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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현자의 꿈 일기 ⅱ. (209)2.당신의 꿈을 해몽해 드립니다. (81)3.싸우는 꿈 (2)4.어디서든 빠질 수 없는 그것☆잡담판 (390)5.ㆍ (14)6.정오에 갇히다 (4)7.꿈에 나온 이성이 너무 이상형이라 안잊혀진적 있어?? (6)8.우린 사실 게임 캐릭터였던거 아닐까 (9)9.의도적으로 가위에 눌리는 법 (6)10.루시드드림 꾸는법 알려줘 (2)11.. (6)12.난 꿈 속의 세계가 있다고 믿어 (6)13.개꿈 꿨다 (8)14.그대는 얼마나 많은 꿈을 거쳐 나에게로 왔는가? (451)15.오늘 꿈에서 우리팀 운동선수 돼서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1)16.몇년째 꿈에 똑같은 남자애가 나와 (2)17.요즘은 꿈 속에서 수면마비 걸리네.. (1)18.다들 꿈 이어서 꿔 본 적 있어? (3)19.옛날에 꿔본 꿈인지 아니먼 내 착각인지 모르겠는데 (1)20.나 이거 대체 뭔 꿈임? (3)
꿈에서 장소는 우리집이였어
누가 벨을 누르면서 뭐라 말했는데 기억나는건
“엄마를 죽였습니다” 였어 우리 엄마를 그 사람이 죽였다면서
문을 당장 열래
그래서 내가 혼자서 떨다 안방 들어가서 아빠를 깨웠어 이상한 사람이
엄마 죽였다고 하고 문열라고 한다
아빠가 일어나서 우리집 현관 밑 작은 구멍(?)을 다른걸로 막으면서
(( 신문 들어올정도 크기고 그게 실제로 있긴있어 ))
나한테 아빠친구 온다고 괜찮다 하길래 난 믿고 있었지
그러다 인터폰 켜서 보는데 그 범인이 우리 할머니 목을 조르고 있는게 보이는거야 한손은 흉기같은거 목에 대면서
내가 현관문 두드리면서 살려달라 소리치다 문열고 나가서 칼 찔렸는데
옆집은 그냥 싸움인줄 알고 스윽 보고 들어가고
이후로 꿈이 엉망진창이 됬어 갑자기 모르는 여자가 내방에 죽어있고
살인자는 온몸이 묶였고 입도 테이프? 같은거 붙인체 베란다 에 있었어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 다 내가 한거처럼 바껴있더라
아 진짜 나 일어나자마자 울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할머니 목졸린게 너무 불안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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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스오늘 꿈에서 우리팀 운동선수 돼서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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