가 8살이었는데 안전바 크기가 커서 내가 팔에 힘 풀면 몸이 밑으로 쑥 빠질것같은거야 진짜 죽을뻔했어ㅠㅠ
아 자이로스핀을 실내에 있는 노란색 왔다리갔다리 하는거얌!! 2월 14일에 롯데월드 가서 후렌치레볼루션(그 파란레일 360도 회전하는 롤러코스터)탄 사람이라서 기억함ㅎㅎ
혹시 여기 놀이공원 알바생있어? 있으면 비밀이라던가 숨기는게있을까? 여긴 익명이라 조심스럽게 말할수있지 않을까하는데
예전에 서울랜드 월드컵 탄 적 있는데 애기 때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엄마랑 언니랑 같이 탔었는데 안전 장치가 너무 허술해보여서 바?였나 무슨 은색 손잡이 같은거 꽉 잡고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이랬었음 넘 무서웠었어
내가 에버랜드는 겁나 많이 가서 아는데 생각보다 철저하게 되어있더라... 예전에 에버랜드 사고난거 알지...? 지금은 로테이팅 하우스로 된 가고일의 매직배틀이 예전에 끔찍한 사고 났었어.
궁금하면 말해줄게. 아무튼 사고나서 없어지고 이젠 로테이팅 하우스로 바뀌었는데 내가 그거 되게 많이 탔단말이야? (나 혼자타고)
근데 이젠 cctv계속 보고 검사같은거 1분 넘게 하고 절대 일어서지마세요라고 얘기하고 그러더라... 심지어 나 혼자탈때는 캐스트분이 나보고 같이 타자고 해서 네했지.
나 지금은 사라진 놀이공원인데 지방에 있던 놀이공원이었어
거기 원래는 인기가 많았는데 점점 사라지더니 내가 마지막으로 놀러갔을 때 거의 전세내듯이 놀았었어
어렸을때라 놀이공원이 없어진다는 것도 모르고 손님이 너무 없어서 타고 싶은거 줄도 안서고 계속 탈 수 있어서 좋았거든?
바이킹도 타고 위로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하는 그런 것도 탔었어
그런데 마지막으로 탔던 놀이기구가 문제였다
360도 회전하면서 양옆으로도 움직이는 놀이기구였어
안전바가 내려오는데 뭔가 이상하더라고 그래서 내려달라고 소리치자마자 놀이기구가 작동됐었다
안전바가 허리 바로 앞에 오잖아? 다른 곳들은 단단히 안전바가 내려오는데 내가 탔던 부분만 덜컹거리면서 다 내려오지도 않고 헐렁헐렁한거야 다 내려오지도 않았고 허리는 넉넉히 남았었어
내가 앉아있으면 나 ☞ ㅇ\ ☜안전바 이런 느낌?
또 더 위험했던게 계속 360도 회전하는게 아니라 거꾸로 있는채로 가만히 있는 부분도 있었어
거의 죽 미끄러질 뻔했는데 발 구석에 걸쳐서 힘주고 두 팔로 안전바 온간힘을 다 줘서 안 떨어졌닼ㅋㅋㅋㅋ
직원은 문제 인식도 못하고 즐겁냐고 멘트치고 그러는뎈ㅋㅋㅋㅋㅋ 진짜 죽을까봐 눈물 주루룩 흘리고 부모님은 밑에서 잘 안 보여서 좀 위험해보이더라 이러고 끝이였어 ㅋㅋㅋㅋ
안전바사고가 많은게 일부러 그렇게 하는 알바생도 있고
설치자체가 몇초뒤?그렇게 설계된곳도 있다
진짜 한창논란되기전에 바이킹탄적있는데 안전바 안하면 어떻게 되냐묻는초짜도 있었고
막 돌아가는데 안전벨트작동시킬수있다고 풀까말까 하는곳도 있었고
열차인가 탬버린탄적있었는데
디제이같은사람이 오늘멘트중에 다함께 죽어볼래?
이래서 다른데서는 네!!하는데 옆에서 나말고 쟤죽여요
해서 뭐이런또라이가 있나한적도 있었다
나는 경주월드에서 뒤질뻔함 ㅅㅂ
뭐 밑에 발판없는 롤러코스터 잇잖아 이름 기억은 잘 안 나는데..
그게 원래 안전바가 꽉 매어 있어야하는데 직원이 잘못하고 안전바를 꽉 안 매준거임
내가 몇번이나 손 들었는데도 무시까고 출발시킴
뒤질뻔 함 진짜 안전바만 꼬옥.. 붙잡고 있었어
에버랜드에 근무경험 있었는데 귀신이나 숨겨진 장소같은거 없다 몇몇 놀이기구 구조 부실하다는거 빼곤 숨기는거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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