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방금 내가 꾼 꿈얘기 들어줄사람 (4)
2.내 꿈 얘기 들어볼 사람? (4)
3.꿈에 돌아가신 엄마가 나왔어 (10)
4.초능력 꿈 꿔본 사람 있어? (3)
5.꿈 해몽좀 해줘요.. (1)
6.꿈해몽 할수 있는 사람 있어? (1)
7.좀 이상한 꿈을 꿨어 (15)
8.어 되게 꿈에 갇힐뻔 한꿈 꾼것 이외 꿈꾼거? (11)
9.꿈속에 나온 남자를 다시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4)
10.있지 꿈에서 마법소녀이었던 사람 없어? (12)
11.꿈 관련(?)이라고 해야겠지. 뭐좀 물어보자.. (5)
12.해몽해주세용♡ (6)
13.요즘엔 아니지만 자주 같은 장소가 나와 (2)
14.이상한 꿈을 꿨어 (2)
15.할머니집에 드림캐쳐있는데 가위 심하게 눌림 (9)
16.인터넷방송 별로 많이 보지도 않았는뎅.... (3)
17.아악 가위 눌려써 ㅠㅜ (1)
18.절대 잊어버리면 안 되는 꿈을 잊어버렸다 (4)
19.자기가 꿔봤던 무서운 꿈 기록하고 가보자 (16)
20.꿈 얘기 풀고 싶은데 (27)
1
이름없음
2019/03/08 19:31:16
ID : i3yJU2Hu1g5
0
안녕 꿈 해몽이 듣고 싶어서 왔어 혹시 듣고 해몽할 수 있는 사람은 해몽해줬으면 좋겠어ㅜㅠㅠㅠ
2
이름없음
2019/03/08 19:33:20
ID : i3yJU2Hu1g5
0
일단 엄마가 돌아가신지는 얼마 안됐어.
작년 12월달에 돌아가셨거든 진짜 얼마 안됐지...
엄마가 남기고 간 재산도 없고 빚만 몇천은 아니지만 몇백을 맡기고 돌아가셔서 지금은 상속포기랑 후견인 선정때문에 분주한상태야
3
이름없음
2019/03/08 19:39:38
ID : i3yJU2Hu1g5
0
일단 꿈 얘기를 하자면 엄마가 돌아가시고 장례치르고 집 온 날 저녁이였어. 그 꿈에서는 엄마가 돌아가신 상태가 그대로 나왔었고 엄마가 다시 살아나서 나와 친척들과 엄마는 진짜 평범하게 대화를 하고 있었고 근데 그 상황에서 엄마는 진짜 눈만뜨고 아무말도 안하고 날 쳐다보기만 했고 그런 엄마에게 난 말을 걸었어
4
이름없음
2019/03/08 19:42:55
ID : i3yJU2Hu1g5
0
난 엄마에게 “ 엄마 진짜 죽다 살아났어 무슨일이야 엄마 이제 진짜 술 먹지마 진짜로 “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엄마랑 정말 짧은 대화를 했지. 아니 했다고는 못하고 내가 혼잣말을 했다는게 정확하겠지 그 상황에서 정말 엄마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있었어 넋 나간 사람처럼 눈만 뜨고 있었고 일단 이게 첫번째 꿈이야
5
이름없음
2019/03/08 19:51:59
ID : i3yJU2Hu1g5
0
두번째 꿈은 저 꿈을꾸고 이틀인가 삼일 뒤에 꿨던 꿈이야. 그때 꿈은 그 장례식에서 시체를 관에 넣을때 포자루? 암튼 그런걸로 몸을 감싸고 넣잖아 그 상태로 얼굴만 보인 상태로 나왔어 참고로 나는 관에 넣기전 화장한 엄마의 모습을 보지 않았어. 엄마가 숨통이 끊겼을때 모습을 봤기때문에 그 모습까지 봤다면 난 버티지못할 괴로움이 남을 기억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보지않았어 아빠가 돌아가셨을때도 보지 않았고.
6
이름없음
2019/03/08 20:01:39
ID : i3yJU2Hu1g5
0
그 꿈에서도 엄마는 죽다 살아난 꿈이였어. 넓은 밭이였고 아마 벼농사인가 초록풀이 자라는 밭은 아니였던거 같아 노란빛이도는 약간 황토색?인 밭이였는데 엄마가 그 포대자루에 싸여서 누워있었고 나와 외할머니는 엄마에게로 갔어 근데 거기서 외할머니가 엄마 위에 그냥 엄마를 깔고 앉았었어. 나는 꿈이여서 충격을 받진않았었지만 꿈에서 깨서는 정말 아직도 잊지못할 충격이였어.
7
이름없음
2019/03/08 20:05:47
ID : i3yJU2Hu1g5
0
그리고 엄마는 거기서 소리쳤고 난 엄마에게 잘가라는 말을 진짜 하고 싶었나봐. 아니 하고 싶었지 꿈에서 엄마 손잡고 진짜 막 울면서 “ 엄마 내가 동생들 데리고 잘 살게 좋은곳으로 가 진짜 좋은곳으로 가” 이렇게 말하면서 집어터지듯이 울었어 근데 엄마는 외할머니께 “ 아 아퍼!!” 이러면서 소리를 치고 나에게는 “ 넌 갑자기 뭐소리하는거야” 라며 말을 했었어 그러면서 잠에서 깼지
8
이름없음
2019/03/08 20:11:06
ID : i3yJU2Hu1g5
0
엄마는 그 꿈을 꾼 뒤로 한번도 나온적이 없었어. 엄마 진짜 살고 싶었나봐 두번씩이나 꿈에서 죽다 살아난거 보니까 이 글을 쓰는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지만 아직도 엄마가 보고싶은건 어쩔수없나봐 너무 어린나이에 부모님이 두분 다 돌아가셔서 힘들지만 사실 엄마가 알콜중독자였어서 원망도 조금 있긴있어 근데 그건 내가 역시 무관심했어서 내 잘못인거 같아 너무 죄책감들고 힘들다... 내가 죽을힘으로 말리고 엄마를 잘 챙겼어야 하는건데..
9
이름없음
2019/03/08 20:11:58
ID : i3yJU2Hu1g5
0
아무튼 내 꿈얘기는 여기서 끝이야. 꿈 해몽을 할 줄 아는 사람들은 해몽 좀 해줬으면 좋겠어 이게 정확히 무슨 뜻의 해몽인지 알고싶거든
10
이름없음
2019/03/09 13:05:37
ID : NzdSNAmNAmL
0
난 해몽은 못하지만 힘들었겠다.. 이제 좋은 일만 생길꺼야 힘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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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꿈일기장 써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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